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탕 서울
2024년 5월 14일 ~ 2024년 6월 29일
페로탕 서울은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그레고어 힐데브란트의 개인전 《스쳐가는 두루미》를 개최한다. 2016년 페로탕 서울에서 선보인 한국 첫 개인전 이후 8년 만에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카세트테이프와 같은 아날로그 음악 저장 매체를 이용한 그의 대표적인 연작과 더불어,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바이닐(LP판) 기둥 조각을 포함한 작가의 최근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악을 중심으로, 문학과 영화 등 다양한 문화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그레고어의 작품들은 그 재료의 아날로그적 특성을 통해 우리의 기억과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며, 새로운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미지 캡션: Gregor Hildebrandt, Umatmen erwünschte Lüfte dir die beruhigte Flut (Breathe in the Desired Air on the Calm Tide), 2024, Inlays in plastic cases, wooden case, 213 × 197.5 × 9 cm.
Photo: Roman März. Courtesy of the artist and Perrotin.
출처: 페로탕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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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