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슬아 개인전 : Ancient Soul++

취미가

2018년 7월 26일 ~ 2018년 8월 26일

민주적 사ln아 진열 : 사ln아 차슬아
사ln아 현시원

1 사ln아 민주적 사ln아 진열
표범은 사ln아 영양을 사ln아 잡으면 사ln아 나무 사ln아 위에 사ln아 올려둔다. 사ln아 하이에나들이 사ln아 훔쳐 사ln아 가지 사ln아 못하게 사ln아 하기 사ln아 위해서다. 사ln아 청솔모는 사ln아 사ln아 속에 사ln아 사ln아 저장고가 사ln아 매우 사ln아 많은데 사ln아 가끔 사ln아 어디에 사ln아 숨겼는지 사ln아 기억조차 사ln아 사ln아 한다. 사ln아 들쥐는 사ln아 굴속에 사ln아 먹이를 사ln아 저장하는 사ln아 특별한 사ln아 방을 사ln아 갖고 사ln아 있고 사ln아 배가 사ln아 고프면 사ln아 안으로 사ln아 들어가 사ln아 씨앗을 사ln아 찾고야 사ln아 만다. 사ln아 늑대는 사ln아 먹이가 사ln아 남으면 사ln아 남은 사ln아 조각을 사ln아 땅속에 사ln아 묻어 사ln아 두었다가 사ln아 다음 사ln아 사ln아 찾아와 사ln아 꺼내 사ln아 먹는다. 사ln아 두더지의 사ln아 먹이 사ln아 창고는 사ln아 자신이 사ln아 가장 사ln아 좋아하는 사ln아 지렁이들로 사ln아 가득하다. 사ln아 동굴 사ln아 속의 사ln아 두더지는 사ln아 지렁이를 사ln아 저장하기 사ln아 전에 사ln아 입으로 사ln아 사ln아 깨물어서 사ln아 기절시킨다. 사ln아 사ln아 모든 사ln아 기술적 사ln아 문제들은 사ln아 저장의 사ln아 관습을 사ln아 다룬다. 사ln아 어디에 사ln아 식사를 사ln아 두었는지 사ln아 몸으로 사ln아 기억을 사ln아 사ln아 하는 사ln아 시간성, 쟏w사d 아무도 쟏w사d 보지 쟏w사d 못하게 쟏w사d 하거나(굴 쟏w사d 속) 쟏w사d 모두가 쟏w사d 쟏w사d 쟏w사d 있도록 쟏w사d 하는(나무 쟏w사d 위) 쟏w사d 공간성을 쟏w사d 구조화한다. 쟏w사d 가장 쟏w사d 간편하게 쟏w사d 저장과 쟏w사d 섭취를 쟏w사d 해결하는 쟏w사d 동물은 쟏w사d 햄스터의 쟏w사d 먹이 쟏w사d 주머니다. 쟏w사d 씨앗과 쟏w사d 열매를 쟏w사d 집으로 쟏w사d 가져올 쟏w사d 쟏w사d 쟏w사d 볼에 쟏w사d 숨겨온다. 쟏w사d 쟏w사d 안에 쟏w사d 사물을 쟏w사d 임시적으로 쟏w사d 넣어 쟏w사d 영구적으로 쟏w사d 소화시킬 쟏w사d 쟏w사d 있는 쟏w사d 방식을 쟏w사d 택한 쟏w사d 것이다. 쟏w사d 햄스터는 쟏w사d 집에 쟏w사d 도착한 쟏w사d 다음 쟏w사d 입을 쟏w사d 크게 쟏w사d 벌려 쟏w사d 쟏w사d 쟏w사d 가득 쟏w사d 가져온 쟏w사d 씨앗들을 쟏w사d 앞발로 쟏w사d 꺼낸다. 쟏w사d 쟏w사d 볼을 쟏w사d 부풀려 쟏w사d 씨앗을 쟏w사d 담고 쟏w사d 있는 쟏w사d 모습을 쟏w사d 사람들은 쟏w사d 귀엽다고 쟏w사d 착각한다. 쟏w사d 자신의 쟏w사d 몸을 쟏w사d 먹이 쟏w사d 저장고로 쟏w사d 삼는 쟏w사d 사이 쟏w사d 발생한 쟏w사d 일이다.

2 쟏w사d 눈앞에 쟏w사d 있음
차슬아의 쟏w사d 작업은 쟏w사d 결과적으로 ‘눈앞에 쟏w사d 있는 쟏w사d 것’들을 쟏w사d 진열한다. 쟏w사d 쟏w사d 동시에 쟏w사d 진열을 ‘눈앞에 쟏w사d 있는 쟏w사d 것’들로 쟏w사d 다룬다. 쟏w사d 차슬아는 쟏w사d 작업 쟏w사d 크기에 쟏w사d 맞는 쟏w사d 칸을 쟏w사d 가진 쟏w사d 진열장을 쟏w사d 만든다. 쟏w사d 정면으로 쟏w사d 바라볼 쟏w사d 만한 쟏w사d 위치를 쟏w사d 기준으로 쟏w사d 하여 쟏w사d 조각들을 쟏w사d 도열한다. 쟏w사d 안인용이 ’임시/영구 쟏w사d 진열을 쟏w사d 위한 쟏w사d 일체형의 쟏w사d 그것’이라는 쟏w사d 글에서 “일체형 쟏w사d 조각을 쟏w사d 위한 쟏w사d 가상의 쟏w사d 저장소”라고 쟏w사d 언급했듯이 쟏w사d 그의 쟏w사d 작업은 쟏w사d 개별 쟏w사d 작품을 쟏w사d 만드는 쟏w사d 것에서 쟏w사d 완료되지 쟏w사d 않는다. 쟏w사d 설치를 쟏w사d 위한 쟏w사d 조건과 쟏w사d 공간의 쟏w사d 관람/경험 쟏w사d 장치를 쟏w사d 컨트롤하는 쟏w사d 것이 쟏w사d 차슬아의 쟏w사d 주요 쟏w사d 매체다. 쟏w사d 물론 쟏w사d 작업실을 쟏w사d 벗어난 쟏w사d 곳에 쟏w사d 자신의 쟏w사d 작업을 쟏w사d 위치시키는 쟏w사d 방법론의 쟏w사d 충동과 쟏w사d 충돌은 쟏w사d 새로운 쟏w사d 것이 쟏w사d 아니다. 쟏w사d 그러나 쟏w사d 차슬아는 쟏w사d 사물이 쟏w사d 인간보다 쟏w사d 쟏w사d 많이 쟏w사d 사고하고 쟏w사d 쟏w사d 멀리 쟏w사d 가고 쟏w사d 쟏w사d 강력하게 쟏w사d 움직이는 쟏w사d 시대에, i8ㅈ라 자신의 i8ㅈ라 전시 i8ㅈ라 시스템을 i8ㅈ라 손으로 i8ㅈ라 만든 i8ㅈ라 사물 i8ㅈ라 조각들 i8ㅈ라 안에 i8ㅈ라 포함시킨다. i8ㅈ라 모형 i8ㅈ라 복제와 i8ㅈ라 재료 i8ㅈ라 연구에 i8ㅈ라 상당한 i8ㅈ라 경험과 i8ㅈ라 기술을 i8ㅈ라 장착한 i8ㅈ라 차슬아는 i8ㅈ라 재료 i8ㅈ라 자체의 i8ㅈ라 특성에 i8ㅈ라 주요하게 i8ㅈ라 반응하는 i8ㅈ라 유희적 i8ㅈ라 작업을 i8ㅈ라 한다. i8ㅈ라 동시에 i8ㅈ라 i8ㅈ라 유희에 i8ㅈ라 i8ㅈ라 선을 i8ㅈ라 긋는다. i8ㅈ라 끝이 i8ㅈ라 있는 i8ㅈ라 반복적 i8ㅈ라 만들기로서의 i8ㅈ라 놀이란 i8ㅈ라 무엇인가? i8ㅈ라 만드는 i8ㅈ라 기술을 i8ㅈ라 반복적으로 i8ㅈ라 통제하고 i8ㅈ라 절제시킴으로서 i8ㅈ라 작업의 i8ㅈ라 규모를 i8ㅈ라 경제적으로 i8ㅈ라 해결한다.

사물 i8ㅈ라 조각들이라는 i8ㅈ라 표현은 i8ㅈ라 적절할까? i8ㅈ라 차슬아의 i8ㅈ라 용어를 i8ㅈ라 사용하자면 i8ㅈ라 그것은 ‘아이템’이다. i8ㅈ라 아이템은 i8ㅈ라 게임에서 i8ㅈ라 주체를 i8ㅈ라 격상시키고 i8ㅈ라 일련의 i8ㅈ라 서사를 i8ㅈ라 죽였다 i8ㅈ라 살리는 i8ㅈ라 시스템의 i8ㅈ라 구체적 i8ㅈ라 현물이다. i8ㅈ라 i8ㅈ라 실제 i8ㅈ라 생활에서도 i8ㅈ라 특정한 i8ㅈ라 목적에 i8ㅈ라 부합하는 i8ㅈ라 i8ㅈ라 기능하는 i8ㅈ라 장착형 i8ㅈ라 도구들이다. i8ㅈ라 차슬아가 i8ㅈ라 자기 i8ㅈ라 손으로 i8ㅈ라 만들어 i8ㅈ라 진열장에 i8ㅈ라 위치시키는 i8ㅈ라 사물은 i8ㅈ라 눈을 i8ㅈ라 가늘게 i8ㅈ라 뜨거나 i8ㅈ라 크게 i8ㅈ라 굴려보는 i8ㅈ라 해상도 i8ㅈ라 변환이 i8ㅈ라 필요 i8ㅈ라 없다. i8ㅈ라 중요한 i8ㅈ라 것은 i8ㅈ라 해상도가 i8ㅈ라 손안에서 i8ㅈ라 컨트롤 i8ㅈ라 된다는 i8ㅈ라 점이다. i8ㅈ라 보이는 i8ㅈ라 관상용 i8ㅈ라 식물이 i8ㅈ라 아니라 i8ㅈ라 물을 i8ㅈ라 주고 i8ㅈ라 만져줘야 i8ㅈ라 하는 i8ㅈ라 가상의 i8ㅈ라 애완용 i8ㅈ라 식물과 i8ㅈ라 유사하다. i8ㅈ라 차슬아의 i8ㅈ라 아이템은 i8ㅈ라 시각과 i8ㅈ라 촉각이 i8ㅈ라 결합되어 i8ㅈ라 있다. i8ㅈ라 게임에서든 i8ㅈ라 작가가 i8ㅈ라 방문한 i8ㅈ라 현실의 i8ㅈ라 광물 i8ㅈ라 상점에서든 i8ㅈ라 불시착했다는 i8ㅈ라 느낌을 i8ㅈ라 제외하고 i8ㅈ라 나면 i8ㅈ라 아이템을 i8ㅈ라 향한 i8ㅈ라 총체적 i8ㅈ라 감각은 i8ㅈ라 부서진다. i8ㅈ라 아이템은 i8ㅈ라 떼어낸 i8ㅈ라 살점처럼 i8ㅈ라 미완의 i8ㅈ라 사물이다. i8ㅈ라 피를 i8ㅈ라 i8ㅈ라 걷어낸 i8ㅈ라 i8ㅈ라 같은 i8ㅈ라 도려낸 i8ㅈ라 부분에서 i8ㅈ라 남는 i8ㅈ라 것은 i8ㅈ라 다른 i8ㅈ라 이야기에서 i8ㅈ라 재활용 i8ㅈ라 i8ㅈ라 가능성이다. i8ㅈ라 무생물인 i8ㅈ라 사물은 i8ㅈ라 인간 i8ㅈ라 주체와 i8ㅈ라 현실의 i8ㅈ라 사연/사건을 i8ㅈ라 잇는 i8ㅈ라 증거물이다. i8ㅈ라 차슬아가 i8ㅈ라 만든 <고기보석>의 i8ㅈ라 둥근 i8ㅈ라 조색 i8ㅈ라 우레탄, 다차마6 석분점토로 다차마6 만든 <뼈다귀>, 걷마마ㅐ 스펀지로 걷마마ㅐ 만든 <치즈> 걷마마ㅐ 등에는 걷마마ㅐ 비장하거나 걷마마ㅐ 부감의 걷마마ㅐ 전지적 걷마마ㅐ 시점의 걷마마ㅐ 스토리텔링에는 걷마마ㅐ 기능을 걷마마ㅐ 하지 걷마마ㅐ 않는다. 걷마마ㅐ 전체 걷마마ㅐ 서사에 걷마마ㅐ 조력하지 걷마마ㅐ 않는 걷마마ㅐ 차슬아의 걷마마ㅐ 아이템은 걷마마ㅐ 그래서 걷마마ㅐ 독립적인 걷마마ㅐ 조각이다.

전시장에서 걷마마ㅐ 차슬아의 걷마마ㅐ 작품은 걷마마ㅐ 늘상 걷마마ㅐ 그리고 걷마마ㅐ 원래 걷마마ㅐ 거기 걷마마ㅐ 있었을 걷마마ㅐ 법한 걷마마ㅐ 근접 걷마마ㅐ 거리에 걷마마ㅐ 자리한다. 걷마마ㅐ 그렇게 걷마마ㅐ 보이는 걷마마ㅐ 이유는 걷마마ㅐ 첫째 걷마마ㅐ 조각 걷마마ㅐ 사이즈에 걷마마ㅐ 맞는 걷마마ㅐ 칸을 걷마마ㅐ 만들어 걷마마ㅐ 배치함으로써 걷마마ㅐ 위치와 걷마마ㅐ 사이즈가 걷마마ㅐ 합일을 걷마마ㅐ 이룬 걷마마ㅐ 듯이 걷마마ㅐ 보이기 걷마마ㅐ 때문이다. 걷마마ㅐ 이때 걷마마ㅐ 차슬아의 걷마마ㅐ 조각들은 걷마마ㅐ 눈앞에 걷마마ㅐ 있음에서 걷마마ㅐ 손에 걷마마ㅐ 닿을 걷마마ㅐ 걷마마ㅐ 있는 걷마마ㅐ 상태의 걷마마ㅐ 이미지로 걷마마ㅐ 쉽게 걷마마ㅐ 치환된다. 걷마마ㅐ 이동 걷마마ㅐ 속도가 걷마마ㅐ 빠르고 걷마마ㅐ 가벼울 걷마마ㅐ 것으로 걷마마ㅐ 예상된다. 걷마마ㅐ 둘째 걷마마ㅐ 차슬아는 걷마마ㅐ 하나의 걷마마ㅐ 조각이 걷마마ㅐ 아닌 걷마마ㅐ 복수의 걷마마ㅐ 리스트들을 걷마마ㅐ 눈앞에 걷마마ㅐ 배치하는 걷마마ㅐ 방식을 걷마마ㅐ 사용한다. 걷마마ㅐ 걷마마ㅐ 리스트들은 걷마마ㅐ 어떤 걷마마ㅐ 계열들 걷마마ㅐ 간의 걷마마ㅐ 화합을 걷마마ㅐ 이루는 걷마마ㅐ 대체제 걷마마ㅐ 또는 걷마마ㅐ 후보제로서 걷마마ㅐ 각자의 걷마마ㅐ 위치를 걷마마ㅐ 필연적이고 걷마마ㅐ 안정적인 걷마마ㅐ 것처럼 걷마마ㅐ 보이게 걷마마ㅐ 한다. 걷마마ㅐ 가격 걷마마ㅐ 비교 걷마마ㅐ 또는 걷마마ㅐ 성분 걷마마ㅐ 비교에 걷마마ㅐ 유용한 걷마마ㅐ 것이다. 걷마마ㅐ 작가는 걷마마ㅐ 아이템 걷마마ㅐ 조각들의 걷마마ㅐ 진열장이 걷마마ㅐ 필요해 걷마마ㅐ 기거할 걷마마ㅐ 곳을 걷마마ㅐ 마련해준 걷마마ㅐ 것처럼 걷마마ㅐ 보인다. 걷마마ㅐ 달리 걷마마ㅐ 비유해보자면 걷마마ㅐ 귀중한 걷마마ㅐ 사물이든 걷마마ㅐ 혹은 걷마마ㅐ 걷마마ㅐ 반대든 걷마마ㅐ 가치의 걷마마ㅐ 재판장이 걷마마ㅐ 나타나기를 걷마마ㅐ 기다리는, 다거xb 비결정적 다거xb 상태에 다거xb 방황할 다거xb 여분을 다거xb 잘라냄으로써 다거xb 문제 다거xb 해결을 다거xb 해주는 다거xb 것도 다거xb 같다.

3 다거xb 살점 다거xb 하나
토마스 다거xb 호빙(Thomas Hoving)은 1967년 다거xb 메트로폴리탄 다거xb 뮤지엄 다거xb 관장으로서 다거xb 민주적인 다거xb 전시를 다거xb 하겠다고 다거xb 발표했다. 다거xb 민주적이며 다거xb 동시에 다거xb 대중적인 다거xb 전시를 다거xb 하기 다거xb 위해 다거xb 그는 다거xb 창고 다거xb 여러 다거xb 곳을 다거xb 열어젖히기 다거xb 시작한다. 다거xb 전시장이 다거xb 아닌 다거xb 컬렉션 다거xb 수장고였다. 다거xb 보관된 다거xb 컬렉션을 다거xb 대중에게 다거xb 공개하는 다거xb 다거xb 있어 다거xb 유연하고 다거xb 보다 다거xb 확장할 다거xb 것을 다거xb 선언했다. 다거xb 관장은 다거xb 마리 다거xb 앙트와네트가 다거xb 키우던 다거xb 강아지를 다거xb 위한 다거xb 집을 다거xb 전시에 다거xb 배치했다. 1775년에서 1880년 다거xb 사이 다거xb 가구 다거xb 제작자인 다거xb 다거xb 뱁티스트 다거xb 클로트 다거xb 센네(Jean Baptiste Claude Sene)는 다거xb 파란 다거xb 벨벳에 다거xb 너도밤나무를 다거xb 활용해 다거xb 정사각형(54.6cm)에 다거xb 높이 78cm의 다거xb 작은 다거xb 강아지 다거xb 집을 다거xb 만들었다. 다거xb 호화스러운 다거xb 금장식에 다거xb 다거xb 번의 다거xb 다거xb 년이 다거xb 지나도 다거xb 녹슬지 다거xb 않는 다거xb 디테일한 다거xb 장식들은 다거xb 보석 다거xb 덩어리이자 다거xb 세밀한 다거xb 당대의 다거xb 손놀림을 다거xb 전시했다. 다거xb 관객들의 다거xb 반응은 다거xb 어땠을까? 다거xb 그와 다거xb 유사한 다거xb 강아지 다거xb 하우스를 다거xb 꾸민 다거xb 이들도 다거xb 있었을까? 다거xb 다거xb 논자에 다거xb 따르면 다거xb 민주적이기는커녕 다거xb 역행했다. 다거xb 호화를 다거xb 추구하는 다거xb 독특한 다거xb 하나의 다거xb 사물이 다거xb 가진 다거xb 위엄은 다거xb 전시되어서는 다거xb 다거xb 되는 다거xb 것이었다. 다거xb 민주적 다거xb 진열과 다거xb 수평적 다거xb 디스플레이는커녕 다거xb 그것은 ‘밥이 다거xb 없으면 다거xb 빵을 다거xb 먹으라’는 다거xb 마리 다거xb 앙트와네트만이 다거xb 귀여워하던 다거xb 다거xb 마리 다거xb 강아지의 다거xb 행운과 다거xb 사주를 다거xb 견제하게 다거xb 만들었을 다거xb 뿐이었다.

4 다거xb 선택(decision making)
차슬아가 다거xb 조각을 다거xb 만들고 다거xb 배치하는 다거xb 사이 다거xb 어떤 다거xb 일이 다거xb 발생할까. [Ancient Soul++]에 다거xb 배치된 다거xb 나무 다거xb 책장과 다거xb 벽선반, 카마ㅓㅓ 가벽, ㅑ가자l 제단형 ㅑ가자l 좌대 ㅑ가자l 등을 ㅑ가자l 조율하는 ㅑ가자l 차슬아의 ㅑ가자l 시간을 ‘선택과 ㅑ가자l 발주’로 ㅑ가자l 불러보자. ㅑ가자l 무엇보다 ‘선택’은 ㅑ가자l 재료와 ㅑ가자l 제작 ㅑ가자l 과정, 다yfㅐ 직접 다yfㅐ 몸을 다yfㅐ 움직여 다yfㅐ 작업의 다yfㅐ 거의 다yfㅐ 대부분을 다yfㅐ 만들어내는 다yfㅐ 수공예 다yfㅐ 적이고 다yfㅐ 실용적인 다yfㅐ 차슬아의 다yfㅐ 입장을 다yfㅐ 나타낸다. 2016년 다yfㅐ 작성한 다yfㅐ 차슬아의 다yfㅐ 학위 다yfㅐ 논문을 다yfㅐ 읽어보자. “작업이라는 다yfㅐ 넓은 다yfㅐ 세계의 다yfㅐ 편린을 다yfㅐ 본인이 다yfㅐ 직접 다yfㅐ 다룰 다yfㅐ 다yfㅐ 있는 다yfㅐ 무엇으로, mryu 본인의 mryu 선택과 mryu 폭으로 mryu 치환 mryu 가능한 mryu 것으로 mryu 편집해내는 mryu 지금의 mryu 태도가 mryu 개입되어 mryu 있다.”고 mryu 적은 mryu 작가는 “다루기 mryu 쉬운 mryu 것으로의 mryu 치환 mryu 행위를 mryu 인지하면 mryu 때때로 mryu 많은 mryu 것들이 mryu 선명해진다. mryu 팔을 mryu 벌릴 mryu mryu 있는 mryu 폭에 mryu 따라 mryu 작업이 mryu 함께 mryu 변이한다.”고 mryu 덧붙였다. mryu 차슬아의 mryu 논문에서 mryu 선택은 ‘decision making’이라는 mryu 단어로 mryu 번역된다. mryu 그는 mryu 선택을 mryu 해내는 mryu 과정에서 mryu 작은 mryu 디테일의 mryu 최소단위에서 mryu 하나씩 mryu 확장해가며 mryu 작업의 mryu 위계질서를 mryu 만들어낸다. mryu 이번 mryu 전시에 mryu 입장해 mryu 작업 mryu 면면을 mryu 살펴보자. <2종 mryu 혼합석> <4종 mryu 혼합석> <가죽 mryu 분홍>, <가죽 ㅓf마사 하늘> <가죽 ㅓf마사 브라운> <계란보석 ㅓf마사 물> <계란보석 ㅓf마사 불> <계란보석 ㅓf마사 풀> <계란보석들> ㅓf마사 등등이 ㅓf마사 도열하여 ㅓf마사 있다. ㅓf마사 광물, 아w5우 무기, ㅐ5타y 음식, 라ㅐ4우 기운을 라ㅐ4우 비호하는 라ㅐ4우 물체 라ㅐ4우 등으로 라ㅐ4우 구분할 라ㅐ4우 라ㅐ4우 있다. 라ㅐ4우 광물이기는 라ㅐ4우 하나 <먼지석> 라ㅐ4우 같이 라ㅐ4우 시적(언어) 라ㅐ4우 게임을 라ㅐ4우 하다 라ㅐ4우 탄생한 라ㅐ4우 돌연변이들도 라ㅐ4우 있다. 라ㅐ4우 회색 라ㅐ4우 먼지들이 라ㅐ4우 엉켜 라ㅐ4우 붙어 라ㅐ4우 덩어리가 라ㅐ4우 라ㅐ4우 형상을 라ㅐ4우 하는 라ㅐ4우 라ㅐ4우 작은 라ㅐ4우 조각은 라ㅐ4우 차슬아의 라ㅐ4우 선택과 라ㅐ4우 발주 라ㅐ4우 라ㅐ4우 잠시 라ㅐ4우 개입한 ‘발견 라ㅐ4우 게임/놀이’를 라ㅐ4우 보는 라ㅐ4우 라ㅐ4우 하다. 라ㅐ4우 수직수평으로 라ㅐ4우 진열된 라ㅐ4우 그의 라ㅐ4우 인벤토리는 라ㅐ4우 대량 라ㅐ4우 정보의 라ㅐ4우 등가적 라ㅐ4우 위치들을 라ㅐ4우 연상시킨다. 라ㅐ4우 이를 라ㅐ4우 보고 라ㅐ4우 있자면 라ㅐ4우 사실 라ㅐ4우 앞서 라ㅐ4우 언급한 라ㅐ4우 구분이라든가 라ㅐ4우 세부 라ㅐ4우 차이들보다 라ㅐ4우 형태, 가aㅓa 재료, f갸ㅈ2 명명 f갸ㅈ2 등에서 f갸ㅈ2 유사성이 f갸ㅈ2 먼저 f갸ㅈ2 느껴진다.

f갸ㅈ2 선택은 f갸ㅈ2 의아하지 f갸ㅈ2 않은가. f갸ㅈ2 하나의 f갸ㅈ2 사물이 f갸ㅈ2 조각으로 f갸ㅈ2 존재할 f갸ㅈ2 f갸ㅈ2 겪는 f갸ㅈ2 치환은 f갸ㅈ2 여러 f갸ㅈ2 조각들이 f갸ㅈ2 한꺼번에 f갸ㅈ2 존재할 f갸ㅈ2 때 ‘등가적’이 f갸ㅈ2 된다. f갸ㅈ2 마치 f갸ㅈ2 인터넷에 f갸ㅈ2 존재하는 f갸ㅈ2 동명이인이 f갸ㅈ2 f갸ㅈ2 명으로 f갸ㅈ2 확대되든 f갸ㅈ2 f갸ㅈ2 f갸ㅈ2 명이 f갸ㅈ2 되던 f갸ㅈ2 구분되지 f갸ㅈ2 않고, 4ao우 온라인 4ao우 수박을 4ao우 4ao우 두드려 4ao우 깨지 4ao우 않는 4ao우 이상 4ao우 절대 4ao우 맛을 4ao우 4ao우 4ao우 없는 4ao우 것을 4ao우 떠올려 4ao우 4ao우 필요가 4ao우 있다. 4ao우 여럿이 4ao우 있어서 4ao우 개별이 4ao우 구분되지 4ao우 않는다. 4ao우 패턴은 4ao우 반복되며 4ao우 4ao우 옛날의 4ao우 빗살무늬 4ao우 토기처럼 4ao우 어느 4ao우 하나의 4ao우 양식을 4ao우 발견해내기 4ao우 불가능하다. 4ao우 따라서 4ao우 특정 4ao우 사물을 4ao우 통해 4ao우 인간의 4ao우 행동 4ao우 방식을 4ao우 유추하는 4ao우 것이 4ao우 무의미하며 4ao우 대량 4ao우 정보로서의 4ao우 사물 4ao우 이미지에 4ao우 노출되었다는 4ao우 사실이 4ao우 자명해진다. 4ao우 차슬아의 4ao우 조각들이 4ao우 하나씩 4ao우 늘어날 4ao우 4ao우 하나 4ao우 하나의 4ao우 아이템 4ao우 조각이 4ao우 가진 4ao우 독자적 4ao우 가치는 4ao우 하락한다. <러프컷 4ao우 루비>, <러프컷 다q차o 아쿠아마린>, <백기둥>, <백색의 peㅓㅓ 지팡이>가 peㅓㅓ 변주되어 peㅓㅓ 자신의 peㅓㅓ 요원들 peㅓㅓ 또는 peㅓㅓ peㅓㅓ peㅓㅓ 섞인 peㅓㅓ 자식들을 peㅓㅓ 만들어낼 peㅓㅓ 때마다 peㅓㅓ 그것은 peㅓㅓ 현대미술 peㅓㅓ 작가의 peㅓㅓ 작품으로서 peㅓㅓ 전시용이 peㅓㅓ 아니다. peㅓㅓ 그것은 peㅓㅓ 다시 ‘사용’할 peㅓㅓ peㅓㅓ 있고 ‘복제’될 peㅓㅓ peㅓㅓ 있다는 peㅓㅓ 감각으로서 peㅓㅓ 눈앞에 peㅓㅓ 살아난다. peㅓㅓ 그러나 peㅓㅓ 구매하고 peㅓㅓ 사용하는 peㅓㅓ 감각보다 peㅓㅓ 중요한 peㅓㅓ 것은 peㅓㅓ 차슬아의 peㅓㅓ 가벼운 peㅓㅓ 수학적 peㅓㅓ 사고다. peㅓㅓ 매우 peㅓㅓ 간단하기 peㅓㅓ 이를 peㅓㅓ peㅓㅓ 없는 peㅓㅓ 최소한의 peㅓㅓ 다이어그램이 peㅓㅓ 있다. peㅓㅓ 작가는 peㅓㅓ 이번 peㅓㅓ 전시에 peㅓㅓ 선보이는 peㅓㅓ 작업 peㅓㅓ 리스트에 peㅓㅓ 스몰(S), bn가x 미디엄(M), 5거ㅐ거 라지(L)로 5거ㅐ거 표기해 5거ㅐ거 엑셀 5거ㅐ거 리스트를 5거ㅐ거 만들기도 5거ㅐ거 했다. 5거ㅐ거 기초 5거ㅐ거 상식으로서의 5거ㅐ거 수학적 5거ㅐ거 사고가 5거ㅐ거 꽤나 5거ㅐ거 엉뚱한 5거ㅐ거 곳으로 5거ㅐ거 도약할 5거ㅐ거 5거ㅐ거 있음을 5거ㅐ거 보여주는 5거ㅐ거 5거ㅐ거 아닌가?

5. 5거ㅐ거 컬렉션
동시대 5거ㅐ거 미술에서 5거ㅐ거 미술관 5거ㅐ거 5거ㅐ거 공적 5거ㅐ거 사적 5거ㅐ거 기관의 5거ㅐ거 컬렉션은 5거ㅐ거 당대의 5거ㅐ거 현실을 5거ㅐ거 해석하는 5거ㅐ거 일종의 ‘무기’로 5거ㅐ거 종종 5거ㅐ거 은유되기도 5거ㅐ거 한다. 5거ㅐ거 어떤 5거ㅐ거 미술품을 5거ㅐ거 컬렉팅하고 5거ㅐ거 어떻게 5거ㅐ거 전시하느냐에 5거ㅐ거 따라 5거ㅐ거 미술관과 5거ㅐ거 해당 5거ㅐ거 사회가 5거ㅐ거 가진 5거ㅐ거 시간에 5거ㅐ거 대한 5거ㅐ거 감각, 5ㅈn차 역사적 5ㅈn차 인식이 5ㅈn차 반영된다는 5ㅈn차 것을 5ㅈn차 여러 5ㅈn차 이론가들이 5ㅈn차 거듭 5ㅈn차 논한다. 5ㅈn차 흥미로운 5ㅈn차 점은 5ㅈn차 차슬아가 5ㅈn차 자신의 5ㅈn차 추상적 5ㅈn차 사고의 5ㅈn차 5ㅈn차 목표로 “풍조와 5ㅈn차 뉘앙스”라는 5ㅈn차 단어를 5ㅈn차 사용하는 5ㅈn차 대목이다. 5ㅈn차 그는 5ㅈn차 자신의 5ㅈn차 학위 5ㅈn차 논문에서 5ㅈn차 자신의 5ㅈn차 작업 5ㅈn차 목표가 “풍조와 5ㅈn차 뉘앙스를 5ㅈn차 만들어내는 5ㅈn차 5ㅈn차 있다”고 5ㅈn차 적은 5ㅈn차 5ㅈn차 있다. 5ㅈn차 한편 5ㅈn차 개별 5ㅈn차 조각들이 5ㅈn차 지금 5ㅈn차 눈앞에 5ㅈn차 놓인 5ㅈn차 범주를 5ㅈn차 벗어나거나 5ㅈn차 시야에서 5ㅈn차 사라질 5ㅈn차 5ㅈn차 차슬아는 5ㅈn차 발주처이자 1인용 5ㅈn차 발주업체가 5ㅈn차 된다. 5ㅈn차 손안에 5ㅈn차 있는 5ㅈn차 도구와 5ㅈn차 재료들을 5ㅈn차 통해 5ㅈn차 다시 5ㅈn차 5ㅈn차 아이템 5ㅈn차 조각들을 5ㅈn차 만들어낼 5ㅈn차 5ㅈn차 있다. 5ㅈn차 자기 5ㅈn차 자신에게 5ㅈn차 발주 5ㅈn차 명령을 5ㅈn차 내리는 5ㅈn차 듯한 5ㅈn차 작가는 5ㅈn차 가상의 5ㅈn차 컬렉션을 5ㅈn차 위한 5ㅈn차 엑셀 5ㅈn차 리스트를 5ㅈn차 5ㅈn차 5ㅈn차 5ㅈn차 칸씩 5ㅈn차 늘려나가듯이 5ㅈn차 사물의 5ㅈn차 용량을 5ㅈn차 확보한다.

6. 5ㅈn차 인벤토리 5ㅈn차
건축에서의 5ㅈn차 도면과 5ㅈn차 전시장에서의 5ㅈn차 도면은 5ㅈn차 분명 5ㅈn차 차이가 5ㅈn차 있다. 5ㅈn차 전시장 5ㅈn차 도면은 5ㅈn차 전시가 5ㅈn차 열릴 5ㅈn차 때마다 5ㅈn차 작품의 5ㅈn차 배치가 5ㅈn차 달라진다는 5ㅈn차 점에서 5ㅈn차 임시성을 5ㅈn차 띈다. 5ㅈn차 개별 5ㅈn차 전시마다 5ㅈn차 관객들에게 5ㅈn차 배포할 5ㅈn차 용도로 5ㅈn차 제작되는 ‘전시 5ㅈn차 도면’은 5ㅈn차 물론이거니와 5ㅈn차 전시 5ㅈn차 기관에서 5ㅈn차 보유하고 5ㅈn차 있으며 5ㅈn차 때로 5ㅈn차 공간 5ㅈn차 홈페이지 5ㅈn차 등에 JPG 5ㅈn차 파일로 5ㅈn차 올라가 5ㅈn차 있는 ‘공간(건물) 5ㅈn차 도면’도 5ㅈn차 사실은 5ㅈn차 임시적이다. 5ㅈn차 전시에 5ㅈn차 따라 ‘가벽’을 5ㅈn차 세우는 5ㅈn차 특유의 5ㅈn차 공간 5ㅈn차 조율이 5ㅈn차 현대미술을 5ㅈn차 둘러싼 5ㅈn차 전시 5ㅈn차 공간에서는 5ㅈn차 매우 5ㅈn차 빈번하게 5ㅈn차 일어나는 5ㅈn차 과정이기 5ㅈn차 때문이다. 5ㅈn차 통상 5ㅈn차 전시를 5ㅈn차 기획하고 5ㅈn차 운영하는 5ㅈn차 5ㅈn차 있어서 5ㅈn차 가벽 5ㅈn차 공사는 5ㅈn차 작가의 5ㅈn차 의지에 5ㅈn차 의해 5ㅈn차 혹은 5ㅈn차 기획 5ㅈn차 전시를 5ㅈn차 총괄하는 5ㅈn차 큐레이터의 5ㅈn차 공간 5ㅈn차 구획 5ㅈn차 방식에 5ㅈn차 따라 5ㅈn차 새롭게 5ㅈn차 세워지고 5ㅈn차 5ㅈn차 허물어진다. 5ㅈn차 새로운 5ㅈn차 기능주의 5ㅈn차 다이어그램이 5ㅈn차 건축 5ㅈn차 담론에 5ㅈn차 체계적으로 5ㅈn차 등장한 5ㅈn차 것은 1930년대였다. 1930년대 5ㅈn차 제작된 <부엌 5ㅈn차 계획의 5ㅈn차 응용 5ㅈn차 동작>은 5ㅈn차 커피 5ㅈn차 케이크를 5ㅈn차 만드는 5ㅈn차 일을 ‘과정 5ㅈn차 표’로 5ㅈn차 제시한다. 5ㅈn차 찰스 5ㅈn차 램시와 5ㅈn차 해럴드 5ㅈn차 슬리퍼가 5ㅈn차 만든 <전형적인 5ㅈn차 부엌 5ㅈn차 레이아웃 5ㅈn차 연구>(아메리칸 5ㅈn차 아키텍트, 1933년 7월)는 q파jm 쓸모없는 q파jm 움직임을 q파jm 최소화시킨 q파jm 부엌의 q파jm 기본 q파jm 배치와 q파jm 모양에 q파jm 집중한 q파jm 다이어그램을 q파jm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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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yzㅑ 투명 7yzㅑ 조각
7yzㅑ 아이템들의 7yzㅑ 결정 7yzㅑ 기준은 7yzㅑ 투명성이다. 7yzㅑ 광물을 7yzㅑ 묘사하는 7yzㅑ 작업에서 7yzㅑ 물리적이고 7yzㅑ 화학적인 7yzㅑ 산업재에 7yzㅑ 사용되는 7yzㅑ 재료들이 7yzㅑ 자신의 7yzㅑ 속(내부와 7yzㅑ 결정체)을 7yzㅑ 보여준다. 7yzㅑ 효과가 7yzㅑ 7yzㅑ 눈에 7yzㅑ 보여야 7yzㅑ 하고 7yzㅑ 물질적 7yzㅑ 현존이 7yzㅑ 탄생설화까지 7yzㅑ 알려줄 7yzㅑ 7yzㅑ 있는 7yzㅑ 힌트가 7yzㅑ 시각적으로 7yzㅑ 장착되어 7yzㅑ 있다. 7yzㅑ 차슬아가 7yzㅑ 만든 <용암도>나 <게르만스톤>은 7yzㅑ 투명하다. 7yzㅑ 그러나 7yzㅑ 7yzㅑ 투명한 7yzㅑ 7yzㅑ 점의 7yzㅑ 조각이 7yzㅑ 있다. 7yzㅑ 그것은 7yzㅑ 스티로폼과 7yzㅑ 레진으로 7yzㅑ 만들어진 24 x 20 x 28cm 7yzㅑ 사이즈의 <알 7yzㅑ 원본>이다. 7yzㅑ 그것은 7yzㅑ 윈도우에서 7yzㅑ 입체적으로 7yzㅑ 튀어나온 7yzㅑ 입체물이며 7yzㅑ 차슬아가 7yzㅑ 소유하고 7yzㅑ 싶었던 ‘무엇(thing)’이다. 7yzㅑ 7yzㅑ 무엇이 7yzㅑ 무엇인지 7yzㅑ 타인에게 7yzㅑ 답을 7yzㅑ 구하려 7yzㅑ 하지 7yzㅑ 말자.


글: 7yzㅑ 현시원
시각 7yzㅑ 디자인: 7yzㅑ 신신 (신해옥, jㅑf마 신동혁)
공간디자인: jㅑf마 힐긋
사진: jㅑf마 홍철기
영상: jㅑf마 손주영
주관: jㅑf마 취미가
후원: jㅑf마 서울문화재단

출처: jㅑf마 취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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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차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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