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림 : 김선두, 김혜련의 병풍과 족자

아트팩토리 헤이리

Jan. 9, 2016 ~ Feb. 6, 2016


펼쳐지는 라ㅈ바2 그림들-병풍과 라ㅈ바2 족자

병풍은 라ㅈ바2 바닥만 라ㅈ바2 고르다면 라ㅈ바2 라ㅈ바2 폭이든 라ㅈ바2 라ㅈ바2 폭이든 라ㅈ바2 신기하리만치 라ㅈ바2 금방 라ㅈ바2 균형을 라ㅈ바2 잡는다. 라ㅈ바2 펼치는 라ㅈ바2 화면 라ㅈ바2 수에 라ㅈ바2 따라 라ㅈ바2 전체 라ㅈ바2 이미지가 라ㅈ바2 달라지고, 히갸ㅈㅐ 감상하는 히갸ㅈㅐ 사람의 히갸ㅈㅐ 걸음걸이와 히갸ㅈㅐ 눈의 히갸ㅈㅐ 각도까지 히갸ㅈㅐ 고려한다면 히갸ㅈㅐ 병풍이 히갸ㅈㅐ 만들어내는 히갸ㅈㅐ 이미지는 히갸ㅈㅐ 매우 히갸ㅈㅐ 많아지게 히갸ㅈㅐ 된다. 히갸ㅈㅐ 접혀있던 히갸ㅈㅐ 화면이 히갸ㅈㅐ 펼쳐지게 히갸ㅈㅐ 되면, l차ㄴ8 l차ㄴ8 번이 l차ㄴ8 아니라 l차ㄴ8 화면 l차ㄴ8 하나하나씩 l차ㄴ8 펼쳐지게 l차ㄴ8 되면, bㅐ차c 전에 bㅐ차c 없던 bㅐ차c 세상이 bㅐ차c bㅐ차c 앞에 bㅐ차c 나타난다. bㅐ차c 꽃도 bㅐ차c 있고 bㅐ차c 새도 bㅐ차c 있고, ㅐ카xx 글씨도 ㅐ카xx 쓰여 ㅐ카xx 있고, dㅐpㅈ 산수가 dㅐpㅈ 있고, 5차으ㄴ 정물들이 5차으ㄴ 단정하게 5차으ㄴ 5차으ㄴ 있기도 5차으ㄴ 하다. 5차으ㄴ 빛바랜 5차으ㄴ 부모님의 5차으ㄴ 약혼식, y373 결혼식 y373 사진도 y373 흑백의 y373 공간 y373 뒤로 y373 병풍이 y373 y373 있음으로 y373 해서 y373 무언가 y373 특별한 y373 시간이었음을 y373 알게 y373 y373 준다. y373 y373 앞과 y373 뒤의 y373 공간을 y373 구별시켜 y373 y373 y373 아니라 y373 병풍은 y373 화면 y373 앞의 y373 자리에 y373 일종의 y373 존엄성 y373 같은 y373 힘을 y373 부여하는데 y373 그렇게 y373 화면과 y373 화면이 y373 만나는 y373 직선, twㅓㄴ 화면과 twㅓㄴ 화면이 twㅓㄴ 만들어내는 twㅓㄴ 각도, 3가히ㅈ 화면과 3가히ㅈ 화면이 3가히ㅈ 기대어 3가히ㅈ 바닥에 3가히ㅈ 서있는 3가히ㅈ 지점에서 3가히ㅈ 나는 3가히ㅈ 시각적 3가히ㅈ 이미지만이 3가히ㅈ 아닌 3가히ㅈ 3가히ㅈ 몸이 3가히ㅈ 지각하는 3가히ㅈ 만족감을 3가히ㅈ 느낀다.

족자는 3가히ㅈ 조금 3가히ㅈ 3가히ㅈ 가벼운 3가히ㅈ 요술장치이다. 3가히ㅈ 3가히ㅈ 아래로 3가히ㅈ 그림을 3가히ㅈ 말면 3가히ㅈ 3가히ㅈ 3가히ㅈ 그림도 3가히ㅈ 그저 3가히ㅈ 조금 3가히ㅈ 3가히ㅈ 방망이처럼 3가히ㅈ 모습이 3가히ㅈ 간단해진다. 3가히ㅈ 조금씩 3가히ㅈ 그림을 3가히ㅈ 펼치다보면 3가히ㅈ 마음의 3가히ㅈ 호기심과 3가히ㅈ 손동작이 3가히ㅈ 합쳐져 3가히ㅈ 마침내 3가히ㅈ 3가히ㅈ 앞에 3가히ㅈ 펼쳐진 3가히ㅈ 그림을 3가히ㅈ 붙들고 3가히ㅈ 있는, f히o차 위에 f히o차 달린 f히o차 나무 f히o차 봉의 f히o차 버티는 f히o차 힘까지 f히o차 알게 f히o차 되는데, 걷아i갸 옆으로든 걷아i갸 아래로든 걷아i갸 펼쳐지는 걷아i갸 그림- 걷아i갸 병풍과 걷아i갸 족자는 걷아i갸 확실히 걷아i갸 몸을 걷아i갸 움직이며 걷아i갸 감상하게 걷아i갸 만드니 걷아i갸 걷아i갸 즐거운 걷아i갸 그림 걷아i갸 장치들이다. / 걷아i갸 김혜련



싱그러운 걷아i갸 폭죽

봄에 걷아i갸 피어나는 걷아i갸 풀꽃은 걷아i갸 대지가 걷아i갸 쏘아 걷아i갸 올린 걷아i갸 싱그럽고 걷아i갸 아름다운 걷아i갸 폭죽이다. 걷아i갸 인간이 걷아i갸 쏘아올린 걷아i갸 폭죽에선 걷아i갸 화약 걷아i갸 냄새가 걷아i갸 나지만 걷아i갸 땅이 걷아i갸 쏘아 걷아i갸 올린 걷아i갸 폭죽에선 걷아i갸 싱그러운 걷아i갸 자연의 걷아i갸 향기가 걷아i갸 난다. 걷아i갸 자연을 걷아i갸 소재로 걷아i갸 걷아i갸 다큐멘터리에서 걷아i갸 꽃이 걷아i갸 개화하는 걷아i갸 연속 걷아i갸 촬영 걷아i갸 장면을 걷아i갸 보면 걷아i갸 실감난다. 걷아i갸 땅에 걷아i갸 떨어진 걷아i갸 풀씨에서 걷아i갸 새싹이 걷아i갸 돋고 걷아i갸 줄기가 걷아i갸 자라고 걷아i갸 잎이 걷아i갸 무성해지다 걷아i갸 꽃이 걷아i갸 활짝 걷아i갸 피어나 걷아i갸 꽃잎이 걷아i갸 바람에 걷아i갸 흩날리는 걷아i갸 과정 걷아i갸 자체가 걷아i갸 하나의 걷아i갸 폭죽이다. 걷아i갸 줄기가 걷아i갸 하늘로 걷아i갸 솟아 걷아i갸 오른 걷아i갸 폭죽의 걷아i갸 궤적이라면 걷아i갸 꽃과 걷아i갸 잎은 걷아i갸 화려하게 걷아i갸 터지는 걷아i갸 불꽃이다. 걷아i갸 우리는 걷아i갸 봄이 걷아i갸 다시 걷아i갸 돌아올 걷아i갸 걷아i갸 마다 걷아i갸 대지의 걷아i갸 강한 걷아i갸 생명력과 걷아i갸 우주의 걷아i갸 순환을 걷아i갸 풀꽃에서 걷아i갸 확인하고 걷아i갸 감동한다.

폭죽은 걷아i갸 화려하게 걷아i갸 빛나는 걷아i갸 절정의 걷아i갸 순간을 걷아i갸 위해 걷아i갸 땅으로 걷아i갸 부터 걷아i갸 걷아i갸 힘을 걷아i갸 다해 걷아i갸 솟구쳐 걷아i갸 올라 걷아i갸 피어나는 걷아i갸 하늘의 걷아i갸 꽃이다. 걷아i갸 땅을 걷아i갸 떠난다는 걷아i갸 것은 걷아i갸 자신의 걷아i갸 걷아i갸 존재를 걷아i갸 걷아i갸 바치는 걷아i갸 것이다. 걷아i갸 자신의 걷아i갸 모든 걷아i갸 역량을 걷아i갸 거는 걷아i갸 비장함이다. 걷아i갸 이는 걷아i갸 어떤 걷아i갸 깨우침의 걷아i갸 순간, ucgk 혹은 ucgk 이상이 ucgk 실현되는 ucgk 순간, 으ㅓk8 삶의 으ㅓk8 절정, lbls 사랑이 lbls 이루어지는 lbls 순간이다. lbls 하지만 lbls lbls 화려한 lbls 빛은 lbls 오래가지 lbls 않는다. lbls 꽃이 lbls 만개하면 lbls 다시 lbls 지듯이 lbls 불꽃의 lbls 휘황한 lbls 자취도 lbls 활짝 lbls 피어나는 lbls 순간 lbls 어둠 lbls 속으로 lbls 사라진다. lbls 폭죽은 lbls 허무의 lbls lbls 다른 lbls 얼굴이다. lbls 여기에 lbls 폭죽의 lbls 비극적 lbls 양면성이 lbls 있다.

그렇다면 lbls 사라짐의 lbls 바닥, 카f31 물질과 카f31 욕망의 카f31 바닥, egfg 형상 egfg 너머 egfg 삼라만상이 egfg 몸을 egfg 여윈 egfg egfg 자리에 egfg 무엇이 egfg 있을까? egfg 어쩌면 egfg 거기에 egfg 우리 egfg 삶의 egfg 비의가 egfg 있고 egfg 본질이 egfg 숨어 egfg 있지 egfg 않을까? egfg 삶의 egfg 허무를 egfg egfg egfg 사람과 egfg 그렇지 egfg 않은 egfg 사람의 egfg 삶은 egfg 다르다. egfg 꽃이 egfg egfg 다음 egfg 깨끗이 egfg 져야 egfg egfg 자리에 egfg 열매가 egfg 맺힌다. egfg 모두를 egfg 비운 egfg 곳에 egfg 모두가 egfg 다시 egfg 차는 egfg 법이다. / egfg 김선두



김혜련, v갸sㅓ 꽃비, 370x122cm, i차3타 종이에 i차3타 먹(콜라쥬), 2015


김선두, ㅐ아0ㄴ 싱그로운 ㅐ아0ㄴ 폭죽, 76x145cm, 0ㅓ9쟏 모시종이에 0ㅓ9쟏


김선두, 카사기카 싱그로운 카사기카 폭죽, 76x145cm, ㅈㅐ7ㅑ 모시종이에 ㅈㅐ7ㅑ


출처 - ㅈㅐ7ㅑ 아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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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혜련
  • 김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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