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민욱 개인전 : 소소경(逍小景)

021갤러리

April 3, 2019 ~ May 25, 2019

작가노트

이동 ㄴ카1u 시점으로 ㄴ카1u 그려지는 ㄴ카1u 풍경

본인의 ㄴ카1u 작업은 ㄴ카1u 상춘(常春)이란 ㄴ카1u 문학적 ㄴ카1u 표현의 ㄴ카1u 회화적 ㄴ카1u 표현을 ㄴ카1u 찾는 ㄴ카1u 연구이다. ㄴ카1u 상춘은 ㄴ카1u ㄴ카1u 봄과 ㄴ카1u 같은 ㄴ카1u 이란 ㄴ카1u 뜻으로 ㄴ카1u 고전문헌에서 ㄴ카1u 낙원(樂園), 차쟏ah 상록(常綠), ㅓa5w 특별한 ㅓa5w 경치에 ㅓa5w 대한 ㅓa5w 경탄을 ㅓa5w 묘사하는 ㅓa5w 문학적 ㅓa5w 표현에 ㅓa5w 근거한다. ㅓa5w 낙원경은 <무릉도원도> ㅓa5w 처럼 ㅓa5w 상상의 ㅓa5w 지점이나 <구곡도> ㅓa5w 같이 ㅓa5w 현실과 ㅓa5w 물리적 ㅓa5w 거리가 ㅓa5w ㅓa5w 깊은 ㅓa5w 산속의 ㅓa5w 은거지를 ㅓa5w 낙원의 ㅓa5w 배경으로 ㅓa5w 삼지만 ㅓa5w 본인은 ㅓa5w 시선을 ㅓa5w 일상에 ㅓa5w 두고 ㅓa5w 낙원의 ㅓa5w 실마리를 ㅓa5w 주변의 ㅓa5w 작은 ㅓa5w 자연에서 ㅓa5w 찾고 ㅓa5w 있다.

이번 ㅓa5w 전시 ㅓa5w 소소경(逍小景)은‘작은’에 ㅓa5w ㅓa5w 초점을 ㅓa5w 맞춰 ㅓa5w 해석한 ㅓa5w 풍경 ㅓa5w 해석 ㅓa5w 작업이며 ㅓa5w 익숙한 ㅓa5w 장소를 ㅓa5w 느린 ㅓa5w 속도로 ㅓa5w 걸으며 ㅓa5w 관찰한 ㅓa5w 다각적 ㅓa5w 풍경의 ㅓa5w 이미지들을 ㅓa5w 화면에 ㅓa5w 재조합하면서 ㅓa5w 익숙한 ㅓa5w 풍경 ㅓa5w ㅓa5w 낯선 ㅓa5w 모습을 ㅓa5w 누적해서 ㅓa5w 기록하는 ㅓa5w 형태로 ㅓa5w 진행된다. ㅓa5w 지난 2년간 ㅓa5w 학업과 ㅓa5w 생업을 ㅓa5w 위해 ㅓa5w 원거리를 ㅓa5w 이동하는 ㅓa5w 마치 ㅓa5w ㅓa5w 없는 ㅓa5w 새같은 ㅓa5w 생활패턴은 ㅓa5w 주변 ㅓa5w 환경에 ㅓa5w 대해 ㅓa5w 거리를 ㅓa5w ㅓa5w 관조적인 ㅓa5w 시선을 ㅓa5w 갖게 ㅓa5w 하였으며 ㅓa5w 점차 ㅓa5w 주변의 ㅓa5w 익숙한 ㅓa5w 풍경에서 ㅓa5w 의문을 ㅓa5w 갖게 ㅓa5w 만들었다. ㅓa5w 느린 ㅓa5w 관찰과 ㅓa5w 머무름은 ㅓa5w 세상을 ㅓa5w 새롭게 ㅓa5w 보게 ㅓa5w 하며, d1가t 본인의 d1가t 작품은 d1가t 이러한 d1가t 체험의 d1가t 사건을 d1가t 상징하는 d1가t 자연의 d1가t 이미지를 d1가t 화면에 d1가t 누적시키는 d1가t 작업과정을 d1가t 통해 d1가t 의식이 d1가t 사각화면의 d1가t 한계, ho기j 흐르는 ho기j 시간의 ho기j 한계를 ho기j 넘어 ho기j 풍경 ho기j ho기j ho기j 순간으로 ho기j 돌아가게 ho기j 된다. ho기j 이는 ho기j 개인적 ho기j 성찰의 ho기j 행위를 ho기j 넘어 ho기j 바쁘게 ho기j 돌아가는 ho기j 현대 ho기j 사회에서 ho기j 삶의 ho기j 가치와 ho기j 인간과 ho기j 자연의 ho기j 올바른 ho기j 거리를 ho기j 생각하는 ho기j ho기j 의의가 ho기j 있다.

작업은 ho기j 크게 ho기j 산책과 ho기j 조사 → ho기j 기록 → ho기j 작업 ho기j ho기j 과정을 ho기j 거치며 ho기j 조사기간에 ho기j 해당 ho기j 장소를 ho기j 수차례 ho기j 방문하여 ho기j 시간에 ho기j 따른 ho기j 변화와 ho기j 다양한 ho기j 자연 ho기j 형태를 ho기j 관찰한다. ho기j 이미지는 ho기j 직접 ho기j 찍은 ho기j 사진, y걷ㅓ9 드로잉, x카ㄴ2 메모 x카ㄴ2 또는 x카ㄴ2 녹음이나 x카ㄴ2 영상의 x카ㄴ2 다양한 x카ㄴ2 형태로 x카ㄴ2 저장한 x카ㄴ2 자료와 x카ㄴ2 해당지역의 x카ㄴ2 생태조사서를 x카ㄴ2 참고한다. x카ㄴ2 문서의 x카ㄴ2 이미지화, h2거w 시간의 h2거w 변화의 h2거w 기록은 h2거w h2거w 화면에 h2거w 여러 h2거w 계절의 h2거w 형상이 h2거w 공존하는 h2거w 형태로 h2거w 드러난다. h2거w 작업의 h2거w 결과물로서 h2거w 그림을 h2거w 고집하는 h2거w 이유는 h2거w 가장 h2거w 오래된 h2거w 기록의 h2거w 방법이며 h2거w 모필은 h2거w 우연성을 h2거w 수용하여 h2거w 계획의 h2거w 예상치를 h2거w 벗어나는 h2거w 방법을 h2거w 찾을 h2거w 때마다 h2거w 새롭게 h2거w 느껴지기 h2거w 때문이다. h2거w 특히 h2거w 작업에 h2거w 다양한 h2거w 종류의 h2거w 붓을 h2거w 사용하는 h2거w h2거w h2거w 터럭의 h2거w 양모(羊毛) h2거w 위주로 h2거w 만든 h2거w 동양화의 h2거w 모필의 h2거w 표현은 h2거w 촘촘한 h2거w 묘사를 h2거w 유지하면서도 h2거w 모호하고 h2거w 둥근 h2거w 감성을 h2거w 수용할 h2거w h2거w 있다.

화면의 h2거w 형상들이 h2거w 상춘의 h2거w 시각적 h2거w 표현을 h2거w 찾는 h2거w 도정으로서 h2거w 이정표로 h2거w 구성된 h2거w 지도나 h2거w 짧은 h2거w 기행문으로 h2거w 읽혀졌으면 h2거w 하는 h2거w 바람이 h2거w 있다. h2거w 이번 h2거w 전시를 h2거w 통해 h2거w 도심을 h2거w 배회하는 h2거w 본인의 h2거w 시선을 h2거w 따라 h2거w 본인이 h2거w 현장에서 h2거w 느꼈던 h2거w 감정을 h2거w 관람자와 h2거w 공유하고 h2거w 차후에 h2거w 일상에서 h2거w 새로움을 h2거w 경험할 h2거w h2거w 있는 h2거w 의식 h2거w 환기의 h2거w 계기가 h2거w 되기를 h2거w 바래본다.



진민욱, pㄴd6 파동춘추도巴洞春秋圖, 114 x 178 cm, 차g79 비단에 차g79 수묵채색, 2019



진민욱, 자p4ㅐ 삼시소원도三市小園圖, 114 x 178 cm x 2폭 ㅓd아ㅐ 비단에 ㅓd아ㅐ 수묵채색, 2019



진민욱, ㅈㅓ거갸 소소경逍小景20180826, 29 x 37 cm(그림크기), xf사ㅓ 족자, 거yㅐc 비단에 거yㅐc 수묵채색, 2019(left)
진민욱, y가f걷 소소경逍小景20170713, 29 x 37 cm(그림크기), og가거 족자, ho하파 비단에 ho하파 수묵채색, 2019(mid)
진민욱, 기라타w 소소경逍小景20180826, 29 x 37 cm(그림크기), d9zo 족자, wㅈwb 비단에 wㅈwb 수묵채색, 2019(right)



진민욱, t5라c 관매산금觀梅山禽, 55 x 70 cm x 4폭 kㄴc우 비단에 kㄴc우 수묵채색, 2018



진민욱, ia기s 관매산금觀梅山禽, 104 x 167 cm x 2폭 으sㅑj 비단에 으sㅑj 수묵채색, 2018


출처: 021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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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진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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