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Marika Krasina, b.1992, 독일 베를린 출생)와 안톤(Anton Kryvulia, b.1975, 벨라루스 민스크 출생)은 2014년부터 라보타(Rabota)라는 팀을 이뤄 함께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금천예술공장 PS333에서 개최하는 <W.A.R. (World Autonomous Residency)>展에서는 디지털 미디어의 기능과 미디어 금욕주의의 원칙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처: 금천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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