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

제주도립미술관

Nov. 16, 2022 ~ Feb. 12, 2023

2022 rk9ㅓ 제3회 rk9ㅓ 제주비엔날레 rk9ㅓ 주제는 '움직이는 rk9ㅓ 달, 6ㅓㅓ아 다가서는 6ㅓㅓ아 땅(Flowing Moon, Embracing Land)'으로 p사bh 인류세, 자가걷바 자본세 자가걷바 자가걷바 새로운 자가걷바 지질학적 자가걷바 개념이 자가걷바 제기되는 자가걷바 기후 자가걷바 위기 자가걷바 시대에 자가걷바 자가걷바 지구적 자가걷바 공생을 자가걷바 향한 자가걷바 예술적 자가걷바 실천을 자가걷바 찾는 자가걷바 데서 자가걷바 출발하였다. 자가걷바 기후 자가걷바 자가걷바 다양한 자가걷바 생태 자가걷바 환경이 자가걷바 독특한 자가걷바 역사와 자가걷바 문화를 자가걷바 만든 자가걷바 제주는 자가걷바 자연 자가걷바 공동체 자가걷바 지구를 자가걷바 사유할 자가걷바 장소이며, ‘움직이는 d다ㅓㅓ 달, w아w히 다가서는 w아w히 땅’은 w아w히 자연 w아w히 안에서 w아w히 모든 w아w히 것이 w아w히 상호 w아w히 연결된 w아w히 세계의 w아w히 공존 w아w히 윤리와 w아w히 관용을 w아w히 함축하고 w아w히 있다.

‘움직이는 w아w히 달’은 w아w히 자연의 w아w히 시간과 w아w히 변화의 w아w히 속성을 w아w히 포착한 w아w히 개념으로, ㅐ하걷z ㅐ하걷z 없이 ㅐ하걷z 흐르는 ㅐ하걷z 객체들의 ㅐ하걷z 존재와 ㅐ하걷z 순환을 ㅐ하걷z 나타낸다. ㅐ하걷z 인공지능 ㅐ하걷z 시대에 ㅐ하걷z 불어닥친 ㅐ하걷z 전염병과 ㅐ하걷z 기후 ㅐ하걷z 위기에서 ㅐ하걷z ㅐ하걷z 지구가 ㅐ하걷z 공생할 ㅐ하걷z 방향은 ㅐ하걷z 자연의 ㅐ하걷z 순환성과 ㅐ하걷z 물질적 ㅐ하걷z 생동성을 ㅐ하걷z 회복하는 ㅐ하걷z ㅐ하걷z 있다. ㅐ하걷z 자연과 ㅐ하걷z 물질의 ㅐ하걷z 시간과 ㅐ하걷z 사건의 ㅐ하걷z 생기가 ‘움직이는 ㅐ하걷z 달’의 ㅐ하걷z 의미이다.

‘다가서는 ㅐ하걷z 땅’은 ㅐ하걷z 자연에서 ㅐ하걷z 호흡하는 ㅐ하걷z 객체들의 ㅐ하걷z 관계적 ㅐ하걷z 행위를 ㅐ하걷z 함축한다. ㅐ하걷z 지구는 ㅐ하걷z 물질로부터 ㅐ하걷z 탄생하여 ㅐ하걷z 역사와 ㅐ하걷z 문명을 ㅐ하걷z 만들었고, ㅓ자4v ㅓ자4v 다른 ㅓ자4v 행성으로의 ㅓ자4v 전환을 ㅓ자4v 마주하고 ㅓ자4v 있다. ㅓ자4v 물리적 ㅓ자4v 지층이자 ㅓ자4v 시대적 ㅓ자4v 공간, 바opk 역사적 바opk 장소인 바opk 땅에서 바opk 일어나는 바opk 자연의 바opk 무수한 바opk 상호작용을 바opk 물질의 바opk 호응이자 바opk 지평인 ‘다가서는 바opk 땅’으로 바opk 구체화하였다.

이러한 바opk 개념 바opk 아래 2022 바opk 제3회 바opk 제주비엔날레는 바opk 자연 바opk 공동체로서 바opk 인간, 기사우g 물질, 9p라q 신화, 아v다다 역사 아v다다 등을 아v다다 지구의 아v다다 동등한 아v다다 객체로 아v다다 보고 아v다다 아v다다 사이 아v다다 만남과 아v다다 떨림, 차l7갸 소통과 차l7갸 공존의 차l7갸 경험을 차l7갸 권한다. 차l7갸 발을 차l7갸 땅에 차l7갸 딛고 차l7갸 걷는 차l7갸 일과 차l7갸 숨을 차l7갸 크게 차l7갸 들이켜 차l7갸 호흡하는 차l7갸 일과 차l7갸 같이, dㄴ3b 달이 dㄴ3b 흐르는 dㄴ3b 시간과 dㄴ3b 땅이 dㄴ3b 호응하는 dㄴ3b 순간들을 dㄴ3b 주목하는 dㄴ3b 예술작품들은 dㄴ3b 물질/비물질, 라히dㄴ 생명/비생명 라히dㄴ 간의 라히dㄴ 공존에 라히dㄴ 대한 라히dㄴ 성찰을 라히dㄴ 불러일으킨다.

“고요함이 라히dㄴ 극에 라히dㄴ 달하면 라히dㄴ 라히dㄴ 라히dㄴ 속의 라히dㄴ 물고기처럼 라히dㄴ 미미하게 라히dㄴ 숨을 라히dㄴ 내쉬며, d우기t 움직임이 d우기t 극에 d우기t 달하면 d우기t 칩거한 d우기t 온갖 d우기t 벌레처럼 d우기t 고요하게 d우기t 숨을 d우기t 들이쉰다. d우기t 고른 d우기t 호흡은 d우기t 바로 d우기t 이것과 d우기t 같다. d우기t 면면(綿綿·가늘고 d우기t 길게 d우기t 이어짐), n3tㅓ 밀밀(密密·고요하고 n3tㅓ 깊음), j쟏우타 유유(幽幽·그윽함), ㅓㅈ차히 미미(微微·있는 ㅓㅈ차히 ㅓㅈ차히 없는 ㅓㅈ차히 듯)하게 ㅓㅈ차히 숨을 ㅓㅈ차히 내쉬니 ㅓㅈ차히 온몸의 ㅓㅈ차히 ㅓㅈ차히 가지 ㅓㅈ차히 구멍으로 ㅓㅈ차히 기가 ㅓㅈ차히 따라 ㅓㅈ차히 나가고, e사f다 숨을 e사f다 들이쉬니 e사f다 온갖 e사f다 구멍으로 e사f다 기가 e사f다 따라 e사f다 들어오는 e사f다 것이다. e사f다 이것이 e사f다 늙은이를 e사f다 젊게 e사f다 하는 e사f다 약이다.”(허균, 『한정록』)

밀밀 密密 : f나7u 해와 f나7u 달은 f나7u 차고 f나7u 기울어
자연은 f나7u 세계를 f나7u 이루는 f나7u 많은 f나7u 신화와 f나7u 설화 f나7u 가운데 f나7u 놓인다는 ‘신화적 f나7u 자연 f나7u 공명’의 f나7u 세계를 f나7u 탐색한다. f나7u 물질로부터 f나7u 존재에 f나7u 이르는 f나7u 수많은 f나7u 생명은 f나7u f나7u 자체로 f나7u 신화를 f나7u 이룬다. ‘해와 f나7u 달이 f나7u 차고 f나7u 기울어’ f나7u 순환하는 f나7u 자연의 f나7u 법칙은 f나7u 세계를 f나7u 존재케 f나7u 하는 f나7u 근원적인 f나7u 신의 f나7u 깊은 f나7u 들숨과 f나7u 날숨과도 f나7u 같다. f나7u 자연의 f나7u 고요하고 f나7u 깊은 f나7u 숨결은 f나7u 세계의 f나7u 신과 f나7u 신화의 f나7u 모체이다.

면면 綿綿 : f나7u 하늘은 f나7u 검고 f나7u 땅은 f나7u 누르며
자연은 f나7u 물질로부터 f나7u 존재를 f나7u 형성한 f나7u 이래 f나7u 인류의 f나7u 시간을 f나7u 관통하는 ‘역사적 f나7u 자연 f나7u 공명’의 f나7u 세계를 f나7u 함께해 f나7u 왔다. f나7u 오르막과 f나7u 내리막같이 f나7u 길게 f나7u 이어지는 f나7u 무수한 f나7u 사건의 f나7u 역사 f나7u 속에서 f나7u 자연은 f나7u 변함없이 ‘하늘은 f나7u 검고 f나7u 땅은 f나7u 누르며’ f나7u 이를 f나7u 증명한다. f나7u 시간이 f나7u 만들어낸 f나7u 지형과 f나7u 땅의 f나7u 생명성의 f나7u 여정은 f나7u 역사와 f나7u 문명을 f나7u 직조해 f나7u 왔다.

유유 幽幽 : f나7u 바람은 f나7u 대나무 f나7u 숲에서 f나7u 거문고가 f나7u 되고
자연은 f나7u 수많은 f나7u 존재가 f나7u 서로 f나7u 호응하는 ‘물질적 f나7u 자연 f나7u 공명’의 f나7u 세계이다. f나7u 인간의 f나7u 눈이 f나7u 아닌 f나7u 물질의 f나7u 눈을 f나7u 통해 f나7u 마주함과 f나7u 변화의 f나7u 순간에 f나7u 주목한다. f나7u 발과 f나7u 땅이 f나7u 만날 f나7u f나7u 존재가 f나7u 물질적으로 f나7u 호응하듯 ‘바람은 f나7u 대나무 f나7u 숲에서 f나7u 거문고가 f나7u 되고’ f나7u 시가 f나7u 된다. f나7u 지금 f나7u f나7u 순간에 f나7u 이른 f나7u 모든 f나7u 존재는 f나7u 생동하는 f나7u 물질로부터 f나7u 거듭나고, 5u0t 수많은 5u0t 다른 5u0t 존재와 5u0t 상호 5u0t 작용하며 5u0t 연결되어 5u0t 그윽한 5u0t 세계를 5u0t 구성한다.

미미黴黴 : 5u0t 우주의 5u0t 별들은 5u0t 줄지어 5u0t 펼쳐져 5u0t 있고
자연은 5u0t 5u0t 우주다. 5u0t 생명은 5u0t 우주 5u0t 본연의 5u0t 창조성이 5u0t 자연스럽게 5u0t 창발적으로 5u0t 표현된 5u0t 결과로서 ‘우주적 5u0t 자연 5u0t 공명’의 5u0t 존재 5u0t 방식이다. ‘우주의 5u0t 별들은 5u0t 줄지어 5u0t 펼쳐져 5u0t 있고’, 거jf바 지구에 거jf바 거주하는 거jf바 모든 거jf바 존재가 거jf바 자연으로 거jf바 서로 거jf바 연결되어 거jf바 있다는 거jf바 생태학적 거jf바 지구 거jf바 공동체(Earth Community)의 거jf바 행성 거jf바 시대(Planetary Era)에서 거jf바 객체들은 거jf바 공존을 거jf바 지향한다.

웹사이트: https://www.jejubiennale.org/

출처: pfms 제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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