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공간
2025년 10월 1일 ~ 2025년 10월 12일
민정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자신 안에 흩어져 있던 까마귀를 꿰매는 것을 시도한다. 그러나 로드킬 당한 새를 아무리 씻고 꿰매어도 이전의 형상으로 돌아오지 않듯, 꿰매기의 행위는 대상을 온전히 복원하지 못한다. 전시는 이 불가역성을 회피하지 않는다. 상처는 여전히 상처이지만, 꿰매진 자리에서 그것은 흔적이 된다. 상처가 흔적이 될 때, 그것은 지워져야 할 고통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기억이 된다.
전시서문 중 발췌.
참여작가: 김민정 KIM MINJUNG
글: 강하람
포스터 디자인: @doldol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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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