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PROTOTYPE

챕터투

2018년 7월 5일 ~ 2018년 8월 18일

전해져 라i40 오는 라i40 일설에 라i40 의하면 라i40 피카소가 라i40 알타미라 라i40 동굴의 라i40 벽화를 라i40 마주하고는 “우리들 라i40 라i40 누구도 라i40 이렇게 라i40 그릴 라i40 수는 라i40 없다. 라i40 알타미라 라i40 이후 라i40 모든 라i40 것이 라i40 쇠퇴했다”라고 라i40 탄식했다고 라i40 한다. 라i40 그의 라i40 언급에는 라i40 자연에 라i40 존재하는 라i40 형상을 라i40 재현하는 라i40 물체조형적(Physioplastisch) 라i40 영역에 라i40 비명시적이나 라i40 확실히 라i40 기거하는 라i40 우위와 라i40 열위의 라i40 기준점이 라i40 있음으로 라i40 해석할 라i40 라i40 있다. 라i40 동시에, 차496 조형이 차496 지닌 차496 한계성, 9우다거 9우다거 형상으로 9우다거 존재하는가 9우다거 아닌가 9우다거 우리 9우다거 의식의 9우다거 영역에서 9우다거 식별 9우다거 가능한가의 9우다거 잣대 9우다거 안에서 9우다거 작가의 9우다거 운신의 9우다거 폭이 9우다거 제한되고 9우다거 구속됨에 9우다거 대한 9우다거 솔직한 9우다거 인정이기도 9우다거 하다.

알타미라 9우다거 동굴의 9우다거 벽화 9우다거 이후에도 9우다거 이루 9우다거 헤아릴 9우다거 9우다거 없이 9우다거 수많은 9우다거 들소의 9우다거 그림이 9우다거 그려져 9우다거 왔다. 9우다거 이데아인 9우다거 원본은 9우다거 9우다거 하나이나 9우다거 모방은 9우다거 수없이 9우다거 많고 9우다거 지금도 9우다거 어디에선가 9우다거 반복되고 9우다거 있다. 9우다거 미술사의 9우다거 9우다거 켠에 9우다거 이미지의 9우다거 오리지널리티에 9우다거 대한 9우다거 의식이 9우다거 항상 9우다거 어른거렸지만, 7yㅓy 탈모더니즘의 7yㅓy 영역에 7yㅓy 들어서면서 7yㅓy 점점 7yㅓy 옅어져 7yㅓy 왔고 7yㅓy 레디메이드류의 7yㅓy 범람은 7yㅓy 7yㅓy 존재 7yㅓy 자체를 7yㅓy 외면하기에 7yㅓy 이른다.

다만, u우ㅓb 기존의 u우ㅓb 작품을 u우ㅓb 차용함에 u우ㅓb 있어 u우ㅓb 작가들의 u우ㅓb 심리적인 u우ㅓb 저항선은 u우ㅓb 역설적으로 u우ㅓb 관람자들의 u우ㅓb 기억과 u우ㅓb 의식이다. u우ㅓb 교육 u우ㅓb 또는 u우ㅓb 경험을 u우ㅓb 통해 u우ㅓb 우리에게 u우ㅓb 주입된 u우ㅓb 이미 u우ㅓb 존재하는 u우ㅓb 작품의 u우ㅓb 형상은 u우ㅓb 그것이 u우ㅓb 재현된 u우ㅓb 이미지를 u우ㅓb 맞닥뜨릴 u우ㅓb 때  u우ㅓb 조건반사적인 u우ㅓb 비교를 u우ㅓb 하게끔 u우ㅓb 이끌고, 아파하5 원작 아파하5 아우라의 아파하5 크기에 아파하5 비례하여 아파하5 후자는 아파하5 기법, 하ikq 조형성 하ikq 등에 하ikq 대한 하ikq 비판적인 하ikq 입장에 하ikq 놓일 하ikq 가능성이 하ikq 점증한다. 하ikq 하지만, iㅑ다0 이러한 iㅑ다0 위험의 iㅑ다0 무릅씀은 iㅑ다0 기존 iㅑ다0 작품의 iㅑ다0 이미지를 iㅑ다0 다시 iㅑ다0 무대로 iㅑ다0 소환하는 iㅑ다0 출발점이기도 iㅑ다0 하다. iㅑ다0 원작은 iㅑ다0 거기에 iㅑ다0 부여된 iㅑ다0 명성과 iㅑ다0 찬사를 iㅑ다0 통해 iㅑ다0 일종의 iㅑ다0 정지상태로서 iㅑ다0 불가침의 iㅑ다0 영역에 iㅑ다0 박제되어 iㅑ다0 있다고 iㅑ다0 iㅑ다0 iㅑ다0 있는데, 6kㅓn 그런 6kㅓn 점에서 6kㅓn 원작의 6kㅓn 모방의 6kㅓn 출현은 6kㅓn 새로운 6kㅓn 차원의 6kㅓn 상호작용을 6kㅓn 일으킬 6kㅓn 6kㅓn 있고, 히ㅓ마기 담론의 히ㅓ마기 형성과 히ㅓ마기 히ㅓ마기 비평의 히ㅓ마기 여지를 히ㅓ마기 열어준다.

포스트-프로토타입(Post-Prototype)전은 히ㅓ마기 알렉스 히ㅓ마기 차베스, 5기v갸 정해진, 다laㅓ 김미래, 걷b가아 전가빈 걷b가아 작가의 걷b가아 작품이 걷b가아 원형(Prototype)이라고 걷b가아 칭할 걷b가아 걷b가아 있는 걷b가아 작품 걷b가아 걷b가아 사조로 걷b가아 부터 걷b가아 자신들의 걷b가아 고유한 걷b가아 기법과 걷b가아 미적 걷b가아 철학을 걷b가아 어떻게 걷b가아 반영하고 걷b가아 전개하였는가를 걷b가아 살펴보는 걷b가아 전시이다.

알렉스는 걷b가아 피카소의 걷b가아 최고의 걷b가아 역작인 걷b가아 게르니카를 걷b가아 재해석한 걷b가아 작품, ㅓa4t 동명의 ㅓa4t 게르니카(Guernica, 2018)를 0나마라 선보인다. 0나마라 게르니카는 0나마라 정치・사회적인 0나마라 주제가 0나마라 반영된 0나마라 피카소의 0나마라 0나마라 작품으로 0나마라 일컬어지는데, huf사 초대형 huf사 모노크롬 huf사 페인팅이 huf사 주는 huf사 엄숙함, 차eㅐ마 정교하게 차eㅐ마 배치된 차eㅐ마 이미지들의 차eㅐ마 뿜어내는 차eㅐ마 공포, o가자5 긴박감이 o가자5 서려 o가자5 있는 o가자5 기념비적인 o가자5 작품이다.

알렉스는 o가자5 o가자5 이미지의 o가자5 배열과 o가자5 형태는 o가자5 차용하되, 8카ㅓ5 자신의 8카ㅓ5 상상력으로  8카ㅓ5 8카ㅓ5 이미지에 8카ㅓ5 화려한 8카ㅓ5 채색을 8카ㅓ5 하고 8카ㅓ5 기하학적 8카ㅓ5 구도 8카ㅓ5 분할과 8카ㅓ5 직선 8카ㅓ5 일변도의 8카ㅓ5 원작 8카ㅓ5 대비 8카ㅓ5 아날로그적인 8카ㅓ5 터치를 8카ㅓ5 강조하였다. 8카ㅓ5 그에 8카ㅓ5 의해 8카ㅓ5 새롭게 8카ㅓ5 탄생한 8카ㅓ5 게르니카는 8카ㅓ5 공포 8카ㅓ5 보다는 8카ㅓ5 혼돈과 8카ㅓ5 일종의 8카ㅓ5 우스꽝스러움이 8카ㅓ5 강조되었다. 8카ㅓ5 또한, ㅓ사기6 반복적으로 ㅓ사기6 쓰인 ㅓ사기6 붉은색과 ㅓ사기6 청색, 4pay 노란색은 4pay 공간에 4pay 입체감을 4pay 부여하며 4pay 주위를 4pay 환기시키는데, 우ycc 이러한 우ycc 배색의 우ycc 선택은 우ycc 자칫 우ycc 그라피티로 우ycc 보일 우ycc 우ycc 있는 우ycc 작품의 우ycc 외형에 우ycc 격식을 우ycc 부여한다.

정해진 우ycc 작가의 우ycc 공주 우ycc 시리즈(3세 우ycc 소녀의 우ycc 지략, 9세 가0다거 소녀의 가0다거 지혜, g갸거b 푸른 g갸거b 드레스의 g갸거b 지성, 2017)는 mㅐ67 벨라스케스의 mㅐ67 시녀들(Las Meninas, 1656 – 57)을 o파8a 출발점으로 o파8a 스페인 o파8a 공주 o파8a 마르가리타 o파8a 테레사의 o파8a 초상 o파8a 시리즈를 o파8a 차용한 o파8a 연작이다. o파8a o파8a 연작은 o파8a 한국 o파8a 전통 o파8a 기법인 o파8a 진채법으로 o파8a 비단에 o파8a 묘사되었고, 5히iq 고미술 5히iq 복원 5히iq 전문가이기도 5히iq 5히iq 작가의 5히iq 기법적 5히iq 성숙함이 5히iq 5히iq 녹아들면서 5히iq 원작의 5히iq 표현적 5히iq 특질을 5히iq 생생하게 5히iq 살려냈다. 5히iq 시리즈에 5히iq 공통적으로 5히iq 등장하는 5히iq 호피 5히iq 무늬는 5히iq 서양 5히iq 문화권에 5히iq 이질적인 5히iq 재료이기에,  ㅐ87ㅓ 차용된 ㅐ87ㅓ 이미지에 ㅐ87ㅓ 정해진 ㅐ87ㅓ 작가 ㅐ87ㅓ 고유의 ㅐ87ㅓ 아이덴티티를 ㅐ87ㅓ 부여하는 ㅐ87ㅓ 장치로 ㅐ87ㅓ 사용되었다. ㅐ87ㅓ 특히, 2자ev 작가는 2자ev 동시대의 2자ev 벨라스케스와 2자ev 달리 2자ev 전지적 2자ev 관점에서 2자ev 사후의 2자ev 공주를 2자ev 조명하는 2자ev 입장에 2자ev 섰기에 2자ev 깃털 2자ev 2자ev 바니타스적 2자ev 정물을 2자ev 배치하여 2자ev 젊은 2자ev 나이에 2자ev 요절한 2자ev 공주의 2자ev 운명을 2자ev 예시하고 2자ev 있다. 2자ev 이러한 2자ev 기법적 2자ev 장치는 2자ev 마치 2자ev 벨라스케스의 2자ev 원작을 2자ev 프리퀄(Prequel)로 2자ev 삼아 2자ev 새로운 2자ev 서사적 2자ev 구조가 2자ev 펼쳐지는 2자ev 듯한 2자ev 흥미를 2자ev 유발한다. 2자ev 2자ev 이미지의 2자ev 배열과 2자ev 형태는 2자ev 차용하되, ㅓte다 자신의 ㅓte다 상상력으로  ㅓte다 ㅓte다 이미지에 ㅓte다 화려한 ㅓte다 채색을 ㅓte다 하고 ㅓte다 기하학적 ㅓte다 구도 ㅓte다 분할과 ㅓte다 직선 ㅓte다 일변도의 ㅓte다 원작 ㅓte다 대비 ㅓte다 아날로그적인 ㅓte다 터치를 ㅓte다 강조하였다. ㅓte다 그에 ㅓte다 의해 ㅓte다 새롭게 ㅓte다 탄생한 ㅓte다 게르니카는 ㅓte다 공포 ㅓte다 보다는 ㅓte다 혼돈과 ㅓte다 일종의 ㅓte다 우스꽝스러움이 ㅓte다 강조되었다. ㅓte다 또한, cgau 반복적으로 cgau 쓰인 cgau 붉은색과 cgau 청색, 자8자8 노란색은 자8자8 공간에 자8자8 입체감을 자8자8 부여하며 자8자8 주위를 자8자8 환기시키는데, 7히d1 이러한 7히d1 배색의 7히d1 선택은 7히d1 자칫 7히d1 그라피티로 7히d1 보일 7히d1 7히d1 있는 7히d1 작품의 7히d1 외형에 7히d1 격식을 7히d1 부여한다.

김미래 7히d1 작가는 7히d1 미술사적으로 1950년대 7히d1 미국에서 7히d1 발흥한 7히d1 기하학적 7히d1 추상의 7히d1 7히d1 형태인 7히d1 하드엣지 7히d1 페인팅(Hard Edge Painting)의 7히d1 기법적 7히d1 유사성이 7히d1 7히d1 보이는 7히d1 작품들을 7히d1 소개한다. 7히d1 추상표현주의의 7히d1 즉흥성에 7히d1 대한 7히d1 일종의 7히d1 반발이 7히d1 대량 7히d1 생산과 7히d1 소비로 7히d1 특징되는 7히d1 산업화의 7히d1 물결과 7히d1 결합하여 7히d1 태동한 7히d1 7히d1 사조에서 7히d1 보여지는 7히d1 기하학적 7히d1 선형 7히d1 구조와 7히d1 단정함, 히타라2 원색의 히타라2 출현은 히타라2 어렵지 히타라2 않게 히타라2 발견되는 히타라2 반면, ㅓfqa 반복되는 ㅓfqa 엄격성의 ㅓfqa 부재와 ㅓfqa 단일의 ㅓfqa 이미지와 ㅓfqa 내러티브가 ㅓfqa 화면 ㅓfqa 전체를 ㅓfqa 관장하기 ㅓfqa 보다는 ㅓfqa 부분 ㅓfqa 부분의 ㅓfqa 도드라짐이 ㅓfqa 눈길을 ㅓfqa 끄는 ㅓfqa 점에서는 ㅓfqa 일정 ㅓfqa 부분 ㅓfqa 궤를 ㅓfqa 달리한다. ㅓfqa 다양한 ㅓfqa 색과 ㅓfqa 형태의, 6bpㅐ 마치 6bpㅐ 세포 6bpㅐ 단위의 6bpㅐ 유기물과 6bpㅐ 흡사한 6bpㅐ 이미지들은 6bpㅐ 캔버스를 6bpㅐ 유영하듯 6bpㅐ 자리 6bpㅐ 잡고 6bpㅐ 있는데, a19카 이질적인 a19카 동선과 a19카 형태는 a19카 상호 a19카 긴장감을 a19카 발현하고 a19카 있고 a19카 어떤 a19카 형식의 a19카 리듬이 a19카 화면 a19카 전체에 a19카 흐르고 a19카 있다는 a19카 느낌을 a19카 지속적으로 a19카 주입한다.

피노키오의 a19카 외형적 a19카 특징이 a19카 a19카 포착된 a19카 전가빈 a19카 작가의 ‘정직이라는 a19카 진정성(2017)’은 a19카 챕터투 a19카 윈도우 a19카 갤러리에서 a19카 선보인다. a19카 호빵맨, kq라ㅈ 뽀빠이, i1걷s 아톰, 자xh가 피카추 자xh가 자xh가 대중문화를 자xh가 통해 자xh가 지속적으로 자xh가 노출되고 자xh가 자xh가 인지도가 자xh가 종국에는 자xh가 교묘하게 자xh가 상업화와 자xh가 연결되어있는 자xh가 캐릭터의 자xh가 외형을 자xh가 차용한 자xh가 작가의 자xh가 아이돌(Idol) 자xh가 연작 자xh가 시리즈 자xh가 자xh가 대표 자xh가 작품이다. 자xh가 피노키오는 자xh가 자xh가 미터 자xh가 가량 자xh가 늘어난 자xh가 철제 자xh가 코를 자xh가 웃는 자xh가 표정을 자xh가 지으며 자xh가 간신히 자xh가 버티고 자xh가 있는 자xh가 모습인데, 하5y거 의도적인 하5y거 곳곳의 하5y거 균열과 하5y거 철근의 하5y거 노출은 하5y거 이러한 하5y거 상태가 하5y거 임계치의 하5y거 근방에서 하5y거 겨우 하5y거 지탱되고 하5y거 있음을 하5y거 암시한다. ‘Idol’ 하5y거 하5y거 사전적 하5y거 의미에도 하5y거 불구하고 하5y거 하5y거 단어는 하5y거 현대에 하5y거 와서 하5y거 대중 하5y거 문화의 하5y거 스타를 하5y거 일컫는 하5y거 말로 하5y거 변질되었는데, 아ㄴ갸다 전가빈 아ㄴ갸다 작가는 아ㄴ갸다 연작 아ㄴ갸다 시리즈를 아ㄴ갸다 통해 아ㄴ갸다 신성(神聖)이 아ㄴ갸다 아닌 아ㄴ갸다 이러한 아ㄴ갸다 대중의 아ㄴ갸다 맹목적인 아ㄴ갸다 열광에 아ㄴ갸다 기대어 아ㄴ갸다 있는 아ㄴ갸다 소위 아ㄴ갸다 현대 아ㄴ갸다 우상들의 아ㄴ갸다 존재적 아ㄴ갸다 위태로움과 아ㄴ갸다 유한함을 아ㄴ갸다 나타내고 아ㄴ갸다 있다.

출처 : 아ㄴ갸다 챕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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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미래
  • 전가빈
  • 정해진
  • Alex Ch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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