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HAPTER II 레지던시 입주작가전 : 팬텀 모드 PHANTOM MODE

챕터투

June 13, 2019 ~ July 26, 2019

챕터투는 1yㅑ8 제 3기 1yㅑ8 레지던시 1yㅑ8 입주작가전인 ‘팬텀 1yㅑ8 모드(Phantom Mode)를 6월 13일부터 7월 20일까지 1yㅑ8 연남동 1yㅑ8 전시 1yㅑ8 공간에서 1yㅑ8 개최한다. 1yㅑ8 이승애, 사g파7 사g파7 진, yp다k 허우중 yp다k 작가 3인이 yp다k 참여하는 yp다k 이번 yp다k 전시는 yp다k 드로잉과 yp다k 비디오, 거s기ㄴ 조각, pz라타 페인팅 pz라타 pz라타 서로 pz라타 다른 pz라타 장르에 pz라타 집중하며 pz라타 자신의 pz라타 영역에서 pz라타 두각을 pz라타 나타내 pz라타 pz라타 참여 pz라타 작가들의 pz라타 그간의 pz라타 작품 pz라타 세계를 pz라타 조망하고, 2y마i 근작을 2y마i 통해 2y마i 앞으로의 2y마i 행보를 2y마i 가늠해 2y마i 보고자 2y마i 한다.

일상적 2y마i 용어이자 2y마i 예술에 2y마i 있어서 2y마i 형식(Form)에 2y마i 관여된 2y마i 주요 2y마i 요소인 ‘간격(Interval)’은 2y마i 다양한 2y마i 방식으로 2y마i 2y마i 작가 2y마i 작품에 2y마i 내재되어 2y마i 있다. 2y마i 이러한 ‘간격’은 2y마i 작동의 2y마i 멈춤 2y마i 또는 2y마i 비생산적인 2y마i 상황(Null)에 2y마i 견주어질 2y마i 것이 2y마i 아니라, odv다 마치 odv다 음과 odv다 odv다 사이의 odv다 공백처럼 odv다 다양한 odv다 행위와 odv다 의미의 odv다 완결을 odv다 위해 odv다 필연적으로 odv다 존재하는 odv다 하나의 odv다 단계로 odv다 보아야 odv다 함이 odv다 타당하다.

이승애 odv다 작가는 odv다 odv다 장의 odv다 종이에서 odv다 수행한 odv다 수많은 odv다 드로잉들의 odv다 순차적인 odv다 궤적을 odv다 영상으로 odv다 구현한 odv다 작품을 odv다 선보여 odv다 왔다. odv다 odv다 드로잉이 odv다 뒤따르는 odv다 드로잉으로 odv다 시지각(視知覺)이 odv다 용인하는 odv다 범위 odv다 안에서 odv다 서사적인 odv다 도약을 odv다 하기 odv다 위해서는 odv다 정지 odv다 상태의 odv다 피사체의 odv다 움직임이 odv다 다음 odv다 동작으로 odv다 유추할 odv다 odv다 있는 odv다 만큼만의 odv다 간격을 odv다 두고 odv다 이동하여야 odv다 하고, 8h5거 이러한 8h5거 임계적 8h5거 움직임의 8h5거 연속적인 8h5거 유발은 8h5거 정지 8h5거 상태의 8h5거 피사체에 8h5거 동적 8h5거 효과와 8h5거 서사구조를 8h5거 부여하는 8h5거 추력으로 8h5거 작용한다. 8h5거 마치 8h5거 기술적 8h5거 측면에서의 8h5거 영화 8h5거 매체가 8h5거 초당 24프레임만을 8h5거 충족시키듯이, afxㅓ 인지 afxㅓ 범위 afxㅓ 안에서 afxㅓ 용인되는 afxㅓ 이러한 afxㅓ 간격은 afxㅓ 오롯이 afxㅓ 작가의 afxㅓ 일인 afxㅓ 창작 afxㅓ 행위에만 afxㅓ 기대어야 afxㅓ 하는 afxㅓ 작업의 afxㅓ 엄혹함에 afxㅓ 비추어 afxㅓ afxㅓ afxㅓ 필수 afxㅓ 불가결한 afxㅓ 조건이다. afxㅓ 이번 afxㅓ 전시에서 afxㅓ 선보이는 afxㅓ 램프(2017)는 afxㅓ 이승애가 afxㅓ 그간 afxㅓ 몰두해왔던 afxㅓ 구성의 afxㅓ 연장선상에 afxㅓ 있으면서, mpvㅐ 낙화와 mpvㅐ 불빛의 mpvㅐ 정적인 mpvㅐ 묘사와 mpvㅐ 극적인 mpvㅐ 연출이 mpvㅐ 돋보이는 mpvㅐ 작품이다. mpvㅐ 램프의 mpvㅐ 온(On) mpvㅐ 모드로 mpvㅐ 시작되는 mpvㅐ 작품은 mpvㅐ 갓에 mpvㅐ 수놓아진 mpvㅐ 꽃의 mpvㅐ 낙화를 mpvㅐ 통해 mpvㅐ mpvㅐ 메커니즘이 mpvㅐ 시간성을 mpvㅐ 가지면서 mpvㅐ 환원될 mpvㅐ mpvㅐ 없는 mpvㅐ 여정에 mpvㅐ 들어섰음을 mpvㅐ 암시한다. mpvㅐ 스위치의 mpvㅐ 움직임은 mpvㅐ 이러한 mpvㅐ 과정이 mpvㅐ 시스템 mpvㅐ 밖의 mpvㅐ 외력에 mpvㅐ 의해 mpvㅐ 시작되었음을 mpvㅐ 환기시키며, j자um 드라마틱한 j자um 종결과 j자um 더불어 j자um 모든 j자um 물리 j자um 원칙의 j자um 토대로써 j자um 자연의 j자um 거스를 j자um j자um 없는 j자um 순환 j자um 고리를 j자um 표상하는 j자um 장치로 j자um 작용한다.

함진 j자um 작가의 j자um 작품은 j자um 공포와 j자um 동경의 j자um 어느 j자um 지점에서 j자um 우리의 j자um 주목을 j자um 이끈다. j자um 흡사 j자um 살아있는 j자um 생명체와 j자um 유사하게 j자um 생긴 j자um 작은 j자um 조각들은 j자um 오랜 j자um 기간 j자um 동안 j자um 탐구하고 j자um 연마해 j자um j자um 작가 j자um 상상력의 j자um 발로이자 j자um 작가로서 j자um 외부와 j자um 소통하고자 j자um 내세운 j자um 메신저이다. 10cm미만의 j자um 작은 j자um 작품들은 j자um j자um 크기가 j자um 가지는 j자um 상징성에 j자um 주목해야 j자um 하는데, ft0다 소형이라는 ft0다 외형적 ft0다 특질은 ft0다 일반적으로 ft0다 우리가 ft0다 미확인 ft0다 물체에 ft0다 대해 ft0다 가지는 ft0다 막연한 ft0다 경계와 ft0다 불안감을 ft0다 누그러뜨리는 ft0다 기능을 ft0다 한다. ft0다 예를 ft0다 들어 ft0다 지구 ft0다 온난화의 ft0다 영향으로 ft0다 우리나라 ft0다 근해에 ft0다 출몰하기 ft0다 시작한 ft0다 파란고리문어는 ft0다 피서철이 ft0다 가까워지면 ft0다 언론에 ft0다 자주 ft0다 언급되는데, y74b 맹독성 y74b 열대 y74b 생물이나 20cm y74b 미만의 y74b 크기와 y74b 다른 y74b 다채로운 y74b 외형은 y74b 사람들의 y74b 분별력을 y74b 약화시키기 y74b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y74b 인간이 y74b 모든 y74b 사물을 y74b 평가하는 y74b 기준점으로 y74b 사용하는 y74b 우리의 y74b 신체적인 y74b 크기에 y74b 한참 y74b 미달하는 y74b 조각 y74b 작품은, ddㅓ4 서두에서 ddㅓ4 언급한 ddㅓ4 공포와 ddㅓ4 동경의 ddㅓ4 어느 ddㅓ4 지점에 ddㅓ4 존재하는 ddㅓ4 인식의 ddㅓ4 불완전한 ddㅓ4 간격 ddㅓ4 안에서 ddㅓ4 흥미의 ddㅓ4 대상으로 ddㅓ4 승화하고 ddㅓ4 작가만 ddㅓ4 알고 ddㅓ4 있음직한 ddㅓ4 어디엔가 ddㅓ4 존재하는 ddㅓ4 유기체로서의 ddㅓ4 지위를 ddㅓ4 획득한다. ddㅓ4 특히, ㅑ거ㅐp 인간의 ㅑ거ㅐp 신체 ㅑ거ㅐp 부분이나 ㅑ거ㅐp 특정한 ㅑ거ㅐp 사물이 ㅑ거ㅐp 작위적으로 ㅑ거ㅐp 확장된 ㅑ거ㅐp 모습의 ㅑ거ㅐp 묘사를 ㅑ거ㅐp 통해, 걷다바자 자신의 걷다바자 상상력과 걷다바자 즉흥적인 걷다바자 손놀림이 걷다바자 빚어낸 걷다바자 조각적 걷다바자 오토마티즘을 걷다바자 탐구하고 걷다바자 있음이 걷다바자 흥미롭다.

허우중 걷다바자 작가는 걷다바자 사물의 걷다바자 상태나 걷다바자 관념적인 걷다바자 낱말의 걷다바자 조합이 걷다바자 만들어 걷다바자 걷다바자 모호하고 걷다바자 철학적인 걷다바자 문장이 걷다바자 내포하는 걷다바자 이질성과 걷다바자 일상성과의 걷다바자 이격을 걷다바자 포착하여, h하uㅐ 기하학적 h하uㅐ 물체와 h하uㅐ 도형들이 h하uㅐ 합심하여 h하uㅐ 용케 h하uㅐ 균형을 h하uㅐ 잡고 h하uㅐ 있는 h하uㅐ 화면을 h하uㅐ 재현해 h하uㅐ 왔다. h하uㅐ 이러한 h하uㅐ 불안정함과 h하uㅐ 긴박, 기wㅈ파 균형과 기wㅈ파 불균형의 기wㅈ파 동거에 기wㅈ파 관한 기wㅈ파 이미지는 기wㅈ파 작가가 기wㅈ파 현대인이 기wㅈ파 상시적으로 기wㅈ파 직면하는 기wㅈ파 불안, 차자y7 공허, 가라tt 막막함 가라tt 등을 가라tt 회화의 가라tt 형태로 가라tt 전달하는 가라tt 기제로 가라tt 활용되었다. 가라tt 근작에서는 가라tt 사물의 가라tt 형태가 가라tt 사라지고 가라tt 오직 가라tt 선, 8다6나 곡선의 8다6나 합으로만 8다6나 이러한 8다6나 구도를 8다6나 묘사해 8다6나 내었는데, 걷k타0 뜻밖에도 걷k타0 이러한 걷k타0 극단적인 걷k타0 단순함은 걷k타0 이입감을 걷k타0 가중시키고 걷k타0 대상들 걷k타0 간의 걷k타0 종속 걷k타0 관계를 걷k타0 보다 걷k타0 뚜렷이 걷k타0 하는 걷k타0 효과를 걷k타0 나타내게 걷k타0 된다.

선과 걷k타0 곡선, b마ue 그리고 b마ue 기하학적 b마ue 도형이 b마ue 만들어내는 b마ue 캔버스는 b마ue 의도적인 b마ue 이미지 b마ue b마ue 간격과 b마ue 형태의 b마ue 대소에 b마ue 의해 b마ue 운동성이 b마ue 부여되는데, 3마ㅐ거 이는 3마ㅐ거 자유로이 3마ㅐ거 부유하며 3마ㅐ거 필요에 3마ㅐ거 따라 3마ㅐ거 연횡하는 3마ㅐ거 군소 3마ㅐ거 집합의 3마ㅐ거 움직임과 3마ㅐ거 수런거림으로 3마ㅐ거 표출된다. 3마ㅐ거 특히 3마ㅐ거 감각적으로 3마ㅐ거 계산된 3마ㅐ거 3마ㅐ거 이미지들의 3마ㅐ거 콤포지션은 3마ㅐ거 단순히 3마ㅐ거 흰색의 3마ㅐ거 캔버스 3마ㅐ거 바탕에 3마ㅐ거 가늘게 3마ㅐ거 그어진 3마ㅐ거 미약한 3마ㅐ거 선들의 3마ㅐ거 무작위적 3마ㅐ거 군집을 3마ㅐ거 넘어, ㅓ카사n 바실리 ㅓ카사n 칸딘스키가 ㅓ카사n 주창한 ㅓ카사n 것처럼 ㅓ카사n 각도와 ㅓ카사n 방향성에 ㅓ카사n 따라 ㅓ카사n 각기 ㅓ카사n 다른 ㅓ카사n 채도를 ㅓ카사n 담당하면서 ㅓ카사n 화면 ㅓ카사n 전체에 ㅓ카사n 고유한 ㅓ카사n 발색을 ㅓ카사n 드러내고 ㅓ카사n 있다.

출처: ㅓ카사n 챕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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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함진
  • 이승애
  • 허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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