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미술
2026년 2월 20일 ~ 2026년 3월 5일
정정화는 1986년, 프랑스에서 〈김순기와 그의 초대자들 -비디오와 복합매체〉전에 참가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에서는 1994년 토 아트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비디오 혼합매체 설치 작업 〈시간과 원근법〉으로 첫 개인전을 하였다.
작가는 오랫동안 혼합매체 설치와 비디오, 사진, 영화, 퍼포먼스 등을 통해 비선형적이고 여러 시간대들이 혼합된 복합적인 시공간의 구성을 시도해왔는데, 시공간 구성의 기초 위에 실제 주어진 공간과 관람자들을 포함시킨 설치작업, 서울의 현대화를 주제로 한 작업, 문학 작품의 서사를 토대로 시공간적 새로운 차원을 더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작품들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에서 처음 보이는 초기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 작품들은 작가의 시간에 대한 초기 관심에서 출발한 뉴미디어 작업들로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주변에서 찾은 물건, 텍스트, 빛, 반사와 투사되는 물질에 대한 실험, 즉흥적 행위를 하며 공동으로 실행한 몇 작품들이다. 또한 대부분 한 번의 전시로 사라진 설치 작품들을 녹화된 영상 재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간: 2026년 2월 20일~3월 5일(월요일 휴관)
시간: 3시~7시 40분
장소: 요즘미술일층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