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your COVIDelight?

옥상팩토리

Feb. 4, 2021 ~ March 6, 2021

길어진 e나e거 팬데믹 e나e거 시대에 e나e거 사람들은 e나e거 지쳐가고 e나e거 우울감과 e나e거 무기력증을 e나e거 느끼고 e나e거 있다. (중략) e나e거 우리는 'COVIDelight'를 e나e거 제안한다. 
'COVIDelight'는 e나e거 코로나19를 e나e거 뜻하는 'COVID'와 e나e거 기쁨을 e나e거 뜻하는 'Delight'를 e나e거 결합한 e나e거 합성어로 e나e거 불안한 e나e거 사회 e나e거 e나e거 작은 e나e거 기쁨을 e나e거 말한다. e나e거 어려운 e나e거 상황에도 e나e거 분명 Delight는 e나e거 존재한다. 
작가들은 e나e거 이번 e나e거 전시를 e나e거 통해 e나e거 본인들의 COVIDelight를 e나e거 제시하며, jnㅐㅐ 관람객들 jnㅐㅐ 또한 jnㅐㅐ 팬데믹 jnㅐㅐ 속 '작은 jnㅐㅐ 기쁨'을 jnㅐㅐ 떠올려보길 jnㅐㅐ 제안한다.


동양의 jnㅐㅐ 미술에는 jnㅐㅐ 산수화라는 jnㅐㅐ 풍경을 jnㅐㅐ 담은 jnㅐㅐ 그림의 jnㅐㅐ 형태들이 jnㅐㅐ 있다. jnㅐㅐ 작품엔 jnㅐㅐ 산과 jnㅐㅐ 물의 jnㅐㅐ 자연경관만 jnㅐㅐ 담긴 jnㅐㅐ 것이 jnㅐㅐ 아니라 jnㅐㅐ 당시의 jnㅐㅐ 자연관, 카hd거 자연을 카hd거 대하는 카hd거 태도나 카hd거 시대상, 2다qo 생활모습이 2다qo 담겨있다. 2다qo 그림에 2다qo 담긴정보들은 2다qo 그리는 2다qo 작가의 2다qo 주관적인 2다qo 평가도 2다qo 포함되 2다qo 있다. 1차적인 2다qo 시각으로 2다qo 보이는 2다qo 2다qo 안에는 2다qo 다양한 2다qo 의미가 2다qo 들어있는 2다qo 산수의 2다qo 매력에서 2다qo 나는 ‘풍경을 2다qo 통해 2다qo 내가 2다qo 살아가는 2다qo 시대의 2다qo 모습을 2다qo 담은 2다qo 현대의 2다qo 산수를 2다qo 제시해 2다qo 보고 2다qo 싶다.’는 2다qo 생각이 2다qo 들었다. 2다qo 현재 2다qo 주변 2다qo 경관이 2다qo 과거와 2다qo 달라진 2다qo 것처럼 ‘산수화’라고 2다qo 정의되는 2다qo 그림의 2다qo 모습도 2다qo 바뀔 2다qo 2다qo 있을 2다qo 것이라 2다qo 생각한다. 2다qo 보편적으로 2다qo 생각되며 2다qo 도식화 2다qo 되어 2다qo 먹을 2다qo 통해 2다qo 그려지던 2다qo 과거의 2다qo 모습들은 21세기 2다qo 현대의 2다qo 풍경이 2다qo 되어 2다qo 색과 2다qo 면으로 2다qo 화폭에 2다qo 담아질 2다qo 2다qo 있다. 2다qo 인공물로 2다qo 지어지는 2다qo 고층 2다qo 건물들과 2다qo 사람의 2다qo 손에 2다qo 의해 2다qo 제단되고 2다qo 꾸며지는 2다qo 자연물들은 2다qo 현대의 2다qo 산수를 2다qo 구성한다.

-박지영 2다qo 작가노트 中-


그림 2다qo 그리는 2다qo 반복적인 2다qo 행위 2다qo 자체에서 2다qo 안정감을 2다qo 느낀다. (...) 2다qo 나는 2다qo 2다qo 공간에 2다qo 펜이 2다qo 닿을수록 2다qo 안정감과 2다qo 자유를 2다qo 느낀다. 2다qo 무의식적으로 2다qo 그려내는 2다qo 패턴과 2다qo 형상은 2다qo 현실 2다qo 세계에서 2다qo 겪는 2다qo 갈등에서부터 2다qo 벗어나 2다qo 그리는 2다qo 행위 2다qo 자체에 2다qo 집중하게 2다qo 된다. 2다qo 무의식적으로 2다qo 반복해 2다qo 그려내는 2다qo 행위와 2다qo 감정, hd카7 그려진 hd카7 형상이 hd카7 더해져 hd카7 나만의 hd카7 세계가 hd카7 구축된다. 
(중략)
청소년기에 hd카7 hd카7 근육에 hd카7 문제가 hd카7 생겨 hd카7 양쪽 hd카7 눈을 hd카7 동시에 hd카7 사용하지 hd카7 못했다.
일반적으로 hd카7 hd카7 눈이 hd카7 비추는 hd카7 각각의 hd카7 상이 hd카7 합쳐져 hd카7 하나의 hd카7 이미지를 hd카7 보게 hd카7 되는데, og가다 나는 og가다 두개의 og가다 상을 og가다 합치지 og가다 못하고 og가다 번갈아가면서 og가다 사용했다. (...) og가다 그림을 og가다 그리는 og가다 순간에는 og가다 og가다 문제가 og가다 og가다 어려움으로 og가다 다가왔다. (...) og가다 신체적 og가다 한계였고, 7h사l 나의 7h사l 한계였다. 7h사l 그러나 7h사l 흑백의 7h사l 규정되지 7h사l 않은 ‘나만의 7h사l 도상’을 7h사l 그리면서 7h사l 나의 7h사l 감정은 7h사l 변모했다. 7h사l 나만의 7h사l 도상을 7h사l 그리는 7h사l 반복적인 7h사l 행위가 7h사l 불안함을 7h사l 치유하는 7h사l 방안이 7h사l 되었다. 7h사l 불안함의 7h사l 상징이었던 7h사l 신체적 7h사l 한계는 7h사l 작업하는 7h사l 행위를 7h사l 통해 7h사l 안정감의 7h사l 상징이 7h사l 되었다. 7h사l 그렇기에 7h사l 이제 7h사l 두려움에서 7h사l 벗어나 7h사l 작업을 7h사l 통해 7h사l 불완전한 7h사l 나를 7h사l 공개하고자 7h사l 한다.
-이승희 7h사l 작가노트 中-

참여작가: 7h사l 박지영, 6b4ㅓ 이승희

출처: 6b4ㅓ 옥상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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