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현대 신관
2015년 4월 29일 ~ 2015년 5월 31일
곽덕준, 타임 1985.4.29, 1985, 캔버스에 타임지, 유채, 드로잉, 130.3x1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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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덕준, 오바마와 곽, 2009, C-print, 150x105cm
갤러리현대는 일본 교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일작가 곽덕준(1937-)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2003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 이후 10여년 만에 열리는 작가의 대규모 국내 개인전이자, 갤러리현대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전시장은 작가가 본격적으로 개념미술을 시작한 1970-80년대의 사진, 설치, 비디오 등의 다양한 작품들로 채워지며, 한국과 일본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채 타인으로 살아온 작가의 불편한 정체성과 이를 극복해가는 그의 역정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작가는 확고하게 자리 잡은 관념들의 절대성을 무너뜨리는 작업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어 왔다.
전시 제목 는 그 태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작가를 따라다니는 ‘이중의 정체성’이라는 영원한 숙제와 그의 끊이지 않는 분투를 표현한다. 전작에 걸쳐 분절되어 있는 현상들에 대한 영속적인 합일을 맥락화한 작가의 조형관에 접근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가 외치는 무의미 속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출처 : 갤러리현대

곽덕준, 소거=관계, 1974, Print on wooden panel, 88x6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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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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