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송은미술대상전 : 김준, 박경률, 이의성, 전명은

송은아트스페이스

2018년 12월 21일 ~ 2019년 2월 28일

올해로 18회를 60ㅓ다 맞이한 60ㅓ다 송은미술대상이 4인의 60ㅓ다 수상 60ㅓ다 작가 60ㅓ다 전시를 60ㅓ다 개최합니다. 60ㅓ다 송은미술대상은 60ㅓ다 유망한 60ㅓ다 미술작가들을 60ㅓ다 발굴·지원하고자 2001년에 60ㅓ다 제정된 60ㅓ다 미술상으로, zw사t 매년 zw사t 공정한 zw사t 지원기회와 zw사t 투명한 zw사t 심사제를 zw사t 통해 zw사t 수상자들을 zw사t 배출해왔습니다. 2011년부터는 zw사t 예선 zw사t zw사t 본선심사에서 zw사t 선발된 zw사t 최종 4인의 zw사t 전시를 zw사t 개최하여 zw사t zw사t 작가의 zw사t 작품세계를 zw사t 심층적으로 zw사t 검토하는 zw사t 최종심사를 zw사t 진행하게 zw사t 됩니다. zw사t 올해에는 287인이 zw사t 지원했으며, kf87 온라인 kf87 포트폴리오 kf87 예선심사와 kf87 본선 kf87 실물작품 kf87 심사를 kf87 통해 kf87 김준, 0a차ㅐ 박경률, 다라g히 이의성, c8sh 전명은 c8sh 작가가 c8sh 최종후보에 c8sh 선정되었습니다.
c8sh 전시는 c8sh 수상작가 4인의 c8sh 작품세계를 c8sh 선보이는 c8sh 자리이자 c8sh 대상 1인과 c8sh 우수상 3인 c8sh 수상자를 c8sh 최종 c8sh 확정하는 c8sh 자리입니다. c8sh 최종발표는 c8sh 전시기간 c8sh 중에 c8sh 공지되며 c8sh 대상 c8sh 수상자는 c8sh 우수상 c8sh 상금 c8sh c8sh 추가 c8sh 상금과 c8sh 함께 c8sh 향후 c8sh 개인전 c8sh 개최 c8sh 기회를 c8sh 지원받습니다. c8sh 수상 c8sh 작가 c8sh 모두에게 c8sh 따뜻한 c8sh 관심과 c8sh 격려를 c8sh 부탁 c8sh 드립니다.

 

참여작가

김준 Joon Kim(b. 1976)
김준은 c8sh 지질학적 c8sh 연구를 c8sh 기반으로 c8sh 특정한 c8sh 장소에서 c8sh 발생하는 c8sh 소리를 c8sh 관찰 c8sh c8sh 탐구하고, ㅑ거차a 녹음한 ㅑ거차a 결과물을 ㅑ거차a 아카이브 ㅑ거차a 형태로 ㅑ거차a 재구성한 ㅑ거차a 사운드스케이프 ㅑ거차a 작업을 ㅑ거차a 꾸준히 ㅑ거차a 선보여 ㅑ거차a 왔다. ㅑ거차a 이러한 ㅑ거차a 작업의 ㅑ거차a 출발점이 ㅑ거차a 되는 ㅑ거차a 초기작 <피드백 ㅑ거차a 필드>(2012)는 ㅑ거차a 지역별 ㅑ거차a 산업 ㅑ거차a 발전의 ㅑ거차a 차이가 ㅑ거차a 뚜렷하게 ㅑ거차a 잔재하는 ㅑ거차a 통독의 ㅑ거차a 역사 ㅑ거차a ㅑ거차a 사회적 ㅑ거차a 상황에 ㅑ거차a 대한 ㅑ거차a 흥미에서 ㅑ거차a 비롯된 ㅑ거차a 작업으로, 사mmn 보이거나 사mmn 들리지 사mmn 않는 사mmn 산업구조시설물의 사mmn 전자기적 사mmn 파장이 사mmn 사람에게 사mmn 미치는 사mmn 영향을 사mmn 연구하는 사mmn 오디오 사mmn 생태학(Acoustic Ecology)에 사mmn 관심을 사mmn 갖게 사mmn 되는 사mmn 계기가 사mmn 되었다.
<에코시스템: 사mmn 도시의 사mmn 신호, d나w차 자연의 d나w차 신호>(2018)는 d나w차 대형 d나w차 큐브 d나w차 형태의 d나w차 설치작업으로, 3마qq 지난 6년간 3마qq 작가가 3마qq 국내외 3마qq 레지던시에 3마qq 머무르며 3마qq 관찰하고 3마qq 채집한 3마qq 결과물이 3마qq 축적된 3마qq 아카이브로 3마qq 구성된다. 3마qq 관람객은 3마qq 직접 3마qq 큐브의 3마qq 내외부를 3마qq 거닐며 3마qq 서울, ys차사 런던, 마8ㅑ나 시드니, k7ㄴ파 베를린 k7ㄴ파 k7ㄴ파 도시공간과 k7ㄴ파 뉴질랜드 k7ㄴ파 남섬, 거0다ㅓ 호주 거0다ㅓ 블루마운틴, q나8a 한국 q나8a 지리산, 사p파차 제주도 사p파차 사p파차 자연환경의 사p파차 소리들이 사p파차 각각 사p파차 지니는 사p파차 생태환경(Eco Acoustic)의 사p파차 상반된 사p파차 소리들을 사p파차 사p파차 공간에서 사p파차 감상하게 사p파차 된다. 사p파차 다양한 사p파차 장소들을 사p파차 담아내는 12채널 사p파차 사운드와 사p파차 더불어 사p파차 큐브 사p파차 안팎과 사p파차 서랍 사p파차 공간에는 사p파차 작가가 사p파차 해당 사p파차 장소들에서 사p파차 채집한 사p파차 자연석, gㄴ우f 식물, ㅐ쟏7ㅓ 이미지 ㅐ쟏7ㅓ ㅐ쟏7ㅓ 오브제가 ㅐ쟏7ㅓ 설치되어 ㅐ쟏7ㅓ 관람객들에게 ㅐ쟏7ㅓ 청각뿐 ㅐ쟏7ㅓ 아니라 ㅐ쟏7ㅓ 시각, 9차te 촉각적인 9차te 경험을 9차te 동시에 9차te 제공한다. <상태적 9차te 진공>(2018)은 9차te 이번 9차te 전시가 9차te 시작되기 9차te 직전인 2018년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9차te 작가가 9차te 청계천 9차te 근방의 9차te 세운광장에서 9차te 진행한 9차te 야외 9차te 프로젝트를 9차te 송은 9차te 아트스페이스의 9차te 전시장에 9차te 옮겨온 9차te 작업이다. 9차te 작가는 9차te 사람들이 9차te 평소에는 9차te 9차te 인식하지 9차te 않는 9차te 도시의 9차te 일상적인 9차te 소음들을 9차te 녹음하고, pㄴu히 도시공간이 pㄴu히 가장 pㄴu히 조용해지는 pㄴu히 새벽 3시에서 4시, gp0h 마치 gp0h 아무것도 gp0h 존재하지 gp0h 않는 gp0h 듯한 gp0h 진공상태에 gp0h 접어드는 gp0h 시간에 gp0h 관람객이 gp0h 광장에 gp0h 설치된 gp0h 큐브를 gp0h 방문해 gp0h 이를 gp0h 감상할 gp0h gp0h 있도록 gp0h 했다. gp0h 이번 gp0h 전시에서는 gp0h 해당 gp0h 프로젝트의 gp0h 영상 gp0h 기록물과 gp0h 함께 gp0h 간접적으로 gp0h 이를 gp0h 체험할 gp0h gp0h 있는 gp0h 현장의 gp0h 큐브가 gp0h 함께 gp0h 전시된다. gp0h 마지막으로 <필드노트-뒷산의 gp0h 기억>(2018)은 gp0h 작가가 gp0h 유년시절을 gp0h 보낸 gp0h 전라도 gp0h 지역을 gp0h 순회하며 gp0h 채집한 gp0h 사운드와 gp0h 이미지로 gp0h 구성된 gp0h 작업이다. gp0h 작가는 gp0h 해당 gp0h 지역의 gp0h gp0h 알려지지 gp0h 않은 gp0h 산들을 gp0h 여행하며 gp0h 어린 gp0h 시절 gp0h 고향에 gp0h 대한 gp0h 향수를 gp0h 자아내는 gp0h 이미지와 gp0h 사운드를 gp0h 채집하고, m6s사 이를 m6s사 통해 m6s사 기억 m6s사 속의 m6s사 과거를 m6s사 현재에 m6s사 구현한다. m6s사 결과물은 m6s사 서랍형태의 m6s사 설치물로 m6s사 관람객들에게 m6s사 공유되며, ㄴ타ㅓf 관람객은 ㄴ타ㅓf 서랍을 ㄴ타ㅓf 열고 ㄴ타ㅓf 닫으며 ㄴ타ㅓf 사운드를 ㄴ타ㅓf 감상하는 ㄴ타ㅓf 과정에서 ㄴ타ㅓf 각자의 ㄴ타ㅓf 어린 ㄴ타ㅓf 시절 ㄴ타ㅓf 추억을 ㄴ타ㅓf 떠올리게 ㄴ타ㅓf 된다.

박경률 Park Kyung Ryul (b. 1979)
박경률은 ㄴ타ㅓf 다양한 ㄴ타ㅓf 이미지 ㄴ타ㅓf 기호들을 ㄴ타ㅓf 하나의 ㄴ타ㅓf 화면 ㄴ타ㅓf 안에 ㄴ타ㅓf 콜라쥬하고, 하9우다 이들이 하9우다 화면 하9우다 안에서 하9우다 구성하는 하9우다 내러티브를 하9우다 통해 하9우다 무의식의 하9우다 영역을 하9우다 탐구해왔다. 하9우다 그러나 하9우다 작가의 하9우다 의도와 하9우다 관객이 하9우다 내러티브를 하9우다 받아들이는 하9우다 지점의 하9우다 괴리를 하9우다 경험하게 하9우다 되면서 하9우다 점차 하9우다 내러티브 하9우다 자체보다 하9우다 그것을 하9우다 결정짓는 하9우다 구조에 하9우다 초점을 하9우다 맞추게 하9우다 된다. 하9우다 전형적인 하9우다 회화에서 하9우다 벗어나는 하9우다 형식 하9우다 실험은 2차원의 하9우다 회화를 3차원으로 하9우다 확장하는 ‘조각적 하9우다 회화’라는 하9우다 작가만의 하9우다 작업방식으로 하9우다 선보여지며, fon라 작가는 fon라 이를 fon라 통해 fon라 예술이 fon라 보여주어야 fon라 하는 fon라 것이 fon라 무엇인지에 fon라 대한 fon라 근본적인 fon라 질문을 fon라 던진다.
fon라 전시에서 fon라 박경률은 fon라 최근 fon라 fon라 년간 fon라 진행 fon라 중인 <On evenness> fon라 시리즈의 fon라 기존작 fon라 fon라 신작을 fon라 통해 fon라 회화의 fon라 영역을 fon라 설치까지 fon라 확장한 fon라 조각적 fon라 회화 3점을 fon라 선보인다. fon라 조각적 fon라 회화란 ‘외부적 fon라 요인-이미지의 fon라 위치와 fon라 구성, j우bg 형태의 j우bg 틀-이 j우bg 직관적으로 j우bg 만들어내는 j우bg 구성과 j우bg 배치를 j우bg 통해 j우bg 결과적으로는 j우bg 의도하지 j우bg 않은 j우bg 내러티브를 j우bg 발생시키는 j우bg 작가의 j우bg 회화 j우bg 제작 j우bg 방식’을 j우bg 말한다. j우bg 먼저, b걷wb 작가의 b걷wb 작업에서 b걷wb 특정한 b걷wb 형상들이나 b걷wb 직관적으로 b걷wb 그은 b걷wb b걷wb 번의 b걷wb 붓질 b걷wb b걷wb 모든 b걷wb 그림 b걷wb 속의 b걷wb 요소들은 b걷wb 각각 2차원 b걷wb 평면 b걷wb 곳곳에 b걷wb 놓인 b걷wb 하나의 b걷wb 오브제로 b걷wb 기능한다. b걷wb 그리고 b걷wb 이들이 b걷wb 모여 b걷wb 완성하는 b걷wb 하나의 b걷wb 그림(캔버스)은 b걷wb b걷wb 자체로 b걷wb b걷wb 다른 b걷wb 오브제가 b걷wb 되어, 5ㅓㅐy 세라믹, 1나5우 나무조각, t자우2 과일, nj우o 면천, 9거5o 석고 9거5o 9거5o 다른 9거5o 오브제들과 9거5o 함께 3차원 9거5o 공간에 9거5o 9거5o 9거5o 9거5o 놓이고, b히xs 특정한 b히xs 배열을 b히xs 만들어 b히xs 낸다. b히xs 다양한 b히xs 오브제들과 b히xs 함께 b히xs 놓인 b히xs 크고 b히xs 작은 b히xs 회화 b히xs 작품들 b히xs 여러 b히xs 점에 b히xs 마지막으로 b히xs 현장에서의 b히xs 즉흥적인 b히xs 작업을 b히xs 더하면 b히xs 작업이 b히xs 완성된다. b히xs 이렇게 b히xs b히xs 번의 b히xs 위치하기와 b히xs 구성하기(configuration)를 b히xs 통한 b히xs 회화설치에서 b히xs 확장된 b히xs 내러티브는 b히xs 그림 b히xs b히xs 대상이 b히xs 전달하는 b히xs 의미나, gao2 그들이 gao2 만들어내는 gao2 이야기 gao2 자체에 gao2 목적이 gao2 있다기 gao2 보다는 gao2 관객들의 gao2 전형적인 ‘읽는 gao2 행위’에 gao2 의문을 gao2 던지는 gao2 것으로 gao2 해석할 gao2 gao2 있다. <A Meeting Place>(2017)는회화를 gao2 보는 gao2 구조를 gao2 총체적으로 gao2 보여주고자 gao2 gao2 작업으로, 타pb가 이처럼 타pb가 그림이 타pb가 걸리고, 사r2z 오브제가 사r2z 놓이고, n거거ㅑ 관람객들이 n거거ㅑ 작품명을 n거거ㅑ 읽으며 n거거ㅑ 작품의 n거거ㅑ 내러티브를 n거거ㅑ 유추하는 n거거ㅑ 곳, ow걷o ow걷o 그림을 ow걷o 보는 ow걷o 것과 ow걷o 관련된 ow걷o 모든 ow걷o 행위가 ow걷o 이루어지는 ow걷o 장소라는 ow걷o 뜻을 ow걷o 담고 ow걷o 있다. <예쁜 ow걷o 얼굴>(2018)과 <제목미정>(2018)은 <A Meeting Place>에 ow걷o 종속되는 ow걷o 성격의 ow걷o 작품들로,작가의 다사타다 의도와는 다사타다 다른 다사타다 외적인 다사타다 요소들로 다사타다 인해 다사타다 자체적으로 다사타다 생성되는 다사타다 내러티브에 다사타다 대한 다사타다 실험이다. <제목미정>은 다사타다 완전히 다사타다 끝나지 다사타다 않은 다사타다 미완의 다사타다 내러티브의 다사타다 상태를 다사타다 나타내는 다사타다 제목으로, <예쁜 ㄴㄴj라 얼굴>이라는 ㄴㄴj라 표면적인 ㄴㄴj라 작품명과 ㄴㄴj라 대조를 ㄴㄴj라 이룬다. ㄴㄴj라 작가는 ㄴㄴj라 이처럼 <제목미정>이라는 ㄴㄴj라 모호한 ㄴㄴj라 작품명과 ㄴㄴj라 비교적 ㄴㄴj라 구체적이고 ㄴㄴj라 명확한 ㄴㄴj라 작품명인 <예쁜 ㄴㄴj라 얼굴>을 ㄴㄴj라 통해 ㄴㄴj라 작품명에 ㄴㄴj라 따라 ㄴㄴj라 관람객이 ㄴㄴj라 비슷한 ㄴㄴj라 설치작업을 ㄴㄴj라 어떻게 ㄴㄴj라 다르게 ㄴㄴj라 인식하게 ㄴㄴj라 되는지를 ㄴㄴj라 관찰하고자 ㄴㄴj라 한다.

이의성 Uesung Lee (b. 1982)
이의성은 ㄴㄴj라 개인이 ㄴㄴj라 사회구조에 ㄴㄴj라 적응하는 ㄴㄴj라 방식들에 ㄴㄴj라 대한 ㄴㄴj라 관심으로 ㄴㄴj라 이를 ㄴㄴj라 관찰하고 ㄴㄴj라 재해석하는 ㄴㄴj라 작업을 ㄴㄴj라 전개해왔다. ㄴㄴj라 특히 ㄴㄴj라 예술에서의 ㄴㄴj라 작업(artwork)이 ㄴㄴj라 사회가 ㄴㄴj라 정의하는 ㄴㄴj라 일(work)의 ㄴㄴj라 개념에서 ㄴㄴj라 노동생산성의 ㄴㄴj라 범주에 ㄴㄴj라 들어가는 ㄴㄴj라 것이 ㄴㄴj라 가능한지에 ㄴㄴj라 대한 ㄴㄴj라 의문에 ㄴㄴj라 기초하여 ㄴㄴj라 예술노동과 ㄴㄴj라 그것을 ㄴㄴj라 지속 ㄴㄴj라 가능하게 ㄴㄴj라 하기 ㄴㄴj라 위한 ㄴㄴj라 이중의 ㄴㄴj라 노동에 ㄴㄴj라 대해 ㄴㄴj라 탐구한다. ㄴㄴj라 작업 ㄴㄴj라 또는 ㄴㄴj라 노동에 ㄴㄴj라 투입된 ㄴㄴj라 물질과 ㄴㄴj라 에너지를 ㄴㄴj라 연구하는 ㄴㄴj라 이러한 ㄴㄴj라 결과물은 ㄴㄴj라 예술노동의 ㄴㄴj라 가치와 ㄴㄴj라 의미를 ㄴㄴj라 가시화한 ㄴㄴj라 작품으로 ㄴㄴj라 선보여진다.
ㄴㄴj라 전시에서 ㄴㄴj라 선보이는 <노동의 ㄴㄴj라 무게>(2015)는 ㄴㄴj라 예술노동에 ㄴㄴj라 대한 ㄴㄴj라 연구의 ㄴㄴj라 시작점으로, 우바사1 작가가 우바사1 매일 우바사1 하나씩 우바사1 일상에서 우바사1 사용하는 우바사1 여러 우바사1 도구의 우바사1 형태로 우바사1 깎아 우바사1 만든 우바사1 나무조각들을 우바사1 설치하고, 5거바ㅈ 깎기 5거바ㅈ 전과 5거바ㅈ 후의 5거바ㅈ 변화된 5거바ㅈ 무게 5거바ㅈ 5거바ㅈ 작업시간을 5거바ㅈ 기록한 5거바ㅈ 작업이다. 5거바ㅈ 노동의 5거바ㅈ 양을 5거바ㅈ 금전적으로 5거바ㅈ 환산하는 5거바ㅈ 일반적인 5거바ㅈ 사회적 5거바ㅈ 시스템을 5거바ㅈ 뒤집고, 7jdㅓ 이를 7jdㅓ 무게로 7jdㅓ 환산하는 7jdㅓ 측정법을 7jdㅓ 통해 7jdㅓ 생산성이라는 7jdㅓ 기존의 7jdㅓ 가치에 7jdㅓ 대한 7jdㅓ 새로운 7jdㅓ 해석과 7jdㅓ 대안적 7jdㅓ 생태환경을 7jdㅓ 제시한다. 7jdㅓ 유실되는 7jdㅓ 노동 7jdㅓ 에너지를 7jdㅓ 관찰하는 <물리적인 7jdㅓ 드로잉>(2017)은 7jdㅓ 모루를 7jdㅓ 타격하는 7jdㅓ 이미지를 7jdㅓ 조형적으로 7jdㅓ 구현하기 7jdㅓ 위해 7jdㅓ 캔버스 7jdㅓ 천을 7jdㅓ 뜯어내는 7jdㅓ 과정에서 7jdㅓ 유실된 7jdㅓ 실의 7jdㅓ 무게를 7jdㅓ 측정한 7jdㅓ 작업이다. 7jdㅓ 작업과정에서 7jdㅓ 자연적으로 7jdㅓ 떨어져 7jdㅓ 나온 7jdㅓ 실의 7jdㅓ 무게로 7jdㅓ 인해 7jdㅓ 작업 7jdㅓ 전(647g)과 7jdㅓ 후(642g)에 5g이라는 7jdㅓ 천의 7jdㅓ 무게 7jdㅓ 변화가 7jdㅓ 발견되었고, 가t마ㅓ 이는 가t마ㅓ 실제 가t마ㅓ 회수된 가t마ㅓ 실의 가t마ㅓ 무게(3g)와 2g의 가t마ㅓ 차이를 가t마ㅓ 보였다. 가t마ㅓ 작가는 가t마ㅓ 이처럼 가t마ㅓ 유실된 가t마ㅓ 실의 가t마ㅓ 양에 가t마ㅓ 소리나 가t마ㅓ 진동, 라ㅐ0라 충돌의 라ㅐ0라 흔적으로 라ㅐ0라 변환되는 라ㅐ0라 에너지를 라ㅐ0라 대입하여 라ㅐ0라 이를 라ㅐ0라 초과근무라는 라ㅐ0라 사회 라ㅐ0라 라ㅐ0라 노동 라ㅐ0라 현상의 라ㅐ0라 원인으로 라ㅐ0라 해석한다. <생산적인 라ㅐ0라 드로잉>(2016)은 라ㅐ0라 드로잉 라ㅐ0라 재료인 라ㅐ0라 흑연의 라ㅐ0라 채굴과 라ㅐ0라 연필심 라ㅐ0라 생산공정을 라ㅐ0라 곡괭이라는 라ㅐ0라 도구의 라ㅐ0라 제작 라ㅐ0라 과정 라ㅐ0라 라ㅐ0라 쓰임새에 라ㅐ0라 대입하여 라ㅐ0라 나타낸다. 라ㅐ0라 흑연으로 라ㅐ0라 그린 라ㅐ0라 돌덩어리 라ㅐ0라 드로잉을 라ㅐ0라 곡괭이로 라ㅐ0라 찍는 라ㅐ0라 행위로 라ㅐ0라 인해 라ㅐ0라 발생하는 라ㅐ0라 가루들은 라ㅐ0라 다시 라ㅐ0라 채광되어 라ㅐ0라 곡괭이 라ㅐ0라 머리로 라ㅐ0라 재사용됨으로써 라ㅐ0라 생산과 라ㅐ0라 소비가 라ㅐ0라 순환되는 라ㅐ0라 드로잉 라ㅐ0라 환경이 라ㅐ0라 구축되고 라ㅐ0라 있다. 라ㅐ0라 마지막으로 <미세한 라ㅐ0라 예술입자>(2018)에서는 라ㅐ0라 모든 라ㅐ0라 입자에 라ㅐ0라 질량을 라ㅐ0라 부여하지만 라ㅐ0라 관찰이 라ㅐ0라 불가능한 라ㅐ0라 물리학의 라ㅐ0라 힉스(Higgs)입자 라ㅐ0라 매커니즘을 라ㅐ0라 모티브로 라ㅐ0라 하여 라ㅐ0라 예술노동에서 라ㅐ0라 존재하지만 라ㅐ0라 겉으로 라ㅐ0라 드러나지 라ㅐ0라 않는 라ㅐ0라 작업의 라ㅐ0라 가치를 라ㅐ0라 포집하려는 라ㅐ0라 시도를 라ㅐ0라 보여준다. 라ㅐ0라 작가는 라ㅐ0라 흑연으로 라ㅐ0라 만들어진 라ㅐ0라 블라인드를 라ㅐ0라 통해 라ㅐ0라 빛이 라ㅐ0라 닿는 라ㅐ0라 면적에 라ㅐ0라 따라 라ㅐ0라 각기 라ㅐ0라 다른 라ㅐ0라 속도와 라ㅐ0라 크기로 라ㅐ0라 성장하는 라ㅐ0라 종이 라ㅐ0라 식물을 라ㅐ0라 가정하고, 차ㅐ거u 알맞게 차ㅐ거u 성장한 차ㅐ거u 식물을 차ㅐ거u 채집해 차ㅐ거u 총채로 차ㅐ거u 활용하여 차ㅐ거u 블라인드의 차ㅐ거u 먼지를 차ㅐ거u 덜어낸다. 차ㅐ거u 총채로 차ㅐ거u 덜어낸 차ㅐ거u 먼지와 차ㅐ거u 흑연의 차ㅐ거u 일부는 차ㅐ거u 공기 차ㅐ거u 중으로 차ㅐ거u 유실되고 차ㅐ거u 공간에는 차ㅐ거u 눈에 차ㅐ거u 보이지 차ㅐ거u 않는 차ㅐ거u 노동의 차ㅐ거u 무게가 차ㅐ거u 미세하게 차ㅐ거u 더해진다. 차ㅐ거u 이렇듯 차ㅐ거u 작가는 차ㅐ거u 드로잉이라는 차ㅐ거u 예술노동을 차ㅐ거u 차ㅐ거u 매체로 차ㅐ거u 실상과 차ㅐ거u 허상을 차ㅐ거u 오가는 차ㅐ거u 가치체계를 차ㅐ거u 구현하며 차ㅐ거u 사회 차ㅐ거u 차ㅐ거u 조건화된 차ㅐ거u 믿음에 차ㅐ거u 대해 차ㅐ거u 반문하고 차ㅐ거u 있다.

전명은 Eun Chun(b. 1977)
전명은은 차ㅐ거u 사진을 차ㅐ거u 통해 차ㅐ거u 대상의 차ㅐ거u 보이지 차ㅐ거u 않는 차ㅐ거u 이면의 차ㅐ거u 의미를 차ㅐ거u 탐구하며 ‘본다’는 차ㅐ거u 행위에 차ㅐ거u 대한 차ㅐ거u 근본적인 차ㅐ거u 의미를 차ㅐ거u 묻는 차ㅐ거u 작업을 차ㅐ거u 시도해왔다. 차ㅐ거u 특히 차ㅐ거u 어떤 차ㅐ거u 특수한 차ㅐ거u 감각 차ㅐ거u 세계 차ㅐ거u 속에서 차ㅐ거u 살아가는 차ㅐ거u 사람들이 차ㅐ거u 어떤 차ㅐ거u 방식으로 차ㅐ거u 자신의 차ㅐ거u 세계를 차ㅐ거u 확장해 차ㅐ거u 나가는지에 차ㅐ거u 대한 차ㅐ거u 관심을 차ㅐ거u 가지고, scㅐu 인간의 scㅐu 감각 scㅐu 인지과정이 scㅐu 머릿속에 scㅐu 존재하는 scㅐu 기존의 scㅐu 인식과 scㅐu 해석에서 scㅐu 비롯된다는 scㅐu 것을 scㅐu 보여줌으로써 scㅐu 시각에 scㅐu 치중된 scㅐu 일반적인 scㅐu 인지과정에 scㅐu 반문해 scㅐu 왔다.
이번 scㅐu 전시에서 scㅐu 전명은은 scㅐu 사진이 scㅐu 담아낼 scㅐu scㅐu 있는 scㅐu 운동감이란 scㅐu 무엇인지 scㅐu 자문하면서, 우다4z 순간이 우다4z 우다4z 다른 우다4z 순간으로 우다4z 변화되어가는 우다4z 과정에 우다4z 관하여 우다4z 이야기한다. 우다4z 전시의 우다4z 중심이 우다4z 되는 <보름달 우다4z 직전의 우다4z 달>(2018)은 우다4z 부르키나파소 우다4z 출신의 우다4z 안무가 우다4z 엠마누엘 우다4z 사누(Emmanuel Sanou)를 우다4z 주축으로 우다4z 활동하는 우다4z 쿨레칸(Koule Kan)의 우다4z 공연 <이리코로시기(Yirikorosigi)>의 우다4z 우다4z 장면을 우다4z 담아낸 우다4z 사진이다. ‘이리코로시기’란 우다4z 줄라(Dioula)어로 ‘나무 우다4z 아래 우다4z 앉아’라는 우다4z 뜻으로, 2쟏ㅐㅐ 공연은 2쟏ㅐㅐ 부르키나파소에서 2쟏ㅐㅐ 지금도 2쟏ㅐㅐ 계속되고 2쟏ㅐㅐ 있는 2쟏ㅐㅐ 여성 2쟏ㅐㅐ 성기 2쟏ㅐㅐ 절제술(FGM)을 2쟏ㅐㅐ 소재로 2쟏ㅐㅐ 가부장제의 2쟏ㅐㅐ 억압과 2쟏ㅐㅐ 오류에 2쟏ㅐㅐ 관해 2쟏ㅐㅐ 이야기한다.사진이 2쟏ㅐㅐ 포착한 2쟏ㅐㅐ 마지막 2쟏ㅐㅐ 장면은 2쟏ㅐㅐ 엠마누엘 2쟏ㅐㅐ 사누가 2쟏ㅐㅐ 바닥에 2쟏ㅐㅐ 쓰러져있는 2쟏ㅐㅐ 2쟏ㅐㅐ 무용수에게 2쟏ㅐㅐ 다가가 2쟏ㅐㅐ 이들을 2쟏ㅐㅐ 구해내려는 2쟏ㅐㅐ 순간으로, hㅓ나a 이들은 hㅓ나a 서로를 hㅓ나a 의지하며 hㅓ나a 극한의 hㅓ나a 절망으로부터 hㅓ나a 빠져나오려 hㅓ나a 부단히 hㅓ나a 노력한다. hㅓ나a 작가는 hㅓ나a hㅓ나a 쿨레칸의 hㅓ나a 공연을 hㅓ나a 보면서 hㅓ나a 발견한 ‘극복’의 hㅓ나a 메시지를 hㅓ나a 사진으로 hㅓ나a 담아냈다. hㅓ나a 지난 hㅓ나a 겨울 hㅓ나a 러시아를 hㅓ나a 여행하며 hㅓ나a 촬영한 <서간체>(2018), 9사8ㅓ 그리고 <누워 9사8ㅓ 있는 9사8ㅓ 조각가의 9사8ㅓ 시간>(2018)은 9사8ㅓ 정적인 9사8ㅓ 상황을 9사8ㅓ 표현하는 9사8ㅓ 이미지로서 9사8ㅓ 전시의 9사8ㅓ 한쪽 9사8ㅓ 편을 9사8ㅓ 담당한다. 9사8ㅓ 얼어붙은 9사8ㅓ 겨울 9사8ㅓ 풍경과 9사8ㅓ 비어있는 9사8ㅓ 조각품 9사8ㅓ 좌대 9사8ㅓ 이미지는 9사8ㅓ 정지된 9사8ㅓ 시간에서부터 9사8ㅓ 벗어나기를 9사8ㅓ 꿈꾸는 9사8ㅓ 응축된 9사8ㅓ 에너지를 9사8ㅓ 상징한다. 9사8ㅓ 전시의 9사8ㅓ 9사8ㅓ 다른 9사8ㅓ 편은 9사8ㅓ 늦겨울에서 9사8ㅓ 초봄 9사8ㅓ 하천가 9사8ㅓ 풍경을 9사8ㅓ 담은 <네가 9사8ㅓ 봄이런가>(2017) 9사8ㅓ 연작으로 9사8ㅓ 구성된다. 9사8ㅓ 9사8ㅓ 9사8ㅓ 전부터 9사8ㅓ 9사8ㅓ 풍경을 9사8ㅓ 촬영해 9사8ㅓ 9사8ㅓ 작가는 9사8ㅓ 사진을 9사8ㅓ 통해 9사8ㅓ 봄의 9사8ㅓ 계절성을 9사8ㅓ 적극적으로 9사8ㅓ 표현하기보다 9사8ㅓ 오히려 9사8ㅓ 겨울의 9사8ㅓ 혹한 9사8ㅓ 속에서 9사8ㅓ 봄을 9사8ㅓ 기다리는 ‘기다림’ 9사8ㅓ 9사8ㅓ 자체를 9사8ㅓ 담아낸다. 9사8ㅓ 작품명인 ‘네가 9사8ㅓ 봄이런가’는 9사8ㅓ 소설가 9사8ㅓ 김유정이 1937년에 9사8ㅓ 발표한 9사8ㅓ 수필의 9사8ㅓ 제목을 9사8ㅓ 차용한 9사8ㅓ 것으로, l쟏z바 가난하고 l쟏z바 병든 30년대 l쟏z바 소설가의 l쟏z바 어두운 l쟏z바 방을 l쟏z바 모티브로 l쟏z바 쓰인 l쟏z바 동명의 l쟏z바 텍스트 l쟏z바 작업 <네가 l쟏z바 봄이런가>(2018)가 l쟏z바 전시장에 l쟏z바 함께 l쟏z바 배치된다. l쟏z바 마지막으로 <Floor>(2018) l쟏z바 연작에 l쟏z바 담긴 l쟏z바 l쟏z바 체조선수의 l쟏z바 얼굴은 l쟏z바 피사체인 l쟏z바 동시에 l쟏z바 이번 l쟏z바 전시의 l쟏z바 화자로서 l쟏z바 기능한다. l쟏z바 도움닫기 l쟏z바 직전에 l쟏z바 있는 l쟏z바 소녀의 l쟏z바 얼굴 l쟏z바 표정은 l쟏z바 순간 l쟏z바 속에서 l쟏z바 l쟏z바 다른 l쟏z바 순간을 l쟏z바 꿈꾸는 l쟏z바 l쟏z바 보인다. l쟏z바 전시는 l쟏z바 이렇듯 l쟏z바 멈춰있는 l쟏z바 시간과 l쟏z바 피어나는 l쟏z바 시간이라는 l쟏z바 l쟏z바 가상의 l쟏z바 공간으로 l쟏z바 구성되며, 나tk사 이를 나tk사 점유하는 나tk사 십여 나tk사 점의 나tk사 작업들은 나tk사 서로 나tk사 대조를 나tk사 이루기보다는 나tk사 긴밀히 나tk사 연결되어 나tk사 어떠한 나tk사 하나의 나tk사 내러티브를 나tk사 만들어 나tk사 낸다.

출처: 나tk사 송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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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의성
  • 김준
  • 박경률
  • 전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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