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서울의 기록과 해석을 담은 영상 및 텍스트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서울을 바라볼 수 있 게 기획된 전시이다. 관람객은 재구성된 영상과 텍스트, 그리고 사운드 작업물을 만나면서 자신만의 새 로운 서울을 상상하게 된다.
전시 연계 퍼포먼스
Image Paradigm, <환상파티>, 2019
일시: 12월 7일(토)-8일(일), 오후 5시 (총 120분)
드레스코드: 번쩍번쩍
<환상파티>는 오프닝과 퍼포먼스를 포함하며, 전시 기간 동안 총 2회 진행됩니다.
현(弦), <남은 것이라고는>, 2019
일시: 12월 7일(토)-8일(일), 오후 5시40분(10분)
최세희x조인철, <경계선>, 2019
일시: 12월 7일(토) 오후 6시(40분)
출처: 문화역서울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