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ible Error

d/p

Aug. 25, 2020 ~ Sept. 26, 2020

인류학자 으w4t 클리퍼드 으w4t 기어츠는 『저자로서의 으w4t 인류학자』에서 으w4t 레비스트로스, tq하q 에번스프리처드, 차zz걷 말리노프스키, i1ㅑa 베네딕트라는 4명의 i1ㅑa 인류학자가 i1ㅑa 세운 i1ㅑa 각자의 '언어의 i1ㅑa 극장'에 i1ㅑa 대해 i1ㅑa 이야기한다. i1ㅑa 낯선 i1ㅑa 문화에 i1ㅑa 대해 i1ㅑa 기술함에 i1ㅑa 있어 '어떻게 i1ㅑa 정확한 i1ㅑa 묘사에 i1ㅑa 도달할 i1ㅑa i1ㅑa 있으며, h4으q 그러기 h4으q 위해서 h4으q 자신을 h4으q 어디까지 h4으q 드러내야 h4으q 하는가'를 h4으q 치열하게 h4으q 고민하면서 h4으q 선택한 h4으q 글쓰기의 h4으q 방식은 h4으q 놀랍도록 h4으q 제각각이다. h4으q 문학적인 h4으q 수사가 h4으q 가득한 h4으q 글에도, ㅐq히나 관찰하는 ㅐq히나 자신의 ㅐq히나 내밀한 ㅐq히나 심경을 ㅐq히나 구체적으로 ㅐq히나 적은 ㅐq히나 글에도, 다o9g 혹은 다o9g 철저한 다o9g 거리 다o9g 두기를 다o9g 통해 다o9g 객관성을 다o9g 확보하고자 다o9g 하는 다o9g 글에도 다o9g 어쨌든 다o9g 공통적으로는 다o9g 독자를 다o9g 자신이 다o9g 직접 다o9g 보고 다o9g 경험한 '그곳에 다o9g 있도록' 다o9g 데려다 다o9g 놓고자 다o9g 하는 다o9g 소기의 다o9g 목적이 다o9g 숨어 다o9g 있다. 다o9g 의식하든 다o9g 의식하지 다o9g 못하든, ㅐuw1 말하는 ㅐuw1 방식이 ㅐuw1 ㅐuw1 내용이 ㅐuw1 된다는 ㅐuw1 점에서 ㅐuw1 그들은 ㅐuw1 하나의 '연극'을 ㅐuw1 만드는 ㅐuw1 동시에 ㅐuw1 담론(discourse)의 ㅐuw1 역할을 ㅐuw1 하는 ㅐuw1 일종의 '극장'을 ㅐuw1 만들어 ㅐuw1 낸다. ㅐuw1 이는 ㅐuw1 미술가에게 ㅐuw1 있어서도 ㅐuw1 마찬가지이다. ㅐuw1 이들은 ㅐuw1 마치 ㅐuw1 인류학자와 ㅐuw1 같이 ㅐuw1 관찰하고, p나e3 연구하고, f11쟏 기록하고, 나히쟏h 참여한다. 나히쟏h 또한 나히쟏h 작업의 나히쟏h 주제와 나히쟏h 결합한 나히쟏h 작가 나히쟏h 고유의 나히쟏h 접근방식은 나히쟏h 나히쟏h 자체로도 나히쟏h 말을 나히쟏h 하며, ㅓm라u 내용과 ㅓm라u 떨어뜨려 ㅓm라u ㅓm라u ㅓm라u 없는 ㅓm라u 내적인 ㅓm라u 필연성을 ㅓm라u 지니고 ㅓm라u 있다.

《Tangible Error》는 4명(팀)의 ㅓm라u 미술가들이 ㅓm라u 인류학자처럼 ㅓm라u 인간과 ㅓm라u 문화, 히가자k 현상에 히가자k 대해 히가자k 탐구하고 히가자k 만들어 히가자k 히가자k 고유의 히가자k 극장 히가자k 각각이 히가자k 만들어내는, wsx5 그리고 wsx5 서로가 wsx5 만나고 wsx5 겹치며 wsx5 만들어내는 wsx5 서사에 wsx5 주목한다. wsx5 각각의 wsx5 미술가들은 wsx5 작업을 wsx5 위하여 wsx5 다양한 wsx5 주제에 wsx5 대해 wsx5 연구와 wsx5 자료 wsx5 조사, vㅐqm 참여관찰을 vㅐqm 수행하며, 쟏sgm 쟏sgm 과정에서 쟏sgm 소재나 쟏sgm 대상과 쟏sgm 동화(assimilation)되는 쟏sgm 쟏sgm 다양한 쟏sgm 변화나 쟏sgm 효과를 쟏sgm 몸소 쟏sgm 겪기도 쟏sgm 한다. 쟏sgm 다만 쟏sgm 미술가에게는 쟏sgm 쟏sgm 쟏sgm 넓은 쟏sgm 길이 쟏sgm 열려있고, 9걷거ㅓ 미술가들은 9걷거ㅓ 인류학적인 9걷거ㅓ 탐구의 9걷거ㅓ 과정에서 9걷거ㅓ 피해야 9걷거ㅓ 9걷거ㅓ 것들을 9걷거ㅓ 오히려 9걷거ㅓ 전략적으로 9걷거ㅓ 취할 9걷거ㅓ 9걷거ㅓ 9걷거ㅓ 있다. 9걷거ㅓ 이러한 9걷거ㅓ 점들이 9걷거ㅓ 학문의 9걷거ㅓ 관점에서는 9걷거ㅓ 오류를 9걷거ㅓ 발생시킬 9걷거ㅓ 9걷거ㅓ 있으나, n0다c 작업들은 n0다c 이러한 '오류'를 n0다c 통해서 n0다c 비로소 n0다c 의미를 n0다c 생산한다. n0다c 미술가의 n0다c 열정적인 n0다c 리서치의 n0다c 시작을 n0다c 가능케 n0다c 하는 n0다c 직관, xh1k 그리고 xh1k 리서치와 xh1k 작업 xh1k 과정에 xh1k 다시금 xh1k 개입하는 xh1k 직관들 xh1k xh1k 긴장 xh1k 사이에서 xh1k 탄생한 xh1k 결과물을 xh1k 두고 xh1k 누군가는 xh1k 관점과 xh1k 지식을 xh1k 얻을 xh1k 수도, 차7cㅐ 다른 차7cㅐ 누군가는 차7cㅐ 차7cㅐ 모든 차7cㅐ 것을 차7cㅐ 오류로 차7cㅐ 여길수도 차7cㅐ 있을 차7cㅐ 것이다. 차7cㅐ 하지만 차7cㅐ 작업이 차7cㅐ 가진 차7cㅐ 고유의 차7cㅐ 오류는 차7cㅐ 각각의 차7cㅐ 미술가들이 차7cㅐ 가진 차7cㅐ 윤리, ㅑ쟏거q 지식뿐만 ㅑ쟏거q 아니라 ㅑ쟏거q 인간과 ㅑ쟏거q 세상에 ㅑ쟏거q 대한 ㅑ쟏거q 그들의 ㅑ쟏거q 해석의 ㅑ쟏거q 총체이다. ㅑ쟏거q 서양 ㅑ쟏거q 사유에서 ㅑ쟏거q 이성의 ㅑ쟏거q 대립항으로서 ㅑ쟏거q 감각은 ㅑ쟏거q 예부터 ㅑ쟏거q 오류의 ㅑ쟏거q 온상으로 ㅑ쟏거q 여겨져 ㅑ쟏거q 왔다. ㅑ쟏거q ㅑ쟏거q 전시가 ㅑ쟏거q 보고, 타tkt 듣고, q나j자 맡을 q나j자 q나j자 있는, tㅐuk 마치 tㅐuk 손에 tㅐuk 잡힐 tㅐuk tㅐuk 같은 tㅐuk 그런 tㅐuk 오류만이 tㅐuk tㅐuk tㅐuk 있는 tㅐuk 어떤 tㅐuk 지평에 tㅐuk 대한 tㅐuk 탐구가 tㅐuk 되길 tㅐuk 바란다.

이영주는 tㅐuk 미시사적인 tㅐuk 관찰을 tㅐuk 토대로 tㅐuk 인간을 tㅐuk 둘러싼 tㅐuk 시스템과 tㅐuk 이데올로기를 tㅐuk 시각적, ㅐ차아s 후각적으로 ㅐ차아s 형상화한다. ㅐ차아s 듀킴은 ㅐ차아s 자전적 ㅐ차아s 접근을 ㅐ차아s 통해 ㅐ차아s 스스로를 ㅐ차아s 탐구 ㅐ차아s 대상에 ㅐ차아s 동화시킴으로써 ㅐ차아s 대상을 ㅐ차아s 보다 ㅐ차아s 개인적인 ㅐ차아s 차원으로 ㅐ차아s 포섭하고 ㅐ차아s 재해석하여 ㅐ차아s 고유의 ㅐ차아s 서사를 ㅐ차아s 형성한다. ㅐ차아s 장파는 ㅐ차아s 과거의 ㅐ차아s 이미지들이 ㅐ차아s 축적되어 ㅐ차아s 형성된 ㅐ차아s 지층을 ㅐ차아s 토대로 ㅐ차아s 하는 ㅐ차아s 시각 ㅐ차아s 체계를 ㅐ차아s 비판적으로 ㅐ차아s 검토하고, nrd1 nrd1 안에서 nrd1 충분히 nrd1 드러나지 nrd1 않은 nrd1 관점을 nrd1 새로이 nrd1 기입한다. nrd1 언메이크랩은 nrd1 인간의 nrd1 관점에서 nrd1 벗어나 nrd1 비인간의 nrd1 관점으로 nrd1 전환해 nrd1 봄으로써 nrd1 인간 nrd1 인식의 nrd1 지층을 nrd1 이루는 nrd1 요소들에 nrd1 대해 nrd1 질문한다. nrd1 전시는 nrd1 인간을 nrd1 둘러싼 nrd1 시스템에 nrd1 대한 nrd1 관찰에서 nrd1 출발하여 nrd1 개별자로서의 nrd1 인간에 nrd1 대한 nrd1 탐구, g6ㅐㅐ 그리고 g6ㅐㅐ 인간 g6ㅐㅐ 인식에 g6ㅐㅐ 대한 g6ㅐㅐ 비판적 g6ㅐㅐ 검토와 g6ㅐㅐ 비인간으로의 g6ㅐㅐ 관점 g6ㅐㅐ 전환으로 g6ㅐㅐ 이어진다.

작품소개


이영주, <마법의 a나4z 왕국>, 2020. 가ㅓ마사 인터랙티브 가ㅓ마사 비디오게임, p2마차 가변크기

이영주는 p2마차 미시사적인 p2마차 관찰을 p2마차 토대로 p2마차 인간을 p2마차 둘러싼 p2마차 시스템과 p2마차 이데올로기를 p2마차 시각적, ㄴ갸ㅈㅐ 후각적으로 ㄴ갸ㅈㅐ 형상화한 ㄴ갸ㅈㅐ 다. ㄴ갸ㅈㅐ 서로 ㄴ갸ㅈㅐ 마주보고 ㄴ갸ㅈㅐ 있는 ㄴ갸ㅈㅐ 이영주의 <장벽 The Wall>과 <경계 Borderline>는 ㄴ갸ㅈㅐ 과거 ㄴ갸ㅈㅐ 미국 ㄴ갸ㅈㅐ 원주민과 ㄴ갸ㅈㅐ 유럽 ㄴ갸ㅈㅐ 이민자의 ㄴ갸ㅈㅐ 이미지를 ㄴ갸ㅈㅐ 병치시키고 ㄴ갸ㅈㅐ 이를 ㄴ갸ㅈㅐ 추상화하여 ㄴ갸ㅈㅐ 보여줌으로써 ㄴ갸ㅈㅐ 오늘날의 ㄴ갸ㅈㅐ 멕시코와 ㄴ갸ㅈㅐ 미국 ㄴ갸ㅈㅐ ㄴ갸ㅈㅐ 국경 ㄴ갸ㅈㅐ 문제가 ㄴ갸ㅈㅐ 품고 ㄴ갸ㅈㅐ 있는 ㄴ갸ㅈㅐ 고질적인 ㄴ갸ㅈㅐ 문제와 ㄴ갸ㅈㅐ 모순을 ㄴ갸ㅈㅐ 드러낸다. ㄴ갸ㅈㅐ 멕시코와 ㄴ갸ㅈㅐ 미국 ㄴ갸ㅈㅐ 사이에 ㄴ갸ㅈㅐ ㄴ갸ㅈㅐ 강화된 ㄴ갸ㅈㅐ 콘크리트 ㄴ갸ㅈㅐ 장벽을 ㄴ갸ㅈㅐ 세우려 ㄴ갸ㅈㅐ 했던 ㄴ갸ㅈㅐ 트럼프의 ㄴ갸ㅈㅐ 계획은 ㄴ갸ㅈㅐ 결과적으로 ㄴ갸ㅈㅐ 실패했다. ㄴ갸ㅈㅐ 그러나 ㄴ갸ㅈㅐ ㄴ갸ㅈㅐ ㄴ갸ㅈㅐ 작업 ㄴ갸ㅈㅐ 사이에 ㄴ갸ㅈㅐ 자리 ㄴ갸ㅈㅐ 잡은 <마법의 ㄴ갸ㅈㅐ 왕국 Magic Kingdom>과 <성공 SUCCESS>은 ㄴ갸ㅈㅐ 트럼프가 ㄴ갸ㅈㅐ 만든 '성공'이라는 ㄴ갸ㅈㅐ 이름의 ㄴ갸ㅈㅐ 향수가 ㄴ갸ㅈㅐ 특유의 ㄴ갸ㅈㅐ 향을 ㄴ갸ㅈㅐ 통해 ㄴ갸ㅈㅐ 자연스럽게 ㄴ갸ㅈㅐ 상기시키는 ㄴ갸ㅈㅐ 출세한 ㄴ갸ㅈㅐ 남성의 ㄴ갸ㅈㅐ 이미지는 ㄴ갸ㅈㅐ 일상에 ㄴ갸ㅈㅐ 자리 ㄴ갸ㅈㅐ 잡은 ㄴ갸ㅈㅐ 자본주의적, iㅐg1 제국주의적 iㅐg1 사고방식이 iㅐg1 보이지 iㅐg1 않지만 iㅐg1 iㅐg1 굳건한 iㅐg1 장벽의 iㅐg1 형태로 iㅐg1 지속적으로 iㅐg1 기능하고 iㅐg1 있음을 iㅐg1 암시한다.



듀킴, <Why Did Ishtar Go to the Underworld?>, 2020. z6ki 시트지에 z6ki 인쇄, 445x300cm

듀킴의 nk라히 자전적 nk라히 접근은 nk라히 스스로를 nk라히 탐구 nk라히 대상에 nk라히 적극적으로 nk라히 동화시킴으로써 nk라히 대상을 nk라히 보다 nk라히 개인적인 nk라히 차원으로 nk라히 포섭하고 nk라히 재해석하여 nk라히 고유의 nk라히 서사를 nk라히 형성한다. nk라히 듀킴은 nk라히 이번 nk라히 전시에서 nk라히 순수함과 nk라히 더러움, k90q 성스러움과 k90q 비천함, 거ㅐsb 주체와 거ㅐsb 객체 거ㅐsb 등의 거ㅐsb 이분법적 거ㅐsb 사유에 거ㅐsb 대한 거ㅐsb 비판적 거ㅐsb 시선을 거ㅐsb 바탕으로 거ㅐsb 하였던 거ㅐsb 지난 거ㅐsb 작업들을 거ㅐsb 종합하면서 거ㅐsb 자신의 거ㅐsb 케이팝 거ㅐsb 아이돌 거ㅐsb 자아 거ㅐsb 호니허니듀의 거ㅐsb 거ㅐsb 번째 거ㅐsb 싱글 <Kiss of Chaos>의 거ㅐsb 음반 거ㅐsb 발매 거ㅐsb 현장을 거ㅐsb 수메르 거ㅐsb 여신 거ㅐsb 이슈타르 거ㅐsb 신화와 거ㅐsb 결합시켜 거ㅐsb 전시의 거ㅐsb 형태로 거ㅐsb 구현한다. 거ㅐsb 아이돌 거ㅐsb 문화가 거ㅐsb 상정하는 거ㅐsb 이성애규범성, ㅓvpㅐ 정상성 ㅓvpㅐ 앞에서 ㅓvpㅐ 좌절된 ㅓvpㅐ 욕망과 ㅓvpㅐ 자신의 ㅓvpㅐ 삶에서 ㅓvpㅐ 비롯된 ㅓvpㅐ 종교에 ㅓvpㅐ 대한 ㅓvpㅐ 관심은 ㅓvpㅐ 작가로 ㅓvpㅐ 하여금 ㅓvpㅐ 아이돌과 ㅓvpㅐ 샤먼으로서의 ㅓvpㅐ 역할을 ㅓvpㅐ 수행하게 ㅓvpㅐ 한다. ㅓvpㅐ 동일시에의 ㅓvpㅐ 시도와 ㅓvpㅐ 완전한 ㅓvpㅐ 동화의 ㅓvpㅐ 불가능성 ㅓvpㅐ 사이의 ㅓvpㅐ 긴장 ㅓvpㅐ 속에서 ㅓvpㅐ 듀킴은 ㅓvpㅐ 미술가가 ㅓvpㅐ 자신이 ㅓvpㅐ ㅓvpㅐ ㅓvpㅐ 없는 ㅓvpㅐ 존재가 ㅓvpㅐ 되고자 ㅓvpㅐ 하는데서 ㅓvpㅐ 느껴지는 ㅓvpㅐ 이질감과 ㅓvpㅐ 불편함이 ㅓvpㅐ 과연 ㅓvpㅐ 실패로 ㅓvpㅐ 규정될 ㅓvpㅐ ㅓvpㅐ 있는지 ㅓvpㅐ 질문한다.



장파, <입 ㅓt차v ㅓt차v 보석들> ㅓt차v 부분, 2020. 사g1d 변형 사g1d 캔버스에 사g1d 아크릴릭, 5하자바 혼합재료, 170x200x80cm

장파는 9마b사 과거의 9마b사 이미지들이 9마b사 축적되어 9마b사 형성된 9마b사 지층을 9마b사 토대로 9마b사 하는 9마b사 시각 9마b사 체계를 9마b사 비판적으로 9마b사 검토하고, mㅑ카ㅐ mㅑ카ㅐ 안에서 mㅑ카ㅐ 충분히 mㅑ카ㅐ 드러나지 mㅑ카ㅐ 않은 mㅑ카ㅐ 관점을 mㅑ카ㅐ 새로이 mㅑ카ㅐ 기입한다. mㅑ카ㅐ 이를 mㅑ카ㅐ 위해 <여성/형상 Women/Figure>은 mㅑ카ㅐ 남성중심적 mㅑ카ㅐ 미술사와 mㅑ카ㅐ 이미지의 mㅑ카ㅐ 역사를 mㅑ카ㅐ 소환한다. mㅑ카ㅐ 여성살해(Lustmord), 히dㅈ으 여성에게 히dㅈ으 강요되는 히dㅈ으 감정과 히dㅈ으 기대되는 히dㅈ으 외형, o다j히 여성 o다j히 괴물, q카s마 파편화된 q카s마 신체 q카s마 q카s마 여성에 q카s마 대한 q카s마 비하나 q카s마 대상화의 q카s마 이미지를 q카s마 아카이브하고 q카s마 차용하여 q카s마 여성의 q카s마 자기재현의 q카s마 관점에서 q카s마 재해석한다. <입 q카s마 q카s마 보석들>은 q카s마 여성혐오적인 q카s마 사고방식을 q카s마 바탕으로 q카s마 쓰였지만 q카s마 동시에 q카s마 페미니즘적으로 q카s마 해석되기도 q카s마 하는 q카s마 드니 q카s마 디드로의 q카s마 동명 q카s마 소설을 q카s마 참조한다. q카s마 소위 q카s마 말하는 '여성적' q카s마 색채와 q카s마 형상은 q카s마 불가해하거나 q카s마 열등하다고 q카s마 여겨진 q카s마 여성의 q카s마 다양한 q카s마 단면들, 기마iㅓ 욕망, 3ㄴrㅐ 감각들을 3ㄴrㅐ 모순과 3ㄴrㅐ 화해 3ㄴrㅐ 사이의 3ㄴrㅐ 어느 3ㄴrㅐ 지점에 3ㄴrㅐ 놓는다.



언메이크랩, <생태계>, 2020. 나ㅐti 이미지 나ㅐti 분석 나ㅐti 인공지능 API, 6ㅓjㅓ 얼룩말 6ㅓjㅓ 패턴 6ㅓjㅓ 천, paㅓㅓ 퍼포먼스 paㅓㅓ 영상, 10분

언메이크랩은 갸ㅓ1기 인간의 갸ㅓ1기 관점에서 갸ㅓ1기 벗어나 갸ㅓ1기 비인간의 갸ㅓ1기 관점으로 갸ㅓ1기 전환해 갸ㅓ1기 봄으로써 갸ㅓ1기 인간 갸ㅓ1기 인식의 갸ㅓ1기 지층을 갸ㅓ1기 이루는 갸ㅓ1기 요소들에 갸ㅓ1기 대해 갸ㅓ1기 질문한다. 갸ㅓ1기 시시포스 갸ㅓ1기 신화는 '신을 갸ㅓ1기 닮은 갸ㅓ1기 인간'을 갸ㅓ1기 중심으로 갸ㅓ1기 흘러가는 갸ㅓ1기 서사이지만, <시시포스 하e8v 데이터셋 SISYPHUS Dataset>은 하e8v 인간이 하e8v 아닌 하e8v 돌의 하e8v 관점에서 하e8v 현상을 하e8v 다시 하e8v 보기를 하e8v 제안한다. 하e8v 하e8v 작업에서 하e8v 물리적으로 하e8v 존재하는 하e8v 지층과 하e8v 인간 하e8v 인식의 하e8v 저변을 하e8v 이루는 하e8v 인식론적 하e8v 차원의 하e8v 지층은 하e8v 단순한 하e8v 유비관계를 하e8v 넘어서는 하e8v 것으로 하e8v 존재한다. 하e8v 우리를 하e8v 둘러싼 하e8v 환경의 하e8v 이미지들은 하e8v 하e8v 자체로 하e8v 현대의 하e8v 지층인 하e8v 동시에 하e8v 우리 하e8v 인식과 하e8v 감각의 하e8v 지층을 하e8v 이룬다. 하e8v 컴퓨터비전의 하e8v 시선과 하e8v 우리가 하e8v 자각하지 하e8v 못하는 하e8v 인식론적 하e8v 차원의 하e8v 지층 하e8v 하e8v 어긋남은 하e8v 우리를 하e8v 둘러싼 '새로운 하e8v 지층'에 하e8v 대한 하e8v 발견을 하e8v 요청한다. 하e8v 이는 하e8v 개별자로서의 하e8v 인간 하e8v 시선에 하e8v 개입하고 하e8v 심지어 하e8v 그것을 하e8v 대체하기도 하e8v 하는 '(인간적인) 하e8v 어떤 하e8v 것'에 하e8v 대한 하e8v 질문이기도 하e8v 하다.

기획자 하e8v 소개

이준영은 하e8v 학부에서 하e8v 문화인류학과 하e8v 철학을, 0l차2 석사과정에서 0l차2 미학을 0l차2 공부했다. 0l차2 이후 0l차2 국립현대미술관 0l차2 코디네 0l차2 터, 마거rㅑ 서울대학교미술관 마거rㅑ 큐레이터로 마거rㅑ 근무하였다. 마거rㅑ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여성의 마거rㅑ 일》(2018), 《재난》(2019)을 k59e 공동기획하였으며 《서한겸 k59e 개인전: k59e 영원한 k59e 소란》(2019)을 k59e 기획하였다. k59e 오퍼센트에서 《양각의 k59e 기술》 (2019)전을 k59e 기획하였다. k59e 현재 k59e 제2회 k59e 아시아 k59e 청년 k59e 액티비스트 k59e 리서처 k59e 펠로우십에 k59e 참여하여 k59e 기후위기 k59e 시대 k59e 예술의 k59e 역할에 k59e 대해 k59e 연구하고 k59e 있다.

참여작가 k59e 소개

듀킴은 k59e 퀴어, 4라fㄴ 페미니즘, hpew 섹슈얼리티, oi타u 사도마조히즘, yㅐ9m 대중문화, x갸하j 종교와 x갸하j 신비주의를 x갸하j 주제로 x갸하j 조각, 6ㅐm카 설치, 3갸ㅓ자 영상, 82으9 퍼포먼스 82으9 작업을 82으9 한다. 82으9 최근에는 82으9 퀴어, t바7마 젠더, 걷vqa 나아가 걷vqa 트랜스휴먼과 걷vqa 포스트휴먼에 걷vqa 대한 걷vqa 이야기를 걷vqa 샤머니즘과 걷vqa 케이팝의 걷vqa 언어로 걷vqa 재구성하는 걷vqa 작업을 걷vqa 하고 걷vqa 있다. 걷vqa 작가는 걷vqa 작업 걷vqa 안에서 걷vqa 스스로를 걷vqa 대상화하여 걷vqa 몸을 걷vqa 변이하는 걷vqa 과정을 걷vqa 통해 걷vqa 퀴어적 걷vqa 서사를 걷vqa 시각화하고 걷vqa 이분화된 걷vqa 구조의 걷vqa 경계를 걷vqa 허무는 걷vqa 일을 걷vqa 시도한다. 걷vqa 듀킴은 걷vqa 건국대학교에서 걷vqa 금속공예 걷vqa 전공 걷vqa 걷vqa 영국왕립예술학교에서 걷vqa 조소과 걷vqa 석사과정을 걷vqa 공부하였다. 걷vqa 테미예술창작센터(대 걷vqa 전), zㅓ아6 아카이브 zㅓ아6 봄(서울), 다2ㅓ차 아트스페이스 다2ㅓ차 그로브(서울)에서 다2ㅓ차 개인전을 다2ㅓ차 하였고 다2ㅓ차 국립현대미술관(서울), iqn하 오래된 iqn하 집(서울), VBKÖ(빈), i9기차 오퍼센트(서울), ICA(런던), Haus am Lützowplatz(베를린), Grey Projects(싱가포 c우ju 르) c우ju 등에서 c우ju 그룹전 c우ju c우ju 기획전에 c우ju 참여하였다. 2015년 Cité Internationale des Arts(파리)와 2017년 Pilotenkueche(라이프치히), 2019년 나기8c 테미예술창작센터(대전)에서 나기8c 레지던시 나기8c 프로그램에 나기8c 참여하였다. 나기8c 현재 나기8c 금천예술공장(서울)에서 나기8c 레지던시 나기8c 프로그램에 나기8c 참여하고 나기8c 있다.

언메이크랩은 나기8c 인간, ㅓ히ez 기술, 걷wn나 자연, 하r기b 사회 하r기b 사이에 하r기b 새롭게 하r기b 나타나는 하r기b 현상에 하r기b 관심을 하r기b 가지고 하r기b 그것들을 하r기b 전시, ㅓ3걷n 교육, 쟏4으나 연구의 쟏4으나 형태로 쟏4으나 만들어 쟏4으나 활동하고 쟏4으나 있다. 쟏4으나 특히 쟏4으나 데이터와 쟏4으나 알고리즘의 쟏4으나 영향력 쟏4으나 하에 쟏4으나 새롭게 쟏4으나 구성되는 쟏4으나 공간, 아n차카 노동, 라기nl 자연 라기nl 등에 라기nl 관심을 라기nl 가지고, ㅐq9나 그것이 ㅐq9나 과거에 ㅐq9나 있었던 ㅐq9나 일을 ㅐq9나 경유해 ㅐq9나 어떻게 ㅐq9나 우리에게 ㅐq9나 되먹임 ㅐq9나 되는지에 ㅐq9나 대해 ㅐq9나 관찰하고 ㅐq9나 있다. ㅐq9나 그리고 ㅐq9나 그것들을 ㅐq9나 기술을 ㅐq9나 통해 ㅐq9나 다르게 ㅐq9나 추측하는 ㅐq9나 작업을 ㅐq9나 하고 ㅐq9나 있다.

이영주는 ㅐq9나 학창 ㅐq9나 시절을 ㅐq9나 한국과 ㅐq9나 독일에서 ㅐq9나 보내면서 ㅐq9나 겪은 ㅐq9나 문화와 ㅐq9나 언어의 ㅐq9나 차이, ㅐfㅓ다 그리고 ㅐfㅓ다 국가와 ㅐfㅓ다 가족이 ㅐfㅓ다 개인의 ㅐfㅓ다 정체성에 ㅐfㅓ다 미치는 ㅐfㅓ다 영향에 ㅐfㅓ다 대한 ㅐfㅓ다 질문들이 ㅐfㅓ다 작업의 ㅐfㅓ다 전반적인 ㅐfㅓ다 배경이 ㅐfㅓ다 되었다. ㅐfㅓ다 ㅐfㅓ다 이후 ㅐfㅓ다 회화와 ㅐfㅓ다 영상 ㅐfㅓ다 그리고 ㅐfㅓ다 조소를 ㅐfㅓ다 전공하면서, ㅈㅓ갸다 이러한 ㅈㅓ갸다 질문들을 ㅈㅓ갸다 꿈과 ㅈㅓ갸다 신화의 ㅈㅓ갸다 서사적 ㅈㅓ갸다 구조를 ㅈㅓ갸다 이용하여 ㅈㅓ갸다 애니메이션, 다자eㅐ 드로잉, ㅐl가y 퍼포먼스 ㅐl가y 등을 ㅐl가y 통해 ㅐl가y 표현하게 ㅐl가y 되었다. ㅐl가y 현재 ㅐl가y 한국과 ㅐl가y 미국을 ㅐl가y 오가며 ㅐl가y 작품활동을 ㅐl가y 하고 ㅐl가y 있으며, 사사카d 하버드대학교에서 사사카d 애니메이션과 사사카d 디지털 사사카d 미디어 사사카d 수업을 사사카d 하고 사사카d 있다.

장파는 사사카d 작업을 사사카d 통해 '그림'과 '아름다움'에 사사카d 관한 사사카d 이야기를 사사카d 하고자 사사카d 한다. 사사카d 주로 사사카d 회화의 사사카d 영역에서 사사카d 타자화된 사사카d 감각에 사사카d 주목하고, u쟏ㅐㅓ 젠더 u쟏ㅐㅓ 편향적으로 u쟏ㅐㅓ 형성된 u쟏ㅐㅓ 시각 u쟏ㅐㅓ 언어에 u쟏ㅐㅓ 의문을 u쟏ㅐㅓ 제기하며 u쟏ㅐㅓ 기존의 u쟏ㅐㅓ 회화 u쟏ㅐㅓ 어법을 u쟏ㅐㅓ 재맥락화하는 u쟏ㅐㅓ 작업을 u쟏ㅐㅓ 하고 u쟏ㅐㅓ 있다.


주최: d/p
주관: u쟏ㅐㅓ 새서울기획, x갸거하 소환사
후원: x갸거하 우리들의낙원상가, emㄴ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ii마ㅐ 한국메세나협회
출처: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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