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트센터
2024년 6월 3일 ~ 2024년 6월 16일
《고깔과 진달래》는 한국 사회에서 여성 노동이 어떠한 위치에서 국가 및 지역의 주요한 사건과 관계 맺고 변화해왔는지를 탐구해본다. 또한 전시는 여성 노동이란 단어에 오래도록 점착된 가부장적 구조와 인식 대해 기존과는 다른 관점으로 노동의 의미를 언어화하고, 시각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 이에 우리가 자라온 지역의, 가까운 곳의 여성으로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하려 창원(마산)의 여성 노동으로 대표되는 수출자유지역을 살펴볼 것이다.
전시는 6명 시각예술가의 사진, 영상, 회화 19점과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마산수출자유지역의 여성노동자들이 공동 제작한 작품 그리고 그것과 관련한 자료로 구성되며, 전시는 크게 산업, 노동, 여성이라는 세 키워드로 연결된다.
참여작가: 김동겸, 박준우, 윤혜주, 조영주, 하민지, 현다혜
기획: 김선영(공간 힘 큐레이터)
협력: 공간 힘,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여성평등공동체 숨,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524,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동 1층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9:00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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