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송은미술대상전 : 김준, 박경률, 이의성, 전명은

송은아트스페이스

Dec. 21, 2018 ~ Feb. 28, 2019

올해로 18회를 g걷파기 맞이한 g걷파기 송은미술대상이 4인의 g걷파기 수상 g걷파기 작가 g걷파기 전시를 g걷파기 개최합니다. g걷파기 송은미술대상은 g걷파기 유망한 g걷파기 미술작가들을 g걷파기 발굴·지원하고자 2001년에 g걷파기 제정된 g걷파기 미술상으로, n96다 매년 n96다 공정한 n96다 지원기회와 n96다 투명한 n96다 심사제를 n96다 통해 n96다 수상자들을 n96다 배출해왔습니다. 2011년부터는 n96다 예선 n96다 n96다 본선심사에서 n96다 선발된 n96다 최종 4인의 n96다 전시를 n96다 개최하여 n96다 n96다 작가의 n96다 작품세계를 n96다 심층적으로 n96다 검토하는 n96다 최종심사를 n96다 진행하게 n96다 됩니다. n96다 올해에는 287인이 n96다 지원했으며, z다3으 온라인 z다3으 포트폴리오 z다3으 예선심사와 z다3으 본선 z다3으 실물작품 z다3으 심사를 z다3으 통해 z다3으 김준, ㅓ거y마 박경률, 차우h4 이의성, tㄴ바d 전명은 tㄴ바d 작가가 tㄴ바d 최종후보에 tㄴ바d 선정되었습니다.
tㄴ바d 전시는 tㄴ바d 수상작가 4인의 tㄴ바d 작품세계를 tㄴ바d 선보이는 tㄴ바d 자리이자 tㄴ바d 대상 1인과 tㄴ바d 우수상 3인 tㄴ바d 수상자를 tㄴ바d 최종 tㄴ바d 확정하는 tㄴ바d 자리입니다. tㄴ바d 최종발표는 tㄴ바d 전시기간 tㄴ바d 중에 tㄴ바d 공지되며 tㄴ바d 대상 tㄴ바d 수상자는 tㄴ바d 우수상 tㄴ바d 상금 tㄴ바d tㄴ바d 추가 tㄴ바d 상금과 tㄴ바d 함께 tㄴ바d 향후 tㄴ바d 개인전 tㄴ바d 개최 tㄴ바d 기회를 tㄴ바d 지원받습니다. tㄴ바d 수상 tㄴ바d 작가 tㄴ바d 모두에게 tㄴ바d 따뜻한 tㄴ바d 관심과 tㄴ바d 격려를 tㄴ바d 부탁 tㄴ바d 드립니다.

 

참여작가

김준 Joon Kim(b. 1976)
김준은 tㄴ바d 지질학적 tㄴ바d 연구를 tㄴ바d 기반으로 tㄴ바d 특정한 tㄴ바d 장소에서 tㄴ바d 발생하는 tㄴ바d 소리를 tㄴ바d 관찰 tㄴ바d tㄴ바d 탐구하고, vxjㅓ 녹음한 vxjㅓ 결과물을 vxjㅓ 아카이브 vxjㅓ 형태로 vxjㅓ 재구성한 vxjㅓ 사운드스케이프 vxjㅓ 작업을 vxjㅓ 꾸준히 vxjㅓ 선보여 vxjㅓ 왔다. vxjㅓ 이러한 vxjㅓ 작업의 vxjㅓ 출발점이 vxjㅓ 되는 vxjㅓ 초기작 <피드백 vxjㅓ 필드>(2012)는 vxjㅓ 지역별 vxjㅓ 산업 vxjㅓ 발전의 vxjㅓ 차이가 vxjㅓ 뚜렷하게 vxjㅓ 잔재하는 vxjㅓ 통독의 vxjㅓ 역사 vxjㅓ vxjㅓ 사회적 vxjㅓ 상황에 vxjㅓ 대한 vxjㅓ 흥미에서 vxjㅓ 비롯된 vxjㅓ 작업으로, c차우6 보이거나 c차우6 들리지 c차우6 않는 c차우6 산업구조시설물의 c차우6 전자기적 c차우6 파장이 c차우6 사람에게 c차우6 미치는 c차우6 영향을 c차우6 연구하는 c차우6 오디오 c차우6 생태학(Acoustic Ecology)에 c차우6 관심을 c차우6 갖게 c차우6 되는 c차우6 계기가 c차우6 되었다.
<에코시스템: c차우6 도시의 c차우6 신호, 히ufx 자연의 히ufx 신호>(2018)는 히ufx 대형 히ufx 큐브 히ufx 형태의 히ufx 설치작업으로, csmo 지난 6년간 csmo 작가가 csmo 국내외 csmo 레지던시에 csmo 머무르며 csmo 관찰하고 csmo 채집한 csmo 결과물이 csmo 축적된 csmo 아카이브로 csmo 구성된다. csmo 관람객은 csmo 직접 csmo 큐브의 csmo 내외부를 csmo 거닐며 csmo 서울, pw다하 런던, 아사ㅓc 시드니, ㅑwbp 베를린 ㅑwbp ㅑwbp 도시공간과 ㅑwbp 뉴질랜드 ㅑwbp 남섬, w7카라 호주 w7카라 블루마운틴, mjqg 한국 mjqg 지리산, o거라우 제주도 o거라우 o거라우 자연환경의 o거라우 소리들이 o거라우 각각 o거라우 지니는 o거라우 생태환경(Eco Acoustic)의 o거라우 상반된 o거라우 소리들을 o거라우 o거라우 공간에서 o거라우 감상하게 o거라우 된다. o거라우 다양한 o거라우 장소들을 o거라우 담아내는 12채널 o거라우 사운드와 o거라우 더불어 o거라우 큐브 o거라우 안팎과 o거라우 서랍 o거라우 공간에는 o거라우 작가가 o거라우 해당 o거라우 장소들에서 o거라우 채집한 o거라우 자연석, 가ㅓqe 식물, u하ㅓ하 이미지 u하ㅓ하 u하ㅓ하 오브제가 u하ㅓ하 설치되어 u하ㅓ하 관람객들에게 u하ㅓ하 청각뿐 u하ㅓ하 아니라 u하ㅓ하 시각, 1z타라 촉각적인 1z타라 경험을 1z타라 동시에 1z타라 제공한다. <상태적 1z타라 진공>(2018)은 1z타라 이번 1z타라 전시가 1z타라 시작되기 1z타라 직전인 2018년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1z타라 작가가 1z타라 청계천 1z타라 근방의 1z타라 세운광장에서 1z타라 진행한 1z타라 야외 1z타라 프로젝트를 1z타라 송은 1z타라 아트스페이스의 1z타라 전시장에 1z타라 옮겨온 1z타라 작업이다. 1z타라 작가는 1z타라 사람들이 1z타라 평소에는 1z타라 1z타라 인식하지 1z타라 않는 1z타라 도시의 1z타라 일상적인 1z타라 소음들을 1z타라 녹음하고, mloy 도시공간이 mloy 가장 mloy 조용해지는 mloy 새벽 3시에서 4시, z가아자 마치 z가아자 아무것도 z가아자 존재하지 z가아자 않는 z가아자 듯한 z가아자 진공상태에 z가아자 접어드는 z가아자 시간에 z가아자 관람객이 z가아자 광장에 z가아자 설치된 z가아자 큐브를 z가아자 방문해 z가아자 이를 z가아자 감상할 z가아자 z가아자 있도록 z가아자 했다. z가아자 이번 z가아자 전시에서는 z가아자 해당 z가아자 프로젝트의 z가아자 영상 z가아자 기록물과 z가아자 함께 z가아자 간접적으로 z가아자 이를 z가아자 체험할 z가아자 z가아자 있는 z가아자 현장의 z가아자 큐브가 z가아자 함께 z가아자 전시된다. z가아자 마지막으로 <필드노트-뒷산의 z가아자 기억>(2018)은 z가아자 작가가 z가아자 유년시절을 z가아자 보낸 z가아자 전라도 z가아자 지역을 z가아자 순회하며 z가아자 채집한 z가아자 사운드와 z가아자 이미지로 z가아자 구성된 z가아자 작업이다. z가아자 작가는 z가아자 해당 z가아자 지역의 z가아자 z가아자 알려지지 z가아자 않은 z가아자 산들을 z가아자 여행하며 z가아자 어린 z가아자 시절 z가아자 고향에 z가아자 대한 z가아자 향수를 z가아자 자아내는 z가아자 이미지와 z가아자 사운드를 z가아자 채집하고, ㅑjㅈq 이를 ㅑjㅈq 통해 ㅑjㅈq 기억 ㅑjㅈq 속의 ㅑjㅈq 과거를 ㅑjㅈq 현재에 ㅑjㅈq 구현한다. ㅑjㅈq 결과물은 ㅑjㅈq 서랍형태의 ㅑjㅈq 설치물로 ㅑjㅈq 관람객들에게 ㅑjㅈq 공유되며, 거ㅐlj 관람객은 거ㅐlj 서랍을 거ㅐlj 열고 거ㅐlj 닫으며 거ㅐlj 사운드를 거ㅐlj 감상하는 거ㅐlj 과정에서 거ㅐlj 각자의 거ㅐlj 어린 거ㅐlj 시절 거ㅐlj 추억을 거ㅐlj 떠올리게 거ㅐlj 된다.

박경률 Park Kyung Ryul (b. 1979)
박경률은 거ㅐlj 다양한 거ㅐlj 이미지 거ㅐlj 기호들을 거ㅐlj 하나의 거ㅐlj 화면 거ㅐlj 안에 거ㅐlj 콜라쥬하고, noㅓj 이들이 noㅓj 화면 noㅓj 안에서 noㅓj 구성하는 noㅓj 내러티브를 noㅓj 통해 noㅓj 무의식의 noㅓj 영역을 noㅓj 탐구해왔다. noㅓj 그러나 noㅓj 작가의 noㅓj 의도와 noㅓj 관객이 noㅓj 내러티브를 noㅓj 받아들이는 noㅓj 지점의 noㅓj 괴리를 noㅓj 경험하게 noㅓj 되면서 noㅓj 점차 noㅓj 내러티브 noㅓj 자체보다 noㅓj 그것을 noㅓj 결정짓는 noㅓj 구조에 noㅓj 초점을 noㅓj 맞추게 noㅓj 된다. noㅓj 전형적인 noㅓj 회화에서 noㅓj 벗어나는 noㅓj 형식 noㅓj 실험은 2차원의 noㅓj 회화를 3차원으로 noㅓj 확장하는 ‘조각적 noㅓj 회화’라는 noㅓj 작가만의 noㅓj 작업방식으로 noㅓj 선보여지며, oㅈ거8 작가는 oㅈ거8 이를 oㅈ거8 통해 oㅈ거8 예술이 oㅈ거8 보여주어야 oㅈ거8 하는 oㅈ거8 것이 oㅈ거8 무엇인지에 oㅈ거8 대한 oㅈ거8 근본적인 oㅈ거8 질문을 oㅈ거8 던진다.
oㅈ거8 전시에서 oㅈ거8 박경률은 oㅈ거8 최근 oㅈ거8 oㅈ거8 년간 oㅈ거8 진행 oㅈ거8 중인 <On evenness> oㅈ거8 시리즈의 oㅈ거8 기존작 oㅈ거8 oㅈ거8 신작을 oㅈ거8 통해 oㅈ거8 회화의 oㅈ거8 영역을 oㅈ거8 설치까지 oㅈ거8 확장한 oㅈ거8 조각적 oㅈ거8 회화 3점을 oㅈ거8 선보인다. oㅈ거8 조각적 oㅈ거8 회화란 ‘외부적 oㅈ거8 요인-이미지의 oㅈ거8 위치와 oㅈ거8 구성, 타ㅑug 형태의 타ㅑug 틀-이 타ㅑug 직관적으로 타ㅑug 만들어내는 타ㅑug 구성과 타ㅑug 배치를 타ㅑug 통해 타ㅑug 결과적으로는 타ㅑug 의도하지 타ㅑug 않은 타ㅑug 내러티브를 타ㅑug 발생시키는 타ㅑug 작가의 타ㅑug 회화 타ㅑug 제작 타ㅑug 방식’을 타ㅑug 말한다. 타ㅑug 먼저, 타나4f 작가의 타나4f 작업에서 타나4f 특정한 타나4f 형상들이나 타나4f 직관적으로 타나4f 그은 타나4f 타나4f 번의 타나4f 붓질 타나4f 타나4f 모든 타나4f 그림 타나4f 속의 타나4f 요소들은 타나4f 각각 2차원 타나4f 평면 타나4f 곳곳에 타나4f 놓인 타나4f 하나의 타나4f 오브제로 타나4f 기능한다. 타나4f 그리고 타나4f 이들이 타나4f 모여 타나4f 완성하는 타나4f 하나의 타나4f 그림(캔버스)은 타나4f 타나4f 자체로 타나4f 타나4f 다른 타나4f 오브제가 타나4f 되어, 3cㅓ6 세라믹, 우갸차ㅓ 나무조각, ㅓfgi 과일, nㅑh걷 면천, ㅐ마ㅓ2 석고 ㅐ마ㅓ2 ㅐ마ㅓ2 다른 ㅐ마ㅓ2 오브제들과 ㅐ마ㅓ2 함께 3차원 ㅐ마ㅓ2 공간에 ㅐ마ㅓ2 ㅐ마ㅓ2 ㅐ마ㅓ2 ㅐ마ㅓ2 놓이고, tiㅑe 특정한 tiㅑe 배열을 tiㅑe 만들어 tiㅑe 낸다. tiㅑe 다양한 tiㅑe 오브제들과 tiㅑe 함께 tiㅑe 놓인 tiㅑe 크고 tiㅑe 작은 tiㅑe 회화 tiㅑe 작품들 tiㅑe 여러 tiㅑe 점에 tiㅑe 마지막으로 tiㅑe 현장에서의 tiㅑe 즉흥적인 tiㅑe 작업을 tiㅑe 더하면 tiㅑe 작업이 tiㅑe 완성된다. tiㅑe 이렇게 tiㅑe tiㅑe 번의 tiㅑe 위치하기와 tiㅑe 구성하기(configuration)를 tiㅑe 통한 tiㅑe 회화설치에서 tiㅑe 확장된 tiㅑe 내러티브는 tiㅑe 그림 tiㅑe tiㅑe 대상이 tiㅑe 전달하는 tiㅑe 의미나, ㅓ5sh 그들이 ㅓ5sh 만들어내는 ㅓ5sh 이야기 ㅓ5sh 자체에 ㅓ5sh 목적이 ㅓ5sh 있다기 ㅓ5sh 보다는 ㅓ5sh 관객들의 ㅓ5sh 전형적인 ‘읽는 ㅓ5sh 행위’에 ㅓ5sh 의문을 ㅓ5sh 던지는 ㅓ5sh 것으로 ㅓ5sh 해석할 ㅓ5sh ㅓ5sh 있다. <A Meeting Place>(2017)는회화를 ㅓ5sh 보는 ㅓ5sh 구조를 ㅓ5sh 총체적으로 ㅓ5sh 보여주고자 ㅓ5sh ㅓ5sh 작업으로, 아ppe 이처럼 아ppe 그림이 아ppe 걸리고, 다o2다 오브제가 다o2다 놓이고, 1h나q 관람객들이 1h나q 작품명을 1h나q 읽으며 1h나q 작품의 1h나q 내러티브를 1h나q 유추하는 1h나q 곳, 기az가 기az가 그림을 기az가 보는 기az가 것과 기az가 관련된 기az가 모든 기az가 행위가 기az가 이루어지는 기az가 장소라는 기az가 뜻을 기az가 담고 기az가 있다. <예쁜 기az가 얼굴>(2018)과 <제목미정>(2018)은 <A Meeting Place>에 기az가 종속되는 기az가 성격의 기az가 작품들로,작가의 우하t아 의도와는 우하t아 다른 우하t아 외적인 우하t아 요소들로 우하t아 인해 우하t아 자체적으로 우하t아 생성되는 우하t아 내러티브에 우하t아 대한 우하t아 실험이다. <제목미정>은 우하t아 완전히 우하t아 끝나지 우하t아 않은 우하t아 미완의 우하t아 내러티브의 우하t아 상태를 우하t아 나타내는 우하t아 제목으로, <예쁜 마사n걷 얼굴>이라는 마사n걷 표면적인 마사n걷 작품명과 마사n걷 대조를 마사n걷 이룬다. 마사n걷 작가는 마사n걷 이처럼 <제목미정>이라는 마사n걷 모호한 마사n걷 작품명과 마사n걷 비교적 마사n걷 구체적이고 마사n걷 명확한 마사n걷 작품명인 <예쁜 마사n걷 얼굴>을 마사n걷 통해 마사n걷 작품명에 마사n걷 따라 마사n걷 관람객이 마사n걷 비슷한 마사n걷 설치작업을 마사n걷 어떻게 마사n걷 다르게 마사n걷 인식하게 마사n걷 되는지를 마사n걷 관찰하고자 마사n걷 한다.

이의성 Uesung Lee (b. 1982)
이의성은 마사n걷 개인이 마사n걷 사회구조에 마사n걷 적응하는 마사n걷 방식들에 마사n걷 대한 마사n걷 관심으로 마사n걷 이를 마사n걷 관찰하고 마사n걷 재해석하는 마사n걷 작업을 마사n걷 전개해왔다. 마사n걷 특히 마사n걷 예술에서의 마사n걷 작업(artwork)이 마사n걷 사회가 마사n걷 정의하는 마사n걷 일(work)의 마사n걷 개념에서 마사n걷 노동생산성의 마사n걷 범주에 마사n걷 들어가는 마사n걷 것이 마사n걷 가능한지에 마사n걷 대한 마사n걷 의문에 마사n걷 기초하여 마사n걷 예술노동과 마사n걷 그것을 마사n걷 지속 마사n걷 가능하게 마사n걷 하기 마사n걷 위한 마사n걷 이중의 마사n걷 노동에 마사n걷 대해 마사n걷 탐구한다. 마사n걷 작업 마사n걷 또는 마사n걷 노동에 마사n걷 투입된 마사n걷 물질과 마사n걷 에너지를 마사n걷 연구하는 마사n걷 이러한 마사n걷 결과물은 마사n걷 예술노동의 마사n걷 가치와 마사n걷 의미를 마사n걷 가시화한 마사n걷 작품으로 마사n걷 선보여진다.
마사n걷 전시에서 마사n걷 선보이는 <노동의 마사n걷 무게>(2015)는 마사n걷 예술노동에 마사n걷 대한 마사n걷 연구의 마사n걷 시작점으로, paㅓ3 작가가 paㅓ3 매일 paㅓ3 하나씩 paㅓ3 일상에서 paㅓ3 사용하는 paㅓ3 여러 paㅓ3 도구의 paㅓ3 형태로 paㅓ3 깎아 paㅓ3 만든 paㅓ3 나무조각들을 paㅓ3 설치하고, 9u사c 깎기 9u사c 전과 9u사c 후의 9u사c 변화된 9u사c 무게 9u사c 9u사c 작업시간을 9u사c 기록한 9u사c 작업이다. 9u사c 노동의 9u사c 양을 9u사c 금전적으로 9u사c 환산하는 9u사c 일반적인 9u사c 사회적 9u사c 시스템을 9u사c 뒤집고, wat다 이를 wat다 무게로 wat다 환산하는 wat다 측정법을 wat다 통해 wat다 생산성이라는 wat다 기존의 wat다 가치에 wat다 대한 wat다 새로운 wat다 해석과 wat다 대안적 wat다 생태환경을 wat다 제시한다. wat다 유실되는 wat다 노동 wat다 에너지를 wat다 관찰하는 <물리적인 wat다 드로잉>(2017)은 wat다 모루를 wat다 타격하는 wat다 이미지를 wat다 조형적으로 wat다 구현하기 wat다 위해 wat다 캔버스 wat다 천을 wat다 뜯어내는 wat다 과정에서 wat다 유실된 wat다 실의 wat다 무게를 wat다 측정한 wat다 작업이다. wat다 작업과정에서 wat다 자연적으로 wat다 떨어져 wat다 나온 wat다 실의 wat다 무게로 wat다 인해 wat다 작업 wat다 전(647g)과 wat다 후(642g)에 5g이라는 wat다 천의 wat다 무게 wat다 변화가 wat다 발견되었고, 7g다바 이는 7g다바 실제 7g다바 회수된 7g다바 실의 7g다바 무게(3g)와 2g의 7g다바 차이를 7g다바 보였다. 7g다바 작가는 7g다바 이처럼 7g다바 유실된 7g다바 실의 7g다바 양에 7g다바 소리나 7g다바 진동, 바자y7 충돌의 바자y7 흔적으로 바자y7 변환되는 바자y7 에너지를 바자y7 대입하여 바자y7 이를 바자y7 초과근무라는 바자y7 사회 바자y7 바자y7 노동 바자y7 현상의 바자y7 원인으로 바자y7 해석한다. <생산적인 바자y7 드로잉>(2016)은 바자y7 드로잉 바자y7 재료인 바자y7 흑연의 바자y7 채굴과 바자y7 연필심 바자y7 생산공정을 바자y7 곡괭이라는 바자y7 도구의 바자y7 제작 바자y7 과정 바자y7 바자y7 쓰임새에 바자y7 대입하여 바자y7 나타낸다. 바자y7 흑연으로 바자y7 그린 바자y7 돌덩어리 바자y7 드로잉을 바자y7 곡괭이로 바자y7 찍는 바자y7 행위로 바자y7 인해 바자y7 발생하는 바자y7 가루들은 바자y7 다시 바자y7 채광되어 바자y7 곡괭이 바자y7 머리로 바자y7 재사용됨으로써 바자y7 생산과 바자y7 소비가 바자y7 순환되는 바자y7 드로잉 바자y7 환경이 바자y7 구축되고 바자y7 있다. 바자y7 마지막으로 <미세한 바자y7 예술입자>(2018)에서는 바자y7 모든 바자y7 입자에 바자y7 질량을 바자y7 부여하지만 바자y7 관찰이 바자y7 불가능한 바자y7 물리학의 바자y7 힉스(Higgs)입자 바자y7 매커니즘을 바자y7 모티브로 바자y7 하여 바자y7 예술노동에서 바자y7 존재하지만 바자y7 겉으로 바자y7 드러나지 바자y7 않는 바자y7 작업의 바자y7 가치를 바자y7 포집하려는 바자y7 시도를 바자y7 보여준다. 바자y7 작가는 바자y7 흑연으로 바자y7 만들어진 바자y7 블라인드를 바자y7 통해 바자y7 빛이 바자y7 닿는 바자y7 면적에 바자y7 따라 바자y7 각기 바자y7 다른 바자y7 속도와 바자y7 크기로 바자y7 성장하는 바자y7 종이 바자y7 식물을 바자y7 가정하고, w차ㅓi 알맞게 w차ㅓi 성장한 w차ㅓi 식물을 w차ㅓi 채집해 w차ㅓi 총채로 w차ㅓi 활용하여 w차ㅓi 블라인드의 w차ㅓi 먼지를 w차ㅓi 덜어낸다. w차ㅓi 총채로 w차ㅓi 덜어낸 w차ㅓi 먼지와 w차ㅓi 흑연의 w차ㅓi 일부는 w차ㅓi 공기 w차ㅓi 중으로 w차ㅓi 유실되고 w차ㅓi 공간에는 w차ㅓi 눈에 w차ㅓi 보이지 w차ㅓi 않는 w차ㅓi 노동의 w차ㅓi 무게가 w차ㅓi 미세하게 w차ㅓi 더해진다. w차ㅓi 이렇듯 w차ㅓi 작가는 w차ㅓi 드로잉이라는 w차ㅓi 예술노동을 w차ㅓi w차ㅓi 매체로 w차ㅓi 실상과 w차ㅓi 허상을 w차ㅓi 오가는 w차ㅓi 가치체계를 w차ㅓi 구현하며 w차ㅓi 사회 w차ㅓi w차ㅓi 조건화된 w차ㅓi 믿음에 w차ㅓi 대해 w차ㅓi 반문하고 w차ㅓi 있다.

전명은 Eun Chun(b. 1977)
전명은은 w차ㅓi 사진을 w차ㅓi 통해 w차ㅓi 대상의 w차ㅓi 보이지 w차ㅓi 않는 w차ㅓi 이면의 w차ㅓi 의미를 w차ㅓi 탐구하며 ‘본다’는 w차ㅓi 행위에 w차ㅓi 대한 w차ㅓi 근본적인 w차ㅓi 의미를 w차ㅓi 묻는 w차ㅓi 작업을 w차ㅓi 시도해왔다. w차ㅓi 특히 w차ㅓi 어떤 w차ㅓi 특수한 w차ㅓi 감각 w차ㅓi 세계 w차ㅓi 속에서 w차ㅓi 살아가는 w차ㅓi 사람들이 w차ㅓi 어떤 w차ㅓi 방식으로 w차ㅓi 자신의 w차ㅓi 세계를 w차ㅓi 확장해 w차ㅓi 나가는지에 w차ㅓi 대한 w차ㅓi 관심을 w차ㅓi 가지고, 갸5타나 인간의 갸5타나 감각 갸5타나 인지과정이 갸5타나 머릿속에 갸5타나 존재하는 갸5타나 기존의 갸5타나 인식과 갸5타나 해석에서 갸5타나 비롯된다는 갸5타나 것을 갸5타나 보여줌으로써 갸5타나 시각에 갸5타나 치중된 갸5타나 일반적인 갸5타나 인지과정에 갸5타나 반문해 갸5타나 왔다.
이번 갸5타나 전시에서 갸5타나 전명은은 갸5타나 사진이 갸5타나 담아낼 갸5타나 갸5타나 있는 갸5타나 운동감이란 갸5타나 무엇인지 갸5타나 자문하면서, ㅐ갸타ㅓ 순간이 ㅐ갸타ㅓ ㅐ갸타ㅓ 다른 ㅐ갸타ㅓ 순간으로 ㅐ갸타ㅓ 변화되어가는 ㅐ갸타ㅓ 과정에 ㅐ갸타ㅓ 관하여 ㅐ갸타ㅓ 이야기한다. ㅐ갸타ㅓ 전시의 ㅐ갸타ㅓ 중심이 ㅐ갸타ㅓ 되는 <보름달 ㅐ갸타ㅓ 직전의 ㅐ갸타ㅓ 달>(2018)은 ㅐ갸타ㅓ 부르키나파소 ㅐ갸타ㅓ 출신의 ㅐ갸타ㅓ 안무가 ㅐ갸타ㅓ 엠마누엘 ㅐ갸타ㅓ 사누(Emmanuel Sanou)를 ㅐ갸타ㅓ 주축으로 ㅐ갸타ㅓ 활동하는 ㅐ갸타ㅓ 쿨레칸(Koule Kan)의 ㅐ갸타ㅓ 공연 <이리코로시기(Yirikorosigi)>의 ㅐ갸타ㅓ ㅐ갸타ㅓ 장면을 ㅐ갸타ㅓ 담아낸 ㅐ갸타ㅓ 사진이다. ‘이리코로시기’란 ㅐ갸타ㅓ 줄라(Dioula)어로 ‘나무 ㅐ갸타ㅓ 아래 ㅐ갸타ㅓ 앉아’라는 ㅐ갸타ㅓ 뜻으로, 히jㅓ다 공연은 히jㅓ다 부르키나파소에서 히jㅓ다 지금도 히jㅓ다 계속되고 히jㅓ다 있는 히jㅓ다 여성 히jㅓ다 성기 히jㅓ다 절제술(FGM)을 히jㅓ다 소재로 히jㅓ다 가부장제의 히jㅓ다 억압과 히jㅓ다 오류에 히jㅓ다 관해 히jㅓ다 이야기한다.사진이 히jㅓ다 포착한 히jㅓ다 마지막 히jㅓ다 장면은 히jㅓ다 엠마누엘 히jㅓ다 사누가 히jㅓ다 바닥에 히jㅓ다 쓰러져있는 히jㅓ다 히jㅓ다 무용수에게 히jㅓ다 다가가 히jㅓ다 이들을 히jㅓ다 구해내려는 히jㅓ다 순간으로, ㅐ카fm 이들은 ㅐ카fm 서로를 ㅐ카fm 의지하며 ㅐ카fm 극한의 ㅐ카fm 절망으로부터 ㅐ카fm 빠져나오려 ㅐ카fm 부단히 ㅐ카fm 노력한다. ㅐ카fm 작가는 ㅐ카fm ㅐ카fm 쿨레칸의 ㅐ카fm 공연을 ㅐ카fm 보면서 ㅐ카fm 발견한 ‘극복’의 ㅐ카fm 메시지를 ㅐ카fm 사진으로 ㅐ카fm 담아냈다. ㅐ카fm 지난 ㅐ카fm 겨울 ㅐ카fm 러시아를 ㅐ카fm 여행하며 ㅐ카fm 촬영한 <서간체>(2018), ㅓㅓ걷7 그리고 <누워 ㅓㅓ걷7 있는 ㅓㅓ걷7 조각가의 ㅓㅓ걷7 시간>(2018)은 ㅓㅓ걷7 정적인 ㅓㅓ걷7 상황을 ㅓㅓ걷7 표현하는 ㅓㅓ걷7 이미지로서 ㅓㅓ걷7 전시의 ㅓㅓ걷7 한쪽 ㅓㅓ걷7 편을 ㅓㅓ걷7 담당한다. ㅓㅓ걷7 얼어붙은 ㅓㅓ걷7 겨울 ㅓㅓ걷7 풍경과 ㅓㅓ걷7 비어있는 ㅓㅓ걷7 조각품 ㅓㅓ걷7 좌대 ㅓㅓ걷7 이미지는 ㅓㅓ걷7 정지된 ㅓㅓ걷7 시간에서부터 ㅓㅓ걷7 벗어나기를 ㅓㅓ걷7 꿈꾸는 ㅓㅓ걷7 응축된 ㅓㅓ걷7 에너지를 ㅓㅓ걷7 상징한다. ㅓㅓ걷7 전시의 ㅓㅓ걷7 ㅓㅓ걷7 다른 ㅓㅓ걷7 편은 ㅓㅓ걷7 늦겨울에서 ㅓㅓ걷7 초봄 ㅓㅓ걷7 하천가 ㅓㅓ걷7 풍경을 ㅓㅓ걷7 담은 <네가 ㅓㅓ걷7 봄이런가>(2017) ㅓㅓ걷7 연작으로 ㅓㅓ걷7 구성된다. ㅓㅓ걷7 ㅓㅓ걷7 ㅓㅓ걷7 전부터 ㅓㅓ걷7 ㅓㅓ걷7 풍경을 ㅓㅓ걷7 촬영해 ㅓㅓ걷7 ㅓㅓ걷7 작가는 ㅓㅓ걷7 사진을 ㅓㅓ걷7 통해 ㅓㅓ걷7 봄의 ㅓㅓ걷7 계절성을 ㅓㅓ걷7 적극적으로 ㅓㅓ걷7 표현하기보다 ㅓㅓ걷7 오히려 ㅓㅓ걷7 겨울의 ㅓㅓ걷7 혹한 ㅓㅓ걷7 속에서 ㅓㅓ걷7 봄을 ㅓㅓ걷7 기다리는 ‘기다림’ ㅓㅓ걷7 ㅓㅓ걷7 자체를 ㅓㅓ걷7 담아낸다. ㅓㅓ걷7 작품명인 ‘네가 ㅓㅓ걷7 봄이런가’는 ㅓㅓ걷7 소설가 ㅓㅓ걷7 김유정이 1937년에 ㅓㅓ걷7 발표한 ㅓㅓ걷7 수필의 ㅓㅓ걷7 제목을 ㅓㅓ걷7 차용한 ㅓㅓ걷7 것으로, 파ㅓㅈㅓ 가난하고 파ㅓㅈㅓ 병든 30년대 파ㅓㅈㅓ 소설가의 파ㅓㅈㅓ 어두운 파ㅓㅈㅓ 방을 파ㅓㅈㅓ 모티브로 파ㅓㅈㅓ 쓰인 파ㅓㅈㅓ 동명의 파ㅓㅈㅓ 텍스트 파ㅓㅈㅓ 작업 <네가 파ㅓㅈㅓ 봄이런가>(2018)가 파ㅓㅈㅓ 전시장에 파ㅓㅈㅓ 함께 파ㅓㅈㅓ 배치된다. 파ㅓㅈㅓ 마지막으로 <Floor>(2018) 파ㅓㅈㅓ 연작에 파ㅓㅈㅓ 담긴 파ㅓㅈㅓ 파ㅓㅈㅓ 체조선수의 파ㅓㅈㅓ 얼굴은 파ㅓㅈㅓ 피사체인 파ㅓㅈㅓ 동시에 파ㅓㅈㅓ 이번 파ㅓㅈㅓ 전시의 파ㅓㅈㅓ 화자로서 파ㅓㅈㅓ 기능한다. 파ㅓㅈㅓ 도움닫기 파ㅓㅈㅓ 직전에 파ㅓㅈㅓ 있는 파ㅓㅈㅓ 소녀의 파ㅓㅈㅓ 얼굴 파ㅓㅈㅓ 표정은 파ㅓㅈㅓ 순간 파ㅓㅈㅓ 속에서 파ㅓㅈㅓ 파ㅓㅈㅓ 다른 파ㅓㅈㅓ 순간을 파ㅓㅈㅓ 꿈꾸는 파ㅓㅈㅓ 파ㅓㅈㅓ 보인다. 파ㅓㅈㅓ 전시는 파ㅓㅈㅓ 이렇듯 파ㅓㅈㅓ 멈춰있는 파ㅓㅈㅓ 시간과 파ㅓㅈㅓ 피어나는 파ㅓㅈㅓ 시간이라는 파ㅓㅈㅓ 파ㅓㅈㅓ 가상의 파ㅓㅈㅓ 공간으로 파ㅓㅈㅓ 구성되며, ㅓㅈㄴ아 이를 ㅓㅈㄴ아 점유하는 ㅓㅈㄴ아 십여 ㅓㅈㄴ아 점의 ㅓㅈㄴ아 작업들은 ㅓㅈㄴ아 서로 ㅓㅈㄴ아 대조를 ㅓㅈㄴ아 이루기보다는 ㅓㅈㄴ아 긴밀히 ㅓㅈㄴ아 연결되어 ㅓㅈㄴ아 어떠한 ㅓㅈㄴ아 하나의 ㅓㅈㄴ아 내러티브를 ㅓㅈㄴ아 만들어 ㅓㅈㄴ아 낸다.

출처: ㅓㅈㄴ아 송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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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의성
  • 김준
  • 박경률
  • 전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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