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6년 3월 16일 ~ 2016년 3월 30일
청소년 나타 (靑小年那咤 / Rebels of Neon God), 차이밍량, 1992, 106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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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3월 16일(수)부터 30일(수)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만연구센터와 함께 차이밍량의 네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차이밍량 특별전”을 진행합니다. 차이밍량의 실질적인 데뷔작 <청소년 나타>(1992), 초기 대표작인 <애정만세>(1994), 그리고 <하류>(1997)와 <안녕, 용문객잔>(2003)을 상영하며 <하류> 상영 후에는 임대근 교수가 시네토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1957년,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 1990년대부터 대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차이밍량은 지금까지 발표한 삽십여 편의 작품과 함께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도시의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메말라버린 주변인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 삶의 조건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특유의 단단하고 느린 롱테이크로 포착하며 자신만의 영화적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 차이밍량의 초기 대표작들을 다시 보며 그의 영화적 매력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차이밍량과 그의 영화들을 아끼고 좋아하는 관객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
“차이밍량: 세계는 어떻게 균열되는가?”
일시 : 3월 27일(일) 오후 3시 30분 <하류> 상영 후
진행 : 임대근 교수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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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