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아트홀
2024년 9월 5일 ~ 2024년 10월 20일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작가를 발굴하여 집중 조명하는 2024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展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공모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김수연, 나나와 펠릭스, 조해나가 선정되어 자신들의 주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전시 제목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는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대상을 관찰하는 한편, 현장 속으로 가까이 들어가기도 해야 하는 예술가의 이중적인 운명을 은유한다. 참여 작가들은 미시적 존재와 개별 사건에 대한 인식, 그리고 내밀한 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와 문화에 대한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익숙한 공간을 낯설게 인식하기도 하며, 우리를 추체험의 세계로 인도하기도 한다. 작가들은 이를 위해 세상을 멀리서 관찰하고, 반응하며, 여행한다. 그리고 그 미적 결과물들은 다시 전시를 통해 우리의 현장으로 돌아온다.
이번 전시는 작가 별로 주제를 가지고 현재 본인의 관심 세계를 집약해 보여 줄 수 있는 대표작과 이를 확장한 신작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통상 후반부에 배치되는 아카이브 섹션을 전면에 배치하여 관람객이 작가와 작업 세계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안양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세 작가는 그 배경도, 경력도 다양하다. 이번 전시가 이들에게 지난한 작업의 길을 계속 걸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또는 그 빛나는 시작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들의 예술적 성취가 안양 시민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
참여작가: 김수연, 나나와 펠릭스, 조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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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