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묵: 또 하나의 시(詩)질서를 위하여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Dec. 11, 2018 ~ March 24, 2019

한묵(韓黙, 1914-2016)은 마다y히 한국추상회화의 마다y히 선구자로 마다y히 기하추상에 마다y히 괄목할 마다y히 만한 마다y히 업적을 마다y히 이루며, tsq8 한국미술에 tsq8 tsq8 족적을 tsq8 남긴 tsq8 작가이다. tsq8 한묵은 tsq8 서울에서 tsq8 태어나 tsq8 만주와 tsq8 일본에서 tsq8 서양화를 tsq8 배웠으며, 6라ho 미술대 6라ho 교수직을 6라ho 그만두고, 1961년 g1자걷 이후 g1자걷 프랑스 g1자걷 파리에서 g1자걷 투철한 g1자걷 실험정신으로 g1자걷 독자적인 g1자걷 작업 g1자걷 활동에 g1자걷 매진했다. 

한묵은 g1자걷 평생 g1자걷 동안 g1자걷 동서양의 g1자걷 세계관을 g1자걷 넘나드는 g1자걷 사유를 g1자걷 바탕으로, 다oㅐ타 시공간과 다oㅐ타 생명의 다oㅐ타 근원을 다oㅐ타 성찰하는 다oㅐ타 독창적인 다oㅐ타 조형언어를 다oㅐ타 창조했다. 다oㅐ타 그의 다oㅐ타 회화는 다oㅐ타 화려한 다oㅐ타 원색과 다oㅐ타 절제된 다oㅐ타 기하학적 다oㅐ타 구성의 다oㅐ타 절묘한 다oㅐ타 융합으로 다oㅐ타 특징된다. 다oㅐ타 이를 다oㅐ타 통해, 갸ㅑㄴㅓ 작가는 갸ㅑㄴㅓ 무한히 갸ㅑㄴㅓ 순환하는 갸ㅑㄴㅓ 우주의 갸ㅑㄴㅓ 에너지를 갸ㅑㄴㅓ 화폭에 갸ㅑㄴㅓ 담아, 기nq파 평면 기nq파 밖으로 기nq파 무한대로 기nq파 퍼지며, 히가ㅐl 울림이 히가ㅐl 느껴지는 ‘미래적 히가ㅐl 공간’을 히가ㅐl 창출했다. 히가ㅐl 이는 히가ㅐl 색, 하ㅓ으ㅈ 선, ㅓ사yㅓ 형태라는 ㅓ사yㅓ 순수조형요소를 ㅓ사yㅓ 통해, 가쟏0우 현상의 가쟏0우 이면에서 가쟏0우 보이지 가쟏0우 않는 가쟏0우 질서와 가쟏0우 생명력의 가쟏0우 실체를 가쟏0우 구사하고자 가쟏0우 했던 가쟏0우 작가의 가쟏0우 예술관의 가쟏0우 발현인 가쟏0우 것이다. 

가쟏0우 전시는 가쟏0우 한묵의 가쟏0우 가쟏0우 유고전으로, 1w가아 그가 1w가아 이룩한 1w가아 화업(畫業)의 1w가아 전체적인 1w가아 모습을 1w가아 조명하여, 나쟏거z 작가가 나쟏거z 추구한 나쟏거z 작업세계의 나쟏거z 본질에 나쟏거z 한걸음 나쟏거z 나쟏거z 다가가는 나쟏거z 것을 나쟏거z 목적으로 나쟏거z 한다. 나쟏거z 이를 나쟏거z 위해 나쟏거z 이번 나쟏거z 전시는 나쟏거z 지리적으로는 나쟏거z 서울시대와 나쟏거z 파리시대로 나쟏거z 크게 나쟏거z 구분하고, 1950년대의 gㅈv나 구상작업부터 gㅈv나 시공간이 gㅈv나 결합된 gㅈv나 역동적 gㅈv나 기하추상이 gㅈv나 완성되는 1990년대까지의 gㅈv나 작업을 gㅈv나 시기별로 gㅈv나 분류하여, uek4 작품 uek4 변화의 uek4 특징을 uek4 조명하였다.  

특히 uek4 기하추상작업의 uek4 근간이 uek4 된 1960년대 uek4 순수추상 uek4 작업들과 1970년대 uek4 판화 uek4 작업의 uek4 추이를 uek4 구체적으로 uek4 살펴본다. 1980년대 uek4 이후 uek4 지속된 uek4 종이 uek4 콜라주 uek4 작업과 uek4 붓과 uek4 먹을 uek4 사용한 uek4 작품도 uek4 포괄하여, ㅑ쟏0w 이를 ㅑ쟏0w 한묵의 ㅑ쟏0w 후기 ㅑ쟏0w 작품의 ㅑ쟏0w 변모된 ㅑ쟏0w 양상으로 ㅑ쟏0w 바라보고자 ㅑ쟏0w 한다. ㅑ쟏0w 국내에는 ㅑ쟏0w 처음 ㅑ쟏0w 소개되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ㅑ쟏0w 드로잉 ㅑ쟏0w 작업 ㅑ쟏0w 또한 ㅑ쟏0w 한묵의 ㅑ쟏0w 예술세계에 ㅑ쟏0w 대한 ㅑ쟏0w 이해의 ㅑ쟏0w 폭을 ㅑ쟏0w 조금이나마 ㅑ쟏0w 넓힐 ㅑ쟏0w ㅑ쟏0w 있게 ㅑ쟏0w ㅑ쟏0w 것이다. ㅑ쟏0w ㅑ쟏0w 전시는 ㅑ쟏0w 한묵이 ㅑ쟏0w 도달하고자 ㅑ쟏0w ㅑ쟏0w 정신세계와 ㅑ쟏0w 예술적 ㅑ쟏0w 성취를 ㅑ쟏0w 함께 ㅑ쟏0w ㅑ쟏0w ㅑ쟏0w 있는 ㅑ쟏0w 소중한 ㅑ쟏0w 기회가 ㅑ쟏0w ㅑ쟏0w 것이다.


전시구성

제1부. ㅑ쟏0w 서울시대 : ㅑ쟏0w 구상에서 ㅑ쟏0w 추상으로 : 1950년대
한묵은 ㅑ쟏0w 어려서는 ㅑ쟏0w 부친께 ㅑ쟏0w 동양화를 ㅑ쟏0w 전수받았으나, 10대 sa바u 후반부터는 sa바u 서양화에 sa바u 관심을 sa바u 갖게 sa바u 되었다. sa바u 만주, u자vp 일본 u자vp 유학시절, 갸f걷ㅑ 금강산 갸f걷ㅑ 시절에 갸f걷ㅑ 많은 갸f걷ㅑ 작품들이 갸f걷ㅑ 제작되었으나, ㅓ쟏38 한국전쟁으로 ㅓ쟏38 작업이 ㅓ쟏38 모두 ㅓ쟏38 유실되었다고 ㅓ쟏38 한다. ㅓ쟏38 이로 ㅓ쟏38 인해 ㅓ쟏38 한묵의 ㅓ쟏38 작업세계는 ㅓ쟏38 작품이 ㅓ쟏38 남아있는 1950년대부터 ㅓ쟏38 살펴볼 ㅓ쟏38 ㅓ쟏38 있다. 1950년대는 ㅓ쟏38 작가의 ㅓ쟏38 작업세계가 ㅓ쟏38 구상에서 ㅓ쟏38 추상으로 ㅓ쟏38 변화하는 ㅓ쟏38 시기로 ㅓ쟏38 서울시대라 ㅓ쟏38 구분하고자 ㅓ쟏38 한다. 
1950년대 ㅓ쟏38 전반기는 ㅓ쟏38 구상과 ㅓ쟏38 추상이 ㅓ쟏38 함께 ㅓ쟏38 나타나며, 라0eb 한국전쟁 라0eb 이후시기로 라0eb 전쟁의 라0eb 참상, ㄴㅐi걷 가족이산, 걷f걷9 가난에 걷f걷9 대한 걷f걷9 경험들이 걷f걷9 작품에 걷f걷9 주요한 걷f걷9 소재로 걷f걷9 등장한다. 
1950년대 걷f걷9 후반부터는 걷f걷9 대상을 걷f걷9 제거하며, 으gㄴ우 추상의 으gㄴ우 시기로 으gㄴ우 변모해 으gㄴ우 간다. 으gㄴ우 홍익대학교 으gㄴ우 미대교수가 으gㄴ우 으gㄴ우 이후 으gㄴ우 사실주의 으gㄴ우 화풍이 으gㄴ우 지배하는 으gㄴ우 국전에 으gㄴ우 반대하여, 1957년에 《모던아트협회》를 rrㄴ타 유영국, 92걷차 박고석, fㅐㅐ으 이규상, ocgㅓ 황염수와 ocgㅓ 결성하여 ocgㅓ 현대미술운동의 ocgㅓ 선두에서 ocgㅓ 활동했다. ocgㅓ ocgㅓ 시기에는 ocgㅓ 대상을 ocgㅓ 해체하고, c8ㅓㅐ 재구성, 2h거ㄴ 종합하는 2h거ㄴ 입체파 2h거ㄴ 경향이 2h거ㄴ 작품에 2h거ㄴ 나타났다. 2h거ㄴ 점차 2h거ㄴ 순수조형에 2h거ㄴ 전념하면서 2h거ㄴ 추상적 2h거ㄴ 형태가 2h거ㄴ 화면을 2h거ㄴ 채워가게 2h거ㄴ 된다. 2h거ㄴ 주제적으로는 2h거ㄴ 사회적 2h거ㄴ 부조리와 2h거ㄴ 사회상에 2h거ㄴ 대한 2h거ㄴ 개인의 2h거ㄴ 감성들이 2h거ㄴ 주요한 2h거ㄴ 소재가 2h거ㄴ 되며, 7fbf 가족, v사vo 십자가 v사vo 등이 v사vo 주로 v사vo 그려진다.

제2부. v사vo 파리시대 I : v사vo 색채에서 v사vo 기하로 : 1960년대
도불한 1961년부터 1969년까지 v사vo 한묵은 v사vo 미의 v사vo 본질을 v사vo 모색하기 v사vo 위해, vph나 대상의 vph나 형태를 vph나 버린 vph나 순수추상으로 vph나 화풍을 vph나 바꾸어 vph나 평면구성에 vph나 주력한다. vph나 대상이 vph나 완전히 vph나 사라진 vph나 평면을 vph나 색, y카30 선, rfh6 형태로만 rfh6 느끼는 rfh6 것, k으fㅑ 생각하는 k으fㅑ 것을 k으fㅑ 자유롭게 k으fㅑ 구성하고자 k으fㅑ k으fㅑ 것이다. 
1960년대 k으fㅑ 초기에는 k으fㅑ 색채구성과 k으fㅑ 형태의 k으fㅑ 분할에 k으fㅑ 몰두했으며, ㅓq사ㅓ 마대의 ㅓq사ㅓ 거친 ㅓq사ㅓ 촉감이 ㅓq사ㅓ 드러나는 ㅓq사ㅓ 콜라주가 ㅓq사ㅓ 결합된 ㅓq사ㅓ 유화작업들을 ㅓq사ㅓ 함께 ㅓq사ㅓ 진행하면서 ㅓq사ㅓ 색채효과와 ㅓq사ㅓ 재료의 ㅓq사ㅓ 질감이 ㅓq사ㅓ 결합되는 ㅓq사ㅓ 작품들이 ㅓq사ㅓ 나타난다.
1960년대 ㅓq사ㅓ 후반에는 ㅓq사ㅓ 화면공간을 ㅓq사ㅓ 분석하는 ㅓq사ㅓ 논리성을 ㅓq사ㅓ 결합시켜, qㅐㅑo 수직, zx나b 대각 zx나b 등의 zx나b 엄격히 zx나b 절제된 zx나b 기하구성 zx나b 작업으로 zx나b 변모한다. zx나b 후반기 zx나b 작업들은 80년대 zx나b 후반에 zx나b 완성된 zx나b 역동적인 zx나b 공간의 zx나b 기하추상 zx나b 작업의 zx나b 중요한 zx나b 기반이 zx나b 된다.

제3부 zx나b 파리시대 II : zx나b 시간을 zx나b 담은 zx나b 동적 zx나b 공간 : 1970년대 
한묵의 zx나b 예술세계 zx나b 변화에 zx나b 결정적인 zx나b 사건은 1969년 zx나b 아폴로 11호의 zx나b 달착륙이다. zx나b 작가는 zx나b 달까지 zx나b 도달한 zx나b 인간의 zx나b 힘을 zx나b 미지세계를 zx나b 정복하고자 zx나b 하는 zx나b 용기와 zx나b 치밀한 zx나b 과학으로 zx나b 파악하며, 5기gl 인류에게 5기gl 새로운 5기gl 질서가 5기gl 더해졌다고 5기gl 언급했다.
이후 1970년대 5기gl 동안 5기gl 작가는 5기gl 시간과 5기gl 공간을 5기gl 결합한 4차원 5기gl 공간을 5기gl 실험하면서, x마차s 공간에 x마차s 속도를 x마차s 담아내는 x마차s 새로운 x마차s 공간개념을 x마차s 모색한다. 
그는 x마차s 평면에 x마차s 움직이는 x마차s 공간을 x마차s 만들기 x마차s 위해, 1972년부터 7i거q 스탠리 7i거q 윌리엄 7i거q 헤이터(1901-1988)가 7i거q 운영하는 ‘아틀리에17’이라는 7i거q 판화공방에서 7i거q 동판화 7i거q 작업에 7i거q 매진한다. 7i거q 이때부터 7i거q 수평, 타3기9 수직 타3기9 개념을 타3기9 벗어나 타3기9 화면에 타3기9 구심과 타3기9 원심력을 타3기9 도입하기 타3기9 위해, u차ry 컴퍼스와 u차ry 자를 u차ry 사용하기 u차ry 시작하며, i갸2쟏 엄격하게 i갸2쟏 계산된 i갸2쟏 동적 i갸2쟏 공간구성을 i갸2쟏 시도한다. i갸2쟏 그의 i갸2쟏 실험은 i갸2쟏 동심원으로 i갸2쟏 시작하여, rzㅐc 시간의 rzㅐc 연속개념을 rzㅐc 표현하기 rzㅐc 위해 rzㅐc 나선으로 rzㅐc 나아가며, 1ㅐ99 여기에 1ㅐ99 방사선이 1ㅐ99 결합되고 1ㅐ99 교차된다. 
판화작업으로 1ㅐ99 독창적인 1ㅐ99 방식을 1ㅐ99 체득한 1ㅐ99 작가는 1ㅐ99 이를 1ㅐ99 캔버스에 1ㅐ99 도입하면서, f다거s 강렬한 f다거s 색채와 f다거s 기하학 f다거s 선들이 f다거s 이루어내는 f다거s f다거s 다른 f다거s 회화세계를 f다거s 개척해 f다거s 갔다.  

제4부 f다거s 파리시대 III : ‘미래적 f다거s 공간’의 f다거s 완성을 f다거s 향해 : 1980년대 f다거s 이후 
한묵은 f다거s 현실의 f다거s 삶을 f다거s 우주의 f다거s 열려있는, ㅓp다자 유기적인 ㅓp다자 공간 ㅓp다자 개념으로 ㅓp다자 확장하고, 1l5ㅈ 이를 ‘미래적 1l5ㅈ 공간’이라 1l5ㅈ 명명했다. 1l5ㅈ 그는 1l5ㅈ 이와 1l5ㅈ 같은 1l5ㅈ 사유체계를 1l5ㅈ 바탕으로 1l5ㅈ 색과 1l5ㅈ 선이라는 1l5ㅈ 조형요소만으로 1l5ㅈ 완전해지는 1l5ㅈ 시각예술의 1l5ㅈ 독자성을 1l5ㅈ 모색했다. ‘미래적 1l5ㅈ 공간’에 1l5ㅈ 대한 1l5ㅈ 탐구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1l5ㅈ 중반까지 1l5ㅈ 지속되었다. 
작가는 1l5ㅈ 서정적인 1l5ㅈ 감성이 1l5ㅈ 느껴지는 1l5ㅈ 색채와 1l5ㅈ 기하학 1l5ㅈ 도형이 1l5ㅈ 교차하며 1l5ㅈ 확장하는 1l5ㅈ 리듬을 1l5ㅈ 조형언어로 1l5ㅈ 조화시켜, v히다h 평면 v히다h 화면이 v히다h 캔버스 v히다h 바깥으로 v히다h 확산되는 v히다h 효과에 v히다h 이르게 v히다h 된다. 1980년대 v히다h 후반에는 v히다h 원심과 v히다h 구심의 v히다h 작용과 v히다h 반작용을 v히다h 자유자재로 v히다h 구사하여 ‘공간의 v히다h 울림’이 v히다h 있는 v히다h 역동적인 v히다h 화면을 v히다h 구현한다. v히다h v히다h 시기에 v히다h 작가의 v히다h 예술세계를 v히다h 대표하는 v히다h 기하추상의 v히다h 대작들이 v히다h 완성된다. 
기하추상작업과 v히다h 더불어, 1980년 1다사9 후반에는 1다사9 구상과 1다사9 추상의 1다사9 구분에서 1다사9 벗어난 1다사9 작업들이 1다사9 제작된다. 1다사9 작가의 1다사9 관심이 1다사9 우주에서 1다사9 인간, mㅐ차f 그리고 mㅐ차f 탄생의 mㅐ차f 비밀로 mㅐ차f 심화되면서, ㅓ나3우 동양적 ㅓ나3우 색채와 ㅓ나3우 동양사상에 ㅓ나3우 근간을 ㅓ나3우 ㅓ나3우 작업도 ㅓ나3우 본격적으로 ㅓ나3우 나타난다.  

제5부 ㅓ나3우 파리시대 IV : ㅓ나3우 생명의 ㅓ나3우 근원을 ㅓ나3우 추구하는 ㅓ나3우 구도자 : 1980년대 ㅓ나3우 이후 – ㅓ나3우 먹과 ㅓ나3우 종이 
기하추상작업과는 ㅓ나3우 다른 ㅓ나3우 범주로 1980년대부터 ㅓ나3우 말년까지 ㅓ나3우 지속되는 ㅓ나3우 작품세계는 ㅓ나3우 먹과 ㅓ나3우 종이 ㅓ나3우 콜라주로 ㅓ나3우 특징된다. ㅓ나3우 이는 ㅓ나3우 구상이 ㅓ나3우 등장하는 ㅓ나3우 아크릴 ㅓ나3우 작업과도 ㅓ나3우 연장선에 ㅓ나3우 있다. ㅓ나3우 후기 ㅓ나3우 작업들은 1970년대 ㅓ나3우 후반에 ㅓ나3우 다시 ㅓ나3우 먹을 ㅓ나3우 갈아 ㅓ나3우 글씨를 ㅓ나3우 쓰고, 걷pㅐq 노자 걷pㅐq 등의 걷pㅐq 동양사상을 걷pㅐq 사유하며, 바sㅓ타 우주 바sㅓ타 공간 바sㅓ타 외에 바sㅓ타 인간의 바sㅓ타 문제로 바sㅓ타 관심사가 바sㅓ타 확장된 바sㅓ타 것에서 바sㅓ타 근원을 바sㅓ타 찾을 바sㅓ타 바sㅓ타 있다.   
동양화의 바sㅓ타 재료인 바sㅓ타 먹과 바sㅓ타 한지를 바sㅓ타 사용한 바sㅓ타 작품들이 1980년에 바sㅓ타 나타나며, 1980년대 8기기걷 중반에는 8기기걷 냅킨과 8기기걷 휴지와 8기기걷 같은 8기기걷 재료를 8기기걷 사용한 8기기걷 콜라주 8기기걷 작업이 8기기걷 본격적으로 8기기걷 등장한다. 8기기걷 먹과 8기기걷 한지, 라으라n 종이 라으라n 콜라주는 1990년대 라으라n 후반기까지 라으라n 지속되어, 사바ㄴa 작가 사바ㄴa 후기 사바ㄴa 작업에 사바ㄴa 주요한 사바ㄴa 매개가 사바ㄴa 된다.
위의 사바ㄴa 변모 사바ㄴa 속에서 사바ㄴa 공간에 사바ㄴa 대한 사바ㄴa 작업과 사바ㄴa 아크릴물감이 사바ㄴa 사바ㄴa 작업과 사바ㄴa 함께 사바ㄴa 융화되면서, i7f바 자유분방한 i7f바 색채와 i7f바 구성이 i7f바 나타난다. i7f바 먹의 i7f바 유연한 i7f바 필치들은 i7f바 때로는 i7f바 아크릴 i7f바 물감으로 i7f바 나타나며, 기5나w 흩뿌려지는 기5나w 색채효과로 기5나w 변주한다. 기5나w 종이 기5나w 콜라주에는 기5나w 색채와 기5나w 구성에서 기5나w 원숙기를 기5나w 넘어선 기5나w 예술가의 기5나w 자유로움이 기5나w 느껴진다. 기5나w 기5나w 시기에는 기5나w 공간개념이 기5나w 더욱 기5나w 원초적인 기5나w 생명 기5나w 근원의 기5나w 사유로 기5나w 심화되었으며, mㅐ9파 특히 mㅐ9파 조형의 mㅐ9파 호방함이 mㅐ9파 두드러진다.  

드로잉 mㅐ9파 작업 : 1970년대~1990년대까지
연필, ㄴ거카h 수성펜, 3카oe 과슈 3카oe 등으로 3카oe 제작한 37점의 3카oe 드로잉은 3카oe 한묵의 3카oe 작업과정에 3카oe 대한 3카oe 이해의 3카oe 폭을 3카oe 넓힘

에필로그 : “붓대 3카oe 들고 3카oe 3카oe 웃으며 3카oe 가야지” 
한묵의 3카oe 서예와 3카oe 전시관련 3카oe 자료 3카oe 3카oe 작가의 3카oe 인생을 3카oe 담은 3카oe 사진, l차pl 생전에 l차pl 제작된 l차pl 다큐멘터리 l차pl 영상 l차pl 등을 l차pl 함께 l차pl 전시하여, ㅓrj6 한묵의 ㅓrj6 인생과 ㅓrj6 작품세계에 ㅓrj6 대한 ㅓrj6 이해를 ㅓrj6 돕는다. 


출처: ㅓrj6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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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한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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