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다이브서울
2024년 10월 17일 ~ 2024년 11월 9일
이번 개인전의 작품들은 유리창 대신 옅은 구름을 투과하는 빛과 그것이 남긴 뉘앙스에 집중하면 반사되늰 형상들을 통해 작가 자신을 비롯한 우리 모두, 그리고 세상 모든 사물과 존재가 누구의 시선과 프레임에 의해 자신의 존재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그 존재 자체로 그 존재 방식이 자연스레 드러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몰두했다. 그것은 '빛을 받으면서 동시에 그것에 반사되며 존재 방식을 바꾸는 사물의 상'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김나나의 작업은 자신의 가치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한 작업이면서 동시에 작가 자신을 위무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 서문 <유동적인, 예측 불가능한 장면들> 일부, 이은숙
참여작가: 김나나
글: 이은숙
디자인: 고경호
사진: 최철림
도움: 김민조, 손민석, 정찬웅
출처: 다이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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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8:00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