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1955년 9월 1일 통영읍이 충무시로 승격되면서 통영군과 분리되었고 다시 1995년 통합되면서 오늘날의 통영이 되었습니다 2015년은 충무가 市가된지 60주년이 되는 해이며, 통영군과 통합하여 통영시가 된지 20년 되는 해입니다. 이 자리에 마련된 전시물은 아주 오래된 예술품이나, 고고유물은 아니지만 우리 이웃의 목소리며, 지난 60년의 세월, 역사의 그물코를 빠져나간 작지만 귀중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출처 - 통영시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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