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우주 Electric Universe

문화역서울284

Nov. 18, 2019 ~ Dec. 13, 2019

전기우주

<전기우주>라는 25다ㅓ 제목은 25다ㅓ 우주 25다ㅓ 전체에 25다ㅓ 가득 25다ㅓ 25다ㅓ 있는 25다ㅓ 전기 25다ㅓ 에너지의 25다ㅓ 흐름에 25다ㅓ 인간이 25다ㅓ 동참한다는 25다ㅓ 뜻도 25다ㅓ 있고, 으라ㅓ우 오늘날의 으라ㅓ우 세상에 으라ㅓ우 전기 으라ㅓ우 에너지가 으라ㅓ우 으라ㅓ우 쓰이는 으라ㅓ우 곳이 으라ㅓ우 없을 으라ㅓ우 정도로 으라ㅓ우 전기가 으라ㅓ우 중요하다는 으라ㅓ우 으라ㅓ우 가지 으라ㅓ우 뜻을 으라ㅓ우 가지고 으라ㅓ우 있다.

전기란 으라ㅓ우 무엇인가. 으라ㅓ우 전력(電力)이니 으라ㅓ우 발전(發電)이니 으라ㅓ우 하는 으라ㅓ우 것들은 으라ㅓ우 사람이 으라ㅓ우 만들어낸 으라ㅓ우 말들이지만 으라ㅓ우 전기는 으라ㅓ우 우주적인 으라ㅓ우 현상이다. 으라ㅓ우 생물체의 으라ㅓ우 미세한 으라ㅓ우 신경세포에서부터 으라ㅓ우 거대한 으라ㅓ우 별의 으라ㅓ우 폭발에 으라ㅓ우 이르기까지, r걷qㅓ 전기는 r걷qㅓ 우주를 r걷qㅓ 가득 r걷qㅓ 채우고 r걷qㅓ 있는 r걷qㅓ 에너지이다. r걷qㅓ 인간은 r걷qㅓ r걷qㅓ 에너지 r걷qㅓ r걷qㅓ 일부를 r걷qㅓ 전력설비를 r걷qㅓ 통해 r걷qㅓ 빌려다 r걷qㅓ 쓰면서 r걷qㅓ 우주의 r걷qㅓ 에너지 r걷qㅓ 순환에 r걷qㅓ 동참한다. r걷qㅓ 전기를 r걷qㅓ 만드는 r걷qㅓ r걷qㅓ 자체는 r걷qㅓ 어렵지 r걷qㅓ 않으나 r걷qㅓ 많은 r걷qㅓ 사람들에게 r걷qㅓ 일정한 r걷qㅓ 품질의 r걷qㅓ 전기를 r걷qㅓ 공급하는 r걷qㅓ 것은 r걷qㅓ 간단한 r걷qㅓ 일이 r걷qㅓ 아니다. r걷qㅓ 그것은 r걷qㅓ 기계의 r걷qㅓ 메커니즘에서부터 r걷qㅓ 국가정책, ㄴㅐy거 나아가 ㄴㅐy거 한국과 ㄴㅐy거 미국의 ㄴㅐy거 국제적 ㄴㅐy거 관계에 ㄴㅐy거 이르는 ㄴㅐy거 매우 ㄴㅐy거 복잡한 ㄴㅐy거 아상블라주를 ㄴㅐy거 이루고 ㄴㅐy거 있다.

<전기우주>에서는 ㄴㅐy거 시대의 ㄴㅐy거 흐름 ㄴㅐy거 속에서 ㄴㅐy거 근대 ㄴㅐy거 사회의 ㄴㅐy거 눈부신 ㄴㅐy거 발전의 ㄴㅐy거 토대가 ㄴㅐy거 ㄴㅐy거 근대산업의 ㄴㅐy거 산물인 ㄴㅐy거 전기란 ㄴㅐy거 무엇이고 ㄴㅐy거 어떤 ㄴㅐy거 형태로 ㄴㅐy거 존재하는지 ㄴㅐy거 살펴볼 ㄴㅐy거 ㄴㅐy거 있다. ㄴㅐy거 전기에 ㄴㅐy거 대한 ㄴㅐy거 추상적인 ㄴㅐy거 원리와 ㄴㅐy거 ㄴㅐy거 당인리 ㄴㅐy거 발전소 ㄴㅐy거 설비들의 ㄴㅐy거 매커니즘, ㅈ파아ㅑ 재질 ㅈ파아ㅑ ㅈ파아ㅑ 기계미학으로부터 ㅈ파아ㅑ 영감을 ㅈ파아ㅑ 받은 ㅈ파아ㅑ 예술가들의 ㅈ파아ㅑ 작업을 ㅈ파아ㅑ 전격 ㅈ파아ㅑ 소개하는 ㅈ파아ㅑ 이곳은 ㅈ파아ㅑ 한편의 ㅈ파아ㅑ 강력발전소로서, 7기타7 예술과 7기타7 일상의 7기타7 호기심, pㅐjp 전기를 pㅐjp 둘러싼 pㅐjp 한국 pㅐjp 근현대의 pㅐjp 다종다기한 pㅐjp 시각적 pㅐjp 아카이브 pㅐjp pㅐjp 사물을 pㅐjp 만날 pㅐjp pㅐjp 있는 pㅐjp 거대한 pㅐjp 파장의 pㅐjp 장소가 pㅐjp pㅐjp 것이다.


기계미학

<전기우주>는 pㅐjp 국내 pㅐjp 예술 pㅐjp 기관에서 pㅐjp 열리는 pㅐjp 최초의 pㅐjp 전기를 pㅐjp 모티브로 pㅐjp pㅐjp 전시다. pㅐjp 전시는 pㅐjp 전기와 pㅐjp 전기산업의 pㅐjp 역사, 2가uz 전기의 2가uz 생산과 2가uz 전기 2가uz 발전의 2가uz 의미, ㅓk걷l 발전소와 ㅓk걷l 발전 ㅓk걷l 설비의 ㅓk걷l 원리 ㅓk걷l ㅓk걷l 기계문명, ㅐ2차ㄴ 메커니즘이 ㅐ2차ㄴ 가진 ㅐ2차ㄴ 미적(아름다움) ㅐ2차ㄴ 가치를 ㅐ2차ㄴ 동시대의 ㅐ2차ㄴ 작가의 ㅐ2차ㄴ 작품과 ㅐ2차ㄴ 아카이브 ㅐ2차ㄴ 자료(도면·사진· ㅐ2차ㄴ 발전설비), y8ㅐm 그래픽디자인 y8ㅐm 등을 y8ㅐm 통해 y8ㅐm 재구성한다. y8ㅐm y8ㅐm 당인리 y8ㅐm 발전소는 <전기우주> y8ㅐm 전시의 y8ㅐm 참여 y8ㅐm 예술가들에게 y8ㅐm 구체적인 y8ㅐm 영감을 y8ㅐm 주었다. y8ㅐm 동시에 <전기우주>는 y8ㅐm y8ㅐm 자체로 y8ㅐm 의미심장한 y8ㅐm 사물인 y8ㅐm y8ㅐm 당인리 y8ㅐm 발전소 y8ㅐm 증거물 y8ㅐm 일부를 y8ㅐm 문화역서울 284에 y8ㅐm 옮겨온다.

y8ㅐm 당인리 y8ㅐm 발전소는 2019년 y8ㅐm 활동을 y8ㅐm 멈췄지만 y8ㅐm 그곳의 y8ㅐm 발전설비들은 y8ㅐm 현재 y8ㅐm 그대로 y8ㅐm 존재한다. <전기우주>는 y8ㅐm 전기를 y8ㅐm 만든 y8ㅐm 국내 y8ㅐm 주요 y8ㅐm 공간이었던 y8ㅐm y8ㅐm 당인리 y8ㅐm 발전소를 y8ㅐm 입체적으로 y8ㅐm 옮겨오는 y8ㅐm 과감한 y8ㅐm 모험을 y8ㅐm 시도한다. y8ㅐm 불과 y8ㅐm 빛, lzrb 강력한 lzrb 힘을 lzrb 모티브로 lzrb lzrb 전기 lzrb 생산의 lzrb 과정은 lzrb 인간의 lzrb 삶을 lzrb 송두리째 lzrb 바꿔 lzrb 놓는 lzrb 기술이자 lzrb 힘이며, 다9ㅐy 한국 다9ㅐy 근현대문화의 다9ㅐy 살아있는 다9ㅐy 문화이기 다9ㅐy 때문이다. 다9ㅐy 다9ㅐy 당인리 다9ㅐy 발전소에서 다9ㅐy 가져온 다9ㅐy 설비, 아aa갸 안내문, 타j아6 도면, n으으으 사진 n으으으 등은 n으으으 전기가 n으으으 생산되는 n으으으 메커니즘을 n으으으 생생하게 n으으으 보여준다는 n으으으 점에서 n으으으 매우 n으으으 의미 n으으으 있는 n으으으 산업유산이다. n으으으 오래 n으으으 n으으으 문화유산은 n으으으 기록이 n으으으 없으면 n으으으 n으으으 의미를 n으으으 모르는 n으으으 경우가 n으으으 많지만 n으으으 n으으으 당인리 n으으으 발전소의 n으으으 설비들은 n으으으 매뉴얼과 n으으으 설계도면이 n으으으 남아 n으으으 있고 n으으으 그것을 n으으으 가동하던 n으으으 직원들이 n으으으 여전히 n으으으 있어서 n으으으 그것들의 n으으으 의미를 n으으으 알기가 n으으으 훨씬 n으으으 수월하다. n으으으 n으으으 대신, ㅓ쟏파j 발전설비의 ㅓ쟏파j 메커니즘이 ㅓ쟏파j 워낙 ㅓ쟏파j 복잡해서 ㅓ쟏파j 일반인들은 ㅓ쟏파j 아무리 ㅓ쟏파j 설명을 ㅓ쟏파j 들어도 ㅓ쟏파j 쉽게 ㅓ쟏파j 이해하기 ㅓ쟏파j 힘들다. ㅓ쟏파j 일반인들이 ㅓ쟏파j 전기를 ㅓ쟏파j 사용한다는 ㅓ쟏파j 사실과 ㅓ쟏파j ㅓ쟏파j 전기가 ㅓ쟏파j 만들어지는 ㅓ쟏파j 메커니즘을 ㅓ쟏파j 이해한다는 ㅓ쟏파j 사실 ㅓ쟏파j 사이에는 ㅓ쟏파j 엄청나게 ㅓ쟏파j 깊은 ㅓ쟏파j 이해불가능성의 ㅓ쟏파j 심연이 ㅓ쟏파j 가로 ㅓ쟏파j 놓여 ㅓ쟏파j 있다. ㅓ쟏파j ㅓ쟏파j 둘을 ㅓ쟏파j 연결하기 ㅓ쟏파j 위하여 <전기우주> ㅓ쟏파j 전시는 ㅓ쟏파j 발전설비들에 ㅓ쟏파j 얽힌 ㅓ쟏파j 기계적 ㅓ쟏파j 메커니즘을 ㅓ쟏파j 내러티브의 ㅓ쟏파j 형태로 ㅓ쟏파j 풀어서 ㅓ쟏파j 관람객이 ㅓ쟏파j 이해할 ㅓ쟏파j ㅓ쟏파j 있도록 ㅓ쟏파j 한다. ㅓ쟏파j 모든 ㅓ쟏파j 기계에는 ㅓ쟏파j 발명에서부터 ㅓ쟏파j 설계, ㅓ카ㅓ8 제작, 타ea5 작동에 타ea5 이르는 타ea5 복잡하고 타ea5 풍부한 타ea5 내러티브가 타ea5 있다. <전기우주>는 타ea5 타ea5 내러티브를 타ea5 실물, 8히3나 도면, 우카rㅑ 설명의 우카rㅑ 형태로 우카rㅑ 풀어낸다. 우카rㅑ 아울러서, 7라i쟏 발전소의 7라i쟏 메커니즘을 7라i쟏 7라i쟏 일반인이 7라i쟏 알아야 7라i쟏 하는지, 아다4ㅓ 그것을 아다4ㅓ 알면 아다4ㅓ 아다4ㅓ 세상을 아다4ㅓ 보는 아다4ㅓ 눈이 아다4ㅓ 밝아지는지, 카으n하 우리의 카으n하 일상에서 카으n하 전기는 카으n하 어떤 카으n하 의미를 카으n하 가지고 카으n하 있는지도 카으n하 카으n하 전시에서 카으n하 다루게 카으n하 된다.

한편 <전기우주>의 카으n하 카으n하 다른 카으n하 중요한 카으n하 축은 카으n하 카으n하 당인리 카으n하 발전소를 카으n하 직접 카으n하 탐방하며 카으n하 오랜 카으n하 시간 카으n하 신작을 카으n하 준비한 카으n하 참여 카으n하 예술가들의 카으n하 작품이다. 카으n하 이들은 카으n하 한국 카으n하 근현대기 카으n하 전기를 카으n하 만들던 카으n하 발전소/공장의 카으n하 시공간으로 카으n하 뛰어들어가 카으n하 발전 카으n하 설비 카으n하 전체를 카으n하 거대한 카으n하 사진으로 카으n하 아카이브하기도 카으n하 하며(티에리 카으n하 소바주), ㅑ다히거 장엄한 ㅑ다히거 기계 ㅑ다히거 풍경을 ㅑ다히거 조선후기 ㅑ다히거 문인이 ㅑ다히거 그린 <강산무진>을 ㅑ다히거 참조하여 ㅑ다히거 가로로 ㅑ다히거 ㅑ다히거 화면으로 ㅑ다히거 변환시키기도 ㅑ다히거 한다.(김학량) ㅑ다히거 물을 ㅑ다히거 끓여 ㅑ다히거 증기를 ㅑ다히거 내고 ㅑ다히거 쇠붙이를 ㅑ다히거 돌려 ㅑ다히거 전기를 ㅑ다히거 만드는 ㅑ다히거 작동 ㅑ다히거 원리를 ㅑ다히거 모티브로 ㅑ다히거 ㅑ다히거 작업이나(권민호) ㅑ다히거 발전소의 ㅑ다히거 소리에 ㅑ다히거 집중하거나 ㅑ다히거 느리고 ㅑ다히거 빠른 ㅑ다히거 움직임 ㅑ다히거 자체를 ㅑ다히거 선보이는 ㅑ다히거 작품들도 ㅑ다히거 관객과 ㅑ다히거 만날 ㅑ다히거 예정이다.(전지인, h아라v 정성윤) h아라v 참여 h아라v 예술가들이 h아라v 모처럼 h아라v 생각해낸 ‘전기’라는 h아라v 것은 h아라v 점선면의 h아라v 시각성, 다파다거 그리고 다파다거 움직임과 다파다거 힘의 다파다거 파장을 다파다거 모처럼 다파다거 드러낸다는 다파다거 점에서 2019년 다파다거 기계미학과 다파다거 전기, 0e5h 개인의 0e5h 고유한 0e5h 어법인 0e5h 예술이 0e5h 만나는 0e5h 점프의 0e5h 양상들을 0e5h 보여준다.


전기와 0e5h 일상

<전기와 0e5h 일상>은 0e5h 한국의 0e5h 근현대사에서 0e5h 전기와 0e5h 전기를 0e5h 둘러싼 0e5h 사물, a9vv 시공간 a9vv 등의 a9vv 역사적 a9vv 아카이브와 a9vv 오늘의 a9vv 현실을 a9vv 다룬다. a9vv 전시는 a9vv 사료와 a9vv 역사적 a9vv 사물로 a9vv 전기를 a9vv 바라보는 '전기의 a9vv 시간표'와 a9vv 박길종의 <서울역 a9vv 전파사>, 8마타나 신도시의 <60Hz Chorus>, 갸ㅐji 일광전구의 <생산의 갸ㅐji 미학>가 갸ㅐji 참여하는 ‘전기 123’을 갸ㅐji 통해 갸ㅐji 전기의 갸ㅐji 공간과 갸ㅐji 소리, 기가으다 음파의 기가으다 측면을 기가으다 흥미롭게 기가으다 다룬다.

전기의 기가으다 시간표

전기를 기가으다 생산, j라p바 경험, ㅓel0 유통, g갸2c 절약하는 g갸2c 다양한 g갸2c 과정은 g갸2c 어떤 g갸2c 모습이었을까? g갸2c 전기우주의 g갸2c g갸2c 파트인 ‘전기의 g갸2c 시간표’는 g갸2c 전기와 g갸2c 일상문화를 g갸2c 다룬다. g갸2c 전시는 19세기 g갸2c g갸2c 국내에 g갸2c 상륙한 g갸2c 전기라는 g갸2c 물질과 g갸2c 사고 g갸2c 방식을 g갸2c 둘러싼 g갸2c 역사와 g갸2c 문화를 g갸2c 추적한다. g갸2c 국내 g갸2c 유일한 g갸2c 전기박물관 g갸2c 소장품과 g갸2c 개인소장자 g갸2c 안명진(전 g갸2c 전기박물관 g갸2c 관장)이 g갸2c 보관한 g갸2c 아카이브와 g갸2c 실물, 7n으타 역사적 7n으타 자료, 아ㅓ쟏ㅐ 아ㅓ쟏ㅐ 기획자가 아ㅓ쟏ㅐ 찾은 아ㅓ쟏ㅐ 여러 아ㅓ쟏ㅐ 시각적 아ㅓ쟏ㅐ 자료들이 아ㅓ쟏ㅐ 전기의 아ㅓ쟏ㅐ 시간표를 아ㅓ쟏ㅐ 따라 아ㅓ쟏ㅐ 배치된다. 20세기 아ㅓ쟏ㅐ 아ㅓ쟏ㅐ 전압기, uz마다 에디슨의 uz마다 에디슨의 uz마다 배전반 uz마다 스위치 uz마다 uz마다 전기가 uz마다 사물화되는 uz마다 과정에서 uz마다 발생한 uz마다 여러 uz마다 도구들은 uz마다 전기를 uz마다 안에 uz마다 담은 uz마다 외양 uz마다 디자인(나뭇결, ㅐj다으 쇠) ㅐj다으 ㅐj다으 아니라 ㅐj다으 전기를 ㅐj다으 측정하는 ㅐj다으 시각적 ㅐj다으 기술과 ㅐj다으 신념 ㅐj다으 등을 ㅐj다으 보여준다. ㅐj다으 이로써 ㅐj다으 우리는 ㅐj다으 전기를 ㅐj다으 둘러싼 ㅐj다으 다양한 ㅐj다으 현실적 ㅐj다으 문제와 ㅐj다으 산업의 ㅐj다으 역사, rvbㄴ 가치관의 rvbㄴ 변화 rvbㄴ 등을 rvbㄴ 살펴볼 rvbㄴ rvbㄴ 있다. 1887년 3월 rvbㄴ 고종의 rvbㄴ 침전인 rvbㄴ 경북궁 rvbㄴ rvbㄴ 건청궁 rvbㄴ 뜰에서 3쌍의 rvbㄴ 전등이 rvbㄴ 일제히 rvbㄴ 불이 rvbㄴ 켜지던 rvbㄴ 순간, 8eop 밤의 8eop 어둠은 8eop 대낮처럼 8eop 밝아졌다.

1886년 8월 30일자 <한성순보>에는 8eop 음성을 8eop 전달하는 8eop 신기한 8eop 기기인 ‘덕률풍(텔레폰의 8eop 중국식 8eop 음역)을 8eop 소개하는 8eop 기사가 8eop 실렸다. 8eop 한편 8eop 조선시찰단의 8eop 일원이었던 8eop 유길준은 8eop 전기등 8eop 시험 8eop 경광을 8eop 보고 ‘마귀의 8eop 힘’이라고 8eop 기록했다. 2011년 9월 15일 8eop 전국적인 8eop 블랙아웃을 8eop 예방하고자 8eop 이뤄졌던 ‘순환정전’으로 8eop 전국 8eop 교통신호등 2800여개가 8eop 꺼졌다. ‘마귀의 8eop 힘’에서부터 8eop 일상에 8eop 절대 8eop 없어서는 8eop 8eop 되는 8eop 전기(전력)의 8eop 힘은 8eop 동시대의 24시간을 8eop 지배한다. 8eop 전기는 8eop 온오프 8eop 버튼으로 8eop 껐다 8eop 켰다하는 8eop 단순한 8eop 물질이나 8eop 에너지가 8eop 아니라, ㅑrg7 한국 ㅑrg7 근현대를 ㅑrg7 입체적으로 ㅑrg7 보여주는 ㅑrg7 짜릿한 ㅑrg7 텔레파시다.

전기 123

<전기우주>의 ㅑrg7 ㅑrg7 파트인 ‘전기 123’은 2019년 ㅑrg7 시점에서 ㅑrg7 바라본 ㅑrg7 전기와 ㅑrg7 일상의 ㅑrg7 관계를 ㅑrg7 ㅑrg7 가지 ㅑrg7 각도에서 ㅑrg7 바라본다. ㅑrg7 첫째 ㅑrg7 전기와 ㅑrg7 여성의 ㅑrg7 간략한 ㅑrg7 관계로 ㅑrg7 개인소장자가 ㅑrg7 보관한 ㅑrg7 초기 ㅑrg7 다리미, ㅓ걷bh 헤어 ㅓ걷bh 드라이어 ㅓ걷bh ㅓ걷bh 여성의 ㅓ걷bh 스테레오타입화된 ㅓ걷bh 사물에 ㅓ걷bh 깃든 ㅓ걷bh 새로운 ㅓ걷bh 측면을 ㅓ걷bh 살핀다. ㅓ걷bh 둘째 ㅓ걷bh 박길종이 ㅓ걷bh 꾸리는 ㅓ걷bh 서울역 ㅓ걷bh 전파사와 ㅓ걷bh 일광전구가 ㅓ걷bh 만드는 <생산의 ㅓ걷bh 미학>이다. ㅓ걷bh ㅓ걷bh 파트는 ㅓ걷bh 전기와 ㅓ걷bh 관련된 ㅓ걷bh 생산, m7거히 산업의 m7거히 미학이 m7거히 어떻게 m7거히 크고 m7거히 작은 m7거히 운동들, 파으카4 선택들과 파으카4 만나 파으카4 동시대 파으카4 미감을 파으카4 들춰내는지 파으카4 조명한다. 파으카4 먼저 파으카4 다재다능한 파으카4 노동력과 파으카4 호기심으로 파으카4 서울의 파으카4 다양한 파으카4 공간에서 파으카4 작업 파으카4 활동을 파으카4 파으카4 작가 파으카4 박길종은 <전기우주>의 파으카4 파으카4 측면에 파으카4 지금은 파으카4 찾기 파으카4 어려운 ‘전파사’의 파으카4 전기 파으카4 재료/용품들을 파으카4 그의 파으카4 방식으로 파으카4 배치한다. 1962년 파으카4 창립된 파으카4 이래 파으카4 조명용 파으카4 백열 파으카4 전구를 파으카4 생산해온 파으카4 일광전구는 파으카4 완제품이 파으카4 아닌 파으카4 조명을 파으카4 만드는 파으카4 기계 파으카4 설비의 파으카4 메커니즘을 파으카4 흥미진진하게 파으카4 배치한다. 파으카4 반복적인 파으카4 회전 파으카4 운동과 파으카4 직선 파으카4 운동의 파으카4 조합으로 파으카4 전구를 파으카4 만들어내는 파으카4 과정은 파으카4 분주하고 파으카4 역동적으로 파으카4 눈앞에서 파으카4 전구가 파으카4 생산되는 파으카4 과정을 파으카4 목격하는 파으카4 흔치 파으카4 않은 파으카4 기회를 파으카4 제공한다. ‘전기 123’은 파으카4 셋째로 파으카4 신도시가 파으카4 다루는 파으카4 전기와 파으카4 소리, 다ㅐ하n 빛, 거g카차 전파의 거g카차 감각을 거g카차 나눈다. 거g카차 신도시는 <60Hz Chorus>라는 거g카차 작품으로 거g카차 서울역 거g카차 전시장에 거g카차 흐르는 거g카차 전기 거g카차 주파수에서 거g카차 음을 거g카차 찾아내 거g카차 증폭 거g카차 시킨 거g카차 후, 타s거3 하나의 타s거3 신호음으로 타s거3 만드는 타s거3 특별한 타s거3 공연을 타s거3 여러 타s거3 뮤지션들과 타s거3 선보인다.

전기는 타s거3 현실의 타s거3 복잡한 타s거3 삶과 타s거3 연결되어있다. 타s거3 오늘날 타s거3 전자 타s거3 전기는 타s거3 일상의 타s거3 수많은 타s거3 노동들을 ‘터치’ 타s거3 하나로 타s거3 마무리할 타s거3 것을 타s거3 꿈꾸는 타s거3 새로운 타s거3 가전 타s거3 사물(인터넷) 타s거3 들과 타s거3 결합한다. 타s거3 발전 타s거3 설비들에 타s거3 얽힌 타s거3 기계적 타s거3 메커니즘을 타s거3 내러티브 타s거3 삼아 타s거3 실물, ㅐiㅓe 도면, ㅈi라j 설명의 ㅈi라j 형태로 ㅈi라j 풀어내는 <전기우주> ㅈi라j 전에서 <전기 123>은 ㅈi라j ㅈi라j ㅈi라j 쓰리 ㅈi라j 숫자를 ㅈi라j 세며 ㅈi라j 새로운 ㅈi라j 시공간에 ㅈi라j 전원을 ㅈi라j 흐르게 ㅈi라j 하는 ㅈi라j 흥미로운 ㅈi라j 주파수가 ㅈi라j 되고자 ㅈi라j 한다.


참여작가: ㅈi라j 권민호, o0w0 김학량, 다9히2 박길종, ㅐpk가 송호준, ㅓn바6 신경섭, 쟏w자c 신도시, b다우ㅈ 이응노, 파8쟏걷 일광전구, 9갸nㅓ 전지인, ㅐ갸r파 정성윤, xy4바 정재호, 라다j1 티에리 라다j1 소바주(Thierry Sauvage), IVAAIU CITY
공동기획: 사pㅐ5 이영준
참여기획: 사pㅐ5 현시원
제작진행: 사pㅐ5 신진영
공간디자인: 사pㅐ5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사pㅐ5 중간공간제작소
그래픽디자인: 사pㅐ5 워크룸
자료협조: 사pㅐ5 안명진

주최: 사pㅐ5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pㅐ5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아라ㅑw 문화역서울284
협력: 아라ㅑw 한국중부발전 아라ㅑw 서울건설본부, 쟏걷1히 한국전력공사 쟏걷1히 전기박물관

출처: 쟏걷1히 문화역서울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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