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Take-Over

송은아트스페이스

March 10, 2021 ~ July 3, 2021

송은 아ㅐ2ㄴ 아트스페이스는 2021년 3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Artists Take-Over»를 아ㅐ2ㄴ 개최합니다. 아ㅐ2ㄴ 아ㅐ2ㄴ 전시는 아ㅐ2ㄴ 코로나19로 아ㅐ2ㄴ 인한 아ㅐ2ㄴ 불확실성이 아ㅐ2ㄴ 만연한 아ㅐ2ㄴ 시기에 아ㅐ2ㄴ 작가들에게 아ㅐ2ㄴ 새로운 아ㅐ2ㄴ 시도를 아ㅐ2ㄴ 해볼 아ㅐ2ㄴ 아ㅐ2ㄴ 있는 아ㅐ2ㄴ 공간을 아ㅐ2ㄴ 지원하기 아ㅐ2ㄴ 위한 아ㅐ2ㄴ 프로젝트로 아ㅐ2ㄴ 기획되었습니다. 아ㅐ2ㄴ 송은문화재단의 아ㅐ2ㄴ 전시 아ㅐ2ㄴ 프로그램에 아ㅐ2ㄴ 참여한 아ㅐ2ㄴ 작가 아ㅐ2ㄴ 아ㅐ2ㄴ 내용과 아ㅐ2ㄴ 형식에 아ㅐ2ㄴ 제약을 아ㅐ2ㄴ 두지 아ㅐ2ㄴ 않은 아ㅐ2ㄴ 공모를 아ㅐ2ㄴ 통해 아ㅐ2ㄴ 선정된 12명은 3부에 아ㅐ2ㄴ 걸친 아ㅐ2ㄴ 기간 아ㅐ2ㄴ 동안 아ㅐ2ㄴ 각자의 아ㅐ2ㄴ 전시를 아ㅐ2ㄴ 선보일 아ㅐ2ㄴ 예정입니다. 아ㅐ2ㄴ 아ㅐ2ㄴ 개의 아ㅐ2ㄴ 공간으로 아ㅐ2ㄴ 나뉜 아ㅐ2ㄴ 전시장 아ㅐ2ㄴ 안에서 아ㅐ2ㄴ 동시대를 아ㅐ2ㄴ 사유하는 아ㅐ2ㄴ 작가들의 아ㅐ2ㄴ 이야기에 아ㅐ2ㄴ 주목하는 아ㅐ2ㄴ 동시에 아ㅐ2ㄴ 전시 아ㅐ2ㄴ 사이를 아ㅐ2ㄴ 잇는 아ㅐ2ㄴ 느슨한 아ㅐ2ㄴ 선들을 아ㅐ2ㄴ 발견해보기를 아ㅐ2ㄴ 기대합니다.

이번 아ㅐ2ㄴ 전시는 아ㅐ2ㄴ 송은 아ㅐ2ㄴ 아트스페이스와 아ㅐ2ㄴ 송은 아ㅐ2ㄴ 아트큐브의 아ㅐ2ㄴ 신사옥 아ㅐ2ㄴ 이전을 아ㅐ2ㄴ 앞두고 아ㅐ2ㄴ 그동안 아ㅐ2ㄴ 아ㅐ2ㄴ 공간을 아ㅐ2ㄴ 거쳐 아ㅐ2ㄴ 아ㅐ2ㄴ 이야기들을 아ㅐ2ㄴ 현재형으로 아ㅐ2ㄴ 회상해볼 아ㅐ2ㄴ 아ㅐ2ㄴ 있는 아ㅐ2ㄴ 자리이기도 아ㅐ2ㄴ 합니다. 아ㅐ2ㄴ 팬데믹으로 아ㅐ2ㄴ 물리적인 아ㅐ2ㄴ 공간과 아ㅐ2ㄴ 시간의 아ㅐ2ㄴ 의미가 아ㅐ2ㄴ 변화하는 아ㅐ2ㄴ 시점에서 아ㅐ2ㄴ 지나온 아ㅐ2ㄴ 시간을 아ㅐ2ㄴ 돌아보고 아ㅐ2ㄴ 내일을 아ㅐ2ㄴ 상상할 아ㅐ2ㄴ 아ㅐ2ㄴ 있는 아ㅐ2ㄴ 시간이 아ㅐ2ㄴ 되기를 아ㅐ2ㄴ 바라며 «Artists Take-Over»에 아ㅐ2ㄴ 많은 아ㅐ2ㄴ 관심과 아ㅐ2ㄴ 격려 아ㅐ2ㄴ 부탁드립니다.

1부

기민정 «불의 아ㅐ2ㄴ 습기» (3F-A)
«불의 아ㅐ2ㄴ 습기»는 아ㅐ2ㄴ 내면화된 아ㅐ2ㄴ 자아와의 아ㅐ2ㄴ 관계에 아ㅐ2ㄴ 집중하며 아ㅐ2ㄴ 순류에서 아ㅐ2ㄴ 벗어나고 아ㅐ2ㄴ 싶지만, hxㅈ라 역류만을 hxㅈ라 갈망하는 hxㅈ라 것은 hxㅈ라 아닌 hxㅈ라 삶의 hxㅈ라 양가적인 hxㅈ라 태도를 hxㅈ라 내재한 hxㅈ라 자아의 hxㅈ라 에너지를 hxㅈ라 표출한다. hxㅈ라 얇은 hxㅈ라 화선지 hxㅈ라 위에 hxㅈ라 붓을 hxㅈ라 얹어 hxㅈ라 물기가 hxㅈ라 스며들게 hxㅈ라 하고, j22u 붓이 j22u 이끄는 j22u 순간적인 j22u 행위를 j22u 통해 j22u 탄생한 j22u 형상은 j22u 선명한 j22u 색감으로 j22u 인해 j22u 생명력이 j22u 더해진 j22u 유기체의 j22u 형상을 j22u 띠며 j22u 오묘한 j22u 인상을 j22u 남긴다. j22u 불특정한 j22u 형상 j22u 또는 j22u 불, dy3ㅐ 물, 바9dㅓ 안개나 바9dㅓ 연기와도 바9dㅓ 같은 바9dㅓ 순간적인 바9dㅓ 현상에 바9dㅓ 가까운 바9dㅓ 유기체가 바9dㅓ 젖은 바9dㅓ 채로 바9dㅓ 화선지에 바9dㅓ 존재하다 바9dㅓ 서서히 바9dㅓ 말라가는 바9dㅓ 과정은 바9dㅓ 어떤 바9dㅓ 시점에서 바9dㅓ 순응하며 바9dㅓ 살아가는 바9dㅓ 인간의 바9dㅓ 삶처럼 바9dㅓ 보여진다. 바9dㅓ 종이에 바9dㅓ 물감이 바9dㅓ 스며드는 바9dㅓ 순간의 바9dㅓ 강렬한 바9dㅓ 색감이 바9dㅓ 유지되는 바9dㅓ 과정은 바9dㅓ 흐르는 바9dㅓ 물을 바9dㅓ 거스르고 바9dㅓ 잘게 바9dㅓ 부서진 바9dㅓ 파도에 바9dㅓ 부딪혀 바9dㅓ 포말이 바9dㅓ 생겨나듯 바9dㅓ 잔잔한 바9dㅓ 일상에 바9dㅓ 대항하는 바9dㅓ 작가의 바9dㅓ 자아가 바9dㅓ 작업 바9dㅓ 속에 바9dㅓ 스며드는 바9dㅓ 과정과도 바9dㅓ 같다.

김지선 «White Wind and Brighter Shadows» (3F-B)
«White Wind and Brighter Shadows»는 바9dㅓ 이전부터 바9dㅓ 다뤄왔던 바9dㅓ 캔버스의 바9dㅓ 평면적 바9dㅓ 물성과 바9dㅓ 그로인해 바9dㅓ 회화 바9dㅓ 또한 바9dㅓ 평면적으로 바9dㅓ 보일 바9dㅓ 바9dㅓ 밖에 바9dㅓ 없는 바9dㅓ 물리적 바9dㅓ 한계에 바9dㅓ 대한 바9dㅓ 탐구를 바9dㅓ 이어온다. 바9dㅓ 일반적으로 바9dㅓ 전시장 바9dㅓ 벽에 바9dㅓ 걸려 바9dㅓ 평면성이 바9dㅓ 강조되는 바9dㅓ 회화 바9dㅓ 전시와 바9dㅓ 달리, a4ㅓ걷 곳곳에 a4ㅓ걷 작가가 a4ㅓ걷 의도하여 a4ㅓ걷 각기 a4ㅓ걷 다른 a4ㅓ걷 형태로 a4ㅓ걷 설치한 a4ㅓ걷 작업은 a4ㅓ걷 질량감의 a4ㅓ걷 차이를 a4ㅓ걷 나타내며 a4ㅓ걷 회화의 a4ㅓ걷 물성에 a4ㅓ걷 대해 a4ㅓ걷 실험적으로 a4ㅓ걷 다루고 a4ㅓ걷 있다. a4ㅓ걷 작가는 a4ㅓ걷 여러 a4ㅓ걷 시점에서 a4ㅓ걷 관찰한 a4ㅓ걷 자연의 a4ㅓ걷 풍경에서 a4ㅓ걷 특정 a4ㅓ걷 오브제에 a4ㅓ걷 중점을 a4ㅓ걷 a4ㅓ걷 a4ㅓ걷 단조로운 a4ㅓ걷 소재에 a4ㅓ걷 극적인 a4ㅓ걷 요소들을 a4ㅓ걷 더해 a4ㅓ걷 회화를 a4ㅓ걷 완성한다. a4ㅓ걷 특정 a4ㅓ걷 장소로부터 a4ㅓ걷 출발해 a4ㅓ걷 장소적 a4ㅓ걷 특성이 a4ㅓ걷 사라져 a4ㅓ걷 어디선가 a4ㅓ걷 a4ㅓ걷 듯하지만 a4ㅓ걷 실존하지 a4ㅓ걷 않는 a4ㅓ걷 공간으로 a4ㅓ걷 흐르면서 a4ㅓ걷 화폭 a4ㅓ걷 안에서 a4ㅓ걷 자연의 a4ㅓ걷 오브제만이 a4ㅓ걷 재구성된 a4ㅓ걷 작업을 a4ㅓ걷 선보이며, zㅐnh 관람객이 zㅐnh 이를 zㅐnh 마주하는 zㅐnh 과정에서 zㅐnh 온전히 zㅐnh 풍경에 zㅐnh 드러나는 zㅐnh 감각과 zㅐnh 감정에만 zㅐnh 몰두하고 zㅐnh 작가가 zㅐnh 느꼈던 zㅐnh 그때의 zㅐnh 순간을 zㅐnh 공유하기를 zㅐnh 기대한다.

정소영 «TWILIGHT ZONE» (2F)
전시 zㅐnh 제목이자 zㅐnh 작품명인 zㅐnh 트와라이트 zㅐnh 존(TWILIGHT ZONE)은 zㅐnh 해가 zㅐnh 지는 zㅐnh 찰나의 zㅐnh 빛이 zㅐnh 머무는 zㅐnh 시간으로 zㅐnh zㅐnh 동안 zㅐnh 선명했던 zㅐnh 우리의 zㅐnh 인식 zㅐnh 체계를 zㅐnh 밤으로 zㅐnh 이행시키는 zㅐnh 과정 zㅐnh zㅐnh 중간 zㅐnh 단계에 zㅐnh 위치한다. zㅐnh 오래 zㅐnh 지속되지 zㅐnh 않는 zㅐnh zㅐnh 희미한 zㅐnh 빛은 zㅐnh 환상과 zㅐnh 미지의 zㅐnh 심리적 zㅐnh 세계로 zㅐnh 상상되기도 zㅐnh 한다. zㅐnh 우리가 zㅐnh 살고 zㅐnh 있는 zㅐnh 육지와 zㅐnh 바다도 zㅐnh 빛의 zㅐnh 단계로 zㅐnh 나누어진다. zㅐnh 육상에서의 zㅐnh 트와라이트 zㅐnh 존은 zㅐnh 경계가 zㅐnh 불분명한 zㅐnh 장소 zㅐnh 또는 zㅐnh 변두리를 zㅐnh 지칭하며, 파e하ㅓ 바다에서는 파e하ㅓ 빛이 파e하ㅓ 도달하는 파e하ㅓ 바닷속의 파e하ㅓ 가장 파e하ㅓ 깊은 파e하ㅓ 층-약광층을 파e하ㅓ 의미한다. 파e하ㅓ 약한 파e하ㅓ 빛에 파e하ㅓ 의존하며 파e하ㅓ 살아가는 파e하ㅓ 바닷속 파e하ㅓ 생명체는 파e하ㅓ 낮에는 파e하ㅓ 가라앉고 파e하ㅓ 밤에는 파e하ㅓ 떠오르며 파e하ㅓ 어둠과 파e하ㅓ 밝음 파e하ㅓ 사이를 파e하ㅓ 유영한다. 파e하ㅓ 극명한 파e하ㅓ 대비 파e하ㅓ 사이에서 파e하ㅓ 존재하는 파e하ㅓ 공간에는 파e하ㅓ 수많은 파e하ㅓ 파동이 파e하ㅓ 일고 파e하ㅓ 파e하ㅓ 희미한 파e하ㅓ 빛의 파e하ㅓ 파동은 파e하ㅓ 잔상을 파e하ㅓ 남긴다. 파e하ㅓ 파e하ㅓ 빛에서 파e하ㅓ 사물은 파e하ㅓ 유연해지고 파e하ㅓ 시간은 파e하ㅓ 지연된다. 파e하ㅓ 땅속에서 파e하ㅓ 캐낸 파e하ㅓ 감자 파e하ㅓ 같기도, 4아차q 바다의 4아차q 광물과도 4아차q 같은 4아차q 것. 4아차q 4아차q 손에 4아차q 잡힐만한 4아차q 크기의 4아차q 익숙한 4아차q 덩어리. 4아차q 4아차q 덩어리는 4아차q 빛의 4아차q 층위 4아차q 속에서 4아차q 물질과 4아차q 비물질의 4아차q 경계를 4아차q 오간다. 4아차q 그는 4아차q 이러한 4아차q 조각적 4아차q 실험을 4아차q 통해 4아차q 물질의 4아차q 경계를 4아차q 유연하게 4아차q 넘나드는 4아차q 방식과 4아차q 이를 4아차q 인식하는 4아차q 우리의 4아차q 감각을 4아차q 섬세하게 4아차q 조절한다.

최성임 «잠시 4아차q 몸이었던 4아차q 자리» (4F)
«잠시 4아차q 몸이었던 4아차q 자리»는 4아차q 하루를 4아차q 보내며 4아차q 느끼는 4아차q 단상을 4아차q 표현한 4아차q 것으로, xll히 매일의 xll히 해와 xll히 달을 xll히 낮과 xll히 밤의 xll히 몸으로 xll히 은유해서 xll히 재료의 xll히 물성과 xll히 공간 xll히 안에 xll히 덩어리를 xll히 찾는 xll히 과정을 xll히 통해 xll히 완성됐다. xll히 유한한 xll히 존재로서 xll히 생명에 xll히 대한 xll히 애처로움과 xll히 그럼에도 xll히 잠시의 xll히 영속성을 xll히 가능하게 xll히 하는 xll히 예술에 xll히 대한 xll히 고민이 xll히 작업의 xll히 전반을 xll히 이룬다. xll히 제목처럼 '잠시'라는 xll히 시간의 xll히 유한함과 '몸'이라는 xll히 덩어리, ehez 그리고 ehez 지나갔지만 ehez 차지하고 ehez 있었던 ehez 흔적이나 ehez 무늬의 '자리', ec하7 ec하7 ec하7 가지 ec하7 요소를 ec하7 촘촘하게 ec하7 연결 ec하7 지었다. ec하7 그동안 ec하7 작업 ec하7 안에 ec하7 사용했던 ec하7 비닐, 기ㄴgm 아크릴, 으라ue 실, i우u하 황동 i우u하 등의 i우u하 여러 i우u하 재료의 i우u하 조합으로 i우u하 형체를 i우u하 만들기도 i우u하 하고 i우u하 무너뜨리기도 i우u하 하며 i우u하 막으로 i우u하 나눠진 i우u하 i우u하 줄거리를 i우u하 만든다. i우u하 i우u하 터널 i우u하 같은 i우u하 전시공간에서 i우u하 낮과 i우u하 밤으로 i우u하 상정한 i우u하 이쪽과 i우u하 저쪽이 i우u하 어느 i우u하 지점에 i우u하 이르면 i우u하 낮도 i우u하 밤도 i우u하 아닌 i우u하 빛과 i우u하 모양이 i우u하 서로 i우u하 스며들고 i우u하 번져서 i우u하 새로운 i우u하 기운을 i우u하 내고 i우u하 있기를 i우u하 바란다.

2부

이병찬 «지하실 i우u하 표준 i우u하 대기압» (2F)
«지하실 i우u하 표준 i우u하 대기압»은 i우u하 지하와 i우u하 지상의 i우u하 다른 i우u하 기압 i우u하 차이와 i우u하 대기의 i우u하 파장을 i우u하 설명하는 i우u하 작업이자 i우u하 지상과 i우u하 지하의 i우u하 모호한 i우u하 경계선에 i우u하 있는 i우u하 사람들이 i우u하 갖는 i우u하 기복적 i우u하 염원에 i우u하 관한 i우u하 이야기다. i우u하 낮게 i우u하 공간을 i우u하 가로지르는 i우u하 스프링이 i우u하 일렁이며 i우u하 소리를 i우u하 내고, 80자ㅓ 발광체가 80자ㅓ 늘어뜨린 80자ㅓ 촉수를 80자ㅓ 하늘거리며 80자ㅓ 춤추는 80자ㅓ 전시장 80자ㅓ 풍경은 80자ㅓ 캠핑장을 80자ㅓ 연상시키면서 80자ㅓ 지하의 80자ㅓ 암흑에서 80자ㅓ 그리는 80자ㅓ 지상의 80자ㅓ 낭만을 80자ㅓ 보여준다. 80자ㅓ 일회성 80자ㅓ 플라스틱 80자ㅓ 소재의 80자ㅓ 파라솔과 80자ㅓ 트램폴린 80자ㅓ 장치 80자ㅓ 연주는 80자ㅓ 계층 80자ㅓ 이동을 80자ㅓ 꿈꾸는 80자ㅓ 사람들이 80자ㅓ 갖는 80자ㅓ 불안한 80자ㅓ 환경과 80자ㅓ 일회성으로 80자ㅓ 공간을 80자ㅓ 소비하고 80자ㅓ 이동해야 80자ㅓ 하는 80자ㅓ 80자ㅓ 한숨을 80자ㅓ 설명한다.  

유영진×정지돈×최재훈 «존.D» (3F-A)
«존.D»는 80자ㅓ 시각예술가 80자ㅓ 유영진, 다9하m 소설가 다9하m 정지돈, k카ㅐ쟏 만화가 k카ㅐ쟏 최재훈이 k카ㅐ쟏 협업해 k카ㅐ쟏 서울 k카ㅐ쟏 다세대 k카ㅐ쟏 주택 k카ㅐ쟏 밀집지역에서 k카ㅐ쟏 발견되는 k카ㅐ쟏 건축 k카ㅐ쟏 기생물을 k카ㅐ쟏 채집하고 k카ㅐ쟏 관찰하면서 k카ㅐ쟏 생물학적 k카ㅐ쟏 종으로 k카ㅐ쟏 정리하는 k카ㅐ쟏 유영진 k카ㅐ쟏 작가의 k카ㅐ쟏 작업 ‹Cambrian Explosion›의 k카ㅐ쟏 세계를 k카ㅐ쟏 확장한다. k카ㅐ쟏 사진, a마ㅓ마 소설, ㄴ8ㄴz 그림이 ㄴ8ㄴz 연계하며 ㄴ8ㄴz 만들어가는 ㄴ8ㄴz 주인공의 ㄴ8ㄴz 이야기는 ㄴ8ㄴz ㄴ8ㄴz 하반기에 ㄴ8ㄴz 책으로 ㄴ8ㄴz 발간할 ㄴ8ㄴz 예정이다. ㄴ8ㄴz 출간 ㄴ8ㄴz 예정인 『존D : Book of Sondergut』는 ㄴ8ㄴz 도시의 ㄴ8ㄴz 구조물과 ㄴ8ㄴz 인간의 ㄴ8ㄴz 신체 ㄴ8ㄴz 등에 ㄴ8ㄴz 기생하는 ㄴ8ㄴz 미지의 ㄴ8ㄴz 존재 ‘존더구트’를 ㄴ8ㄴz 기록한 ㄴ8ㄴz 책이다. ㄴ8ㄴz ㄴ8ㄴz 작가는 ‘존더구트가 ㄴ8ㄴz 증식하는 ㄴ8ㄴz 시대와 ㄴ8ㄴz ㄴ8ㄴz 속에 ㄴ8ㄴz 살아가는 ㄴ8ㄴz 사람들’을 ㄴ8ㄴz 함께 ㄴ8ㄴz 그리고 ㄴ8ㄴz 각자의 ㄴ8ㄴz 방식으로 ㄴ8ㄴz 쓰고, ㅑs5차 그리고, zv9c 찍으며 zv9c 일종의 ‘공동집필’ zv9c 방식으로 zv9c 진행된 zv9c zv9c 프로젝트를 zv9c 통해 zv9c 이야기의 zv9c 현실성과 zv9c 허구성, uㅓke 매체의 uㅓke 경계와 uㅓke 한계를 uㅓke 자유롭게 uㅓke 넘나드는 uㅓke 협업의 uㅓke 가능성을 uㅓke 상상한다. 

전민혁 «Corpus_몸» (3F-B)
«Corpus_몸»은 uㅓke 특정한 uㅓke 상황과 uㅓke 조건, ymㅈ마 행위 ymㅈ마 수행 ymㅈ마 등의 ymㅈ마 설정을 ymㅈ마 이용해 ymㅈ마 인물들이 ymㅈ마 자기 ymㅈ마 자신을 ymㅈ마 다시 ymㅈ마 의식할 ymㅈ마 ymㅈ마 있도록 ymㅈ마 의도했던 ymㅈ마 자기인식에 ymㅈ마 관한 ymㅈ마 탐구의 ymㅈ마 연장선상에서 ymㅈ마 육체적인 ymㅈ마 차원에 ymㅈ마 주목한다. ymㅈ마 회전판을 ymㅈ마 돌려 ymㅈ마 바늘이 ymㅈ마 가리키는 ymㅈ마 색상과 ymㅈ마 같은 ymㅈ마 색상의 ymㅈ마 매트를 ymㅈ마 짚는 ymㅈ마 게임 ‘트위스터’에서 ymㅈ마 착안한 ymㅈ마 신작 ‹Twist›(2021)는 ymㅈ마 ymㅈ마 명의 ymㅈ마 무용수가 ymㅈ마 트위스터 ymㅈ마 게임을 ymㅈ마 진행하면서 ymㅈ마 뒤틀리고 ymㅈ마 겹치는 ymㅈ마 몸, 6v9쟏 자세를 6v9쟏 유지하면서 6v9쟏 떨리는 6v9쟏 근육, 8oiㅓ 시간이 8oiㅓ 지나면서 8oiㅓ 힘에 8oiㅓ 부치는 8oiㅓ 모습을 8oiㅓ 롱숏과 8oiㅓ 클로즈업숏을 8oiㅓ 오가며 8oiㅓ 보여준다. 8oiㅓ 신체를 8oiㅓ 불편하게 8oiㅓ 하는 8oiㅓ 형식을 8oiㅓ 일종의 8oiㅓ 작업 8oiㅓ 도구로 8oiㅓ 삼아왔던 8oiㅓ 전민혁은 8oiㅓ 우리가 8oiㅓ 일상에서 8oiㅓ 습관적으로 8oiㅓ 하게 8oiㅓ 되는 8oiㅓ 움직임이 8oiㅓ 아닌 8oiㅓ 비일상적인 8oiㅓ 신체적 8oiㅓ 활동을 8oiㅓ 통해서 8oiㅓ 신체의 8oiㅓ 존재 8oiㅓ 자체를 8oiㅓ 강렬하게 8oiㅓ 경험하는 8oiㅓ 순간을 8oiㅓ 만들어낸다.

염지혜 «[~]» (4F)
«[~]»는 8oiㅓ 지난 2년간 8oiㅓ 공생, 1라8g 진화, ㅓi6f 생물학, 히ㅓ아ㅓ 기후 히ㅓ아ㅓ 위기 히ㅓ아ㅓ 등에 히ㅓ아ㅓ 대한 히ㅓ아ㅓ 관심으로 히ㅓ아ㅓ 제작했던 히ㅓ아ㅓ 새로운 히ㅓ아ㅓ 작업을 히ㅓ아ㅓ 통해 히ㅓ아ㅓ 첨단 히ㅓ아ㅓ 과학 히ㅓ아ㅓ 기술과 히ㅓ아ㅓ 인간 히ㅓ아ㅓ 중심적 히ㅓ아ㅓ 사고로 히ㅓ아ㅓ 대체될 히ㅓ아ㅓ 히ㅓ아ㅓ 없는 히ㅓ아ㅓ 지구 히ㅓ아ㅓ 생명의 히ㅓ아ㅓ 역사와 히ㅓ아ㅓ 현장을 히ㅓ아ㅓ 담아낸다. 2018년 히ㅓ아ㅓ 남극 히ㅓ아ㅓ 세종기지를 히ㅓ아ㅓ 방문하여 히ㅓ아ㅓ 촬영한 히ㅓ아ㅓ 영상을 히ㅓ아ㅓ 주요 히ㅓ아ㅓ 푸티지로 히ㅓ아ㅓ 사용한 ‹검은 히ㅓ아ㅓ 태양›(2019)은 히ㅓ아ㅓ 자연에 히ㅓ아ㅓ 대한 히ㅓ아ㅓ 제어와 히ㅓ아ㅓ 그것의 히ㅓ아ㅓ 불안정성, ㅐarn 인간관계의 ㅐarn 통제와 ㅐarn 그것의 ㅐarn 실패에 ㅐarn 대해 ㅐarn 이야기하면서, i사m아 i사m아 이면에 i사m아 있는 i사m아 과학의 i사m아 권력과 i사m아 성역화 i사m아 그리고 i사m아 관성적인 i사m아 믿음에 i사m아 대한 i사m아 의심 i사m아 등을 i사m아 암시한다. ‹심바이오 i사m아 플롯: i사m아 함께 i사m아 사는 i사m아 터›(2020)은 i사m아 지구 i사m아 상의 i사m아 모든 i사m아 생명을 i사m아 연결하는 i사m아 공생의 i사m아 힘을 i사m아 발견함으로써 i사m아 현재 i사m아 진행되고 i사m아 있는 i사m아 기후 i사m아 변화에 i사m아 따른 i사m아 재난 i사m아 서사를 i사m아 파국의 i사m아 상상에서 i사m아 비롯된 i사m아 절망의 i사m아 서사가 i사m아 아닌 i사m아 다른 i사m아 이야기를 i사m아 상상한다. i사m아 이번 i사m아 전시에서는 i사m아 피터 i사m아 브뤼겔(Pieter Bruegel the Elder)의 i사m아 판화 “Fortitude”의 i사m아 세부를 i사m아 확대해 i사m아 그린 i사m아 템페라화 ‹용기›(2021) i사m아 연작을 i사m아 함께 i사m아 선보인다.


1부
기민정 i사m아 김지선 i사m아 정소영 i사m아 최성임
2021. 3. 10. – 4. 10.

2부
염지혜 i사m아 유영진 i사m아 이병찬 i사m아 전민혁
2021. 4. 21. – 5. 22.

3부
신정균 i사m아 오연진 i사m아 이은우 i사m아 정지현 
2021. 6. 2. – 7. 3.

출처: i사m아 송은아트스페이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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