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사박물관
2021년 6월 8일 ~ 2021년 10월 3일
경춘선은 1939년부터 서울과 춘천을 잇는 중요한 교통수단이었고,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낭만 여행 기차였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청량리역에서 만나 기차를 타고, 대성리·청평·강촌 등 근교 여행지와 엠티MT의 명소로 향했습니다. 구불구불 덜컹거리며 달리는 기차 안에서 마주보고 나누던 대화, 정거장과 여행의 기억은 청년시절 엠티와 데이트의 낭만으로 남아있습니다.
2010년 12월 20일 경춘선 무궁화호 열차는 운행을 마쳤고, 기차가 달리지 않는 철길은 숲길이 되었습니다. 서울생활사박물관 인근의 명소가 된 경춘선숲길을 따라 걸으면 우리의 젊은 날의 추억이 아련하게 스쳐 지나갑니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 사람들의 젊음을 싣고 달렸던 경춘선의 그 찬란했던 시절로 달려갑니다. 1970~90년대 한 번쯤 떠나봤던 ‘경춘선, 엠티의 추억’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처: 서울생활사박물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