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잇 컬렉션
2022년 3월 5일 ~ 2022년 4월 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더 그레잇 컬렉션에서는 올해 첫 전시로 유망한 젋은 작가 주슬아의 전시 <손가락을 포탈에 넣기>를 개최합니다. 주슬아는 애니매이션 및 게임의 세계관을 다루는 MZ세대의 촉망받는 청년작가로서 근래에 두산 갤러리 주최 DAC 작가로 선정, 아트랩 전시를 통해 주목을 받은바 있습니다.
전시 제목 <손가락을 포탈에 넣기>에서 포탈은 '현관’, ‘현관문’의 뜻과 '두 개의 서로 다른 위치를 연결하는 마법이나 기술적인 문'을 칭하는데요. 작가는 이를 은유하여 포탈이 가상세계를 통하는 문으로서, 우리가 디지털 세계에 손가락을 넣으며 경험하게 되는 차원의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차원이 변화하는 찰나에서 발생하는 감각의 인식과 전이, 혼돈에 이르는 기분이나 생각 따위의 것들을 복합적인 정서로 소개합니다.
특히 관객들로 하여금 작품을 바라보는 단일한 차원의 미술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의 여러 형식이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서 여러 차원을 상상하게 합니다.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종이 만화책에서 봄직한 이미지가 판화로 구현되고, 이를 상상의 차원으로 3D 조각이 만들어지며, 나아가 그 조형성이 애니매이션 영상까지 진화하는 모종의 감각들을 발생시킵니다. 이번 전시는 평면, 입체, 영상 설치에 이르는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들이 크게 하나의 궤로 엮어져 소개될 예정입니다.
모쪼록 이번 2022년 더 그레잇 컬렉션의 첫 전시 <손가락을 포탈에 넣기> 주슬아 개인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각기 다른 매체들의 형식 실험과 시도가 의미있게 소개될수 있도록 성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작가: 주슬아
출처: 더그레잇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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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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