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9년 1월 16일 ~ 2019년 1월 20일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019년 새해 첫 프로그램으로 “기묘한 현실 감각 - <우경>, <풀잎들>,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를 준비했습니다. 1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만날 수 있었던 한국 영화 중 현실을 재현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영화적 방법론을 보여준 세 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극장에서 정식 개봉하지 않았던 김응수 감독의 <우경>(2017)은 시각 장애인의 평범한 하루를 차분하게 쫓으면서 보지 못하는 주인공이 등장했을 때 이를 어떻게 영화적으로 그릴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22번 째 장편영화 <풀잎들>(2018)은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작은 공간 안에 한꺼번에 풀어 놓으며 시점샷과 나레이션의 흥미로운 사용을 보여줍니다. 장률 감독의 신작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2018)는 현실과 상상, 과거와 현재, 농담과 진담이 뒤섞인 이야기를 보여주며 극장 밖 현실까지 낯설게 느끼도록 유도합니다. 김응수, 홍상수, 장률 감독의 신작과 함께 스크린에 펼쳐진 세 개의 기묘한 현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상영작 및 상영시간표: http://www.cinematheque.seoul.kr/
출처: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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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