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016년 5월 18일 ~ 2016년 7월 17일
1 / 4

누구에게나 마음의 결, 시간의 켜, 세월의 겹이 존재한다.
작가의 내면에 켜켜이 쌓인 기억의 낱낱은 그들 고유의 감성에 언어로 순화되어, 시의 갈래처럼, 문학적 정서로 깊숙이 자리한다.
'겉장을 넘기다' 전시는 이러한 결, 켜, 겹을 문학적 사유와 사색으로 탐구하는 작가들(김미경, 김윤숙, 백지희, 이진원, 주상연)을 모은 장이다.
이들은 외부로부터 받은 영감을, 의식 밑에 은폐된 무의식의 흐름으로부터 피사체를 끌어올려, 자신의 정서를 반영하는 작품으로 전환한다.
외부로 드라난 모양새는 추상과 형상을 아우르며 내면과 외연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일종의 우연성가지도 내포한다.

주상연, 9가지 열매 시리즈,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시리즈, gelatin silver print, 25x19cm, 1999

김미경, A mirror(diptych), mixed media on linen, 53x45.5cm(each), 2014

김윤숙, honest season, untitled 2, inkjet print, 40x40cm, 2013

이진원, The forest, acryl on canvas, 50.6X40.5cm, 2012

백지희, pulse #11, oil on linen on panel, 130.5x162cm, 2014
Opening Reception May 27, 2016 Fri. 5 pm
출처 -화이트블럭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8:00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30
일요일 11:00 - 18:30
공휴일 11:00 - 18:30
휴관: 없음
관람료 2,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