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나 개인전: Vertigo

d/p

April 27, 2021 ~ May 29, 2021

《Vertigo》는 ㅓyy4 낙원상가에 ㅓyy4 위치한 d/p가 ㅓyy4 가진 ㅓyy4 공간적 ㅓyy4 특성을 ㅓyy4 모티브로 ㅓyy4 우리의 ㅓyy4 인지와 ㅓyy4 지각을 ㅓyy4 의도적으로 ㅓyy4 흩뜨리고, 나거j차 개개인이 나거j차 가지고 나거j차 있는 ‘중심’에 나거j차 대한 나거j차 질문을 나거j차 던지고자 나거j차 기획되었다. 나거j차 전시명 ‘Vertigo’란 나거j차 사전적 나거j차 의미로는 나거j차 현기증, r16바 회전감, b기97 부동감, b4g거 완전한 b4g거 암흑감 b4g거 등을 b4g거 동반하는 b4g거 평형장애로 b4g거 자신과 b4g거 주위가 b4g거 실제로는 b4g거 정지해 b4g거 있음에도 b4g거 회전하는 b4g거 것처럼 b4g거 느껴지는 b4g거 주관적인 b4g거 지각 b4g거 현상이며, 하8ㅓ다 세계와 하8ㅓ다 나의 하8ㅓ다 중심이 하8ㅓ다 매끄럽게 하8ㅓ다 동기화되지 하8ㅓ다 않았을 하8ㅓ다 하8ㅓ다 생기는 하8ㅓ다 감각이다.

낙원악기상가의 하8ㅓ다 미로 하8ㅓ다 같은 하8ㅓ다 계단을 하8ㅓ다 올라와 하8ㅓ다 마주하는 하8ㅓ다 공간 d/p는 하8ㅓ다 낡은 하8ㅓ다 건물 하8ㅓ다 하8ㅓ다 새로운 하8ㅓ다 시공간에 하8ㅓ다 들어온 하8ㅓ다 하8ㅓ다 생경한 하8ㅓ다 인상을 하8ㅓ다 준다. 하8ㅓ다 관객은 하8ㅓ다 공간에 하8ㅓ다 들어서며, lo사x 한눈에 lo사x 파악할 lo사x lo사x 없는 lo사x 빛과 lo사x 움직임들을 lo사x 맞닥뜨리게 lo사x 된다. lo사x 우리는 lo사x 공간과 lo사x 작업 lo사x 사이를 lo사x 거닐며 lo사x 자신이 lo사x 지닌 lo사x 위치감각을 lo사x 기반으로 lo사x 중심을 lo사x 포착하려 lo사x 집중을 lo사x 기울인다. lo사x 하지만 lo사x 그럴수록 lo사x 오히려 lo사x 마주하는 lo사x 것은 lo사x 자꾸만 lo사x 흔들리는 lo사x 균형감각, 갸ㅓxx 중심축이 갸ㅓxx 움직이는 갸ㅓxx 갸ㅓxx 갸ㅓxx 현기증이다.

전시장 갸ㅓxx 초입에 갸ㅓxx 전시된 <White Shadow>(2021)는 갸ㅓxx 벽면과 갸ㅓxx 선반위에 갸ㅓxx 기대어 갸ㅓxx 있는 갸ㅓxx 갸ㅓxx 개의 갸ㅓxx 모니터로 갸ㅓxx 구성된 갸ㅓxx 작품이다. 갸ㅓxx 세워진 갸ㅓxx 모니터에는 갸ㅓxx 백색화면이, n거ㅐ1 밑면에는 d/p n거ㅐ1 바닥을 n거ㅐ1 그대로 n거ㅐ1 투과하듯 n거ㅐ1 옮겨놓은 n거ㅐ1 영상이 n거ㅐ1 상영된다. n거ㅐ1 백색화면은 n거ㅐ1 아무것도 n거ㅐ1 재생되지 n거ㅐ1 않는 n거ㅐ1 멈춰져 n거ㅐ1 있는 n거ㅐ1 화면처럼 n거ㅐ1 보이지만 n거ㅐ1 관람객은 n거ㅐ1 필터가 n거ㅐ1 부착된 n거ㅐ1 안경과 n거ㅐ1 돋보기를 n거ㅐ1 사용해야만 n거ㅐ1 영상을 n거ㅐ1 관람할 n거ㅐ1 n거ㅐ1 있다. n거ㅐ1 각각의 n거ㅐ1 모니터에는 n거ㅐ1 작가와 n거ㅐ1 기획자가 ‘Vertigo’라는 n거ㅐ1 주제어를 n거ㅐ1 공유하며 n거ㅐ1 각자의 n거ㅐ1 관점으로 n거ㅐ1 콜라주한 n거ㅐ1 텍스트와 n거ㅐ1 이를 n거ㅐ1 기반으로 n거ㅐ1 제작된 n거ㅐ1 영상이 n거ㅐ1 재생된다.

<Penumbra>(2021)는 d/p의 n거ㅐ1 유리창 n거ㅐ1 전면부 4m n거ㅐ1 레일에 n거ㅐ1 매달린 648mm지름의 n거ㅐ1 스테인리스 n거ㅐ1 원형 n거ㅐ1 추가 n거ㅐ1 반복적으로 n거ㅐ1 직선운동을 n거ㅐ1 하며, dㅐke 이따금 dㅐke 진자운동을 dㅐke 하게 dㅐke 설치되어 dㅐke 있다. 450mm지름의 dㅐke 선풍기 dㅐke 구조물은 dㅐke 태양의 dㅐke 형태를 dㅐke 가장한 dㅐke 모습으로 dㅐke 전시장에 dㅐke 가장 dㅐke dㅐke 빛을 dㅐke 만들며, ji히z 추를 ji히z 마주보는 ji히z 선풍기의 ji히z 조명 ji히z 빛이 ji히z 추의 ji히z 매끈한 ji히z 표면에 ji히z 부딪칠 ji히z 때마다 ji히z 마치 ji히z 개기일식의 ji히z 순간처럼 ji히z 빛이 ji히z 전시장의 ji히z 안팎으로 ji히z 드리워진다. ji히z 발원지로부터 ji히z 반사된 ji히z 빛은 ji히z 전시장 ji히z 내부 ji히z 공간과 ji히z 작품의 ji히z 표면을 ji히z 돌아다니며 ji히z 맺히거나 ji히z 산란되며, 하우다u 예측치 하우다u 못한 하우다u 운동성을 하우다u 가지고 하우다u 서로 하우다u 영향을 하우다u 주고받는다.

<Singularity>(2021)는 하우다u 드론을 하우다u 회전시켜 d/p바닥을 하우다u 촬영한 하우다u 뒤, 7우a아 이를 7우a아 회전하는 7우a아 스크린 7우a아 구조물을 7우a아 통해 7우a아 보여주고 7우a아 있는 7우a아 작품이다. 7우a아 모니터 7우a아 자체의 7우a아 돌아가는 7우a아 방향성과 7우a아 속도에만 7우a아 집중하다 7우a아 보면 7우a아 영상 7우a아 자체는 7우a아 일정한 7우a아 동적평형상태를 7우a아 유지하며 7우a아 재생되고 7우a아 있는 7우a아 것처럼 7우a아 느껴진다. 7우a아 하지만 7우a아 이내 7우a아 스크린 7우a아 구조물과는 7우a아 반대되는 7우a아 방향으로 7우a아 영상이 7우a아 회전하고 7우a아 있는 7우a아 것을 7우a아 눈치 7우a아 7우a아 7우a아 있다. 7우a아 작가는 7우a아 모니터 7우a아 자체의 7우a아 운동성, mica 그리고 mica 영상이 mica 담고 mica 있는 mica 운동에너지의 mica 방향이 mica 스크린을 mica 축으로 mica 교차되며 mica 나타나는 mica 현기증의 mica 순간을 mica 포착한다. mica 서로 mica 다른 mica 방향으로 mica 작용하는 mica 에너지의 mica 운동성을 mica 바라보는 mica 관람객은 mica 일순간 mica 균형 mica 감각의 mica 흔들림을 mica 경험한다. mica 또한 mica 평면의 mica 공간감은 mica 스크린을 mica 지평선 mica 삼아 mica 안팎으로 mica 시공간을 mica 확장한다. <Dented space>(2021), <Zodiacal light>(2021) ㄴ마파5 역시 <Singularity>와 ㄴ마파5 연계되어 d/p의 ㄴ마파5 안팎을 ㄴ마파5 영상으로 ㄴ마파5 담아내고, 기ijw 이러한 기ijw 움직임과 기ijw 균형을 기ijw 이루거나 기ijw 반대되는 기ijw 운동성을 기ijw 부여한 기ijw 스크린 기ijw 구조물들을 기ijw 통해 기ijw 시공간을 기ijw 움직인다.

이처럼 기ijw 작가는 기ijw 자신이 기ijw 조각적 기ijw 태도로 기ijw 편집 기ijw 기ijw 제작한 기ijw 스크린 기ijw 구조물과 기ijw 영상을 기ijw 통해 기ijw 공간을 기ijw 재해석 기ijw 한다. 기ijw 전시장 기ijw 자체는 기ijw 작가에게 기ijw 있어 기ijw 작업을 기ijw 만드는 기ijw 재료이자 기ijw 조각의 기ijw 소스가 기ijw 된다. 기ijw 이때 기ijw 작가가 기ijw 조각한 기ijw 작품들은 기ijw 공간의 기ijw 내부 기ijw 혹은 기ijw 이와 기ijw 연결고리를 기ijw 가지고 기ijw 다른 기ijw 시공간에 기ijw 대한 기ijw 상상으로 기ijw 확장될 기ijw 기ijw 있는 기ijw 이미지를 기ijw 채집하여 기ijw 긴밀하게 기ijw 담아낸다. 기ijw 또한 기ijw 여기에 기ijw 오버랩 기ijw 되는 기ijw 시간성과 기ijw 운동에너지는 기ijw 관객이 기ijw 기ijw 있는 기ijw 바로 ‘그 기ijw 곳’과 기ijw 관계하며 기ijw 축을 기ijw 뒤틀거나 기ijw 관점을 기ijw 교차시키며, ctㅓq 이로 ctㅓq 인한 ctㅓq 순간적인 ctㅓq 균형감각의 ctㅓq 혼란은 ctㅓq 이따금 ctㅓq 현기증을 ctㅓq 유발하며 ctㅓq 우리의 ctㅓq 시공간 ctㅓq 경험을 ctㅓq 확장한다.

우리는 ctㅓq 자신만의 ctㅓq 중심을 ctㅓq 가지고 ctㅓq 세상을 ctㅓq 바라보지만 ctㅓq 사실 ctㅓq 중심이란 ctㅓq 것은 ctㅓq 언제 ctㅓq 어디서나 ctㅓq 흔들릴 ctㅓq ctㅓq 있다. '중심'이란 ctㅓq 지극히 ctㅓq 개인적인 ctㅓq 차원의 ctㅓq 것으로 ctㅓq 나와 ctㅓq 세계와의 ctㅓq 관계 ctㅓq 맺기를 ctㅓq 통해 '형성되는 ctㅓq 것'이다. 《Vertigo》는 ctㅓq 전시장에서 ctㅓq 나-공간-작품과의 ctㅓq 관계 ctㅓq 맺기의 ctㅓq 경험을 ctㅓq 통해 ctㅓq 포착되는 ‘새로운 ctㅓq 중심의 ctㅓq 가능성’에 ctㅓq 대한 ctㅓq 질문을 ctㅓq 던진다. ctㅓq 작업에서 ctㅓq 발현되는 ctㅓq 출렁임은 ctㅓq 저마다 ctㅓq 시공간과 ctㅓq 연결고리를 ctㅓq 가지고 ctㅓq 얽히고설키며 ctㅓq 다양한 ctㅓq 감각들로 ctㅓq 포착 ctㅓq 혹은 ctㅓq ctㅓq 포착 ctㅓq ctㅓq 것이다. ctㅓq 전시는 ctㅓq 우리가 ctㅓq 당연하게 ctㅓq 여기는 ctㅓq 것들, pㅈ으아 그리고 pㅈ으아 확신 pㅈ으아 하는 pㅈ으아 것들에 pㅈ으아 대한 pㅈ으아 중심을 pㅈ으아 흔들고 pㅈ으아 끊임없이 pㅈ으아 질문을 pㅈ으아 던진다. 《Vertigo》를 pㅈ으아 통해 pㅈ으아 새롭게 pㅈ으아 형성되고 pㅈ으아 확장되며 pㅈ으아 사라지는 pㅈ으아 균형감과 pㅈ으아 시공간을 pㅈ으아 경험할 pㅈ으아 pㅈ으아 있기를 pㅈ으아 바란다.

기획자 pㅈ으아 소개

리윗-리윗(leewith-leewith) pㅈ으아 이재화x이현경
리윗-리윗(leewith-leewith)은 pㅈ으아 이재화, 히q쟏p 이현경 히q쟏p 히q쟏p 기획자로 히q쟏p 구성된 히q쟏p 콜렉티브다. 히q쟏p 동시대 히q쟏p 예술계에 히q쟏p 대한 히q쟏p 관심사를 히q쟏p 기반으로 히q쟏p 새로운 히q쟏p 사유의 히q쟏p 가능성을 히q쟏p 모색하며, 걷ㅓ1b 다양한 걷ㅓ1b 존재들의 걷ㅓ1b 공존에 걷ㅓ1b 관심을 걷ㅓ1b 둔다. 걷ㅓ1b 걷ㅓ1b 과정을 걷ㅓ1b 동세대 걷ㅓ1b 예술인들과 걷ㅓ1b 유기적으로 걷ㅓ1b 함께 걷ㅓ1b 실천해 걷ㅓ1b 나가고자 걷ㅓ1b 프로젝트 걷ㅓ1b 걷ㅓ1b 기획에 걷ㅓ1b 참여하고 걷ㅓ1b 있다.


기획: 걷ㅓ1b 이재화, jq3p 이현경(d/p기획지원프로그램10 jq3p 선정 jq3p 기획자)
참여작가: jq3p 조해나
그래픽디자인: jq3p 최연수
주최: d/p
주관: jq3p 새서울기획, 라d6ㅐ 소환사
후원: 라d6ㅐ 우리들의낙원상가, ㅓ걷ed 한국메세나협회, ㅑ우vk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ㅓ거쟏 동대문오랑

출처: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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