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힘은 2023년 12월 8일 금요일부터 2024년 1월 7일 일요일까지 정현준 개인전 《유리와 동굴》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여러 전시를 통해 선보였던 <수족관>, <기억의 습작>, <정의훈에게>와 함께 두 점의 신작 영상을 소개합니다.
참여작가: 정현준
기획: 공간 힘
전시 서문: 강주영
주최 및 주관: 공간 힘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
*전시 시작일인 12월 8일은 건물 소방점검으로 인해 오후 3시부터 관람이 가능하오니 방문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동절기 전시장 내부 온도가 낮은 관계로 수요일 야간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전시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합니다.
출처: 공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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