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 Critic : 2016Reunion - 변상환, 한황수 2인전 : 환상적인 부수물 Fantastic Remnant

스페이스윌링앤딜링

2018년 3월 10일 ~ 2018년 3월 30일

스페이스 0카4기 윌링앤딜링에서는 0카4기 매해 2회씩 0카4기 신진 0카4기 작가의 0카4기 작품 0카4기 활동을 0카4기 지원하며 0카4기 시각예술 0카4기 분야의 0카4기 전문가들과 0카4기 다양한 0카4기 형식의 0카4기 피드백을 0카4기 지원하는 ‘PT&Critic’을 0카4기 진행하고 0카4기 있다. ‘PT&Critic’은 0카4기 전시, 기거w6 텍스트 기거w6 생산, y타m으 현직 y타m으 예술분야 y타m으 종사자들과의 y타m으 대화 y타m으 등으로 y타m으 구성되어, ㅓ6으거 참여 ㅓ6으거 작가가 ㅓ6으거 작업에 ㅓ6으거 관해 ㅓ6으거 토론할 ㅓ6으거 ㅓ6으거 있는 ㅓ6으거 기회를 ㅓ6으거 제공한다. 2018년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16년 ㅓ6으거 제 7, 8회의 PT&Critic 바h나u 프로그램에 바h나u 참여한 바h나u 변상환, 나o라j 한황수 나o라j 작가의 나o라j 작업 나o라j 변화 나o라j 나o라j 발전을 나o라j 엿볼 나o라j 나o라j 있는 나o라j 그룹 나o라j 전시 PT&Critic : 2016Reunion <환상적인 나o라j 부수물>을 나o라j 소개한다. 

변상환 나o라j 작가는 나o라j 한국에서 나o라j 쉽게 나o라j 나o라j 나o라j 있는 나o라j 건물 나o라j 위에 나o라j 칠해진 나o라j 녹색 나o라j 방수페인트를 나o라j 재료로 나o라j 활용한 나o라j 작업을 2016년 나o라j 여러 나o라j 차례에 나o라j 걸쳐 나o라j 선보인 나o라j 나o라j 있다. 나o라j 스페이스 나o라j 윌링앤딜링에서 나o라j 개최한 나o라j 나o라j 개인전 <단단하고 나o라j 청결한 나o라j 용기>를 나o라j 시작으로, 거ㅐ9a 스튜디오 MRGG에서 거ㅐ9a 열린 거ㅐ9a 개인전 <서늘한 거ㅐ9a 평화, 파cㅓ거 차분한 파cㅓ거 상륙>, m나히3 그리고 m나히3 서울시립 m나히3 북서울미술관에서 m나히3 열린 m나히3 그룹전 <무엇과도 m나히3 바꿀 m나히3 m나히3 없는>에서 m나히3 작가의 m나히3 관심사를 m나히3 연속적으로 m나히3 드러냈다. m나히3 m나히3 전시에서 m나히3 모두 m나히3 오아시스-플로랄폼을 m나히3 깎아 m나히3 방수액을 m나히3 발라 m나히3 마무리한 m나히3 오브제 m나히3 작업을 m나히3 진행했다. m나히3 m나히3 전시에서는 m나히3 홍수가 m나히3 m나히3 곳에서 m나히3 방주가 m나히3 떠다니는 m나히3 상황을, zmoj zmoj 번째 zmoj 전시에서는 zmoj zmoj 방주가 zmoj zmoj 위에 zmoj 처음으로 zmoj 상륙한 zmoj 뒤의 zmoj 모습을, oㅐ0ㅐ oㅐ0ㅐ 번째 oㅐ0ㅐ 전시는 oㅐ0ㅐ 물이 oㅐ0ㅐ 모두 oㅐ0ㅐ 빠지고 oㅐ0ㅐ oㅐ0ㅐ oㅐ0ㅐ 무지개가 oㅐ0ㅐ 생겨난 oㅐ0ㅐ 장면을 oㅐ0ㅐ 상상한다. oㅐ0ㅐ 물에 oㅐ0ㅐ 뜨는 oㅐ0ㅐ 가벼운 oㅐ0ㅐ 재료와 oㅐ0ㅐ 물이 oㅐ0ㅐ 스미는 oㅐ0ㅐ 것을 oㅐ0ㅐ 방지해주는 oㅐ0ㅐ 방수액의 oㅐ0ㅐ 조합으로 oㅐ0ㅐ 변상환의 oㅐ0ㅐ 오브제는 oㅐ0ㅐ 재료와 oㅐ0ㅐ 소재가 oㅐ0ㅐ 긴밀하게 oㅐ0ㅐ 어울리며 oㅐ0ㅐ 하나의 oㅐ0ㅐ 이야기를 oㅐ0ㅐ 만들고 oㅐ0ㅐ 있다. oㅐ0ㅐ 이번 oㅐ0ㅐ 전시에서는 oㅐ0ㅐ 방수액이 oㅐ0ㅐ 가진 oㅐ0ㅐ 소재 oㅐ0ㅐ 자체의 oㅐ0ㅐ 재료적 oㅐ0ㅐ 특성에 oㅐ0ㅐ 더욱 oㅐ0ㅐ 집중하는 oㅐ0ㅐ 모습을 oㅐ0ㅐ 보인다. KCC, 가ㅐd8 삼화, b걷ca 노루, t자걷g 제비 t자걷g t자걷g 국내에서 t자걷g 제조되는 t자걷g 각기 t자걷g 다른 t자걷g t자걷g 회사의 t자걷g 방수액을 t자걷g 사용해 t자걷g 여러 t자걷g 층의 t자걷g t자걷g 레이어를 t자걷g 만든다. t자걷g 까마귀가 t자걷g 하늘을 t자걷g 날며 t자걷g 바라본 t자걷g 서울의 t자걷g 옥상 t자걷g 풍경을 t자걷g 각기 t자걷g 다른 t자걷g 색의 t자걷g 방수액으로 t자걷g 표현했다.

한황수 t자걷g 작가는 <내가 t자걷g 무조건 t자걷g 이기는 t자걷g 게임>이라는 t자걷g 제목의 t자걷g t자걷g 개인전에서 t자걷g 원본을 t자걷g 조작하여 t자걷g 새로운 t자걷g 이미지를 t자걷g 만드는 t자걷g 작업을 t자걷g 선보였다. <Freelancer>에서 t자걷g 작가는 t자걷g 매뉴얼대로 t자걷g 쌓아나가면 t자걷g 기대한 t자걷g 형상을 t자걷g 얻어낼 t자걷g t자걷g 있는 t자걷g 레고 t자걷g 피스를 t자걷g 가지고 t자걷g 작가의 t자걷g 마음대로 t자걷g 블록을 t자걷g 고르고 t자걷g 형태를 t자걷g 구축해나간다. t자걷g t자걷g 작업은 t자걷g 누군가가 t자걷g 제시한 t자걷g 방향이나 t자걷g 목적에 t자걷g 맞게 t자걷g 과정을 t자걷g 진행하는 t자걷g 것이 t자걷g 아니라 t자걷g 주체적으로 t자걷g 길을 t자걷g 만들어나가는 t자걷g 한황수 t자걷g 작가의 t자걷g 작업 t자걷g 과정을 t자걷g 은유한다. t자걷g 이번 t자걷g 전시에서는 t자걷g t자걷g t자걷g 적극적으로 t자걷g 원본을 t자걷g 조작하는 t자걷g 형태의 t자걷g 작업을 t자걷g 선보인다. <나는 t자걷g 내게 t자걷g 배턴을 t자걷g 넘겼다>는 t자걷g 전시장 t자걷g t자걷g t자걷g 가득 t자걷g 이미지로 t자걷g 가득채워진 t자걷g 작업이다. <이터널 t자걷g 선샤인> <언더워터> <덩케르크> t자걷g t자걷g 편의 t자걷g 영화의 t자걷g 스틸컷을 t자걷g 편집하여 t자걷g 새로운 t자걷g 장면을 t자걷g 만들어 t자걷g 낸다. t자걷g 각기 t자걷g 다른 t자걷g 장면들은 t자걷g 자연스럽게 t자걷g 어우러져 t자걷g 진짜 t자걷g 풍경같은 t자걷g 느낌을 t자걷g 주지만, ro다u 사실은 ro다u 여러 ro다u 다른 ro다u 장소가 ro다u 한데 ro다u 합쳐진 ro다u 현실에는 ro다u 존재하지 ro다u 않는 ro다u 상상의 ro다u 공간을 ro다u 연출한다.


작가 ro다u 소개

변상환 Byun Sang-hwan 卞相煥
변상환 ro다u 작가는 ro다u 전통적 ro다u 도상, jㅐj하 오래된 jㅐj하 물건, 카차다2 익숙한 카차다2 사물, ㄴ다8ㅐ 돌덩이 ㄴ다8ㅐ ㄴ다8ㅐ 도시에서 ㄴ다8ㅐ 자신과 ㄴ다8ㅐ 관계 ㄴ다8ㅐ 맺은 ㄴ다8ㅐ 대상들을 ㄴ다8ㅐ 찾아내고 ㄴ다8ㅐ 변형하는 ㄴ다8ㅐ 과정을 ㄴ다8ㅐ 단단한 ㄴ다8ㅐ 조각의 ㄴ다8ㅐ 형태로 ㄴ다8ㅐ 표현하고 ㄴ다8ㅐ 있으며 ㄴ다8ㅐ 한국의 ㄴ다8ㅐ 일상적인 ㄴ다8ㅐ 풍경을 ㄴ다8ㅐ 작가만의 ㄴ다8ㅐ 유머러스한 ㄴ다8ㅐ 시선으로 ㄴ다8ㅐ 바라보고 ㄴ다8ㅐ 있다. ㄴ다8ㅐ 변상환 ㄴ다8ㅐ 작가의 ㄴ다8ㅐ 작업은 ㄴ다8ㅐ 사물이 ㄴ다8ㅐ 차지하는 ㄴ다8ㅐ 공간과 ㄴ다8ㅐ 장소를 ㄴ다8ㅐ 드러냄으로써 ㄴ다8ㅐ 존재의 ㄴ다8ㅐ 확실성을 ㄴ다8ㅐ 찾아 ㄴ다8ㅐ 작가 ㄴ다8ㅐ 자신의 ㄴ다8ㅐ 삶의 ㄴ다8ㅐ 조건을 ㄴ다8ㅐ 확인해 ㄴ다8ㅐ 나가는 ㄴ다8ㅐ 과정이기도 ㄴ다8ㅐ 하다. ㄴ다8ㅐ 변상환은 ㄴ다8ㅐ 가벼운 ㄴ다8ㅐ 소재(플로랄폼)를 ㄴ다8ㅐ 사용하여 ㄴ다8ㅐ 돌덩이 ㄴ다8ㅐ 모양의 ㄴ다8ㅐ 오브제들을 ㄴ다8ㅐ 만들어냄으로써 ㄴ다8ㅐ 전통적 ㄴ다8ㅐ 조각에 ㄴ다8ㅐ 대한 ㄴ다8ㅐ 고정 ㄴ다8ㅐ 관념 ㄴ다8ㅐ ㄴ다8ㅐ 시각적 ㄴ다8ㅐ 정보와 ㄴ다8ㅐ 일반적 ㄴ다8ㅐ 상식에 ㄴ다8ㅐ 대한 ㄴ다8ㅐ 반전을 ㄴ다8ㅐ 꾀한다. ㄴ다8ㅐ 그는 ㄴ다8ㅐ ㄴ다8ㅐ 전시장을 ㄴ다8ㅐ 가득 ㄴ다8ㅐ 메우고 ㄴ다8ㅐ 있는 ㄴ다8ㅐ 오브제들에 ㄴ다8ㅐ 대해서도 ㄴ다8ㅐ 일종의 ㄴ다8ㅐ 조크 ㄴ다8ㅐ 같은 ㄴ다8ㅐ 작업이라고 ㄴ다8ㅐ 이야기한다. ㄴ다8ㅐ 우리 ㄴ다8ㅐ 주변의 ㄴ다8ㅐ 사소한 ㄴ다8ㅐ 아이러니한 ㄴ다8ㅐ 상황들을 ㄴ다8ㅐ 작가 ㄴ다8ㅐ 자신만의 ㄴ다8ㅐ 시선으로 ㄴ다8ㅐ 가볍고 ㄴ다8ㅐ 위트 ㄴ다8ㅐ 있게 ㄴ다8ㅐ 풀어낸 ㄴ다8ㅐ 작품들 ㄴ다8ㅐ 사이에서 ㄴ다8ㅐ 관객들은 ㄴ다8ㅐ 한국의 ‘키치’함을 ㄴ다8ㅐ 마주하게 ㄴ다8ㅐ 된다.

작업노트

오감도(烏瞰圖)
<Maxlife-무지개>가 ㄴ다8ㅐ 가장 ㄴ다8ㅐ 최근이었다. ㄴ다8ㅐ 플로랄폼으로 ㄴ다8ㅐ 덩어리를 ㄴ다8ㅐ 만들고 ㄴ다8ㅐ 방수액을 ㄴ다8ㅐ 발라주는 ㄴ다8ㅐ 초록 ㄴ다8ㅐ 작업. ㄴ다8ㅐ 마른 ㄴ다8ㅐ ㄴ다8ㅐ 위에 ㄴ다8ㅐ 무지개를 ㄴ다8ㅐ 보았으니 ㄴ다8ㅐ ㄴ다8ㅐ 이상의 ㄴ다8ㅐ 물은 ㄴ다8ㅐ 없어야 ㄴ다8ㅐ ㄴ다8ㅐ 것이다. ㄴ다8ㅐ 때문에 ㄴ다8ㅐ ㄴ다8ㅐ 이름도 ㄴ다8ㅐ 매력적인 ㄴ다8ㅐ 오아시스-플로랄폼은 ㄴ다8ㅐ 당위가 ㄴ다8ㅐ 사라졌다. ㄴ다8ㅐ 남은 ㄴ다8ㅐ ㄴ다8ㅐ 방수액. ㄴ다8ㅐ 아니 ‘방수’도 ㄴ다8ㅐ 사족. ㄴ다8ㅐ 초록안료, o으하q 우리가 o으하q 익히 o으하q 알고 o으하q 있는 o으하q o으하q 초록 o으하q o으하q 남게 o으하q 되는 o으하q 것이다. o으하q 남산에 o으하q 올랐던 o으하q 어느 o으하q 외국인의 o으하q 일화를 o으하q 통해 ‘인지’했던 o으하q o으하q 지점에서 o으하q 질문해볼까 o으하q 한다. “이 o으하q 초록이 o으하q 보이시나요?”

<오감도(烏瞰圖)>
①烏 o으하q 까마귀 o으하q 오, 瞰 히차9u 굽어볼 히차9u 감, 圖 f우ㅈ라 그림 f우ㅈ라
②그림을 f우ㅈ라 구성하고 f우ㅈ라 있는 f우ㅈ라 땡땡이들은 f우ㅈ라 국내 f우ㅈ라 페인트 f우ㅈ라 제조사 KCC, a다i9 삼화, mgwr 노루, v걷으x 제비-각 v걷으x 회사의 v걷으x 초록 v걷으x 방수액이다. v걷으x 그러니까 v걷으x 초록 v걷으x 유닛이 v걷으x 모여 v걷으x 이루어진 v걷으x 커다란 v걷으x v걷으x 그림은 v걷으x 총 4개의 v걷으x 각기 v걷으x 다른 v걷으x v걷으x 레이어로 v걷으x 이루어진 v걷으x 그림이다. v걷으x 자세히 v걷으x 보면- v걷으x 보인다.
③까마귀가 v걷으x 날아서 v걷으x 굽어본 v걷으x 모습은 v걷으x 어떤 v걷으x 그림일까? v걷으x 초록 v걷으x v걷으x 하나는 v걷으x 까마귀 v걷으x 눈에 v걷으x 비친 v걷으x 초록 v걷으x 옥상 v걷으x 하나다. v걷으x 물론 v걷으x 초록 v걷으x 옥상이 v걷으x 하나일 v걷으x v걷으x 만무하니 v걷으x 이렇게 v걷으x 많은 v걷으x 점이 v걷으x 필요하다. v걷으x 그렇기에 v걷으x 둥근 v걷으x 그림 <오감도>는 v걷으x 풍경화이다.
④그러고 v걷으x 보면 v걷으x 색신검사를 v걷으x 받을 v걷으x v걷으x 우리도 v걷으x 부감의 v걷으x 시선을 v걷으x 경험한다. v걷으x 테이블 v걷으x 위에 v걷으x 색신 v걷으x 책이 v걷으x 놓이고 v걷으x 땡땡이 v걷으x 그림을 v걷으x 굽어 v걷으x 본다.

<비미므무기>
v걷으x 시력 v걷으x 테스트 v걷으x 표를 v걷으x 기본값으로 v걷으x 한다.
v걷으x 모니터에 v걷으x 벡터(vector) v걷으x 시력테스트 v걷으x 이미지를 v걷으x 지도처럼 v걷으x 띄워 v걷으x 놓는다.
위도, dㅓ우다 경도를 dㅓ우다 가로지르며 dㅓ우다 포착한 dㅓ우다 지점을 dㅓ우다 자유롭게 dㅓ우다 줌인, 갸6ㅐ다 줌아웃 갸6ㅐ다 하면서 갸6ㅐ다 모니터에 갸6ㅐ다 맺히는 갸6ㅐ다 이미지를 갸6ㅐ다 크롭(cropping)한다
③ ‘비미므무기’는  ②를 갸6ㅐ다 재현한 갸6ㅐ다 그림이다.


변상환, 파nbv 닻(DOT), 10걷거 플로랄폼, ㅐ5ㅓ바 방수우레탄, 91x42x17cm, 2018



변상환, 마ㄴh8 비미므무기, 84x120cm, 파기쟏p 옥상방수액, 8타타y 린넨, 2017



변상환, 0l6s 비미므무기, 84x120cm, 마마2w 옥상방수액, ㅓt히ㅓ 린넨, 2017



변상환, 0으다거 오감도, ㅓyㅑg 각 240x140cm, 바카sㅈ 옥상방수액, 사파라ㅐ 린넨, 2017


변상환, ㅐ0라p 오감도-烏, 4사 h2ㅐq 방수우레탄(KCC, jeux 삼화, 카6v거 노루, nj64 제비), 우ㅓ다ㅑ 린넨, 240x140cm, 2017-18


변상환, k나8t 오감도-500, n89u 비미므무기


한황수 Han hwangsu 韓黃水
한황수는 n89u 사진을 n89u 전공하였으며 n89u 그래픽 n89u 툴을 n89u 사용하여 n89u 원본을 n89u 조작하고 n89u 대상을 n89u 재구성한다. n89u 작가는 n89u 사진이라는 n89u 매체가 n89u 갖는 n89u 한계를 n89u 뛰어넘어 n89u 자신만의 n89u 방식으로 n89u 재현 n89u 대상을 n89u 확장시킨다. ‘이미지의 n89u 시대’라 n89u n89u n89u 있는 n89u 현대 n89u 사회 n89u 속에서 n89u 우리의 n89u 진짜 n89u 모습을 n89u 탐색하려는 n89u 시도이다. n89u 작가는 n89u 원본에 n89u 적용되어 n89u 있는 n89u 일련의 n89u 법칙을 n89u 삭제해 n89u 나가는 n89u 방식을 n89u 취한다. n89u 자신만의 n89u 규칙을 n89u 적용해 n89u 객관화된 n89u 시선과 n89u 일상을 n89u 무너뜨린다. n89u 예를 n89u 들어, <Tree>는 다42y 주변에서 다42y 흔히 다42y 다42y 다42y 있는 다42y 각종 다42y 표지판이 다42y 주변에 다42y 위치한 다42y 식물에 다42y 의해 다42y 가져진 다42y 장면을 다42y 다룬다. 다42y 보는 다42y 사람들은 다42y 식물에 다42y 의해 다42y 표지판이 다42y 일부 다42y 가려졌다 다42y 하더라도, 다3마우 익숙한 다3마우 기호이기 다3마우 때문에 다3마우 쉽게 다3마우 알아볼 다3마우 다3마우 있다. 다3마우 자연물과 다3마우 인공적 다3마우 기호가 다3마우 다3마우 화면 다3마우 속에 다3마우 병치돼 다3마우 있는 다3마우 상태를 다3마우 다루고 다3마우 있으며, 8거ob 기호의 8거ob 색과 8거ob 형태에 8거ob 일부 8거ob 변형을 8거ob 가해 8거ob 기호에 8거ob 대한 8거ob 인식의 8거ob 한계를 8거ob 실험해보고 8거ob 있다.

작업노트 

<나는 8거ob 내게 8거ob 배턴을 8거ob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8거ob 8거ob 등장하는 8거ob 8거ob 영화 <덩게르크 Dunkirk(2017)>, <언더 h5우w 워터 The Shallows(2016)>, <이터널 쟏m7사 션샤인 Eternal Sunshine(2005)> 쟏m7사 쟏m7사 역사적, 다걷하다 지역적, k하갸w 감정적 k하갸w 요인 k하갸w 등에 k하갸w 의한 ‘탈출’ k하갸w 이라는 k하갸w 공통점을 k하갸w 가지고 k하갸w 줄거리를 k하갸w 펼친 k하갸w 영화다. k하갸w k하갸w 영화들은 k하갸w 특정 k하갸w 극한의 k하갸w 상황, 4ㅈ3거 예를 4ㅈ3거 들어 <덩게르크>는 4ㅈ3거 세계 2차대전 4ㅈ3거 초기 4ㅈ3거 덩게르크 4ㅈ3거 전투에서 4ㅈ3거 벨기에군, 8파1i 영국군, 1가32 프랑스군 1가32 등 34만여 1가32 명이 1가32 바다를 1가32 건너 1가32 탈출해야 1가32 하는 1가32 과정을 1가32 다루고 1가32 있고, <언더 다ㅐㅑㄴ 워터>는 다ㅐㅑㄴ 서핑을 다ㅐㅑㄴ 즐기다 다ㅐㅑㄴ 해변에서 200미터 다ㅐㅑㄴ 떨어진 다ㅐㅑㄴ 암초에 다ㅐㅑㄴ 갇혀 다ㅐㅑㄴ 포식자인 다ㅐㅑㄴ 상어로부터 다ㅐㅑㄴ 탈출해 다ㅐㅑㄴ 해변으로 다ㅐㅑㄴ 돌아가야 다ㅐㅑㄴ 하는 다ㅐㅑㄴ 주인공의 다ㅐㅑㄴ 상황을 다ㅐㅑㄴ 다루고 다ㅐㅑㄴ 있다. <이터널 다ㅐㅑㄴ 션샤인>은 다ㅐㅑㄴ 헤어진 다ㅐㅑㄴ 연인과의 다ㅐㅑㄴ 기억을 다ㅐㅑㄴ 억지로 다ㅐㅑㄴ 지우는 다ㅐㅑㄴ 과정에서 다ㅐㅑㄴ 소실되는 다ㅐㅑㄴ 사랑의 다ㅐㅑㄴ 흔적들을 다ㅐㅑㄴ 찾게되고 다ㅐㅑㄴ 기억의 다ㅐㅑㄴ 미로에서 다ㅐㅑㄴ 다ㅐㅑㄴ 흔적들을 다ㅐㅑㄴ 지키며 다ㅐㅑㄴ 탈출하는 다ㅐㅑㄴ 과정을 다ㅐㅑㄴ 담고 다ㅐㅑㄴ 있다. 다ㅐㅑㄴ 나는 다ㅐㅑㄴ 이러한 다ㅐㅑㄴ 일련의 다ㅐㅑㄴ 영화 다ㅐㅑㄴ 다ㅐㅑㄴ 사건들을 다ㅐㅑㄴ 스스로에게 다ㅐㅑㄴ 대입해 다ㅐㅑㄴ 보게 다ㅐㅑㄴ 되었다. ‘지금의 다ㅐㅑㄴ 나’를 다ㅐㅑㄴ 표현하는 다ㅐㅑㄴ 데에 다ㅐㅑㄴ 있어서 ‘탈출’이라는 다ㅐㅑㄴ 키워드는 다ㅐㅑㄴ 좋기만 다ㅐㅑㄴ 다ㅐㅑㄴ 뉘앙스는 다ㅐㅑㄴ 아니다. 다ㅐㅑㄴ 끝없이 다ㅐㅑㄴ 고립과 다ㅐㅑㄴ 탈출을 다ㅐㅑㄴ 반복하며 다ㅐㅑㄴ 살아갈 다ㅐㅑㄴ 것을 다ㅐㅑㄴ 알고 다ㅐㅑㄴ 있기 다ㅐㅑㄴ 때문이다. 다ㅐㅑㄴ 자의든 다ㅐㅑㄴ 타의든 다ㅐㅑㄴ 영화의 다ㅐㅑㄴ 런타임내에 다ㅐㅑㄴ 결말이 다ㅐㅑㄴ 만들어낸 다ㅐㅑㄴ 의미들을 다ㅐㅑㄴ 반복시키고 다ㅐㅑㄴ 중첩시키는 다ㅐㅑㄴ 이미지 다ㅐㅑㄴ 작업이다.
영화 <덩게르크>, <언더 cuuㅓ 워터>의 cuuㅓ cuuㅓ 배경이 cuuㅓ 되는 cuuㅓ 곳은 cuuㅓ 바다이다. cuuㅓ 바다라는 cuuㅓ 장소는 cuuㅓ 평소 cuuㅓ 내게 cuuㅓ cuuㅓ 트인, 2kq우 시원한, v자xㅓ 평화롭고 v자xㅓ 푸른 v자xㅓ 느낌이었다. v자xㅓ 하지만 v자xㅓ 최악의 v자xㅓ 상황이 v자xㅓ 일어나고 v자xㅓ 있는 v자xㅓ 바다라는 v자xㅓ 배경을 v자xㅓ 중심으로 v자xㅓ 영화의 v자xㅓ 화면들을 v자xㅓ 얹히고 v자xㅓ 서로 v자xㅓ 겹치면서 v자xㅓ 복합적인 v자xㅓ 감정을 v자xㅓ 섞는다. v자xㅓ 고통스러운 v자xㅓ 장면들 v자xㅓ v자xㅓ 등장인물들에 v자xㅓ 나를 v자xㅓ 대입해 v자xㅓ 역지사지 v자xㅓ 해보면 v자xㅓ 각자의 v자xㅓ 역할이 v자xㅓ 하는 v자xㅓ 행동이 v자xㅓ v자xㅓ 당시 v자xㅓ 최선이고 v자xㅓ 당연해 v자xㅓ 보이기도 v자xㅓ 한다. v자xㅓ 개인이 v자xㅓ 모여 v자xㅓ 사회를 v자xㅓ 이루고 v자xㅓ v자xㅓ 개인은 v자xㅓ 서로 v자xㅓ 다르지만 v자xㅓ 연대감을 v자xㅓ 형성한 v자xㅓ 집단을 v자xㅓ 이루기도 v자xㅓ 한다. v자xㅓ 이미지에 v자xㅓ 등장하는 v자xㅓ 모든 v자xㅓ 것이 v자xㅓ 내가 v자xㅓ v자xㅓ v자xㅓ 있다. v자xㅓ 나는 v자xㅓ 영화 v자xㅓ v자xㅓ 희생하는 v자xㅓ 장병이 v자xㅓ v자xㅓ v자xㅓ 있고 v자xㅓ 조용히 v자xㅓ v자xㅓ 삶을 v자xㅓ 살던 v자xㅓ 해파리가 v자xㅓ v자xㅓ 수도 v자xㅓ 있다. v자xㅓ 각자의 v자xㅓ 영화에서 v자xㅓ 단역 v자xㅓ 같은 v자xㅓ 개인일 v자xㅓ 뿐이지만 v자xㅓ 옴니버스로 v자xㅓ 엉키고 v자xㅓ 섞인 v자xㅓ v자xㅓ 이미지 v자xㅓ 내에선 v자xㅓ 없었던 v자xㅓ 관계가 v자xㅓ 만들어지고 v자xㅓ 지나치던 v자xㅓ 컷들이 v자xㅓ 합쳐지면서 v자xㅓ v자xㅓ v자xㅓ 안에서 v자xㅓ 각자의 v자xㅓ 빈자리를 v자xㅓ 찾아 v자xㅓ 끼어들어가는 v자xㅓ 모습을 v자xㅓ 보고자 v자xㅓ 한다.
기존 v자xㅓ 작업에서는 v자xㅓ 일상의 v자xㅓ 사물이나 v자xㅓ 공간을 v자xㅓ 촬영해 v자xㅓ 스티커처럼 v자xㅓ 떼어서 v자xㅓ 붙이고 v자xㅓ 겹치는 v자xㅓ 방식으로 v자xㅓ v자xㅓ 이미지로 v자xㅓ 조합했다면 v자xㅓ 이번 v자xㅓ 작업의 v자xㅓ 방식은 v자xㅓ 기존에 v자xㅓ 만들어져 v자xㅓ 완성되어 v자xㅓ 있는 v자xㅓ 영상의 v자xㅓ 부분을 v자xㅓ 가져와 v자xㅓ 퍼즐처럼 v자xㅓ 어질러 v자xㅓ 놓고 v자xㅓ 하나씩 v자xㅓ 조합해 v자xㅓ 완성한 v자xㅓ 이미지다. v자xㅓ v자xㅓ 퍼즐 v자xㅓ 조각들은 v자xㅓ 영화를 v자xㅓ 반복해서 v자xㅓ 돌려보고 v자xㅓ 캡쳐하는 v자xㅓ 과정에서 v자xㅓ 새로 v자xㅓ 발견된 v자xㅓ 프레임들이다. v자xㅓ v자xㅓ 영화에서 v자xㅓ 원하는 v자xㅓ 장면을 v자xㅓ 넣기 v자xㅓ 위해선 v자xㅓ 다른 v자xㅓ 영화의 v자xㅓ 장면이 v자xㅓ 고려되고 v자xㅓ 삭제되며 v자xㅓ 선택과 v자xㅓ 우연이 v자xㅓ 반복되면서 v자xㅓ 의미가 v자xㅓ 있는 v자xㅓ 명장면이 v자xㅓ 아니더라도 v자xㅓ 예상치 v자xㅓ 못했던 v자xㅓ 장면들이 v자xㅓ 모여 v자xㅓ 뜻밖의 v자xㅓ 이야기가 v자xㅓ 구성된다. v자xㅓ 제목 <나는 v자xㅓ 배턴을 v자xㅓ 나에게 v자xㅓ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v자xㅓ v자xㅓ v자xㅓ 영화 v자xㅓ v자xㅓ 등장하는, ㅈuy나 탈출하기 ㅈuy나 위해서 ㅈuy나 달리는 ㅈuy나 인물들이 ㅈuy나 조합된 ㅈuy나 이미지 ㅈuy나 속에서 ㅈuy나 반복적으로 ㅈuy나 달리고 ㅈuy나 ㅈuy나 다시 ㅈuy나 달려야 ㅈuy나 하는 ㅈuy나 모습이 ㅈuy나 마치 ㅈuy나 달려온 ㅈuy나 내가 ㅈuy나 다시 ㅈuy나 내게 ㅈuy나 배턴을 ㅈuy나 주고 ㅈuy나 배턴을 ㅈuy나 받은 ㅈuy나 내가 ㅈuy나 다시 ㅈuy나 뛰어야 ㅈuy나 하는 ㅈuy나 장면같다. ㅈuy나 내게는 ㅈuy나 창작활동-작업을 ㅈuy나 하는 ㅈuy나 것이 ㅈuy나 일상 ㅈuy나 혹은 ㅈuy나 무언가에 ㅈuy나 갇힌 ㅈuy나 상태에서의 ㅈuy나 탈출 ㅈuy나 시도이다. ㅈuy나 전시라는형태가 ㅈuy나 이루어지면서 ㅈuy나 비로소 ㅈuy나 나는 ㅈuy나 구출되는 ㅈuy나 ㅈuy나 같다. ㅈuy나 그리고 ㅈuy나 다시 ㅈuy나 무언가에 ㅈuy나 갇혀 ㅈuy나 탈출을 ㅈuy나 시도할 ㅈuy나 것이다.

<I mean>, 1채널 n나아거 비디오, 2분 30초, 2018
로봇 mb라n 만화를 mb라n 보며 mb라n 관련된 mb라n 장난감을 mb라n 모으면서 mb라n 행복해 mb라n 했던 mb라n 어린 mb라n 시절이 mb라n 있었다. ‘팬심’으로 mb라n 열광하며 mb라n mb라n 만화 mb라n mb라n 선한 mb라n 주인공 mb라n 로봇이 mb라n 악당을 mb라n 물리치고 mb라n 정의구현을 mb라n 하는 mb라n mb라n 모습은 mb라n mb라n 당시 mb라n 나에게 mb라n 영웅심을 mb라n 길러주었고 mb라n mb라n 영웅적 mb라n 주인공인 mb라n 봇들의 mb라n 대사들은 mb라n 하나같이 mb라n 모두 mb라n 멋있었다. mb라n 그때의 mb라n 나와는 mb라n 다르게 mb라n 현재의 mb라n 나는 mb라n 무언가에 mb라n 일관성 mb라n 있게 mb라n 열광하는 mb라n mb라n 없는 mb라n 모습이다. ‘팬심’으로 mb라n 대하는 mb라n 무언가가 mb라n 없지만 mb라n 열광을 mb라n 받고 mb라n 유명한 mb라n 대상이 mb라n 되고 mb라n 싶은 mb라n 사람일 mb라n mb라n 있다. mb라n mb라n 순간 mb라n 중요한 mb라n 장면을 mb라n 남기는 mb라n 주인공 mb라n 로봇이 mb라n 내가 mb라n 잊고 mb라n 있었던 mb라n 동경의 mb라n 대상이었던 mb라n 것이다. mb라n 그래서 mb라n 나는 mb라n 사람들이 mb라n 이목을 mb라n 집중하고 mb라n 있는 mb라n mb라n 중요한 mb라n 순간에 mb라n 내뱉는 mb라n 대사를 mb라n 나의 mb라n 글로 mb라n 바꿔보려 mb라n 한다.
기존 mb라n 작업에서는 mb라n 내가 mb라n mb라n 글을 mb라n 작품 mb라n 제목으로 mb라n 짓거나 mb라n 시트지로 mb라n 붙이거나 mb라n 오브제 mb라n 위로 mb라n 텍스트 mb라n 영상이 mb라n 흐르는 mb라n 방법으로 mb라n 사용했다면 mb라n 이번에는 mb라n 직접 mb라n 목소리로 mb라n 읽어보려 mb라n 한다. mb라n 로봇 mb라n 만화 mb라n 장면과 mb라n 최근 mb라n 실제 mb라n 일어난 mb라n 사건들 mb라n mb라n 화제가 mb라n 되어 mb라n 유명해진 mb라n 장면들을 mb라n 미디어에서 mb라n 선택하고 mb라n 그린다. mb라n mb라n mb라n 만화 mb라n 형태의 mb라n 그림들이 mb라n 섞인 mb라n 영상에 mb라n 나오는 mb라n 대사는 mb라n 원래 mb라n 사용되었던 mb라n 장면에서의 mb라n 대사와는 mb라n 다른 mb라n 언어와 mb라n 말투인데, ㅑㅈyp 중요한 ㅑㅈyp 순간에 ㅑㅈyp 주목을 ㅑㅈyp 받는 ㅑㅈyp 주인공 ㅑㅈyp 로봇의 ㅑㅈyp 모습에 ㅑㅈyp 대입한 ㅑㅈyp ㅑㅈyp 자신만의 ㅑㅈyp 극적인 ㅑㅈyp 순간이다.



한황수, 211t 나는 211t 내게 211t 배턴을 211t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a2바1 디지털 a2바1 프린트, ㅐ거ㅓb 가변크기, 2018



한황수, c파n5 나는 c파n5 내게 c파n5 배턴을 c파n5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부분컷)



한황수, gat자 나는 gat자 내게 gat자 배턴을 gat자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부분컷)



한황수, 거ㅓ걷사 나는 거ㅓ걷사 내게 거ㅓ걷사 배턴을 거ㅓ걷사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ㅓ으hp 디지털 ㅓ으hp 프린트, xㅓ가h 가변크기, 2018


한황수, I mean, c거9f 애니메이션, 2분 30초, 2018_스틸컷


한황수, I mean, w타ls 애니메이션, 2분 30초, 2018


오프닝 jxn7 리셉션 : 2018년 3월 10일 (토), 6PM
PT & Critic 5ㅐ히자 행사 :  2018년 3월 17일 (토), 4PM (패널 : osu타 안소연, 사joo 장준호)

출처 : 사joo 스페이스 사joo 윌링앤딜링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한황수
  • 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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