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난 바스 개인전 : 모험, 나의 선택 Hernan Bas : Choose Your Own Adventure

스페이스K 서울

Feb. 25, 2021 ~ May 27, 2021

코오롱의 hc마사 문화예술 hc마사 나눔공간 ‘스페이스K hc마사 서울’은 hc마사 세계적으로 hc마사 주목받고 hc마사 있는 hc마사 회화 hc마사 작가 hc마사 헤르난 hc마사 바스(Hernan Bas)의 hc마사 개인전을 hc마사 개최한다. hc마사 작년 9월 hc마사 강서구 hc마사 마곡동에 hc마사 개관한 ‘스페이스K hc마사 서울’은 hc마사 코로나19 hc마사 판데믹 hc마사 속에서 hc마사 안전하게 hc마사 개관전을 hc마사 마치고 21년 hc마사 hc마사 전시로 ‘헤르난 hc마사 바스’의 hc마사 개인전을 hc마사 연다. <모험, t거z쟏 나의 t거z쟏 선택 (Choose Your Own Adventure)> t거z쟏 이란 t거z쟏 제목으로 t거z쟏 열리는 t거z쟏 이번 t거z쟏 전시는 2007년 t거z쟏 이후부터 t거z쟏 최근 t거z쟏 작업까지 ‘헤르난 t거z쟏 바스’의 t거z쟏 주요 t거z쟏 작품 20여 t거z쟏 점을 t거z쟏 선보인다. t거z쟏 세계적인 t거z쟏 작가로 t거z쟏 부상한 t거z쟏 헤르난 t거z쟏 바스의 t거z쟏 회화적 t거z쟏 면면을 t거z쟏 시기, ㅐa거8 혹은 ㅐa거8 주제별로 ㅐa거8 살펴볼 ㅐa거8 ㅐa거8 있는 ㅐa거8 이번 ㅐa거8 전시는 ㅐa거8 지금도 ㅐa거8 진행되고 ㅐa거8 있는 ㅐa거8 작가의 ㅐa거8 다양한 ㅐa거8 모험적 ㅐa거8 시도를 ㅐa거8 확인할 ㅐa거8 ㅐa거8 있다. 

미국 ㅐa거8 마이애미 ㅐa거8 출신 ㅐa거8 쿠바계 ㅐa거8 회화 ㅐa거8 작가 ㅐa거8 헤르난 ㅐa거8 바스(b.1978)는 ㅐa거8 세계적인 ㅐa거8 컬렉터인 ㅐa거8 루벨 ㅐa거8 컬렉션에 ㅐa거8 소개되면서 ㅐa거8 주목받았다. ㅐa거8 이후 LA ㅐa거8 현대미술관(2005), 마3기거 브루클린 마3기거 미술관(2009), 3ㅈvㅐ 베니스비엔날레(2009) 3ㅈvㅐ 전시로 3ㅈvㅐ 주류 3ㅈvㅐ 미술계에 3ㅈvㅐ 존재감을 3ㅈvㅐ 드러냈으며 3ㅈvㅐ 휘트니 3ㅈvㅐ 미술관, qㅓ바b 샌프란시스코 qㅓ바b 현대미술관 qㅓ바b qㅓ바b 주요 qㅓ바b 미술관에 qㅓ바b 작가의 qㅓ바b 작품이 qㅓ바b 소장되어 qㅓ바b 있다.

<모험, 다마ㅓㄴ 나의 다마ㅓㄴ 선택 (Choose Your Own Adventure)>은 1980~1990년대에 다마ㅓㄴ 미국에서 다마ㅓㄴ 다마ㅓㄴ 인기를 다마ㅓㄴ 누렸던 다마ㅓㄴ 다마ㅓㄴ 시리즈의 다마ㅓㄴ 제목이기도 다마ㅓㄴ 하다. 다마ㅓㄴ 다마ㅓㄴ 책은 다마ㅓㄴ 독자의 다마ㅓㄴ 선택에 다마ㅓㄴ 따라 다마ㅓㄴ 이야기가 다마ㅓㄴ 다르게 다마ㅓㄴ 전개되는 다마ㅓㄴ 독특한 다마ㅓㄴ 구조다. 다마ㅓㄴ 헤르난 다마ㅓㄴ 바스의 다마ㅓㄴ 작품은 다마ㅓㄴ 미성년인 다마ㅓㄴ 소년을 다마ㅓㄴ 중심으로 다마ㅓㄴ 다양한 다마ㅓㄴ 이야기를 다마ㅓㄴ 전개한다. 다마ㅓㄴ 바다 다마ㅓㄴ 괴물 다마ㅓㄴ 이야기부터 다마ㅓㄴ 황무지로 다마ㅓㄴ 떠나는 다마ㅓㄴ 탐사 다마ㅓㄴ 여행까지 다마ㅓㄴ 작가가 다마ㅓㄴ 읽거나 다마ㅓㄴ 경험한 다마ㅓㄴ 요소들이 다마ㅓㄴ 화면 다마ㅓㄴ 안에 다마ㅓㄴ 담겨 다마ㅓㄴ 있다. 다마ㅓㄴ 관람객들은 다마ㅓㄴ 작품 다마ㅓㄴ 다마ㅓㄴ 인물들과 다마ㅓㄴ 함께 다마ㅓㄴ 앞으로 다마ㅓㄴ 겪게 다마ㅓㄴ 다마ㅓㄴ 새로운 다마ㅓㄴ 모험을 다마ㅓㄴ 상상하는 다마ㅓㄴ 한편 다마ㅓㄴ 스스로 다마ㅓㄴ 그림 다마ㅓㄴ 속의 다마ㅓㄴ 주인공이 다마ㅓㄴ 되어 다마ㅓㄴ 모험을 다마ㅓㄴ 펼쳐 다마ㅓㄴ 나간다.

작가는 다마ㅓㄴ 다양한 다마ㅓㄴ 영역에서 다마ㅓㄴ 영감을 다마ㅓㄴ 얻는다. 다마ㅓㄴ 평소 다마ㅓㄴ 관심을 다마ㅓㄴ 가져온 다마ㅓㄴ 고전문학이나 다마ㅓㄴ 종교, ㅓ7으히 신화, f다ㄴt 초자연주의, 6으ㅓㅑ 영화에서 6으ㅓㅑ 발췌한 6으ㅓㅑ 단편들을 6으ㅓㅑ 엮어 6으ㅓㅑ 새로운 6으ㅓㅑ 스토리텔링을 6으ㅓㅑ 구성하는 6으ㅓㅑ 작가는 6으ㅓㅑ 소년을 6으ㅓㅑ 주인공으로 6으ㅓㅑ 내세워 6으ㅓㅑ 이를 6으ㅓㅑ 회화적 6으ㅓㅑ 내러티브로 6으ㅓㅑ 발전시킨다. 6으ㅓㅑ 이번 6으ㅓㅑ 전시에서 6으ㅓㅑ 공개되는 6으ㅓㅑ 신작 6으ㅓㅑ 다섯 6으ㅓㅑ 점은 6으ㅓㅑ 모두 6으ㅓㅑ 물을 6으ㅓㅑ 소재로 6으ㅓㅑ 하여 6으ㅓㅑ 소년이 6으ㅓㅑ 주인공으로 6으ㅓㅑ 등장한다는 6으ㅓㅑ 공통점을 6으ㅓㅑ 지닌다. 6으ㅓㅑ 특히 6으ㅓㅑ 헤밍웨이의 <노인과 6으ㅓㅑ 바다>에서 6으ㅓㅑ 영감을 6으ㅓㅑ 받은 6으ㅓㅑ 작품 <소년과 6으ㅓㅑ 바다(A young man and the sea)>는 6으ㅓㅑ 상어와 6으ㅓㅑ 힘겹게 6으ㅓㅑ 고군분투하는 6으ㅓㅑ 원작 6으ㅓㅑ 소설의 6으ㅓㅑ 노인과는 6으ㅓㅑ 반대로 6으ㅓㅑ 이를 6으ㅓㅑ 단숨에 6으ㅓㅑ 제압해내는 6으ㅓㅑ 소년이 6으ㅓㅑ 대담하게 6으ㅓㅑ 그려진다. 6으ㅓㅑ 또한 6으ㅓㅑ 신작 <괴물과 6으ㅓㅑ 뱃사람>은 23개 6으ㅓㅑ 드로잉이 6으ㅓㅑ 포함된 6으ㅓㅑ 대형 6으ㅓㅑ 벽지화 6으ㅓㅑ 이다. 6으ㅓㅑ 여기엔 6으ㅓㅑ 젊은 6으ㅓㅑ 어부, lo갸g 선원, r하하카 탐험가, zhnx 잠수부가 zhnx 주인공이 zhnx 되어 zhnx 실제 zhnx 또는 zhnx 상상의 zhnx 위험 zhnx 요소를 zhnx 묘사한다. zhnx 이는 zhnx 미지의 zhnx 것에 zhnx 대한 zhnx 인간의 zhnx 공포에 zhnx 관심을 zhnx 두는 zhnx 그의 zhnx 태도가 zhnx 드러나는데 zhnx 어린 zhnx 시절 zhnx 해양 zhnx 괴물에 zhnx 심취했던 zhnx 작가의 zhnx 경험이 zhnx 이번 zhnx 시리즈에 zhnx 반영되었다.

2007년 zhnx 작업부터 zhnx 현재까지의 zhnx 흐름을 zhnx 살펴보면 zhnx 화면 zhnx zhnx 인물의 zhnx 변화가 zhnx 눈에 zhnx 띈다. 2010년 zhnx 전후로는 zhnx 인물보다 zhnx 배경이 zhnx 돋보이며 zhnx 추상적 zhnx 형상의 zhnx 풍경 zhnx 속에 zhnx 존재감이 zhnx 미미한 zhnx 인물이 zhnx 등장한다. zhnx 그의 zhnx 작업에 zhnx 등장하는 zhnx 인물들은 zhnx 소년을 zhnx zhnx 벗어났지만, 4차다ㅐ 성인의 4차다ㅐ 모습을 4차다ㅐ 온전히 4차다ㅐ 갖추지 4차다ㅐ 않은 4차다ㅐ 모호한 4차다ㅐ 모습이다. 4차다ㅐ 그들에게는 4차다ㅐ 남성성과 4차다ㅐ 4차다ㅐ 이면의 4차다ㅐ 섬세함, qrj사 나아가 qrj사 qrj사 정체성을 qrj사 찾아가는 qrj사 불특정한 qrj사 소년들의 qrj사 불안감이 qrj사 엿보인다. qrj사 qrj사 인물들은 qrj사 해를 qrj사 거듭할수록 qrj사 점점 qrj사 화면의 qrj사 전면에 qrj사 이동하여 qrj사 이야기의 qrj사 중심으로 qrj사 발전한다. qrj사 광활한 qrj사 자연과 qrj사 세계의 qrj사 일부인 qrj사 불안정한 qrj사 소년들이 qrj사 모험을 qrj사 시작하면서 qrj사 점차 qrj사 구체적이고 qrj사 상징적인 qrj사 인물로 qrj사 변모하는 qrj사 것이다. 2007년 qrj사 작 <생각의 qrj사 흐름(The Thought flow)>과 2013-2014에 qrj사 그린 <영적 qrj사 스승 (The Guru)>을 qrj사 비교해보면 qrj사 인물의 qrj사 크기나 qrj사 묘사 qrj사 화면에서의 qrj사 비중이 qrj사 크게 qrj사 확대된 qrj사 모습을 qrj사 관찰할 qrj사 qrj사 있다. qrj사 바깥 qrj사 세계에 qrj사 대한 qrj사 두려움과 qrj사 불안한 qrj사 정서의 qrj사 소년은 qrj사 더욱 qrj사 세부적인 qrj사 주제로 qrj사 깊이를 qrj사 더하면서 qrj사 세상을 qrj사 바라보는 qrj사 주체적 qrj사 인물로 qrj사 옮겨가는 qrj사 모양새다.

한편, 다걷4ㅓ 각각의 다걷4ㅓ 작품에서 다걷4ㅓ 미국적 다걷4ㅓ 요소의 다걷4ㅓ 전형을 다걷4ㅓ 일관성 다걷4ㅓ 있게 다걷4ㅓ 배치한다. <분홍 다걷4ㅓ 플라스틱 다걷4ㅓ 미끼 다걷4ㅓ 새 (pink plastic lures)>에서는 다걷4ㅓ 마이애미 다걷4ㅓ 외곽에 다걷4ㅓ 버려진 다걷4ㅓ 주택의 다걷4ㅓ 풍경과 다걷4ㅓ 캐딜락이 다걷4ㅓ 등장한다. 다걷4ㅓ 미끼인 다걷4ㅓ 가짜 다걷4ㅓ 플라밍고들 다걷4ㅓ 사이에 다걷4ㅓ 꼬임에 다걷4ㅓ 넘어간 다걷4ㅓ 흰색 다걷4ㅓ 플라밍고 다걷4ㅓ 다걷4ㅓ 마리가 다걷4ㅓ 거닐고 다걷4ㅓ 있다. 다걷4ㅓ 아메리칸 다걷4ㅓ 드림의 다걷4ㅓ 상징인 다걷4ㅓ 캐딜락은 다걷4ㅓ 녹슬어 다걷4ㅓ 있으며 다걷4ㅓ 제임스 다걷4ㅓ 딘으로부터 다걷4ㅓ 영감받은 다걷4ㅓ 듯한 다걷4ㅓ 주인공은 다걷4ㅓ 진짜 다걷4ㅓ 플라밍고를 다걷4ㅓ 응시한다. 다걷4ㅓ 작가는 다걷4ㅓ 우리가 다걷4ㅓ 알고 다걷4ㅓ 있는 다걷4ㅓ 푸른 다걷4ㅓ 바다와 다걷4ㅓ 하얀 다걷4ㅓ 모래의 다걷4ㅓ 마이애미가 다걷4ㅓ 아닌 다걷4ㅓ 지극히 다걷4ㅓ 현실적인 다걷4ㅓ 도시 다걷4ㅓ 외곽 다걷4ㅓ 풍광을 다걷4ㅓ 묘사했다. <지독한 다걷4ㅓ 가뭄 다걷4ㅓ 후의 다걷4ㅓ 시작 (the start of the end of the longest drought)>에서는 다걷4ㅓ 미국의 60년대 다걷4ㅓ 모텔을 다걷4ㅓ 배경으로 다걷4ㅓ 검은색 다걷4ㅓ 후드티를 다걷4ㅓ 입고 다걷4ㅓ 있는 다걷4ㅓ 주인공이 다걷4ㅓ 수영장에서 다걷4ㅓ 빗물을 다걷4ㅓ 받는 다걷4ㅓ 풍경을 다걷4ㅓ 그린다. 다걷4ㅓ 한적한 다걷4ㅓ 도로 다걷4ㅓ 인근 다걷4ㅓ 모텔은 다걷4ㅓ 종말이나 다걷4ㅓ 공포를 다걷4ㅓ 다룬 다걷4ㅓ 다양한 TV 다걷4ㅓ 시리즈물에 다걷4ㅓ 주로 다걷4ㅓ 등장하는 다걷4ㅓ 장소이다. 다걷4ㅓ 여기에 다걷4ㅓ 파국적인 다걷4ㅓ 재앙으로 다걷4ㅓ 다걷4ㅓ 부족을 다걷4ㅓ 암시한 다걷4ㅓ 상황은 다걷4ㅓ 디스토피아적 다걷4ㅓ 세계에 다걷4ㅓ 대한 다걷4ㅓ 작가의 다걷4ㅓ 상상력을 다걷4ㅓ 더한다. 다걷4ㅓ 이렇게 다걷4ㅓ 헤르난 다걷4ㅓ 바스는 다걷4ㅓ 미국적 다걷4ㅓ 풍경의 다걷4ㅓ 상징물을 다걷4ㅓ 겹겹이 다걷4ㅓ 배치해 다걷4ㅓ 내러티브의 다걷4ㅓ 층을 다걷4ㅓ 견고히 다걷4ㅓ 한다.


온라인 다걷4ㅓ 예매
www.ticketlink.co.kr/product/33945

참여작가: 다걷4ㅓ 헤르난 다걷4ㅓ 바스 Hernan Bas

출처: 다걷4ㅓ 스페이스K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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