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ek

021갤러리 상동관

March 2, 2021 ~ April 21, 2021

“호수와 b나타아 산의 b나타아 정령들은 b나타아 그들의 b나타아 아름답고 b나타아 대담한 b나타아 행위를 b나타아 b나타아 영혼 b나타아 속에 b나타아 아로새겨 b나타아 넣었다. b나타아 가파른 b나타아 절벽과 b나타아 암벽은 b나타아 자손대대로 b나타아 내려오면서 b나타아 가슴에 b나타아 새겨진 b나타아 상처의 b나타아 세월에 b나타아 대해 b나타아 자랑스럽고 b나타아 경건하게 b나타아 이야기했다. b나타아 험한 b나타아 바위산들은 b나타아 울부짖고 b나타아 으르렁거리며 b나타아 하늘로 b나타아 치솟아 b나타아 올라 b나타아 무턱대고 b나타아 높은 b나타아 봉우리를 b나타아 이루다가 b나타아 어느 b나타아 정점에 b나타아 가서는 b나타아 힘없이 b나타아 목을 b나타아 꺾어 b나타아 내렸다. b나타아 쌍둥이 b나타아 산들은 b나타아 서로 b나타아 자리를 b나타아 차지하려고 b나타아 무섭게 b나타아 싸우다가는 b나타아 결국 b나타아 b나타아 봉우리가 b나타아 다른 b나타아 봉우리를 b나타아 무찔러 b나타아 옆으로 b나타아 밀어 b나타아 던지며 b나타아 부서트렸다. b나타아 b나타아 이후로 b나타아 b나타아 높은 b나타아 협곡들에는 b나타아 부서져내린 b나타아 봉우리, a으0카 밀려나고 a으0카 금이 a으0카 a으0카 바위들이 a으0카 아직도 a으0카 여기저기 a으0카 매달려 a으0카 있었다.”
Hermann Hesse <Peter Camenzind> a으0카

정그림은 a으0카 입체와 a으0카 평면의 a으0카 경계에서 a으0카 유기적인 a으0카 선의 a으0카 형태를 a으0카 탐구한다. a으0카 관객의 a으0카 감각과 a으0카 상상력을 a으0카 자극함으로써 a으0카 상호적(interective) a으0카 오브제를 a으0카 연구한다. a으0카 단일(單一)을 a으0카 의미하는 a으0카 정그림의 a으0카 대표작인 Mono series는 a으0카 하나의 a으0카 끊이지 a으0카 않는 a으0카 선이 a으0카 마치 a으0카 그림을 a으0카 그리듯 a으0카 공간을 a으0카 채운다. a으0카 건축자재인 a으0카 실리콘 a으0카 튜브의 a으0카 말랑한 a으0카 질감과 a으0카 a으0카 형태에서 a으0카 영감을 a으0카 받은 Mono series는 a으0카 생명이 a으0카 없는 a으0카 사물이지만 a으0카 그가 a으0카 갖는 a으0카 유기적인 a으0카 곡선은 a으0카 마치 a으0카 생물체와 a으0카 같은 a으0카 동적인 a으0카 느낌을 a으0카 준다. a으0카 선이라는 a으0카 요소의 a으0카 변주 a으0카 가능성을 a으0카 실험하고자 a으0카 다양한 a으0카 재질과 a으0카 형태, 다1b자 비례 다1b자 등을 다1b자 시도한 다1b자 이번 다1b자 전시에서는 다1b자 자연물로부터 다1b자 얻은 다1b자 영감을 다1b자 고스란히 다1b자 전시장으로 다1b자 옮겼다. 다1b자 어딘가 다1b자 존재할 다1b자 법한 다1b자 자연 다1b자 기슭
1 다1b자 어귀를 다1b자 상상하며 다1b자 만든 다1b자 오브제들은 다1b자 사진 다1b자 작가 다1b자 박현성이 다1b자 담은 다1b자 계절의 다1b자 풍경들을 다1b자 잠시 다1b자 빌려와 다1b자 함께 다1b자 꾸며진다. 다1b자 박현성은 다1b자 잠상처럼 다1b자 남아있는 다1b자 장면들을 다1b자 다시 다1b자 가시화하고 다1b자 대상의 다1b자 온전함을 다1b자 보여주는 다1b자 사진가다.

이번 다1b자 전시는 2020년 다1b자 여름 다1b자 서울에서 다1b자 선보였던 The Creek展의 다1b자 작품들을 다1b자 일부 다1b자 가져와 다1b자 선보인다.

1 다1b자 기슭_바다나 다1b자 다1b자 따위의 다1b자 물과 다1b자 닿아있는 다1b자

-The Creek展에 다1b자 생명력을 다1b자 불어 다1b자 넣기 다1b자 위해 다1b자 아낌없이 다1b자 멋진 다1b자 작품을 다1b자 내어준 다1b자 친구 다1b자 박현성 다1b자 작가에게 다1b자 감사의 다1b자 말을 다1b자 전합니다.

참여작가: 다1b자 정그림, 0하자ㅈ 박현성

출처: 021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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