자기만의 방 A Room of One's Own
두 번째 이야기: 사적인 생태계
작가: 최소망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비가시적인 관계성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것을 회화로 표현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상승과 하강의 시간들이 계절처럼 순환한다고 믿고 있으며 하강의 시간을 감내하기 위해 그림을 그린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말 없는 이미지>(설미재 미술관, 2022)이 있다. 그 외에도 <unreal space>(HNH갤러리, 2022), 팀 콩팔칠팔 <눈 감고 더듬기>(청년예술청, 2020), <발화>(충무아트센터갤러리, 2019), <I AM AN ARTIST BORN IN THE 90S>(에스펙토리, 2019)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해왔다.
July 28, 2023 ~ Nov. 1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