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2022년 8월 19일 ~ 2022년 9월 10일
d/p는 한 해의 키워드를 선정해 예술 언어로 사고하고 번역하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2022년의 키워드는 ‘질감’으로, ‘질감’을 주제로 한 전시와 연구 서적을 발간할 계획이다. 수많은 정보가 화면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면서 매끈한 시각의 세계가 확장되는 시대에 살며, 신체의 원초적 감각인 ‘질감’을 다양한 각도와 깊이로 연구하기 위함이다. 이에 8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시 《질감 연습: 가장 바깥쪽 껍질》을 개최한다.
전시 《질감 연습: 가장 바깥쪽 껍질》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예영의 개인전으로 구성되었다. 김예영은 밀라노, 런던, 뉴욕, 서울 등을 기반으로 패션 매거진,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비주얼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다. 김예영은 일반적으로 ‘고급 패션’이 연출하는 모델의 매끈하고 하얗고 부드러운 표면 보다는 모델이나 아티스트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는 데에 주력하며 깊고 두꺼운 질감을 만들어 왔다. 또한 패션 화보에 강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등의 독특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예영은 d/p의 주제 ‘질감’을 ‘개개인이 이룩해 온 역사에서 생겨나는 고유의 아름다움’이라고 해석하고, 뮤지션 오혁과 플러스모델 배유림, 박민선, 김은희, 전가영의 사진을 직접 찍어 전시를 만들었다.
김예영은 이번 전시에서 ‘질감’이라는 감각적인 단어를 경유해 모든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결코 타인과 같을 수 없는 고유의 것- 마음, 생각, 생김새,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직하게 전달한다.
참여작가: 김예영
기획: 김지연, 남선우, 이민지
협업: 김사언, 오성석
모델: 오혁, 김은희, 배유림, 박민선, 전가영
어시스턴트: 김화영, 최유리, 이병헌
사운드: 정크야드
그래픽 디자인: 조은일
주최: d/p
주관: 새서울기획, 소환사
협력: 두루두루 아티스트컴퍼니
후원: 우리들의낙원상가,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출처: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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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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