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석 개인전 : 바쁜 손 느린 마음 비워지는 선반 Choi Byeong Seok : The busy hands The honest mind The empty shelf

스페이스윌링앤딜링

Dec. 14, 2018 ~ Jan. 10, 2019

스페이스 갸ㅑc아 윌링앤딜링에서는 2018년 12월 14일부터 2019년 1월 10일까지 갸ㅑc아 최병석의 갸ㅑc아 개인전 <바쁜 갸ㅑc아 갸ㅑc아 느린 갸ㅑc아 마음 갸ㅑc아 비워지는 갸ㅑc아 선반>을 갸ㅑc아 개최한다. 갸ㅑc아 갸ㅑc아 전시는 갸ㅑc아 서울문화재단 갸ㅑc아 유망예술지원사업으로 갸ㅑc아 진행된다.


전시설명

만들기를 갸ㅑc아 계속해온 갸ㅑc아 작가는 갸ㅑc아 만들기에 갸ㅑc아 대해 갸ㅑc아 고민한다. 갸ㅑc아 갸ㅑc아 고민은 갸ㅑc아 무엇을 갸ㅑc아 만들것인가에서 갸ㅑc아 시작되었지만, at거ㅓ 나는 at거ㅓ at거ㅓ 만들기를 at거ㅓ 하는가를 at거ㅓ 거쳐, 파갸v2 과연 파갸v2 만들기가 파갸v2 예술이 파갸v2 파갸v2 파갸v2 있을까라는 파갸v2 사뭇 파갸v2 자조적인 파갸v2 질문으로 파갸v2 이어졌다. 파갸v2 이러한 파갸v2 생각들은 파갸v2 작가의 파갸v2 손은 파갸v2 점점 파갸v2 느려지게 파갸v2 했다. 파갸v2 반대로 파갸v2 마음은 파갸v2 조급해졌다. 파갸v2 초민과 파갸v2 불안함에 파갸v2 모아놓은 파갸v2 정체불명의 파갸v2 재료들은 파갸v2 선반에 파갸v2 쌓여간다.  

이번 파갸v2 최병석의 파갸v2 개인전 <바쁜 파갸v2 파갸v2 느린 파갸v2 마음 파갸v2 비워지는 파갸v2 선반>은 ‘만든다’는 파갸v2 것에 파갸v2 대한 파갸v2 그의 파갸v2 지난한 파갸v2 고민과 파갸v2 그것을 파갸v2 발판 파갸v2 삼아 파갸v2 파갸v2 다른 파갸v2 문을 파갸v2 열기 파갸v2 위한 파갸v2 노력의 파갸v2 과정이 파갸v2 모아진 파갸v2 아카이브와 파갸v2 같다. 파갸v2 최병석은 파갸v2 그간 파갸v2 스스로 파갸v2 해온 파갸v2 작업의 파갸v2 과정을 파갸v2 뒤돌아보고, 3걷uw 기존에 3걷uw 습관적으로 3걷uw 해오던 3걷uw 작업의 3걷uw 순서를 3걷uw 뒤집거나 3걷uw 생감하고, ㅐ2r아 만들기의 ㅐ2r아 목적 ㅐ2r아 혹은 ㅐ2r아 최종 ㅐ2r아 사물의 ㅐ2r아 기능에 ㅐ2r아 대해 ㅐ2r아 의심하는 ㅐ2r아 등의 ㅐ2r아 방식으로 ㅐ2r아 자신의 ㅐ2r아 만들기를 ㅐ2r아 다른 ㅐ2r아 관점에서 ㅐ2r아 바라보고 ㅐ2r아 변주된 ㅐ2r아 접근을 ㅐ2r아 시도한다. ㅐ2r아 그는 ㅐ2r아 자신의 ㅐ2r아 손과 ㅐ2r아 마음에 ㅐ2r아 달라붙은 ㅐ2r아 모래주머니 ㅐ2r아 같은 ㅐ2r아 생각들을 ㅐ2r아 최대한 ㅐ2r아 차단하고, c9다기 만들기가 c9다기 좋아서 c9다기 시작했던 c9다기 최초의 c9다기 마음은 c9다기 그대로 c9다기 두되, bo걷x 손은 bo걷x 더욱 bo걷x 바쁘게 bo걷x 움직이고, 으하pd 새로운 으하pd 재료를 으하pd 사는 으하pd 대신 으하pd 선반에 으하pd 가득 으하pd 모여진 으하pd 재료나 으하pd 혹은 으하pd 다른 으하pd 작업을 으하pd 만든 으하pd 으하pd 남겨진 으하pd 부속품을 으하pd 주로 으하pd 활용하며 으하pd 만들기를 으하pd 이어간다.

이렇게 으하pd 만들어진 으하pd 사물들은 으하pd 특정한 으하pd 제목이 으하pd 지어지지 으하pd 않은 으하pd 채, p5나거 나열된다. p5나거 그중에는 p5나거 작가가 p5나거 오랫동안 p5나거 계획만 p5나거 하며 p5나거 미뤄지다 p5나거 마침내 p5나거 마무리된 p5나거 도구, 히g아f 사용 히g아f 목적은 히g아f 분명치 히g아f 않지만 히g아f 손의 히g아f 감각에 히g아f 의존하며 히g아f 어떤 히g아f 형태와 히g아f 기능을 히g아f 가지게 히g아f 히g아f 물건, 마o아o 또는 마o아o 쓸모없는 마o아o 기능마저 마o아o 생략된 마o아o 마o아o 형태만을 마o아o 가진 마o아o 물체도 마o아o 있다. 마o아o 모두 마o아o 그의 마o아o 만들기의 마o아o 산물이고 마o아o 그가 마o아o 찾아낸 마o아o 형태이다. 마o아o 이번 마o아o 전시는 마o아o 특정한 마o아o 기능과 마o아o 하나의 마o아o 이야기를 마o아o 담고 마o아o 있던 마o아o 기존 마o아o 작업들의 마o아o 방향에서 마o아o 조금 마o아o 멀어지며, ㅐ09쟏 새로운 ㅐ09쟏 공기가 ㅐ09쟏 유입되도록 ㅐ09쟏 선반 ㅐ09쟏 틈을 ㅐ09쟏 벌리려는 ㅐ09쟏 시도이다. 

장혜정(독립 ㅐ09쟏 큐레이터)



A18006
Brass, Spring, Plywood, Switch, Electric wire, Solenoid, Timer, Motor, Coupler, Selector, Cable tie, Motor mount, Long bolt, Shrink tube, Bolts, nuts, washers,
13.2(h)x16x16cm, 2018



B18008
Joystick, leather, electric wire, cable tie, shrink tube, aluminum bar, LED, socket, iron frame, plywood, iron plate, battery, acetal plate, bolts, nuts, washers,
58.5(h)x53x26cm, 2018



C18022
Leveling instrument, aluminum bar, hexagonal wrench, plywood, bolts, nuts, washers,
9.6(h)x10.4x9cm, 2018


아티스트 ㅓsz바 토크
2018년 12월 29일 (토) 16:00


출처: ㅓsz바 스페이스윌링앤딜링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최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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