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랑 을지로
2024년 12월 3일 ~ 2024년 12월 14일
작가는 이번에도 그러고야 말았다. 정신없이 파도에 휩쓸리듯 살다가 토해내듯 작품을 만들고야 말았다. 그러고는 '언제쯤 깨어있는 상태로 창조할 수 있을까, 언제쯤 행위하는 순간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언제쯤 꼭꼭 씹어서 소화하면서 만들 수 있을까, 언제쯤 몰두할 수 있을까, 언제쯤 작품을 완성한 뒤 지나간 시간이 아득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언제쯤 과정을 세세히 기억하고 누릴 수 있을까….' 따위의 후회 섞인 말이 튀어나왔다.
글. 김들림
참여작가: 김들림
출처: 상업화랑 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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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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