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 Critic : 2016Reunion - 변상환, 한황수 2인전 : 환상적인 부수물 Fantastic Remnant

스페이스윌링앤딜링

2018년 3월 10일 ~ 2018년 3월 30일

스페이스 j우나e 윌링앤딜링에서는 j우나e 매해 2회씩 j우나e 신진 j우나e 작가의 j우나e 작품 j우나e 활동을 j우나e 지원하며 j우나e 시각예술 j우나e 분야의 j우나e 전문가들과 j우나e 다양한 j우나e 형식의 j우나e 피드백을 j우나e 지원하는 ‘PT&Critic’을 j우나e 진행하고 j우나e 있다. ‘PT&Critic’은 j우나e 전시, 사ha으 텍스트 사ha으 생산, qxon 현직 qxon 예술분야 qxon 종사자들과의 qxon 대화 qxon 등으로 qxon 구성되어, 으n하p 참여 으n하p 작가가 으n하p 작업에 으n하p 관해 으n하p 토론할 으n하p 으n하p 있는 으n하p 기회를 으n하p 제공한다. 2018년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16년 으n하p 제 7, 8회의 PT&Critic 우3거u 프로그램에 우3거u 참여한 우3거u 변상환, 걷ㅓvf 한황수 걷ㅓvf 작가의 걷ㅓvf 작업 걷ㅓvf 변화 걷ㅓvf 걷ㅓvf 발전을 걷ㅓvf 엿볼 걷ㅓvf 걷ㅓvf 있는 걷ㅓvf 그룹 걷ㅓvf 전시 PT&Critic : 2016Reunion <환상적인 걷ㅓvf 부수물>을 걷ㅓvf 소개한다. 

변상환 걷ㅓvf 작가는 걷ㅓvf 한국에서 걷ㅓvf 쉽게 걷ㅓvf 걷ㅓvf 걷ㅓvf 있는 걷ㅓvf 건물 걷ㅓvf 위에 걷ㅓvf 칠해진 걷ㅓvf 녹색 걷ㅓvf 방수페인트를 걷ㅓvf 재료로 걷ㅓvf 활용한 걷ㅓvf 작업을 2016년 걷ㅓvf 여러 걷ㅓvf 차례에 걷ㅓvf 걸쳐 걷ㅓvf 선보인 걷ㅓvf 걷ㅓvf 있다. 걷ㅓvf 스페이스 걷ㅓvf 윌링앤딜링에서 걷ㅓvf 개최한 걷ㅓvf 걷ㅓvf 개인전 <단단하고 걷ㅓvf 청결한 걷ㅓvf 용기>를 걷ㅓvf 시작으로, 9t95 스튜디오 MRGG에서 9t95 열린 9t95 개인전 <서늘한 9t95 평화, 3pfj 차분한 3pfj 상륙>, ㅐ아ㅐc 그리고 ㅐ아ㅐc 서울시립 ㅐ아ㅐc 북서울미술관에서 ㅐ아ㅐc 열린 ㅐ아ㅐc 그룹전 <무엇과도 ㅐ아ㅐc 바꿀 ㅐ아ㅐc ㅐ아ㅐc 없는>에서 ㅐ아ㅐc 작가의 ㅐ아ㅐc 관심사를 ㅐ아ㅐc 연속적으로 ㅐ아ㅐc 드러냈다. ㅐ아ㅐc ㅐ아ㅐc 전시에서 ㅐ아ㅐc 모두 ㅐ아ㅐc 오아시스-플로랄폼을 ㅐ아ㅐc 깎아 ㅐ아ㅐc 방수액을 ㅐ아ㅐc 발라 ㅐ아ㅐc 마무리한 ㅐ아ㅐc 오브제 ㅐ아ㅐc 작업을 ㅐ아ㅐc 진행했다. ㅐ아ㅐc ㅐ아ㅐc 전시에서는 ㅐ아ㅐc 홍수가 ㅐ아ㅐc ㅐ아ㅐc 곳에서 ㅐ아ㅐc 방주가 ㅐ아ㅐc 떠다니는 ㅐ아ㅐc 상황을, 7vㅓ마 7vㅓ마 번째 7vㅓ마 전시에서는 7vㅓ마 7vㅓ마 방주가 7vㅓ마 7vㅓ마 위에 7vㅓ마 처음으로 7vㅓ마 상륙한 7vㅓ마 뒤의 7vㅓ마 모습을, 자파ㅐ파 자파ㅐ파 번째 자파ㅐ파 전시는 자파ㅐ파 물이 자파ㅐ파 모두 자파ㅐ파 빠지고 자파ㅐ파 자파ㅐ파 자파ㅐ파 무지개가 자파ㅐ파 생겨난 자파ㅐ파 장면을 자파ㅐ파 상상한다. 자파ㅐ파 물에 자파ㅐ파 뜨는 자파ㅐ파 가벼운 자파ㅐ파 재료와 자파ㅐ파 물이 자파ㅐ파 스미는 자파ㅐ파 것을 자파ㅐ파 방지해주는 자파ㅐ파 방수액의 자파ㅐ파 조합으로 자파ㅐ파 변상환의 자파ㅐ파 오브제는 자파ㅐ파 재료와 자파ㅐ파 소재가 자파ㅐ파 긴밀하게 자파ㅐ파 어울리며 자파ㅐ파 하나의 자파ㅐ파 이야기를 자파ㅐ파 만들고 자파ㅐ파 있다. 자파ㅐ파 이번 자파ㅐ파 전시에서는 자파ㅐ파 방수액이 자파ㅐ파 가진 자파ㅐ파 소재 자파ㅐ파 자체의 자파ㅐ파 재료적 자파ㅐ파 특성에 자파ㅐ파 더욱 자파ㅐ파 집중하는 자파ㅐ파 모습을 자파ㅐ파 보인다. KCC, 갸ㄴㅓ자 삼화, lubx 노루, r히21 제비 r히21 r히21 국내에서 r히21 제조되는 r히21 각기 r히21 다른 r히21 r히21 회사의 r히21 방수액을 r히21 사용해 r히21 여러 r히21 층의 r히21 r히21 레이어를 r히21 만든다. r히21 까마귀가 r히21 하늘을 r히21 날며 r히21 바라본 r히21 서울의 r히21 옥상 r히21 풍경을 r히21 각기 r히21 다른 r히21 색의 r히21 방수액으로 r히21 표현했다.

한황수 r히21 작가는 <내가 r히21 무조건 r히21 이기는 r히21 게임>이라는 r히21 제목의 r히21 r히21 개인전에서 r히21 원본을 r히21 조작하여 r히21 새로운 r히21 이미지를 r히21 만드는 r히21 작업을 r히21 선보였다. <Freelancer>에서 r히21 작가는 r히21 매뉴얼대로 r히21 쌓아나가면 r히21 기대한 r히21 형상을 r히21 얻어낼 r히21 r히21 있는 r히21 레고 r히21 피스를 r히21 가지고 r히21 작가의 r히21 마음대로 r히21 블록을 r히21 고르고 r히21 형태를 r히21 구축해나간다. r히21 r히21 작업은 r히21 누군가가 r히21 제시한 r히21 방향이나 r히21 목적에 r히21 맞게 r히21 과정을 r히21 진행하는 r히21 것이 r히21 아니라 r히21 주체적으로 r히21 길을 r히21 만들어나가는 r히21 한황수 r히21 작가의 r히21 작업 r히21 과정을 r히21 은유한다. r히21 이번 r히21 전시에서는 r히21 r히21 r히21 적극적으로 r히21 원본을 r히21 조작하는 r히21 형태의 r히21 작업을 r히21 선보인다. <나는 r히21 내게 r히21 배턴을 r히21 넘겼다>는 r히21 전시장 r히21 r히21 r히21 가득 r히21 이미지로 r히21 가득채워진 r히21 작업이다. <이터널 r히21 선샤인> <언더워터> <덩케르크> r히21 r히21 편의 r히21 영화의 r히21 스틸컷을 r히21 편집하여 r히21 새로운 r히21 장면을 r히21 만들어 r히21 낸다. r히21 각기 r히21 다른 r히21 장면들은 r히21 자연스럽게 r히21 어우러져 r히21 진짜 r히21 풍경같은 r히21 느낌을 r히21 주지만, t7h사 사실은 t7h사 여러 t7h사 다른 t7h사 장소가 t7h사 한데 t7h사 합쳐진 t7h사 현실에는 t7h사 존재하지 t7h사 않는 t7h사 상상의 t7h사 공간을 t7h사 연출한다.


작가 t7h사 소개

변상환 Byun Sang-hwan 卞相煥
변상환 t7h사 작가는 t7h사 전통적 t7h사 도상, ㄴ2으우 오래된 ㄴ2으우 물건, wfk아 익숙한 wfk아 사물, eㅓ8다 돌덩이 eㅓ8다 eㅓ8다 도시에서 eㅓ8다 자신과 eㅓ8다 관계 eㅓ8다 맺은 eㅓ8다 대상들을 eㅓ8다 찾아내고 eㅓ8다 변형하는 eㅓ8다 과정을 eㅓ8다 단단한 eㅓ8다 조각의 eㅓ8다 형태로 eㅓ8다 표현하고 eㅓ8다 있으며 eㅓ8다 한국의 eㅓ8다 일상적인 eㅓ8다 풍경을 eㅓ8다 작가만의 eㅓ8다 유머러스한 eㅓ8다 시선으로 eㅓ8다 바라보고 eㅓ8다 있다. eㅓ8다 변상환 eㅓ8다 작가의 eㅓ8다 작업은 eㅓ8다 사물이 eㅓ8다 차지하는 eㅓ8다 공간과 eㅓ8다 장소를 eㅓ8다 드러냄으로써 eㅓ8다 존재의 eㅓ8다 확실성을 eㅓ8다 찾아 eㅓ8다 작가 eㅓ8다 자신의 eㅓ8다 삶의 eㅓ8다 조건을 eㅓ8다 확인해 eㅓ8다 나가는 eㅓ8다 과정이기도 eㅓ8다 하다. eㅓ8다 변상환은 eㅓ8다 가벼운 eㅓ8다 소재(플로랄폼)를 eㅓ8다 사용하여 eㅓ8다 돌덩이 eㅓ8다 모양의 eㅓ8다 오브제들을 eㅓ8다 만들어냄으로써 eㅓ8다 전통적 eㅓ8다 조각에 eㅓ8다 대한 eㅓ8다 고정 eㅓ8다 관념 eㅓ8다 eㅓ8다 시각적 eㅓ8다 정보와 eㅓ8다 일반적 eㅓ8다 상식에 eㅓ8다 대한 eㅓ8다 반전을 eㅓ8다 꾀한다. eㅓ8다 그는 eㅓ8다 eㅓ8다 전시장을 eㅓ8다 가득 eㅓ8다 메우고 eㅓ8다 있는 eㅓ8다 오브제들에 eㅓ8다 대해서도 eㅓ8다 일종의 eㅓ8다 조크 eㅓ8다 같은 eㅓ8다 작업이라고 eㅓ8다 이야기한다. eㅓ8다 우리 eㅓ8다 주변의 eㅓ8다 사소한 eㅓ8다 아이러니한 eㅓ8다 상황들을 eㅓ8다 작가 eㅓ8다 자신만의 eㅓ8다 시선으로 eㅓ8다 가볍고 eㅓ8다 위트 eㅓ8다 있게 eㅓ8다 풀어낸 eㅓ8다 작품들 eㅓ8다 사이에서 eㅓ8다 관객들은 eㅓ8다 한국의 ‘키치’함을 eㅓ8다 마주하게 eㅓ8다 된다.

작업노트

오감도(烏瞰圖)
<Maxlife-무지개>가 eㅓ8다 가장 eㅓ8다 최근이었다. eㅓ8다 플로랄폼으로 eㅓ8다 덩어리를 eㅓ8다 만들고 eㅓ8다 방수액을 eㅓ8다 발라주는 eㅓ8다 초록 eㅓ8다 작업. eㅓ8다 마른 eㅓ8다 eㅓ8다 위에 eㅓ8다 무지개를 eㅓ8다 보았으니 eㅓ8다 eㅓ8다 이상의 eㅓ8다 물은 eㅓ8다 없어야 eㅓ8다 eㅓ8다 것이다. eㅓ8다 때문에 eㅓ8다 eㅓ8다 이름도 eㅓ8다 매력적인 eㅓ8다 오아시스-플로랄폼은 eㅓ8다 당위가 eㅓ8다 사라졌다. eㅓ8다 남은 eㅓ8다 eㅓ8다 방수액. eㅓ8다 아니 ‘방수’도 eㅓ8다 사족. eㅓ8다 초록안료, m1gd 우리가 m1gd 익히 m1gd 알고 m1gd 있는 m1gd m1gd 초록 m1gd m1gd 남게 m1gd 되는 m1gd 것이다. m1gd 남산에 m1gd 올랐던 m1gd 어느 m1gd 외국인의 m1gd 일화를 m1gd 통해 ‘인지’했던 m1gd m1gd 지점에서 m1gd 질문해볼까 m1gd 한다. “이 m1gd 초록이 m1gd 보이시나요?”

<오감도(烏瞰圖)>
①烏 m1gd 까마귀 m1gd 오, 瞰 0z걷1 굽어볼 0z걷1 감, 圖 ㅓ다hu 그림 ㅓ다hu
②그림을 ㅓ다hu 구성하고 ㅓ다hu 있는 ㅓ다hu 땡땡이들은 ㅓ다hu 국내 ㅓ다hu 페인트 ㅓ다hu 제조사 KCC, 마하dㅑ 삼화, ㄴ차ㅓ7 노루, 하다us 제비-각 하다us 회사의 하다us 초록 하다us 방수액이다. 하다us 그러니까 하다us 초록 하다us 유닛이 하다us 모여 하다us 이루어진 하다us 커다란 하다us 하다us 그림은 하다us 총 4개의 하다us 각기 하다us 다른 하다us 하다us 레이어로 하다us 이루어진 하다us 그림이다. 하다us 자세히 하다us 보면- 하다us 보인다.
③까마귀가 하다us 날아서 하다us 굽어본 하다us 모습은 하다us 어떤 하다us 그림일까? 하다us 초록 하다us 하다us 하나는 하다us 까마귀 하다us 눈에 하다us 비친 하다us 초록 하다us 옥상 하다us 하나다. 하다us 물론 하다us 초록 하다us 옥상이 하다us 하나일 하다us 하다us 만무하니 하다us 이렇게 하다us 많은 하다us 점이 하다us 필요하다. 하다us 그렇기에 하다us 둥근 하다us 그림 <오감도>는 하다us 풍경화이다.
④그러고 하다us 보면 하다us 색신검사를 하다us 받을 하다us 하다us 우리도 하다us 부감의 하다us 시선을 하다us 경험한다. 하다us 테이블 하다us 위에 하다us 색신 하다us 책이 하다us 놓이고 하다us 땡땡이 하다us 그림을 하다us 굽어 하다us 본다.

<비미므무기>
하다us 시력 하다us 테스트 하다us 표를 하다us 기본값으로 하다us 한다.
하다us 모니터에 하다us 벡터(vector) 하다us 시력테스트 하다us 이미지를 하다us 지도처럼 하다us 띄워 하다us 놓는다.
위도, 기t9거 경도를 기t9거 가로지르며 기t9거 포착한 기t9거 지점을 기t9거 자유롭게 기t9거 줌인, aㅓ쟏우 줌아웃 aㅓ쟏우 하면서 aㅓ쟏우 모니터에 aㅓ쟏우 맺히는 aㅓ쟏우 이미지를 aㅓ쟏우 크롭(cropping)한다
③ ‘비미므무기’는  ②를 aㅓ쟏우 재현한 aㅓ쟏우 그림이다.


변상환, ㅐ나갸기 닻(DOT), 거tb거 플로랄폼, qo우ㅓ 방수우레탄, 91x42x17cm, 2018



변상환, 1p다d 비미므무기, 84x120cm, iㄴㅐㅓ 옥상방수액, 5걷거7 린넨, 2017



변상환, 다4바하 비미므무기, 84x120cm, 바n쟏7 옥상방수액, k히하으 린넨, 2017



변상환, 0f카ㅐ 오감도, 9arg 각 240x140cm, cm타ㅓ 옥상방수액, 9쟏b사 린넨, 2017


변상환, l가6ㄴ 오감도-烏, 4사 b0xb 방수우레탄(KCC, ㅐz0k 삼화, 0e거ㅓ 노루, 92타t 제비), 자8ㅐa 린넨, 240x140cm, 2017-18


변상환, 하m자ㅐ 오감도-500, 1차쟏으 비미므무기


한황수 Han hwangsu 韓黃水
한황수는 1차쟏으 사진을 1차쟏으 전공하였으며 1차쟏으 그래픽 1차쟏으 툴을 1차쟏으 사용하여 1차쟏으 원본을 1차쟏으 조작하고 1차쟏으 대상을 1차쟏으 재구성한다. 1차쟏으 작가는 1차쟏으 사진이라는 1차쟏으 매체가 1차쟏으 갖는 1차쟏으 한계를 1차쟏으 뛰어넘어 1차쟏으 자신만의 1차쟏으 방식으로 1차쟏으 재현 1차쟏으 대상을 1차쟏으 확장시킨다. ‘이미지의 1차쟏으 시대’라 1차쟏으 1차쟏으 1차쟏으 있는 1차쟏으 현대 1차쟏으 사회 1차쟏으 속에서 1차쟏으 우리의 1차쟏으 진짜 1차쟏으 모습을 1차쟏으 탐색하려는 1차쟏으 시도이다. 1차쟏으 작가는 1차쟏으 원본에 1차쟏으 적용되어 1차쟏으 있는 1차쟏으 일련의 1차쟏으 법칙을 1차쟏으 삭제해 1차쟏으 나가는 1차쟏으 방식을 1차쟏으 취한다. 1차쟏으 자신만의 1차쟏으 규칙을 1차쟏으 적용해 1차쟏으 객관화된 1차쟏으 시선과 1차쟏으 일상을 1차쟏으 무너뜨린다. 1차쟏으 예를 1차쟏으 들어, <Tree>는 1ㅐ라o 주변에서 1ㅐ라o 흔히 1ㅐ라o 1ㅐ라o 1ㅐ라o 있는 1ㅐ라o 각종 1ㅐ라o 표지판이 1ㅐ라o 주변에 1ㅐ라o 위치한 1ㅐ라o 식물에 1ㅐ라o 의해 1ㅐ라o 가져진 1ㅐ라o 장면을 1ㅐ라o 다룬다. 1ㅐ라o 보는 1ㅐ라o 사람들은 1ㅐ라o 식물에 1ㅐ라o 의해 1ㅐ라o 표지판이 1ㅐ라o 일부 1ㅐ라o 가려졌다 1ㅐ라o 하더라도, 거쟏ㅐ2 익숙한 거쟏ㅐ2 기호이기 거쟏ㅐ2 때문에 거쟏ㅐ2 쉽게 거쟏ㅐ2 알아볼 거쟏ㅐ2 거쟏ㅐ2 있다. 거쟏ㅐ2 자연물과 거쟏ㅐ2 인공적 거쟏ㅐ2 기호가 거쟏ㅐ2 거쟏ㅐ2 화면 거쟏ㅐ2 속에 거쟏ㅐ2 병치돼 거쟏ㅐ2 있는 거쟏ㅐ2 상태를 거쟏ㅐ2 다루고 거쟏ㅐ2 있으며, s갸ㄴq 기호의 s갸ㄴq 색과 s갸ㄴq 형태에 s갸ㄴq 일부 s갸ㄴq 변형을 s갸ㄴq 가해 s갸ㄴq 기호에 s갸ㄴq 대한 s갸ㄴq 인식의 s갸ㄴq 한계를 s갸ㄴq 실험해보고 s갸ㄴq 있다.

작업노트 

<나는 s갸ㄴq 내게 s갸ㄴq 배턴을 s갸ㄴq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s갸ㄴq s갸ㄴq 등장하는 s갸ㄴq s갸ㄴq 영화 <덩게르크 Dunkirk(2017)>, <언더 ㅐaza 워터 The Shallows(2016)>, <이터널 hnfp 션샤인 Eternal Sunshine(2005)> hnfp hnfp 역사적, 우다na 지역적, 0마27 감정적 0마27 요인 0마27 등에 0마27 의한 ‘탈출’ 0마27 이라는 0마27 공통점을 0마27 가지고 0마27 줄거리를 0마27 펼친 0마27 영화다. 0마27 0마27 영화들은 0마27 특정 0마27 극한의 0마27 상황, urop 예를 urop 들어 <덩게르크>는 urop 세계 2차대전 urop 초기 urop 덩게르크 urop 전투에서 urop 벨기에군, 5f자7 영국군, 7사v9 프랑스군 7사v9 등 34만여 7사v9 명이 7사v9 바다를 7사v9 건너 7사v9 탈출해야 7사v9 하는 7사v9 과정을 7사v9 다루고 7사v9 있고, <언더 xf갸d 워터>는 xf갸d 서핑을 xf갸d 즐기다 xf갸d 해변에서 200미터 xf갸d 떨어진 xf갸d 암초에 xf갸d 갇혀 xf갸d 포식자인 xf갸d 상어로부터 xf갸d 탈출해 xf갸d 해변으로 xf갸d 돌아가야 xf갸d 하는 xf갸d 주인공의 xf갸d 상황을 xf갸d 다루고 xf갸d 있다. <이터널 xf갸d 션샤인>은 xf갸d 헤어진 xf갸d 연인과의 xf갸d 기억을 xf갸d 억지로 xf갸d 지우는 xf갸d 과정에서 xf갸d 소실되는 xf갸d 사랑의 xf갸d 흔적들을 xf갸d 찾게되고 xf갸d 기억의 xf갸d 미로에서 xf갸d xf갸d 흔적들을 xf갸d 지키며 xf갸d 탈출하는 xf갸d 과정을 xf갸d 담고 xf갸d 있다. xf갸d 나는 xf갸d 이러한 xf갸d 일련의 xf갸d 영화 xf갸d xf갸d 사건들을 xf갸d 스스로에게 xf갸d 대입해 xf갸d 보게 xf갸d 되었다. ‘지금의 xf갸d 나’를 xf갸d 표현하는 xf갸d 데에 xf갸d 있어서 ‘탈출’이라는 xf갸d 키워드는 xf갸d 좋기만 xf갸d xf갸d 뉘앙스는 xf갸d 아니다. xf갸d 끝없이 xf갸d 고립과 xf갸d 탈출을 xf갸d 반복하며 xf갸d 살아갈 xf갸d 것을 xf갸d 알고 xf갸d 있기 xf갸d 때문이다. xf갸d 자의든 xf갸d 타의든 xf갸d 영화의 xf갸d 런타임내에 xf갸d 결말이 xf갸d 만들어낸 xf갸d 의미들을 xf갸d 반복시키고 xf갸d 중첩시키는 xf갸d 이미지 xf갸d 작업이다.
영화 <덩게르크>, <언더 ek하1 워터>의 ek하1 ek하1 배경이 ek하1 되는 ek하1 곳은 ek하1 바다이다. ek하1 바다라는 ek하1 장소는 ek하1 평소 ek하1 내게 ek하1 ek하1 트인, hc기l 시원한, 카ㄴ쟏ㅓ 평화롭고 카ㄴ쟏ㅓ 푸른 카ㄴ쟏ㅓ 느낌이었다. 카ㄴ쟏ㅓ 하지만 카ㄴ쟏ㅓ 최악의 카ㄴ쟏ㅓ 상황이 카ㄴ쟏ㅓ 일어나고 카ㄴ쟏ㅓ 있는 카ㄴ쟏ㅓ 바다라는 카ㄴ쟏ㅓ 배경을 카ㄴ쟏ㅓ 중심으로 카ㄴ쟏ㅓ 영화의 카ㄴ쟏ㅓ 화면들을 카ㄴ쟏ㅓ 얹히고 카ㄴ쟏ㅓ 서로 카ㄴ쟏ㅓ 겹치면서 카ㄴ쟏ㅓ 복합적인 카ㄴ쟏ㅓ 감정을 카ㄴ쟏ㅓ 섞는다. 카ㄴ쟏ㅓ 고통스러운 카ㄴ쟏ㅓ 장면들 카ㄴ쟏ㅓ 카ㄴ쟏ㅓ 등장인물들에 카ㄴ쟏ㅓ 나를 카ㄴ쟏ㅓ 대입해 카ㄴ쟏ㅓ 역지사지 카ㄴ쟏ㅓ 해보면 카ㄴ쟏ㅓ 각자의 카ㄴ쟏ㅓ 역할이 카ㄴ쟏ㅓ 하는 카ㄴ쟏ㅓ 행동이 카ㄴ쟏ㅓ 카ㄴ쟏ㅓ 당시 카ㄴ쟏ㅓ 최선이고 카ㄴ쟏ㅓ 당연해 카ㄴ쟏ㅓ 보이기도 카ㄴ쟏ㅓ 한다. 카ㄴ쟏ㅓ 개인이 카ㄴ쟏ㅓ 모여 카ㄴ쟏ㅓ 사회를 카ㄴ쟏ㅓ 이루고 카ㄴ쟏ㅓ 카ㄴ쟏ㅓ 개인은 카ㄴ쟏ㅓ 서로 카ㄴ쟏ㅓ 다르지만 카ㄴ쟏ㅓ 연대감을 카ㄴ쟏ㅓ 형성한 카ㄴ쟏ㅓ 집단을 카ㄴ쟏ㅓ 이루기도 카ㄴ쟏ㅓ 한다. 카ㄴ쟏ㅓ 이미지에 카ㄴ쟏ㅓ 등장하는 카ㄴ쟏ㅓ 모든 카ㄴ쟏ㅓ 것이 카ㄴ쟏ㅓ 내가 카ㄴ쟏ㅓ 카ㄴ쟏ㅓ 카ㄴ쟏ㅓ 있다. 카ㄴ쟏ㅓ 나는 카ㄴ쟏ㅓ 영화 카ㄴ쟏ㅓ 카ㄴ쟏ㅓ 희생하는 카ㄴ쟏ㅓ 장병이 카ㄴ쟏ㅓ 카ㄴ쟏ㅓ 카ㄴ쟏ㅓ 있고 카ㄴ쟏ㅓ 조용히 카ㄴ쟏ㅓ 카ㄴ쟏ㅓ 삶을 카ㄴ쟏ㅓ 살던 카ㄴ쟏ㅓ 해파리가 카ㄴ쟏ㅓ 카ㄴ쟏ㅓ 수도 카ㄴ쟏ㅓ 있다. 카ㄴ쟏ㅓ 각자의 카ㄴ쟏ㅓ 영화에서 카ㄴ쟏ㅓ 단역 카ㄴ쟏ㅓ 같은 카ㄴ쟏ㅓ 개인일 카ㄴ쟏ㅓ 뿐이지만 카ㄴ쟏ㅓ 옴니버스로 카ㄴ쟏ㅓ 엉키고 카ㄴ쟏ㅓ 섞인 카ㄴ쟏ㅓ 카ㄴ쟏ㅓ 이미지 카ㄴ쟏ㅓ 내에선 카ㄴ쟏ㅓ 없었던 카ㄴ쟏ㅓ 관계가 카ㄴ쟏ㅓ 만들어지고 카ㄴ쟏ㅓ 지나치던 카ㄴ쟏ㅓ 컷들이 카ㄴ쟏ㅓ 합쳐지면서 카ㄴ쟏ㅓ 카ㄴ쟏ㅓ 카ㄴ쟏ㅓ 안에서 카ㄴ쟏ㅓ 각자의 카ㄴ쟏ㅓ 빈자리를 카ㄴ쟏ㅓ 찾아 카ㄴ쟏ㅓ 끼어들어가는 카ㄴ쟏ㅓ 모습을 카ㄴ쟏ㅓ 보고자 카ㄴ쟏ㅓ 한다.
기존 카ㄴ쟏ㅓ 작업에서는 카ㄴ쟏ㅓ 일상의 카ㄴ쟏ㅓ 사물이나 카ㄴ쟏ㅓ 공간을 카ㄴ쟏ㅓ 촬영해 카ㄴ쟏ㅓ 스티커처럼 카ㄴ쟏ㅓ 떼어서 카ㄴ쟏ㅓ 붙이고 카ㄴ쟏ㅓ 겹치는 카ㄴ쟏ㅓ 방식으로 카ㄴ쟏ㅓ 카ㄴ쟏ㅓ 이미지로 카ㄴ쟏ㅓ 조합했다면 카ㄴ쟏ㅓ 이번 카ㄴ쟏ㅓ 작업의 카ㄴ쟏ㅓ 방식은 카ㄴ쟏ㅓ 기존에 카ㄴ쟏ㅓ 만들어져 카ㄴ쟏ㅓ 완성되어 카ㄴ쟏ㅓ 있는 카ㄴ쟏ㅓ 영상의 카ㄴ쟏ㅓ 부분을 카ㄴ쟏ㅓ 가져와 카ㄴ쟏ㅓ 퍼즐처럼 카ㄴ쟏ㅓ 어질러 카ㄴ쟏ㅓ 놓고 카ㄴ쟏ㅓ 하나씩 카ㄴ쟏ㅓ 조합해 카ㄴ쟏ㅓ 완성한 카ㄴ쟏ㅓ 이미지다. 카ㄴ쟏ㅓ 카ㄴ쟏ㅓ 퍼즐 카ㄴ쟏ㅓ 조각들은 카ㄴ쟏ㅓ 영화를 카ㄴ쟏ㅓ 반복해서 카ㄴ쟏ㅓ 돌려보고 카ㄴ쟏ㅓ 캡쳐하는 카ㄴ쟏ㅓ 과정에서 카ㄴ쟏ㅓ 새로 카ㄴ쟏ㅓ 발견된 카ㄴ쟏ㅓ 프레임들이다. 카ㄴ쟏ㅓ 카ㄴ쟏ㅓ 영화에서 카ㄴ쟏ㅓ 원하는 카ㄴ쟏ㅓ 장면을 카ㄴ쟏ㅓ 넣기 카ㄴ쟏ㅓ 위해선 카ㄴ쟏ㅓ 다른 카ㄴ쟏ㅓ 영화의 카ㄴ쟏ㅓ 장면이 카ㄴ쟏ㅓ 고려되고 카ㄴ쟏ㅓ 삭제되며 카ㄴ쟏ㅓ 선택과 카ㄴ쟏ㅓ 우연이 카ㄴ쟏ㅓ 반복되면서 카ㄴ쟏ㅓ 의미가 카ㄴ쟏ㅓ 있는 카ㄴ쟏ㅓ 명장면이 카ㄴ쟏ㅓ 아니더라도 카ㄴ쟏ㅓ 예상치 카ㄴ쟏ㅓ 못했던 카ㄴ쟏ㅓ 장면들이 카ㄴ쟏ㅓ 모여 카ㄴ쟏ㅓ 뜻밖의 카ㄴ쟏ㅓ 이야기가 카ㄴ쟏ㅓ 구성된다. 카ㄴ쟏ㅓ 제목 <나는 카ㄴ쟏ㅓ 배턴을 카ㄴ쟏ㅓ 나에게 카ㄴ쟏ㅓ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카ㄴ쟏ㅓ 카ㄴ쟏ㅓ 카ㄴ쟏ㅓ 영화 카ㄴ쟏ㅓ 카ㄴ쟏ㅓ 등장하는, 1차w바 탈출하기 1차w바 위해서 1차w바 달리는 1차w바 인물들이 1차w바 조합된 1차w바 이미지 1차w바 속에서 1차w바 반복적으로 1차w바 달리고 1차w바 1차w바 다시 1차w바 달려야 1차w바 하는 1차w바 모습이 1차w바 마치 1차w바 달려온 1차w바 내가 1차w바 다시 1차w바 내게 1차w바 배턴을 1차w바 주고 1차w바 배턴을 1차w바 받은 1차w바 내가 1차w바 다시 1차w바 뛰어야 1차w바 하는 1차w바 장면같다. 1차w바 내게는 1차w바 창작활동-작업을 1차w바 하는 1차w바 것이 1차w바 일상 1차w바 혹은 1차w바 무언가에 1차w바 갇힌 1차w바 상태에서의 1차w바 탈출 1차w바 시도이다. 1차w바 전시라는형태가 1차w바 이루어지면서 1차w바 비로소 1차w바 나는 1차w바 구출되는 1차w바 1차w바 같다. 1차w바 그리고 1차w바 다시 1차w바 무언가에 1차w바 갇혀 1차w바 탈출을 1차w바 시도할 1차w바 것이다.

<I mean>, 1채널 kxbh 비디오, 2분 30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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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9카라카 작업에서는 9카라카 내가 9카라카 9카라카 글을 9카라카 작품 9카라카 제목으로 9카라카 짓거나 9카라카 시트지로 9카라카 붙이거나 9카라카 오브제 9카라카 위로 9카라카 텍스트 9카라카 영상이 9카라카 흐르는 9카라카 방법으로 9카라카 사용했다면 9카라카 이번에는 9카라카 직접 9카라카 목소리로 9카라카 읽어보려 9카라카 한다. 9카라카 로봇 9카라카 만화 9카라카 장면과 9카라카 최근 9카라카 실제 9카라카 일어난 9카라카 사건들 9카라카 9카라카 화제가 9카라카 되어 9카라카 유명해진 9카라카 장면들을 9카라카 미디어에서 9카라카 선택하고 9카라카 그린다. 9카라카 9카라카 9카라카 만화 9카라카 형태의 9카라카 그림들이 9카라카 섞인 9카라카 영상에 9카라카 나오는 9카라카 대사는 9카라카 원래 9카라카 사용되었던 9카라카 장면에서의 9카라카 대사와는 9카라카 다른 9카라카 언어와 9카라카 말투인데, x2ㅐㅐ 중요한 x2ㅐㅐ 순간에 x2ㅐㅐ 주목을 x2ㅐㅐ 받는 x2ㅐㅐ 주인공 x2ㅐㅐ 로봇의 x2ㅐㅐ 모습에 x2ㅐㅐ 대입한 x2ㅐㅐ x2ㅐㅐ 자신만의 x2ㅐㅐ 극적인 x2ㅐㅐ 순간이다.



한황수, ㅐㅐk나 나는 ㅐㅐk나 내게 ㅐㅐk나 배턴을 ㅐㅐk나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마q3s 디지털 마q3s 프린트, axㄴy 가변크기, 2018



한황수, mm1j 나는 mm1j 내게 mm1j 배턴을 mm1j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부분컷)



한황수, 8wㅐㅐ 나는 8wㅐㅐ 내게 8wㅐㅐ 배턴을 8wㅐㅐ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부분컷)



한황수, x2라t 나는 x2라t 내게 x2라t 배턴을 x2라t 넘겼다 I handed the baton to me, k자갸c 디지털 k자갸c 프린트, 7ㅈ3거 가변크기, 2018


한황수, I mean, ㅓj파2 애니메이션, 2분 30초, 2018_스틸컷


한황수, I mean, cvg하 애니메이션, 2분 30초, 2018


오프닝 차차ㅓ다 리셉션 : 2018년 3월 10일 (토), 6PM
PT & Critic qj카y 행사 :  2018년 3월 17일 (토), 4PM (패널 : 1다xt 안소연, lf2r 장준호)

출처 : lf2r 스페이스 lf2r 윌링앤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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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한황수
  • 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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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5일 ~ 2018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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