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갤러리 서울
2016년 12월 10일 ~ 2016년 12월 30일
<한미갤러리-서울>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10AAA>, <스페이스 바421>와 함께 파키스탄 작가 에이샤 아비드 후세인과 강제욱 작가의 드로잉과 드로잉 퍼포먼스 비디오 영상 전시를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파키스탄과 한국이라는 두개의 다른 문화배경을 가진 작가들의 흔적 드로잉을 만나게 된다. 사진을 이용하여 작품활동을 하는 두 작가의 드로잉에 촛점을 맞추어 이용하여 작업하는 진행한 ‘두개의 선들’ 전시는 우리 삶의 한 순간을 포착하여 드로잉을 사용하여 기록한 후세인의 ‘Two Not Together 시리즈(2014)’ 과 강제욱 작가의 ‘Thinguniverse(2015)’ 작품을 준비하였다.
후새인 작가는 자신의 자화상을 이용하여 비디오 아트와 사진으로 작업하면서 현대사회의 글로벌한 소통과 상호작용에 대하여 자신과 주관적인 한계를 넘어선 삶을 탐구하여 왔다. 과장된 패러디, 미디어요소들을 사용하여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Two, Not Together(2014)”는 후세인 작가의 주목할만한 작품이다. 파키스탄 전동의 결혼식 문화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자화상을 이용한 사진으로 작업한 후에 종이에 사진이미지를 드로잉으로 제작한 작품들이다. 원본 사진은 후세인 작가 부모님의 결혼 사진을 이용하였다. 전시되는 5개의 이미지들은 상징적인 요소들로 구성되었고 신부와 결혼식 사진을 통해 이들이 무대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자세처럼 연기하고있는 것처럼 인생에서 주목받는 순간을 연출하였다. 강제욱 작가는 영원하지 않은 모든 존재에 대해 드로잉퍼포먼스로 제시한다. 이번 한미갤러리 전시에서는 작년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사바 쿤스트할레 에서 전시했던 퍼포먼스과 전시 ‘Thinguniverse(2015)영상을 선택하였다. 이 작품은 하얀 갤러리 벽면에 관객들의 소지품을 사진에 담은 후 드로잉으로 작가가 직접그려내고 전시가 끝나면서 바로 다시 흰벽으로 칠해지면서 사라지는 소멸의 순간을 만들어내는 전시 이다. 따라서 전시가 시작하는 동안 아무것도 없는 흰벽에서 시작해 전시가 끝나는 날 다시 흰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전시도 함께 재현되어 한국 한미갤러리를 찾은 관객의 사물을 드로일으로 작가가 직접 그리고 마지막날 지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것이다.
강제욱 작가(b.1977)는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지오>, <시사저 널>, <아시아 나 컬쳐>, <사진예술> 등 국내 외 매체에 세계 각국의 문화, 환경, 역사 등에 관한 다큐멘터리 사진과 글을 기고하여 왔다. 초창기에는 주로 사진작업과 글을 국내외의 대표적인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선 보이다가 이후에는 전시회를 통해 기후, 환경 등을 주제로 하는 사회참여적인 작업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2014 국제미술평론가협회(AICA) 한국 총회에서 한국 작가로 선정되어 전시에 참여 하였다. 이 후 2015년 슬로바키아의 Kunsthalle Bratislava 에서 대표 작가로 선정되어 개인전을 가져 주목을 받았 다. 예술과 사회와의 소통에 다양한 관심을 가져 학창시절부터 부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한바있으며, ‘사라져 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삶이 보이는 창, 공저)와 ‘몽골 초원에서 보내는 편지’(이른아침, 공저) 등 5권에 이르는 저서가 있고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과 그룹전 가졌다. ‘북경시 기록 사진 프로젝트’ 참여작 가로도 활동하였으며 예술가로서는 드물게 Unicef,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백신연구소(IVI), 세계환 경포럼, 아프리카 NGO인 피스프랜드 등과 같은 다양한 국제기구, NGO등과 함께 예술을 매개체로 작업을 했오고있다. 현 프레시안 사진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필리핀의 타클로반에서 ‘예술과 재난’ 프 로젝트를 기획하여 예술의 사회적 참여와 3D프린팅를 결합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에이샤 아비드 후세인 작가(b.1980)는 파키스탄 국립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MFA를 받았다. And젊은 작가들에게 수여 하는 블룸버그 뉴 컨템포러리 상을 2013년에 받아 런던에서 주목받았으며 수많은 국제 전시에 초대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인 ‘Her Stories’는 미국 버지니아의 Raubman 미술관, 브루믈린의 Qweens 미술관 등에 초대 되에 전시되었다. 런던의 한미갤러리에서는 2012년에 ‘To Remain’d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하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국의 브레드포드 미술관에서Drive In’전시를 가졌다. 2008년 에서는 인도 델리의 Anant Art Gallery에서‘Con-nect’ 전시에 참여 하였다. 또한 개인전으로는 2010년 파키스탄의 Gandhara Art Space에서 Karachi 전을 2009년 프랑스 Alexis Renard Gallery, Paris 에서 개인전을 가지기도 하였다.

Jeauk Kang, Thinguniverse 07

Aisha Abid Hussain, Two not Together Series, Relief print on Somerset Paper 9.5x9''
오프닝 리셉션: 10th Dec 2016 PM 5:00
Curated by 10AAA&Space_바421
Organised by Hanmi Gallery
출처 : 한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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