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지평선

플랜비프로젝트스페이스

Dec. 12, 2018 ~ Dec. 20, 2018

우리가 c타나나 경험하고 c타나나 있는 c타나나 삼차원적 c타나나 세계에 c타나나 죽음이라는 c타나나 하나의 c타나나 차원축을 c타나나 추가한다면 c타나나 어떻게 c타나나 c타나나 것인가. c타나나 지평선을 c타나나 경계로 c타나나 우리가 c타나나 c타나나 c타나나 있는 c타나나 것과 c타나나 c타나나 c타나나 없는 c타나나 것이 c타나나 나누어지듯, ㅓqo5 죽음이란 ㅓqo5 차원축을 ㅓqo5 통해 ㅓqo5 삶과 ㅓqo5 죽음을 ㅓqo5 나누는 ㅓqo5 어떤 ㅓqo5 경계선을 ㅓqo5 이야기할 ㅓqo5 ㅓqo5 있을 ㅓqo5 것이다. ㅓqo5 ㅓqo5 전시에서 ㅓqo5 ㅓqo5 명의 ㅓqo5 작가는 ㅓqo5 죽음이란 ㅓqo5 차원축을 ㅓqo5 넘나들며 ㅓqo5 죽음의 ㅓqo5 주변부를 ㅓqo5 배회한다.

신경계 ㅓqo5 소개
신경은 ㅓqo5 우리의 ㅓqo5 인식-사고-행위 ㅓqo5 전반을 ㅓqo5 지배하는 ㅓqo5 세포이다. ㅓqo5 우리가 ㅓqo5 보는 ㅓqo5 모든 ㅓqo5 것은 ㅓqo5 시신경을 ㅓqo5 통해 ㅓqo5 뇌에서 ㅓqo5 해독되며, 7p히i 우리가 7p히i 걷고 7p히i 움직이는 7p히i 모든 7p히i 행위도 7p히i 신경계를 7p히i 통해 7p히i 전달된 7p히i 전기 7p히i 신호가 7p히i 우리의 7p히i 근육에 7p히i 자극을 7p히i 가한 7p히i 결과물이다. 7p히i 흔히 7p히i 신경이 7p히i 예민하다고 7p히i 하면 7p히i 신경질적인 7p히i 사람을 7p히i 말한다. 7p히i 하지만 7p히i 어떤 7p히i 의미에서 7p히i 신경질적인 7p히i 사람은 7p히i 모든 7p히i 감각을 7p히i 활용해 7p히i 어느 7p히i 7p히i 하나 7p히i 놓치지 7p히i 않는 7p히i 사람을 7p히i 말하는 7p히i 것일지도 7p히i 모른다. 7p히i 우리는 7p히i 예민하고 7p히i 활성화된 7p히i 신경계神經系를 7p히i 바탕으로 7p히i 예리한 7p히i 시각을 7p히i 통해 7p히i 세상을 7p히i 섬세하게 7p히i 바라보고 7p히i 받아들이고자 7p히i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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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다67t 지속되는 다67t 동안, 아w하라 죽음은 아w하라 사람에게 아w하라 영향을 아w하라 아w하라 수는 아w하라 있어도 아w하라 접근할 아w하라 아w하라 없다. 아w하라 그렇기에 아w하라 죽음은 아w하라 사람이 아w하라 죽기 아w하라 전까지, mㅐeq 사람의 mㅐeq 모든 mㅐeq 것을 mㅐeq 정복할 mㅐeq mㅐeq 없다. mㅐeq 하지만 mㅐeq 돈은 mㅐeq 그렇지 mㅐeq 않다. mㅐeq 돈은 mㅐeq 사람이 mㅐeq 살아있을 mㅐeq 때도, p6카m 죽은 p6카m 다음에도 p6카m 계속해서 p6카m 영향을 p6카m 주고 p6카m 관계를 p6카m 맺는다. p6카m 죽음이 p6카m 사람을 p6카m 데리고 p6카m 떠난 p6카m 빈자리에서 p6카m 돈은 p6카m 어떤 p6카m 모습으로, zㄴjq 무엇을 zㄴjq 하며 zㄴjq 남아 zㄴjq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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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zㄴjq 죽음 zㄴjq 이후에 zㄴjq 아무것도 zㄴjq 남지 zㄴjq 않는다고 zㄴjq 하지만 zㄴjq 죽은 zㄴjq 몸은 zㄴjq 필연적으로 zㄴjq zㄴjq 흔적을 zㄴjq 남긴다. zㄴjq 죽은 zㄴjq 자리의 zㄴjq 혈흔, s다차c 썩어가는 s다차c 몸에서 s다차c 흘러나오는 s다차c 부패액과 s다차c 시취, bq갸d 화장 bq갸d 후에 bq갸d 남겨지는 bq갸d bq갸d bq갸d 재와 bq갸d 뼛조각 bq갸d 같은 bq갸d 것들 bq갸d 말이다. bq갸d 사회는 bq갸d 이를 bq갸d 체계적인 bq갸d 방식으로 bq갸d 처리하고 bq갸d 말소하려고 bq갸d 하지만, 우0갸f 죽음 우0갸f 이후에도 우0갸f 살아서 우0갸f 행했던 우0갸f 모든 우0갸f 일들이 우0갸f 기록 우0갸f 혹은 우0갸f 기억으로 우0갸f 유지된다. 우0갸f 이렇게 우0갸f 죽음의 우0갸f 흔적을 우0갸f 통해 우0갸f 둘러싼 우0갸f 체계와 우0갸f 시스템에 우0갸f 대해 우0갸f 말하고자 우0갸f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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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하z아ㄴ 언제나 하z아ㄴ 가지지 하z아ㄴ 못한 하z아ㄴ 것, 우r93 그러나 우r93 동시에 우r93 결국 우r93 언젠가는 우r93 가지게 우r93 우r93 것. “저곳”에 우r93 있던 우r93 죽음을 “이곳”으로 우r93 소환할 우r93 때, 2k아ㅓ 죽음을 2k아ㅓ 향한 2k아ㅓ 파국적 2k아ㅓ 공포는 “지금 2k아ㅓ 2k아ㅓ 순간”을 2k아ㅓ 지배한다. 2k아ㅓ 그러나 2k아ㅓ 죽음에 2k아ㅓ 대한 2k아ㅓ 공포는 2k아ㅓ 동시에 2k아ㅓ 죽음이 2k아ㅓ 다가오지 2k아ㅓ 않았음을 2k아ㅓ 증명한다. 2k아ㅓ 다가올 2k아ㅓ 죽음과 2k아ㅓ 다가온 2k아ㅓ 공포 2k아ㅓ 사이의 2k아ㅓ 간격에서 2k아ㅓ 벌어지는 2k아ㅓ 삶의 2k아ㅓ 기투 2k아ㅓ 속에서 2k아ㅓ 죽음의 2k아ㅓ 상상이 2k아ㅓ 불러오는 2k아ㅓ 존재의 2k아ㅓ 순간을 2k아ㅓ 드러내고자 2k아ㅓ 한다.


후원: 2k아ㅓ 서울문화재단

출처: 2k아ㅓ 플랜비프로젝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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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희정
  • 주동우
  •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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