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링프로젝트
2024년 5월 16일 ~ 2024년 6월 9일
뉴스프링프로젝트는 2024년 5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김무열, 김자영 작가의 2인전 《Refiguring》을 개최한다. 말랑말랑하고 유연한 소재가 견고해지는 과정과 같이 두 작가의 작업을 대하는 태도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해지고 성숙해져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부터 시작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들의 이론을 확장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한다. 20세기의 많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예술적인 활동의 일부로서 가구를 실험했고, 실용성과 각자의 스타일을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냈듯이 두 작가의 조각적인 피스에 대한 관심은 작은 오브제부터 아트퍼니처, 모뉴먼트 등 다양하고 스케일이 큰 작업으로까지 나아간다. 두 작가의 더 촉각적이고 질감이 풍부한 세라믹오브젝트는 사실적인것부터 추상적인것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변주되고 고정된 물체를 넘어 과정안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포착하고자 한다.
두 작가는 최근 경험한 LH 레지던시(미국)를 통해 흙을 대하는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이해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정된 시간이라는 제약이 작품의 레이어를 쌓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이는 이번 전시작품에도 적용되었다. 김무열작가는 작품 표면의 질감과 색상의 레이어에 대한 개념을, 김자영작가는 형상자체에 대한 레이어의 개념을 중심으로 풀어내는데, 재료 자체가 가진 물성과 형상에 대한 시도에 더해진 우연성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새로운 차원으로 이끈다.
참여작가: 김무열, 김자영
출처: 뉴스프링프로젝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