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2020년 3월 27일 ~ 2020년 12월 6일
2020년 상반기 부산시립 어린이 갤러리《Neverland Lightland:빛과 상상의 나라》전시는 빛을 테마로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상상을 열어주는 공간을 의미한다.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가는 요즘 어린이들을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세대라고 한다. 디지털디미어가 쏟아내는 무수한 빛 속에 살아가는 어린이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디지털시계로 시간을 확인하고, 컴퓨터를 통해 학습하며 세상의 정보를 전달받고, 스마트폰을 통해 친구, 부모 등의 타인들과 소통하고, 컴퓨터 게임기, 태블릿 등으로 놀이를 즐기는 디지털 문화 속에 살고 있다.
이렇듯 디지털미디어의 ‘빛’은 물리적 속성과 시각적 대상의 의미를 넘어 어린이들의 정신, 감성, 지성 등에 영향을 주며 삶과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환경에 자라는 어린이에게 빛을 의미하는 ‘일상(일상의 빛)’, ‘정보전달(배움의 빛)’, ‘유희(움직임의 빛)’, ‘기억(마법의 빛)’을 키워드로 이와 연관된 국내외 7명의 작가들의 회화, 입체, 설치, 영상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이 전시는 전시연계 교육영상, 오디오가이드, 워크북이 제공되어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작품에서 활용되는 빛의 특성(반사, 착시효과, 색, 그림자 등)을 탐색하고 정서적, 조형적,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서 ‘빛’을 새롭게 인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작가
강애란, 양민하, 이반 나바로, 이창원, 정혜련, 최윤정, 황선태
출처: 부산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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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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