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Relation: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예술, 예술이 되고픈 대중'은 현재 예술과 대중의 관계에 관한 전시로 대중에게 다가가고픈 예술, 예술이 되고픈 대중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본 전시는 제 3회 KT&G 상상마당 다방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다방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기획자간의 협업을 통해 지금의 예술을 고민하고 담론을 형성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제 3회 다방 프로젝트는 ‘대중’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셀스타(Selstar)] © 김가람 작가

[부유하는 의자(Floating Chair)] © 정문경 작가

[레시피(Recipe)] © 노기훈 작가

오프닝: 2016년 9월 8일 18:00
디자인: 일상의 실천
워크숍 참여패널: 안수연(KT&G 상상마당 PR), 이유진(크레이티브 디렉터), 윤나라(미술감독), 홍태림(미술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