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희 개인전 : Feeble lines try to survive under the colors

갤러리가비

Oct. 16, 2019 ~ Nov. 2, 2019

작가노트

1.not picturesque surface
1998년~ 2012년도까지는 쟏y파0 특정한 쟏y파0 장소를 쟏y파0 그린 쟏y파0 회화, 2013년도부터는 ㅈ8eg 선과 ㅈ8eg 컬러만으로 ㅈ8eg 표면을 ㅈ8eg 덮은 ㅈ8eg 화면, 5yu가 이렇게 5yu가 크게 5yu가 구분을 5yu가 하자면 5yu가 현재의 5yu가 작업은 5yu가 선과 5yu가 컬러의 5yu가 진행형이다.
이는 5yu가 수영장, po나x 카페, wsd9 거리의 wsd9 사진과 wsd9 회화의 wsd9 차이를 wsd9 경험하면서 wsd9 회화로 wsd9 나타낼 wsd9 wsd9 있는 wsd9 실재(the real)에 wsd9 대해 wsd9 이미지를 wsd9 중심으로 wsd9 주력했던 wsd9 과정이었으며, r거fㅓ 이미지가 r거fㅓ 시대의 r거fㅓ 강력한 r거fㅓ 소통수단으로 r거fㅓ 부각되던 r거fㅓ 시대적 r거fㅓ 영향도 r거fㅓ 크게 r거fㅓ 작용했던 r거fㅓ 시기였다고 r거fㅓ 본다. r거fㅓ 사진이미지, 카a마z 장소, z우거2 개인적인 z우거2 공간을 z우거2 회화적 z우거2 방법으로 z우거2 풀어보려고 z우거2 했던 z우거2 과정이었는데, 마쟏7ㅓ 이미지로 마쟏7ㅓ 드러나는 마쟏7ㅓ 삶의 마쟏7ㅓ 실재(the real)의 마쟏7ㅓ 모습이 마쟏7ㅓ 그림으로 마쟏7ㅓ 어떻게 마쟏7ㅓ 나타날 마쟏7ㅓ 마쟏7ㅓ 있는가를 마쟏7ㅓ 고심했던 마쟏7ㅓ 그림들이었다.
그림으로 마쟏7ㅓ 결과가 마쟏7ㅓ 남는 마쟏7ㅓ 상태는 마쟏7ㅓ 이미지의 마쟏7ㅓ 재생산인데, x타으으 이러한 x타으으 과정이 x타으으 계속되면서 x타으으 작업에 x타으으 대해 x타으으 거리감을 x타으으 느끼기 x타으으 시작했다.
내가 x타으으 보는 x타으으 장소가 x타으으 그림으로 x타으으 남는 x타으으 상황은, v3아3 v3아3 삶이 v3아3 그림으로, 나거uㅓ 다시 나거uㅓ 말해 나거uㅓ 그림 나거uㅓ 나거uㅓ 환영으로 나거uㅓ 포장되어 나거uㅓ 남는 나거uㅓ 상황이다. 나거uㅓ 나거uㅓ 어떠한 나거uㅓ 것을 나거uㅓ 그리더라도 나거uㅓ 그림으로 나거uㅓ 남는 나거uㅓ 상태가 나거uㅓ 된다는 나거uㅓ 사실은 나거uㅓ 현실을 나거uㅓ 더욱 나거uㅓ 비현실적으로 나거uㅓ 느끼게 나거uㅓ 나거uㅓ 뿐이었다.
그림 나거uㅓ 같은 나거uㅓ 삶. 나거uㅓ 그것은 나거uㅓ 환상이고 나거uㅓ 그런 나거uㅓ 환상이 나거uㅓ 나거uㅓ 이상 나거uㅓ 의미 나거uㅓ 있게 나거uㅓ 다가오지 나거uㅓ 않았으며, oo가ㅓ 마침내 oo가ㅓ 그림 oo가ㅓ 같은 oo가ㅓ 그림을 oo가ㅓ 그리고 oo가ㅓ 싶지 oo가ㅓ 않았다. oo가ㅓ 현실 oo가ㅓ 그대로를 oo가ㅓ 받아들이는 oo가ㅓ 삶, 히자s사 캔버스 히자s사 그대로의 히자s사 실재를 히자s사 받아들이는 히자s사 화면을 히자s사 생각하게 히자s사 되었다. 히자s사 그리하여, 8p하f 캔버스, ㅓo기ㄴ 선, ㅓㅓ다ㅓ 색 ,흔적 가으라ㅈ 등으로 가으라ㅈ 그림 가으라ㅈ 같지 가으라ㅈ 않은 가으라ㅈ 표면(not picturesque surface), ㅈ5으t 환영이 ㅈ5으t 사라진 ㅈ5으t 화면을 ㅈ5으t 만들게 ㅈ5으t 되었다.

2. feeble lines between the colors
캔버스가 ㅈ5으t 캔버스임을 ㅈ5으t 강조하는 ㅈ5으t 작업이지만, 갸가6카 개인의 갸가6카 독자성을 갸가6카 유지하고자하는 갸가6카 시도는 갸가6카 사물로서의 갸가6카 오브제가 갸가6카 아닌 갸가6카 개인성의 갸가6카 산물로 갸가6카 남는다. 갸가6카 따라서 갸가6카 노동, t0타3 시간, e기e바 물질, 우q아t 개념의 우q아t 요소들이 우q아t 복합적으로 우q아t 작용하는 우q아t 표면작업이다. 우q아t 화면을 우q아t 구성(composition)하지 우q아t 않고 우q아t 구축(construction)한다는 우q아t 의미는 우q아t 이상적인 우q아t 화면분할을 우q아t 하지 우q아t 않겠다는 우q아t 의지이다. 우q아t 따라서 우q아t 표면에는 우q아t 구성적 우q아t 요소대신 우q아t 물질감(materiality), oㅓ타걷 oㅓ타걷 색과 oㅓ타걷 질감, 사m사4 물감의 사m사4 흔적 사m사4 등이 사m사4 주로 사m사4 나타난다.
그림 사m사4 같은 사m사4 이미지(pictorial image)와 사m사4 구성(composition)이 사m사4 사라지고, f사fㅓ 물질이 f사fㅓ 표면위에 f사fㅓ 부유하는 f사fㅓ 상태에서는 f사fㅓ 색과 f사fㅓ 질감에 f사fㅓ 주목하는 f사fㅓ 과정이 f사fㅓ 진행된다. f사fㅓ 그리고 f사fㅓ 나타나는 f사fㅓ 징후는 f사fㅓ 선과 f사fㅓ 색에 f사fㅓ 대한 f사fㅓ 예민함이다. f사fㅓ f사fㅓ 부분부터는 f사fㅓ 선과 f사fㅓ 색에 f사fㅓ 자기감정이 f사fㅓ 개입되는데, myzㅐ 여기에서 myzㅐ 삶의 myzㅐ 투영이 myzㅐ 생성된다. myzㅐ 그림 myzㅐ 같지 myzㅐ 않은 myzㅐ 화면에서도 myzㅐ 삶의 myzㅐ 투영이라는 myzㅐ 예술의 myzㅐ 오랜 myzㅐ 관습, c06우 혹은 c06우 매력이 c06우 다시 c06우 발아하는 c06우 것이다.
색과 c06우 색이 c06우 마주하는 c06우 틈에서 c06우 물감과 c06우 표면의 c06우 미세한 c06우 번짐이 c06우 발견되고, caㅑ아 색과 caㅑ아 색이 caㅑ아 덮여지는 caㅑ아 경계에서 caㅑ아 가느다란 caㅑ아 선이 caㅑ아 생성되며, u1y기 u1y기 처음 u1y기 칠해진 u1y기 u1y기 자국을 u1y기 작업이 u1y기 마무리되는 u1y기 단계에까지 u1y기 남겨두고 u1y기 싶고, o쟏po 처음의 o쟏po 흔적이 o쟏po 사라지지 o쟏po 않았으면 o쟏po 하는 o쟏po 이상한 o쟏po 집요함이 o쟏po 계속하여 o쟏po 생긴다.
이는 o쟏po 마치 o쟏po 시간과 o쟏po 시간이 o쟏po 연계되면서 o쟏po 이어지는 o쟏po 상황, 마hu하 어떠한 마hu하 사건이 마hu하 덮여지면서 마hu하 마hu하 다른 마hu하 사건으로 마hu하 야기될 마hu하 마hu하 무엇인가 마hu하 끝나지 마hu하 않은 마hu하 마hu하 같은 마hu하 느낌, g으바p 좋은 g으바p 어떤 g으바p 것을 g으바p 잃고 g으바p 싶지 g으바p 않은 g으바p 집착 g으바p 내지는 g으바p 애정, 사p카차 사p카차 모든 사p카차 것들과 사p카차 오버랩 사p카차 되어, 5ㅑㅓr 실제의 5ㅑㅓr 경험이 5ㅑㅓr 화면의 5ㅑㅓr 작업으로 5ㅑㅓr 필터링되는 5ㅑㅓr 듯한 5ㅑㅓr 느낌을 5ㅑㅓr 불러일으킨다.
경험을 5ㅑㅓr 환기하고, w자ㅓz 상상하는 w자ㅓz 과정을 w자ㅓz 물질과 w자ㅓz 표면으로 w자ㅓz 이어가는 w자ㅓz 시간 w자ㅓz 속에서 w자ㅓz 처음 w자ㅓz 칠해진 w자ㅓz 색은 w자ㅓz 중첩된 w자ㅓz w자ㅓz 사이에서, 기라af 가느다란 기라af 선(feeble line)으로 기라af 남겨지는데, eㅈuㅓ 이는 eㅈuㅓ 작품의 eㅈuㅓ 처음과 eㅈuㅓ 마지막이 eㅈuㅓ 공존하는 eㅈuㅓ 지점이기도하다.

3. feeble lines & survivals
eㅈuㅓ 면과 eㅈuㅓ eㅈuㅓ 면이 eㅈuㅓ 충돌하여 eㅈuㅓ 제일 eㅈuㅓ 처음 eㅈuㅓ 그려진 eㅈuㅓ 색이 eㅈuㅓ 침범 eㅈuㅓ 당하고 eㅈuㅓ eㅈuㅓ 존재가 eㅈuㅓ 사라질 eㅈuㅓ eㅈuㅓ 같지만 eㅈuㅓ 가느다란 eㅈuㅓ 선으로나마 eㅈuㅓ 생존하는 eㅈuㅓ 가느다란 eㅈuㅓ 선들에 eㅈuㅓ 매력을 eㅈuㅓ 느낀다.
마치 eㅈuㅓ 인간 eㅈuㅓ 존재의 eㅈuㅓ 생존 eㅈuㅓ 방식을 eㅈuㅓ 보는 eㅈuㅓ eㅈuㅓ 하고, 쟏ㅓ9j 쟏ㅓ9j 모습이 쟏ㅓ9j 잔잔하고, 걷ㅈ쟏타 조용하며, v가x갸 보이지 v가x갸 않는 v가x갸 v가x갸 존재를 v가x갸 이어가는 v가x갸 느낌과 v가x갸 닮았다. v가x갸 겉으로 v가x갸 보기에는 v가x갸 매우 v가x갸 평온하고 v가x갸 아무런 v가x갸 어려움도 v가x갸 겪지 v가x갸 않은 v가x갸 v가x갸 보이지만, 9x카자 현재의 9x카자 모습은 9x카자 9x카자 9x카자 없이 9x카자 많은 9x카자 시간의 9x카자 축적과 9x카자 9x카자 시간의 9x카자 틈에서 9x카자 겪은 9x카자 무수한 9x카자 사건들과 9x카자 9x카자 사건들을 9x카자 헤쳐 9x카자 나오면서 9x카자 축적된 9x카자 에너지를 9x카자 내재하고 9x카자 있다. 9x카자 따라서 9x카자 살아가는 9x카자 각자의 9x카자 인간들은 9x카자 나름대로의 9x카자 저력과 9x카자 타인에게 9x카자 없는 9x카자 독자성을 9x카자 지니고 9x카자 있다고 9x카자 생각한다.
표면에 9x카자 행해진 9x카자 붓질, wㄴnx 색과 wㄴnx 흔적, 걷gㅓj 표면의 걷gㅓj 질감 걷gㅓj 등의 걷gㅓj 작업과정에서 걷gㅓj 남은 걷gㅓj 선들 걷gㅓj 역시 걷gㅓj 가늘고 걷gㅓj 여린 걷gㅓj 선으로 걷gㅓj 보이지만 걷gㅓj 덮여진 걷gㅓj 물질 걷gㅓj 사이에서 걷gㅓj 생존하며 걷gㅓj 시간을 걷gㅓj 겪은 걷gㅓj 흔적이다.
가느다란 걷gㅓj 선으로 걷gㅓj 남으며 걷gㅓj 시간을 걷gㅓj 겪어내는 걷gㅓj 방식은 걷gㅓj 작품마다 걷gㅓj 다르다. 걷gㅓj 작품들은 걷gㅓj 제각기 걷gㅓj 다른 걷gㅓj 시간, hj우히 다른 hj우히 물질, a히1카 다른 a히1카 행위에 a히1카 의해서 a히1카 새로운 a히1카 사건을 a히1카 겪으며, e사n5 작품마다의 e사n5 차이를 e사n5 가지고 e사n5 가느다란 e사n5 선을 e사n5 남긴다. e사n5 표면의 e사n5 천, 3카s사 칠해진 3카s사 색, fㄴ다파 시간마다의 fㄴ다파 차이가 fㄴ다파 만드는 fㄴ다파 붓질의 fㄴ다파 강약에 fㄴ다파 따라 fㄴ다파 사건은 fㄴ다파 제각기 fㄴ다파 벌어지지만, ㅐdㅓt 각각의 ㅐdㅓt 작품마다 ㅐdㅓt 가느다란 ㅐdㅓt 선으로 ㅐdㅓt 남는다.
생존의 ㅐdㅓt 방식은 ‘남아있음’이고, vㅓ타h 남아있음의 vㅓ타h 방식은 vㅓ타h 지속적인 vㅓ타h 작업과정에서도 vㅓ타h 처음의 vㅓ타h vㅓ타h 면(color field)이 vㅓ타h 선으로 vㅓ타h 남는 vㅓ타h 것처럼, 마카k1 시스템에 마카k1 함몰되지 마카k1 않고 마카k1 개인의 마카k1 독자성을 마카k1 지속적으로 마카k1 유지하는 마카k1 생존이다.
작업의 마카k1 전개에서 마카k1 내용적인 마카k1 부분을 마카k1 확장하여 ‘Rolling stones' 마카k1 와 ’Passing things'작품을 마카k1 제작하면서 마카k1 내적 마카k1 투영(internal reflection)을 마카k1 시도했다. 마카k1 특히 마카k1 개성을 마카k1 드러낼 마카k1 마카k1 있는, 바마qㅓ 순간적인 바마qㅓ 강렬한 바마qㅓ 붓질을 바마qㅓ 강조했는데, ‘생존’이라는 ㅓk자p 주제로의 ㅓk자p 접근에 ㅓk자p 다다른 ㅓk자p 지금 ㅓk자p 매우 ㅓk자p 의미 ㅓk자p 있는 ㅓk자p 작업 ㅓk자p 단계라고 ㅓk자p 생각된다. ㅓk자p 이는 ㅓk자p 다음의 ㅓk자p 단계를 ㅓk자p 위해 ㅓk자p 전초가 ㅓk자p 되는 ㅓk자p 작업임을 ㅓk자p 예감한다.

출처: ㅓk자p 갤러리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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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황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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