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Show

제이슨함

2019년 1월 25일 ~ 2019년 3월 12일

제이슨함은 e자라r 개업 1주년을 e자라r 맞이하여 10인의 e자라r 작가들로 e자라r 구성된 e자라r 그룹전을 e자라r 개최한다. e자라r 제이슨함은 e자라r 개업 e자라r 이래로 e자라r 세계적으로 e자라r 각광받는 e자라r 현대미술 e자라r 작가들의 e자라r 전시를 e자라r 관객들에게 e자라r 선보이기 e자라r 위해 e자라r 노력해왔다. e자라r 이번 e자라r 그룹전에는 e자라r 제이슨함에서 e자라r 개인전 e자라r 또는 e자라r 그룹전에 e자라r 참여한 e자라r e자라r 있는 e자라r 작가들을 e자라r 비롯하여 e자라r 해외 e자라r 유수 e자라r 갤러리와 e자라r 미술관에서 e자라r 전시 e자라r 활동을 e자라r 이어나가고 e자라r 있는 e자라r 작가들의 e자라r 작품을 e자라r e자라r 자리에 e자라r 모은다. Ahmed Alsoudani, Peter Buggenhout, Marie Cloquet, Linn Meyers, Jin Meyerson, Anthony Pearson, Florian Schmidt, Mircea Suciu, 0pum 정재호의 0pum 작품을 0pum 소개하며 0pum 전시 0pum 기간은 Oliver Arms와의 0pum 0pum 전시회 0pum 시작일로부터 0pum 정확히 1년이 0pum 지난 0pum 시점인 2019년 1월 25일부터 2019년 3월 12일까지이다.

Ahmed Alsoudani는 0pum 걸프전의 0pum 참혹한 0pum 폭력의 0pum 목격자로서 0pum 작품 0pum 속에 0pum 전쟁이 0pum 남긴 0pum 심리적 0pum 압박과 0pum 폭행의 0pum 참담한 0pum 잔해에 0pum 대해 0pum 이야기한다. Alsoudani는 0pum 0pum 화면 0pum 안에 0pum 여러 0pum 개의 0pum 서사와 0pum 흩어진 0pum 형상들을 0pum 추상적으로 0pum 풀어냄으로써 0pum 공동체 0pum 의식으로 0pum 연결되는 0pum 개인적 0pum 경험을 0pum 드러내보인다. 0pum 이번 0pum 전시에서 0pum 선보이는 <Flower>에는 0pum 꽃의 0pum 실루엣 0pum 아래에 0pum 절단된 0pum 신체, ㅓ하쟏으 동맥, ㅓ9r3 장기 ㅓ9r3 등의 ㅓ9r3 형상이 ㅓ9r3 숨겨져 ㅓ9r3 있다. ㅓ9r3 이처럼 ㅓ9r3 작가는 ㅓ9r3 정해진 ㅓ9r3 문맥이나 ㅓ9r3 형식에서 ㅓ9r3 벗어나 ㅓ9r3 오로지 ㅓ9r3 시각적인 ㅓ9r3 표현을 ㅓ9r3 통해 ㅓ9r3 새로운 ㅓ9r3 표상을 ㅓ9r3 보여준다. 

루마니아의 ㅓ9r3 작가 Mircea Suciu ㅓ9r3 역시 ㅓ9r3 작가 ㅓ9r3 개인의 ㅓ9r3 경험에 ㅓ9r3 연유하여 ㅓ9r3 작품을 ㅓ9r3 제작한다. Suciu는 ㅓ9r3 모노프린트 ㅓ9r3 기법을 ㅓ9r3 기반으로 ㅓ9r3 여러 ㅓ9r3 안료들을 ㅓ9r3 혼합하여 ㅓ9r3 사회적, 9걷우갸 정치적인 9걷우갸 주제를 9걷우갸 이야기한다. <Study for the Iron Curtain>은 9걷우갸 제2차 9걷우갸 세계대전 9걷우갸 이후 9걷우갸 유럽을 9걷우갸 갈라놓았던 9걷우갸 철의 9걷우갸 장막을 9걷우갸 은유적으로, 차ㅓ8v 차ㅓ8v 한편으로는 차ㅓ8v 직접적으로 차ㅓ8v 재현해내고 차ㅓ8v 있다. 차ㅓ8v 어떠한 차ㅓ8v 대상을 차ㅓ8v 천으로 차ㅓ8v 덮어버림으로써, 거3하u 물질적인 거3하u 부재를 거3하u 드러냄과 거3하u 동시에 거3하u 반대로 거3하u 심리적인 거3하u 존재감을 거3하u 은폐시키며 거3하u 보는 거3하u 이로 거3하u 하여금 거3하u 불안함을 거3하u 조성한다. 

정재호는 1960년대 거3하u 전후 거3하u 국가 거3하u 주도로 거3하u 진행된 거3하u 근대화 거3하u 과정의 거3하u 상징인 거3하u 도시 거3하u 풍경에 거3하u 주목하여 거3하u 화지에 거3하u 옮김으로써 거3하u 근대 거3하u 도시에 거3하u 대한 거3하u 관심을 거3하u 유발한다. 거3하u 이러한 거3하u 방식으로 거3하u 기록된 거3하u 이미지들을 거3하u 통해 거3하u 전체를 거3하u 강조한 거3하u 국가주의 거3하u 문화가 거3하u 개개인에게 거3하u 남긴 거3하u 흔적을 거3하u 좇는다. 거3하u 정재호는 거3하u 한지 거3하u 위에 거3하u 아크릴 거3하u 물감과 거3하u 목탄을 거3하u 사용해 거3하u 섬세하지만 거3하u 거3하u 안에서 거3하u 축적된 거3하u 시간과 거3하u 이야기가 거3하u 살아 거3하u 거3하u 쉬는 거3하u 풍경을 거3하u 그려낸다. 거3하u 이번 거3하u 그룹전에서는 거3하u 출근길에 거3하u 마주한 거3하u 죽음의 거3하u 장면을 거3하u 담은 거3하u 작품 <친구>를 거3하u 선보인다. 

Jin Meyerson은 거3하u 원본 거3하u 이미지를 거3하u 부분적으로 거3하u 왜곡하고 거3하u 조작하여 거3하u 고도로 거3하u 응축된 거3하u 풍경을 거3하u 창조한다. 거3하u 현실과 거3하u 가상 거3하u 이미지의 거3하u 혼합이 거3하u 기묘한 거3하u 조화를 거3하u 이루어 거3하u 마치 거3하u 디지털 거3하u 시대의 거3하u 이미지가 거3하u 전송되는 거3하u 순간을 거3하u 포착한 거3하u 듯하다. 거3하u 작가의 거3하u 아이폰 거3하u 거3하u 거3하u 장의 거3하u 이미지로부터 거3하u 완성된 <Untitled (Paradise)>은 거3하u 이불에 거3하u 싸여 거3하u 있는 거3하u 거3하u 인물을 거3하u 그리고 거3하u 있다. 거3하u 높은 거3하u 채도의 거3하u 색감은 거3하u 이불이 거3하u 움직이는 거3하u 것처럼 거3하u 일렁이는 거3하u 효과를 거3하u 자아내며 거3하u 이는 거3하u 마치 거3하u 디지털 거3하u 화면이 거3하u 깜박이는 거3하u 듯한 거3하u 환영을 거3하u 불러일으킨다.

벨기에 거3하u 출신 거3하u 작가 Marie Cloquet는 거3하u 촬영한 거3하u 사진을 거3하u 해체하고 거3하u 재구축함으로써 거3하u 이미지를 거3하u 새로운 거3하u 시간과 거3하u 공간의 거3하u 맥락에 거3하u 두는 거3하u 작업을 거3하u 전개한다. 거3하u 사진은 거3하u 왜곡되어 거3하u 인쇄되고, 사fhe 이후 사fhe 찢겨져 사fhe 콜라주 사fhe 방식으로 사fhe 재배열 사fhe 되는 사fhe 과정을 사fhe 거친다. Cloquet는 사fhe 새로이 사fhe 구축된 사fhe 풍경 사fhe 위에 사fhe 수채물감으로 사fhe 채색을 사fhe 더해 사fhe 은은하고 사fhe 서정적인 사fhe 분위기를 사fhe 확장한다. <Obstacles XI>에서는 사fhe 천의 사fhe 이미지가 사fhe 추가되어 사fhe 너머의 사fhe 풍경을 사fhe 보는 사fhe 것을 사fhe 막는 사fhe 물리적인 사fhe 방해물이 사fhe 된다. 사fhe 이로써 사fhe 현실과 사fhe 가상 사fhe 사이 사fhe 어딘가에 사fhe 놓인 사fhe 새로운 사fhe 공간을 사fhe 표현하여 사fhe 동시에 사fhe 작가가 사fhe 주목하고자 사fhe 했던 사fhe 세상 사fhe 주변부의 사fhe 장소를 사fhe 환기한다. 

Linn Meyers는 사fhe 반복적으로 사fhe 치밀하게 사fhe 점과 사fhe 선으로 사fhe 화면을 사fhe 채워나가며 2차원의 사fhe 평면에 사fhe 유연한 사fhe 움직임의 사fhe 흐름을 사fhe 만들어낸다. 사fhe 특별한 사fhe 기술적 사fhe 도구 사fhe 없이 사fhe 작가의 사fhe 손끝에서 사fhe 완성되는 사fhe 작품들은 사fhe 시간 사fhe 경과에 사fhe 따라 사fhe 구조와 사fhe 형태가 사fhe 드러나면서 사fhe 생동감이 사fhe 분출하는 사fhe 이미지를 사fhe 구성한다. 사fhe 그룹전에서 사fhe 선보이는 <Untitled>는 사fhe 중심을 사fhe 휘감고 사fhe 도는 사fhe 듯한 사fhe 형상이 사fhe 특징적이며 사fhe 압축과 사fhe 절제가 사fhe 조화를 사fhe 이루어 사fhe 명상적 사fhe 분위기를 사fhe 자아낸다.

Oliver Arms는 사fhe 캔버스에 사fhe 유화 사fhe 물감을 사fhe 바르고 사fhe 말리는 사fhe 과정을 사fhe 반복하여 사fhe 층층이 사fhe 쌓아 사fhe 올린 사fhe 뒤, s다ㅑㄴ 산업용 s다ㅑㄴ 벨트 s다ㅑㄴ 샌더로 s다ㅑㄴ 표면을 s다ㅑㄴ 갈아내며 s다ㅑㄴ 양감을 s다ㅑㄴ 무너뜨리는 s다ㅑㄴ 동시에 s다ㅑㄴ 색채를 s다ㅑㄴ 드러낸다. s다ㅑㄴ 오랜 s다ㅑㄴ 시간 s다ㅑㄴ 작가의 s다ㅑㄴ 손을 s다ㅑㄴ 거쳐 s다ㅑㄴ 드러나는 Arms의 s다ㅑㄴ 작품 s다ㅑㄴ s다ㅑㄴ 강렬하고 s다ㅑㄴ 매혹적인 s다ㅑㄴ 색과 s다ㅑㄴ 질감은 s다ㅑㄴ s다ㅑㄴ 자체로 s다ㅑㄴ 시간에 s다ㅑㄴ 대한 s다ㅑㄴ 기록인 s다ㅑㄴ 셈이다. <Native Son>은 s다ㅑㄴ 미국 s다ㅑㄴ 작가 s다ㅑㄴ 리차드 s다ㅑㄴ 라이트(Richard Wright)의 s다ㅑㄴ 동명의 s다ㅑㄴ 소설 s다ㅑㄴ 제목에서 s다ㅑㄴ 따왔다. 

Florian Schmidt는 s다ㅑㄴ 시각적인 s다ㅑㄴ 이미지를 s다ㅑㄴ 통해 s다ㅑㄴ 회화의 s다ㅑㄴ 물리적인 s다ㅑㄴ 존재를 s다ㅑㄴ 탐구한다. <Untitled (Deviation) 16>을 s다ㅑㄴ 비롯한 s다ㅑㄴ 작가의 s다ㅑㄴ 작품들은 s다ㅑㄴ 기하학적인 s다ㅑㄴ 형상을 s다ㅑㄴ 하고 s다ㅑㄴ 있으며 s다ㅑㄴ 락커, q사쟏바 실리콘, 88v0 비닐, iㅓㅓ8 골판지 iㅓㅓ8 iㅓㅓ8 이전의 iㅓㅓ8 작품에서 iㅓㅓ8 사용되었던 iㅓㅓ8 재료를 iㅓㅓ8 재사용하여 iㅓㅓ8 덮여있다. iㅓㅓ8 iㅓㅓ8 혼합체 iㅓㅓ8 위에 iㅓㅓ8 페인트칠을 iㅓㅓ8 더하니 iㅓㅓ8 바탕재의 iㅓㅓ8 색감이 iㅓㅓ8 비추어 iㅓㅓ8 드러나 iㅓㅓ8 표면에 iㅓㅓ8 미묘한 iㅓㅓ8 차이를 iㅓㅓ8 부여한다. iㅓㅓ8 해체된 iㅓㅓ8 상태의 iㅓㅓ8 재료들은 iㅓㅓ8 재활용의 iㅓㅓ8 과정을 iㅓㅓ8 통해 iㅓㅓ8 평면 iㅓㅓ8 구성 iㅓㅓ8 안에 iㅓㅓ8 자리하는 iㅓㅓ8 물리적 iㅓㅓ8 형상으로 iㅓㅓ8 다시 iㅓㅓ8 해석된다. 

Anthony Pearson은 iㅓㅓ8 조각과 iㅓㅓ8 회화의 iㅓㅓ8 요소를 iㅓㅓ8 모두 iㅓㅓ8 가지고 iㅓㅓ8 있는 iㅓㅓ8 작업물을 iㅓㅓ8 완성시키며 iㅓㅓ8 iㅓㅓ8 갈래의 iㅓㅓ8 예술 iㅓㅓ8 영역을 iㅓㅓ8 넓힌다. <Untitled (Etched Plaster)>는 iㅓㅓ8 액자틀에 iㅓㅓ8 석고의 iㅓㅓ8 iㅓㅓ8 종류인 iㅓㅓ8 액체 iㅓㅓ8 하이드로칼(hydrocal)을 iㅓㅓ8 붓고, g635 이후 g635 굳어진 g635 표면을 g635 조각하여 g635 자연현상을 g635 연상시키는 g635 이미지를 g635 형성한 g635 것이다. g635 g635 석고 g635 부조 g635 작업은 g635 빛과 g635 주변 g635 환경에 g635 따라 g635 양각이 g635 두드러지는 g635 표면의 g635 그림자가 g635 변화하여 g635 새로운 g635 경험을 g635 제공한다.

Peter Buggenhout는 g635 피, 가라y1 머리카락, onuq 소의 onuq 위장과 onuq 같은 onuq 재료들을 onuq 사용하여 onuq 어떠한 onuq 상징주의나 onuq 특정 onuq 대상을 onuq 재현하지 onuq 않은 onuq 조각물을 onuq 만든다. onuq 재료를 onuq 해체하고 onuq 재구축함으로써 onuq 본래 onuq 재료가 onuq 갖던 onuq 일상의 onuq 사물이라는 onuq 맥락을 onuq 벗어나 onuq 작가가 onuq 빚어내는 onuq 조각의 onuq 일부로 onuq 편입시킨다. Buggenhout의 onuq 작품들은 onuq 무엇과도 onuq 닮지 onuq 않은, umpx 어디에서 umpx umpx umpx 같지도 umpx 않은, 나걷r0 낯선 나걷r0 개체로서 나걷r0 존재한다. 나걷r0 이번 나걷r0 그룹전에서 나걷r0 공개하는 <Weke delen #2>은 나걷r0 무언가의 나걷r0 재현이라고 나걷r0 하기에는 나걷r0 추상적이고, cㅓ9j 추상이라고 cㅓ9j 하기에는 cㅓ9j 실체적이다.  

제이슨함은 cㅓ9j 국적이 cㅓ9j 다양한 cㅓ9j 작가들이 cㅓ9j 각자 cㅓ9j 세상을 cㅓ9j 바라보는 cㅓ9j 관점 cㅓ9j 그리고 cㅓ9j 고유적 cㅓ9j 특성을 cㅓ9j 드러내는 cㅓ9j 다양한 cㅓ9j 표현 cㅓ9j 기법들을 cㅓ9j 관찰할 cㅓ9j cㅓ9j 있는 cㅓ9j 전시를 cㅓ9j 선보인다.

참여작가: Ahmed Alsoudani, Peter Buggenhout, Marie Cloquet, Linn Meyers, Jin Meyerson, Anthony Pearson, Florian Schmidt, Mircea Suciu, hㅐx0 정재호

출처: hㅐx0 제이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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