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26년 1월 30일 ~ 2026년 2월 8일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오다 카오리 특별전”을 1월 30일(금)부터 2월 8일(일)까지 시네마토그래프와 함께 진행합니다. <아라가네>(2015), <세노테>(2019), <언더그라운드>(2024)로 이어지는 ‘지하 3부작’과 초기작인 <노이즈가 말하기를>(2012), 최신작인 <후쿠시마의 벨라 타르>(2024)까지 5편의 영화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1월 31일(토)과 2월 1일(일)에는 오다 카오리 감독이 서울아트시네마를 찾아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1987년생인 오다 카오리 감독은 2010년대부터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찍기 시작했고, 2013년에는 벨라 타르가 사라예보에 세운 영화학교 “필름 팩토리”에서 3년 동안 영화를 공부하였습니다. 이후 장편 데뷔작인 <아라가네>(2015)를 시작으로 중편 <가마>(2023) 등 열 편이 넘는 작품을 연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그의 작품 세계는 일상의 관찰에서 시작하는 사유에서 비일상적 공간에 깃든 역사적 기억, 나아가 영화 이미지의 제성격을 향한 물음까지 폭넓게 아우릅니다. 이번 특별전이 오다 카오리 영화의 비범한 성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주최: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시네마토그래프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출처: 서울아트시네마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관람료 일반 9,000원 단체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