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창작스튜디오
2018년 6월 26일 ~ 2018년 7월 6일
경북대학교 한국화과를 졸업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민지 작가’는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감정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해 점차 감정을 배제하고 화면의 조형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신문에서 소재를 선택해 이미지를 해석하고 조형적인 탐구를 진행해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신문에서 채택한 물질적 소멸의 순간, 그리고 생활동선 내에서 수집한 소멸의 이미지들을 나열하고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나타내고자 한다. 작가는 “완결된 작품이 아닌 주변에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점차 담담해지는 연습을 담아 보여주고자 한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출처 : 대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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