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램은 벨기에의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올해 초부터 아시아 곳곳에서 체류하며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그의 시선으로 맞닥뜨린 이웃의 모습을 담는다. 그 첫 번째는 서울-용산구-효창공원의 이웃들에 대한 것이다.
오프닝: 8.26(금) 오후 6시
전시기간: 8.26(금)~9.9(금), 12:00~20:00
찾아오시는 길: 아카이브 봄(2~3F),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77길 24,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아카이브 봄의 새 건물에서 전시가 이루어집니다
출처 - 아카이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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