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미술전시관
2015년 11월 24일 ~ 2015년 12월 31일
'근육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는 아시아인의 삶의 방식을 보존하고 기억해온, 또 이를 통하여 문화적 상상력을 수행한 아시아인의 몸(근육)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이다. 또한 몸에 기록된 역사에 대한 추적이기도 하다. 김월식 작가는 "우리의 신체는 다양한 문화적인 몸들을 전수 받는다. 그리고 우리는 전수된 '몸의 형식'에 맞춰 우리의 몸을 변형시킨다." 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험난한 히말라야의 삶과 지금 막 근대화의 과정에서 혼란스러운 사회적 몸살을 앓고 있는 네팔인들의 몸에 보존되고 있는 삶의 상상력, 문화적 상상력과 동시대 대한민국의 로컬의 삶의 근육에 숨어있는 '근육의 생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그 예술적 잠재태와 기능태에 대한 실타래를 풀어가고 있다.
출처 - 수원시미술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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