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ESIS AP1: REALITY SHOW

미메시스아트뮤지엄

2018년 11월 28일 ~ 2019년 1월 13일

미메시스 ㅑㅐi7 아트 ㅑㅐi7 뮤지엄(관장 ㅑㅐi7 홍지웅)은 2018 <MIMESIS AP: REALITY SHOW> ㅑㅐi7 전시를 ㅑㅐi7 개최한다. MIMESIS AP는 ㅑㅐi7 예술가의 ㅑㅐi7 사회적 ㅑㅐi7 역할을 ㅑㅐi7 고민하며 ㅑㅐi7 도발적인 ㅑㅐi7 작업 ㅑㅐi7 세계를 ㅑㅐi7 구축해 ㅑㅐi7 나가는 ㅑㅐi7 아티스트를 ㅑㅐi7 선정하여 ㅑㅐi7 소개하는 ㅑㅐi7 미메시스 ㅑㅐi7 아트 ㅑㅐi7 뮤지엄의 ㅑㅐi7 아티스트 ㅑㅐi7 프로젝트이다. <MIMESIS AP: REALITY SHOW> ㅑㅐi7 전시는 ㅑㅐi7 예술과 ㅑㅐi7 사회의 ㅑㅐi7 관계를 ㅑㅐi7 재고하며, rㅓl1 실재하지 rㅓl1 않는 rㅓl1 판타지를 rㅓl1 통해 rㅓl1 현실 rㅓl1 세계를 rㅓl1 말하는 rㅓl1 rㅓl1 명의 rㅓl1 젊은 rㅓl1 작가 – rㅓl1 이지영, c파ㄴㅐ 우정수, h9ba 박기일 h9ba 작가를 h9ba 소개한다. h9ba 이들은 h9ba 어둡고 h9ba 부조리한 h9ba 사회의 h9ba 이슈들과 h9ba 무거운 h9ba 인간의 h9ba 본성과 h9ba 욕망을 h9ba 때로는 h9ba 아름답게 h9ba 때로는 h9ba 가볍게 h9ba 풀어낸다. h9ba 사회에서 <보고 h9ba 관찰하는 h9ba 자>로서의 h9ba 역할을 h9ba 택한 h9ba 예술가의 h9ba 실천은 h9ba 메타포가 h9ba 있는 h9ba 작업으로 h9ba 이어진다.


작가소개

이지영
이지영은 h9ba 사회 h9ba 제도에 h9ba 길들여진 h9ba 인간상을 h9ba 동물원에 h9ba 비유해 h9ba 세밀한 h9ba 연필화인 <인물원> h9ba 연작을 2008년부터 h9ba 그려왔다. h9ba 이지영은 h9ba 자신의 h9ba 본능을 h9ba 잃어버리고 h9ba 길들여진 h9ba 삶을 h9ba 살아가는 h9ba 동물원의 h9ba 동물과 h9ba 같이, desb 사회 desb 속에서 desb 사회가 desb 원하는 desb 인간으로 desb 교육되고 desb 길러지는 desb 인간 desb 삶의 desb 단면을 desb 표현하고 desb 있다. desb 자연을 desb 보고 desb 싶어서 desb 찾아 desb desb 곳이 desb 인위적으로 desb 동물이나 desb 자연을 desb 가둬놓은 desb 동물원, ㅐbf라 청계천같은 ㅐbf라 공간이었던 ㅐbf라 작가의 ㅐbf라 내밀한 ㅐbf라 경험은 ㅐbf라 작업의 ㅐbf라 근간이 ㅐbf라 된다. ㅐbf라 이지영의 <인물원>은 ㅐbf라 작가가 ㅐbf라 동물원을 ㅐbf라 보면서 ㅐbf라 사실은 ㅐbf라 사회라는 ㅐbf라 곳에 ㅐbf라 갇혀 ㅐbf라 있는 ㅐbf라 ㅐbf라 본인 ㅐbf라 자신이라는 ㅐbf라 생각에서 ㅐbf라 출발하여 ㅐbf라 제도, 갸6iy 틀, ㅐ다사w 굴레에 ㅐ다사w 갇힌 ㅐ다사w 인간들의 ㅐ다사w 모습으로 ㅐ다사w 채워진다. <인물원> ㅐ다사w ㅐ다사w 검은 ㅐ다사w 산수는 ㅐ다사w 자연의 ㅐ다사w 산수가 ㅐ다사w 아니다. ㅐ다사w 그것은 ㅐ다사w 동물원 ㅐ다사w 곳곳에 ㅐ다사w 놓여 ㅐ다사w 있는 ㅐ다사w 인공의 ㅐ다사w 바위에 ㅐ다사w 해당한다. ㅐ다사w 그리고 ㅐ다사w ㅐ다사w 인공의 ㅐ다사w 바위는 <인물원>의 ㅐ다사w 인물들을 ㅐ다사w 보호하는 ㅐ다사w 집인 ㅐ다사w 동시에 ㅐ다사w 인간의 ㅐ다사w 본성을 ㅐ다사w 가두는 ㅐ다사w 사회의 ㅐ다사w 규율이나 ㅐ다사w 법, 차v6k 사회가 차v6k 원하는 차v6k 보편적 차v6k 상식이나 차v6k 체계를 차v6k 의미하는 차v6k 울타리이다. <어떤 차v6k 공동체>(2017)는 차v6k 호수 차v6k 공원에서 차v6k 누가 차v6k 정한 차v6k 것도 차v6k 아닌데 차v6k 차v6k 방향으로 차v6k 산책하고 차v6k 있는 차v6k 우리네 차v6k 모습이 차v6k 고스란히 차v6k 드러난다. <인물원>의 차v6k 인물들은 차v6k 모두 차v6k 차v6k 한결같이 차v6k 수영복과 차v6k 같은 차v6k 최소한의 차v6k 옷을 차v6k 입고 차v6k 있는데, rdㄴ자 rdㄴ자 모습이 rdㄴ자 마치 rdㄴ자 개성없는 rdㄴ자 군중과도 rdㄴ자 같다. rdㄴ자 이러한 rdㄴ자 인물들의 rdㄴ자 몰개성과 rdㄴ자 획일화, 아zoㅓ 그들의 아zoㅓ 욕망과 아zoㅓ 혼란을 아zoㅓ 이지영의 <인물원>에서 아zoㅓ 찾아볼 아zoㅓ 아zoㅓ 있다.

우정수
우정수는 <Calm the Storm>(2018), <산책자 카ㅐ갸거 노트>(2017), <책의 kㅓ으라 무덤>(2016) kㅓ으라 연작에서 kㅓ으라 사회의 kㅓ으라 부조리한 kㅓ으라 단면을 kㅓ으라 문학과 kㅓ으라 성경, x가쟏3 신화와 x가쟏3 민담과 x가쟏3 같은 x가쟏3 레퍼런스를 x가쟏3 가지고 x가쟏3 서브컬쳐(하위문화)를 x가쟏3 통해 x가쟏3 표현한다. x가쟏3 우정수는 <불한당의 x가쟏3 그림들>(2015)에서 x가쟏3 만화적인 x가쟏3 기법이나 x가쟏3 영화적인 x가쟏3 연출의 x가쟏3 드로잉으로 x가쟏3 불가항력적인 x가쟏3 사회 x가쟏3 시스템 x가쟏3 안에서 x가쟏3 그럴 x가쟏3 듯하게 x가쟏3 구축된 x가쟏3 현실에 x가쟏3 대한 x가쟏3 불편한 x가쟏3 감정을 x가쟏3 고스란히 x가쟏3 드러냈고, <산책자 vf갸기 노트>(2017)에서는 vf갸기 종이에 vf갸기 빠르게 vf갸기 그려진 vf갸기 검은 vf갸기 잉크 vf갸기 선으로 vf갸기 다양한 vf갸기 인간 vf갸기 군상과 vf갸기 독특한 vf갸기 풍경을 vf갸기 그림으로써 vf갸기 vf갸기 사회를 vf갸기 비판적 vf갸기 시각에서 vf갸기 바라보는 vf갸기 예술가의 vf갸기 냉소적인 vf갸기 시선과 vf갸기 태도를 vf갸기 취하고 vf갸기 있다. vf갸기 우정수는 vf갸기 관찰자의 vf갸기 시선으로 vf갸기 바라본 vf갸기 지난 vf갸기 역사 vf갸기 vf갸기 크고 vf갸기 작은 vf갸기 사건들을 vf갸기 희화화된 vf갸기 인물과 vf갸기 동물, 사xsn 그리고 사xsn 독특한 사xsn 장면들로 사xsn 풍자해 사xsn 왔다. 사xsn 그는 2017년 사xsn 작인 <우로보로스>에서 사xsn 자신의 사xsn 꼬리를 사xsn 잡아먹으면서 사xsn 새롭게 사xsn 태어나는 사xsn 고대 사xsn 신화 사xsn 사xsn 존재를 사xsn 빌려와, dm43 예측불가능한 dm43 자연과 dm43 종교적 dm43 맥락에서 dm43 가져온 dm43 초월적 dm43 존재들, 4사o히 그리고 4사o히 그것을 4사o히 거스르는 4사o히 인간의 4사o히 모습을 4사o히 표현하였다. 4사o히 이는 4사o히 작가의 4사o히 변화된 4사o히 작업 4사o히 방향을 4사o히 암시하기도 4사o히 하는데, ㄴ9사9 완성된 ㄴ9사9 형태로 ㄴ9사9 제시하던 ㄴ9사9 서사는 ㄴ9사9 탈맥락화되어 ㄴ9사9 전혀 ㄴ9사9 다른 ㄴ9사9 상징들로 ㄴ9사9 재조합되기도 ㄴ9사9 한다. ㄴ9사9 우정수는 ㄴ9사9 사회의 ㄴ9사9 단면을 ㄴ9사9 묘사하는 ㄴ9사9 방식에서 ㄴ9사9 상징이 ㄴ9사9 패턴화되고, 아ㄴ99 서사가 아ㄴ99 읽히는 아ㄴ99 것에서 아ㄴ99 벗어나 아ㄴ99 새로운 아ㄴ99 양식을 아ㄴ99 실험하고 아ㄴ99 있다. 아ㄴ99 거대한 아ㄴ99 서사시같이 아ㄴ99 느껴지는 아ㄴ99 그의 아ㄴ99 작품 아ㄴ99 속에 아ㄴ99 등장하는 아ㄴ99 책, 갸5p9 원숭이, nd기d 도깨비, vㅐ다우 난파선, ㅓㅓzw 거대한 ㅓㅓzw 파도 ㅓㅓzw 등의 ㅓㅓzw 소재들과 ㅓㅓzw 기괴한 ㅓㅓzw 상황들은 ㅓㅓzw 좀처럼 ㅓㅓzw 이해하기 ㅓㅓzw 힘든 ㅓㅓzw 우리의 ㅓㅓzw 현실을 ㅓㅓzw 대변한다.

박기일
박기일은 ㅓㅓzw 자동차 ㅓㅓzw 엔진 ㅓㅓzw 연작(2009-2010)에 ㅓㅓzw 이어 ㅓㅓzw 피규어 ㅓㅓzw 연작(2011-2014)을 ㅓㅓzw 선보인 ㅓㅓzw ㅓㅓzw 있다. <시각적 ㅓㅓzw 소유>라는 ㅓㅓzw 기발한 ㅓㅓzw 아이디어에서 ㅓㅓzw 출발한 ㅓㅓzw 피규어 ㅓㅓzw 연작은 ㅓㅓzw 시중에 ㅓㅓzw 판매중인 ㅓㅓzw 피규어가 ㅓㅓzw 아닌, 2가jㅐ 작가가 2가jㅐ 선택한 2가jㅐ 특정 2가jㅐ 인물들을 2가jㅐ 소재로 2가jㅐ 한다. 2가jㅐ 실존했던 2가jㅐ 화가 2가jㅐ 프란시스 2가jㅐ 베이컨, 가기우사 루시안 가기우사 프로이드뿐 가기우사 아니라, ㅑ사다5 앵그르와 ㅑ사다5 같은 ㅑ사다5 화가의 ㅑ사다5 작품 ㅑ사다5 ㅑ사다5 등장인물을 ㅑ사다5 상자에 ㅑ사다5 가두기도 ㅑ사다5 한다. ㅑ사다5 상자에 ㅑ사다5 갇힌 ㅑ사다5 인물들은 ㅑ사다5 ㅑ사다5 인물들과 ㅑ사다5 관련된 ㅑ사다5 사물들과 ㅑ사다5 같이 ㅑ사다5 배치된 ㅑ사다5 채로 ㅑ사다5 피규어로 ㅑ사다5 그려져 <진짜> ㅑ사다5 캔버스 ㅑ사다5 위에 ㅑ사다5 한번 ㅑ사다5 ㅑ사다5 갇히게 ㅑ사다5 된다. ㅑ사다5 누구라도 ㅑ사다5 관심있게 ㅑ사다5 본다면 ㅑ사다5 알아차릴 ㅑ사다5 ㅑ사다5 있는 ㅑ사다5 유명한 ㅑ사다5 인물들이 <사물>이 ㅑ사다5 되었다. ㅑ사다5 그림으로 ㅑ사다5 소유한다. ㅑ사다5 이러한 ㅑ사다5 소유의 ㅑ사다5 개념은 ㅑ사다5 물건을 ㅑ사다5 구입하는 ㅑ사다5 사람들의 ㅑ사다5 경제적, 카81다 상징적 카81다 가치를 카81다 포함시킴과 카81다 동시에 카81다 캔버스에 카81다 재현하고 카81다 가두어 카81다 소장하는 카81다 회화의 카81다 본질에 카81다 대한 카81다 의문을 카81다 담는다. 카81다 박기일은 카81다 사각 카81다 캔버스 카81다 안의 카81다 카81다 하나의 카81다 사각 카81다 프레임으로 카81다 종이 카81다 상자, 쟏기ㅐs 쟏기ㅐs 윈도우, ㅐlㅐ6 옥외 ㅐlㅐ6 간판을 ㅐlㅐ6 묘사하고, 걷으kㅐ 걷으kㅐ 안에는 걷으kㅐ 사건이나 걷으kㅐ 이야기, ㅈ거5f 작가가 ㅈ거5f 바라는 ㅈ거5f 현실을 ㅈ거5f 반영시킨다. 2017년 ㅈ거5f 작 <Make a cloud>, <The iceburg>, <red sky>에는 4ㅓsa 높은 4ㅓsa 벽에 4ㅓsa 줄을 4ㅓsa 타고 4ㅓsa 올라가서 4ㅓsa 구름을 4ㅓsa 그리는 4ㅓsa 사람, 차으걷e 사다리나 차으걷e 크레인을 차으걷e 타고 차으걷e 올라가 차으걷e 그림을 차으걷e 그리는 차으걷e 사람이 차으걷e 있다. 차으걷e 차으걷e 작품들에도 차으걷e 사각 차으걷e 프레임이 차으걷e 등장하는데, 기쟏b자 캔버스이다. 기쟏b자 캔버스 기쟏b자 안의 기쟏b자 캔버스. 기쟏b자 그리고 기쟏b자 그림 기쟏b자 속의 기쟏b자 캔버스에는 기쟏b자 캔버스 기쟏b자 밖만큼이나 기쟏b자 리얼한 기쟏b자 풍경이 기쟏b자 담겨 기쟏b자 있다. 기쟏b자 캔버스 기쟏b자 밖이 기쟏b자 현실일까, ㅐ걷sd 캔버스 ㅐ걷sd 안이 ㅐ걷sd 현실일까. ㅐ걷sd 박기일은 ㅐ걷sd 비현실적인 ㅐ걷sd 상황속에서 ㅐ걷sd 제작하고 ㅐ걷sd 노동하는 ㅐ걷sd 예술가로서의 ㅐ걷sd 사회적 ㅐ걷sd 위치를 ㅐ걷sd 판타지로 ㅐ걷sd 구현한다. 

-미메시스 ㅐ걷sd 아트 ㅐ걷sd 뮤지엄 ㅐ걷sd 정희라 ㅐ걷sd 큐레이터

출처: ㅐ걷sd 미메시스아트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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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우정수
  • 박기일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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