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숙화랑 제주
2015년 9월 12일 ~ 2015년 10월 11일
숲속에서.., 2014, 130 x 90 cm, 혼합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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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로 잘 알려진 강지만 작가의 2015년 최신작을 제주 박여숙화랑에서 만나보세요.
강지만 작가의 작품 세계는 어린 아이 같은 몸 위에 터무니없이 큰 머리를 지닌 얼큰이들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때로는 음흉하고 뻔뻔한 얼굴을 지닌 얼큰이들은 그 수가 많은 만큼 표정도 다양합니다. 얼큰이들은 현대 사회 속에서 소외감, 삶의 허무함과 고단함을 지닌 현대인을 대신합니다. 하지만 그의 눈을 통해 본 세계는 익살과 웃음, 재치와 희극적인 요소로 가득해 보입니다. 강지만은 특유의 낙천주의를 통해 삶을 긍정하고 그림을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 있습니다. 한지 위에 석채로 그려진 독특하고 풍부한 색감의 작품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작품 밖의 얼큰이들인 우리들에게도 불어옵니다.

짜장면, 2015, 61 x 71 cm, 혼합재료

바람, 2015, 91 x 119 cm, 혼합재료
출처 - 박여숙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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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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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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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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