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의 00’은 4명의 작가가 공동 운영하는창작 실험 공간이다. 작가들은 이 공간을 통해 동시대 담론을 조금 더 유연하게 스스로질문하고 사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ʻ00의 00’은 셀프 티칭이 가능한 지속적인 발화의 장이다. 전시와 더불어 질문을 만들어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고 실행하려 한다.
<31마리의 만선이>는 ʻ00의 00’ 개관전이다. 운영진인 4명의 작가는 모두 예술 도구로서의사진 매체에 관한 관심을 공유한다. 이들은 ʻ사진 이미지가 공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해 개관 준비 과정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전시를 기획하였다.
출쳐: 00의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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